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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예방 홍보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3일 겨울철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화재예방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예방 홍보는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에 화재 발생 시 다수 상인들의 생활권 및 부대시설 소실로 막대한 영업 손실과 시민들의 불편함이 예상돼 관계인에게 가장 기초적인 화재예방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내 난방기구 사용 주의 ▲시장 번영회 방문 겨울철 화재예방 안내방송 수시 홍보 강조 ▲상인 및 관계인 등 소화기 사용법 지도 ▲전통시장 화재안전점검의 날(매월 4일) 강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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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펜션·야영장 등 휴양시설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대비 안전시설 설치 당부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30일 펜션·야영장 등 휴양시설에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대비해 소방·가스 관련 안전시설 설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휴양시설에는 안전시설이 미흡한 경우,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최근 가스보일러와 캠핑장 텐트 내부에 일산화탄소 중독사고가발생하면서 휴양시설 관계자들과 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요 안내사항은 ▲보일러·난로 연통 이음매 부근 가스 새는지 확인 ▲차량 및 텐트 내 석탄·목재류 난방기구 사용 자제 ▲난방기구 사용 시 수시로 환기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등이다. 마산소방서 이선장 서장은 “휴양시설의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일산화탄소감지기설치 등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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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화상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이렇게 하세요!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에 따른 화상 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상 응급처치법에 대해 안내한다고 밝혔다. 피부만 붉어졌으면 1도 화상으로 경미한 화상에 해당되며, 흐르는 찬물에 식히고 소독, 연고, 거즈 등 처치를 하면 된다. 물집이 잡히거나 피부가 훼손이 된 경우는 2~4도 화상으로 흐르는 찬물에 식힌 후 물집은 제거하지 말고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또한, 화상 부위에 소주, 된장 등을 바르면 화상 부위의 2차 감염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으며, 안경이나 반지, 시계 등 금속류를 방치하면 화상이 깊어지고 부종 발생 등 치료에 방해가 되므로 화상 부위의 장신구나 액세서리는 제거해야 한다. 김병우 대응구조과장은 “겨울철 난방기기의 올바른 사용은 따뜻함을 선물해주지만 자치 잘못 사용하면 화상을 입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며 “만약 화상을 입는다면, 응급처치법을 잘 기억해 뒀다가 빠른 응급처치를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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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겨울철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전통시장 화재예방 홍보 추진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12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과 병행해 전통시장 관계인에 대해 가장 기초적인 화재예방 홍보를 위해 마산합포구·회원구 전통시장 3개소에 대해화재예방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예방 홍보는 전통시장에 대형화재가 발생하면, 상인들의 생활권과 부대시설의소실로 막대한 영업이익 손해와 시민들의 불편함이 예상돼 관계인이 지킬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화재예방 홍보를 통해 겨울철 대형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무분별한 난방기구 자제와 문어발식 콘센트 금지 ▲시장 번영회방문 겨울철 화재예방 안내방송 수시 홍보 강조 ▲상인 및 관계인 등 소화기 사용법지도 ▲소방차 출동로 확보 중요성 홍보 등이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작은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대형 인명피해를 발생시킬 수있다”며 “화재예방을 위해 관계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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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겨울철 화재 위험 3대 전기용품 안전 사용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3대 겨울용품에 대한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화재 위험 3대 난방용품은 전기히터·장판과 동파 방지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전기열선, 화목보일러를 말한다. 전기히터·열선의 안전사용 방법은 ▲제품 안전인증(KC마크) 확인 ▲기기 주변 가연성 물질 제거 ▲외출 시 전원 차단 ▲온도조절기에 충격 가하지 않기 ▲접히거나 무거운 물체에 눌리지 않도로 하기 등이다. 화목보일러는 ▲가연물을 보일러에서 2m 이상 떨어진 장소에 보관하기 ▲소화기 비치 ▲지정된 연료 사용 ▲연료 과다 주입 금지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전기장판, 히터 등 난방기구 사용이 증가해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난방기구 사용 안전수칙을 잘 지켜 화재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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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겨울철 3대 전기용품 안전사용 당부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겨울철 3대 전기용품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 3대 전기용품은 전기장판, 전기히터, 전기열선으로 추운 날씨에 사용이 급증하는 난방용품을 말하며, 부주의하게 사용할 경우 쉽게 화재 발생의 우려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난방용품 사용 안전수칙은 ▲ 보관된 난방기구 재사용 시 열선이 끊어지지 않았는지 반드시 확인하기 ▲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금지 ▲ 사용하지 않을 때 플러그 뽑기 ▲ 난방기구 주위에 라이터 등 인화물질 두지 않기 등이다. 정하영 안전예방과장은 “겨울철 3대 전기용품은 동절기 필수용품이지만 자칫 부주주의하게 사용할 경우 화재위험이 매우 높아진다.”며 “전기용품의 올바른 사용방법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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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겨울철 축사 화재 대비 합동 점검 추진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겨울철 난방기 등 사용의 증가로 축사 화재가 급증함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창원시 축사 화재 건수는 11건으로 6건이 겨울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사 화재의 원인으로는 난방기, 보온 등 전기적 요인이 가장 많았다. 이에 소방본부에서는 의창구와 마산합포구 축사 19개소에 대해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합동안전점검에 나선다. 소방본부는 겨울철 기온이 내려감에 따라 축사 시설에 난방기 등 사용의 증가와 전기 누전 및 과열 등의 원인으로 화재 발생을 줄이고자 전기설비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그리고 축사의 관리 상태도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점검한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축사 화재는 겨울철에 집중 되어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면서 “시민들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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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긴급구조‧구급대책 추진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도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내년 3월 15일까지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대응을 위한 소방활동 긴급구조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전대비 체계 구축으로 대설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붕괴 대비 중량물 작업용 구조장비(유압장비, 구조용 에어백 등) 등을 점검하고, 폭설, 도로결빙 대비 월동장비 물품(염화칼슘, 스노체인 등)을 적재하는 등 사전대비에 돌입했다. 또한 고드름 제거가 잦은 출동 장소 현황을 관리하고 해당 장소는 사전 예방조치를 추진한다. 또한 한랭 손상 환자 신속 대응을 위한 119한파구급대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한파 대응 구급장비 확보, 난방기기 성능 확인 점검 및 구급대원·펌뷸런스 대원 대상 한랭 손상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사전 교육을 완료하였다. 113대의 구급차와 101대의 펌뷸런스는 급속 온풍기와 핫 팩, 비상보온담요 등 한파 대응 구급장비를 탑재해 한랭 손상 환자 응급처치에 적극 활용한다. 선제적 대응태세 구축내용은 기존에는 중대본(중앙재난대책본부) 대응단계에 따라 소방청 중통단(중앙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되었으나 올해부터는 기상특보 등 위험상황을 고려하여 중대본 대응단계와 관계없이 통제단을 가동한다. 또한 경남소방은 기상특보 시 선제적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 유지 및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을 준비한다. 소방력이 부족할 시 국가 소방 동원령 발령을 적극 요청하고 유관기관과 상황정보를 공유하여 재난상황에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초기 한랭손상 질환 감별을 위한 의료상담, 구급차 현장 도착 전 응급처치 지도 및 치료 가능 병원 안내 등을 지원한다. 신고 폭주 시에는 평시 22대를 운영하던 신고접수대를 72대 확보하여 총 94대를 운영한다. 현장 활동 안전관리 강화 및 대도민 예방홍보에 대하여 현장 활동 대원을 중심으로 사고 사례 공유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도민을 대상으로 한파 재난 시 국민행동요령·한랭 질환 응급처치 요령·동절기 한파구급대 운영·한랭손상환자 의료지도 운영을 홍보하고, 한파 특보 발령 시 취약지역 등 예방 순찰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겨울철 소방 활동 긴급구조대책 추진으로 도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종 재난 및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119에 신고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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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겨울철 실내·캠핑장, 일산화탄소 중독을 조심하세요!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잘못된 난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도민께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19~21년)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119에 신고한 건수는 총 471건이었으며,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심정지 환자는 27명이 발생했다. *자살 시도, 화재, 가스레인지 가스누출 및 작업 중 가스누출 사고 제외 특히 캠핑장이나 차박캠핑을 하러 온 여행객들의 차량·텐트 내 일산화탄소 사고가 전체의 26%(123건)를 차지했다. 해당 사고원인은 가스류 노출이 61.8%(76건)로 가장 많았다. 사고원인이 가장 높게 나온 가스류 물질은 부탄가스를 이용한 난로 및 온수매트 등이었다. 지난 4일 충남 태안의 한 해수욕장에서 캠핑하던 50대 남녀가 텐트에 가스난로를 켜두고 잠들었다가 일산화탄소로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이어서 5일 강원도 원주의 한 캠핑장에서 가스중독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30대 1명이 숨지고, 20대 2명이 중태에 빠졌다. 이처럼 최근 캠핑 중 난방기구 사용이 늘면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실내에서의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안전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밀폐된 텐트 등 실내에서 연료를 이용한 난방기구(부탄가스 캠핑난로·온수매트, 연탄난로, 숯·에탄올 화로 등)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을 가장 주의해야 한다. 난방기구 사용 시 가스가 체류하지 않도록 자주 환기해야 하며, 잠들기 전에는 반드시 난방기구 전원을 꺼야 한다. 차량·텐트 등 실내에는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무미의 기체로 사람이 인지할 수 없으며, 소량에 노출만 돼도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초기 중독 증상은 두통과 메스꺼움 구토 등으로 시작하여 질식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증상이 시작되면 즉시 환기를 시켜주고, 119에 바로 신고해야 한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매년 겨울 난방 철이 되면 전국 곳곳에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로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한다.”며 “안전사고는 언제든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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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겨울철 대비 온열·난방기구 안전사용 당부경상남도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큰 일교차 및 기온 강하로 온열·난방기구 사용이 증가하고 있어 화재 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도민에게 당부하였다. 도 소방본부의 화재통계에 따르면 지난 겨울('21년 11월~'22년 2월) 도내에는난방기구 등 계절용 기기로 인한 화재가 총 80건이 발생하여 5명(부상 5)의 인명피해와 약 4억 1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있었다. 기기별로 살펴보면 화목 보일러 23건, 전기히터(스토브) 및 전기장판 등 전열식 난방기구 21건, 연료 주입식 난로(목탄, 나무, 등유, 가스 등) 11건, 기타 계절용기기 10건 등의 화재가 발생하였다. 이 중 가연물 근접방치 등 취급상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45%(36건)를 차지하였다. 화재 발화요인별로 살펴보면 전기합선 등 전기적 요인 25%(20건), 과열 등 기계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17.5%(14건) 발생하여 부주의와 함께 주요 발화요인으로 분석되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온열·난방기구 관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화목보일러의 경우 가연물 보관 시 보일러에서 2m 이상 떨어진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 또한 연료를 한꺼번에 투입하면 과열에 의한 복사열로 주변 가연물에 착화하기 쉬우므로 조금씩 넣어야 한다. 평소 연통 청소를 수시로 하고, 막대기로 연통을 가볍게 두드려 타르를 털어낸 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전기히터의 경우 주위에 불이 붙을 만한 물건을 없애고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야한다. 오래 사용하면 플러그, 스위치 등의 연결부분이 파손될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전기장판의 경우 가장 먼저 KC 마크 등 안전검사 인증을 받았다는 표식이 있는지 먼저 살펴보고 없다면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교체하여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사용 시에는 라텍스 같이 불이 잘 붙을 수 있는 재질이 아닌 얇은 이불을 사용하며, 사용하지 않거나 외출할 때는 반드시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 보관 시에는 열선 단선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돌돌 말아 보관하여야 한다. 전기 열선은 열선에 충격을 주거나 겹쳐 사용하면 안 된다. 또한 옷가지나 스티로폼 등의 보온재를 감아 놓는 경우 과열로 인한 화재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제거해야 한다. 실내에서 난방기구를 사용하는 경우 화재뿐 아니라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발생 위험도 매우 높다. 이와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기보일러 및 난로 연통의 이음매를 수시로 점검하고, 차량·텐트 등 실내에서 난로를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자주 환기를 시켜야 한다. 또한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설치하는 것도 사고를 막는 좋은 방법이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로 인해 난방기구로 인한 화재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며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화재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난방기구 안전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