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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추석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화재 등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초기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소방차량 58대와 소방공무원 331명, 의용소방대원 676명 등 총 1,007명이 비상출동 대기 상태에 돌입해 각종 재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긴급대응 태세를 갖춘다. 주요 내용은 ▲화재 취약대상 화재 예방을 위한 24시간 감시 체계 구축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대상 자율 안전 관리 지도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와 비상연락망유지 등이다. 아울러,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마산역과 터미널 등 인구 밀집 장소와 대형 화재 우려 지역에 소방력을 순찰해 화재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한다. 이선장 서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산소방서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25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추진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 #검경합동신문 #마산소방서 #추석연휴 #특별경계근무 #재난사고 #초기대응 #긴급대응 #화재취약대상 #감시체계 #다중이용시설 #유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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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실시추석연휴 화재특별경계근무(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조인재 본부장)는 오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8일간 추석 연휴를 맞아 화재를 예방하고, 신속한 초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인력 1만 3,600여 명과 장비 711대를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갖추고 24시간 재난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며 예방, 대비, 대응 3단계로 추진된다. 가장 먼저, 사고 예방을 위해서 화재취약지를 대상으로 의용소방대 합동순찰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다수 인명피해 우려 대상물 관계인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안전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운집 예상 장소 106개에는 소방력 근접배치를 실시하고 483개 구간을 지정하여 주‧야간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 동안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실시간 운영 중인 병·의원, 약국 안내 및 응급환자 의료지도 등이 이뤄진다. 박길상 방호구조과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하고 각종 사고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소방장비와 인력을 투입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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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추석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창원소방본부 청사 전경(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27일부터 특별경계근무에돌입해 화재감시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대형화재 등각종재난사고 방지와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추진되며 기간은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추석 연휴가 종료되는 10월 4일 오전 9시까지이다. 주요 내용은 화재취약대상 화재예방을 위한 24시간 감시 체계 구축, 다중이용시설관계자 대상 자율 안전관리 지도, 소방관서장 현장지휘 철저 및 인명구조 중심 현장대응체계 확립,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및 비상연락망 유지 등이다. 아울러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대형화재 우려지역 순찰 및 소방력을 탄력적 전진배치해 화재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할 방침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대다수의 화재와 안전사고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만큼 연휴 기간 중에도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며 “창원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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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안전한 추석 위해 특별경계근무 돌입성산소방서 전경(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9월 27일부터 오후 6시부터 10월 4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화재감시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방지와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 신속한 상황관리를 위한 상황당직관 상향 운영 ▲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대상 기동순찰 강화 ▲ 기동장비·소방용수 등 소방 장비 100% 가동 유지 ▲ 비상연락망 일제점검 등 긴급 상황 대비 소방력 즉시 대응태세 유지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추석 연휴동안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명절 음식 준비로 화기 취급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시민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활동과 신속한 출동태세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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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부처님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돌입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26일부터 30일까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대체공휴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만 3,000여 명과 706대의 장비를 동원,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 주요 내용은 사찰 내부 촛불이나 전기·가스 등 화기사용 증가와 불특정 다중인파의 운집으로 각종 안전사고 및 화재발생 위험이 높고, 대다수의 사찰이 산림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에 따라 신속한 초동대응태세를 구축해 대형화재 방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도내 전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와 주요사찰 등 67개소에 소방차 66대와 소방인력 660여 명을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등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조인재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부처님오신 날에는 사찰 내부 화기사용 증가와 다수인파의 운집으로 각종 사고 위험성이 증가하므로 관계자의 적극적인 대처 및 화재예방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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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는 5월 26일 18시부터 5월 30일 09시까지 5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부처님 오신 날에 사찰 방문객 증가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에 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소방차량 등 장비 37대와 소방공무원 205명, 의용소방대원 376명 등 총 581명이 비상 출동대기 상태에 돌입하며 각종 재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대응태세를 갖춘다. 주요 내용은 ▲ 화재예방을 위한 화재안전 컨설팅 및 교육·홍보 ▲ 대형산불 등 화재 대비 예방순찰 ▲ 신속한 현장대응활동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 부처님 오신 날 축제·행사장 소방력 근접배치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에는 사찰 내부 화기사용 증가와 다수의 인파가 몰려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진다.”며, “시민들이 부처님 오신 날을 안전하고 뜻 깊게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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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화재예방 나서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관내 전통사찰인 대광사 등 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화재안전조사 및 화재안전컨설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 연등 설치를 비롯한 행사에서 촛불·전기·가스 등 화기사용의 증가로 인해 실화의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여 화재를 예방하고 사찰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휴대용 진압장비(등짐펌프 등) 가용상태 확인 등 안전관리실태 점검 ▲사찰 주변 금연 안내표지판 설치 및 소화기 등 설치 확인 ▲소방계획에 따른 이행여부 확인 및 관계인 소방안전교육 ▲최근 화재사례 공유 등 소방동향제공 등이다. 금념도에도 봉축행사에 따른 연등 설치, 주방 화구 사용 등 화재 발생 요인과 산불로 확대될 우려의 위험성이 상시 있어 창원소방본부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기간으로 5월26일(금) 18시부터 30일(화) 09시까지 정하여 관내 사찰 등 소방력 전진 배치 및 초기대응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코로나19 엔데믹으로 대규모 인원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찰의 경우 산림과 인접해 화재 시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소방 용수 공급이 어려워 대형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화기 사용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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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 부처님 오신 날 앞두고 전통사찰 현장점검 나서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이하 소방본부장)이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16일 오전 경남 밀양시에 위치한 만어사를 현장점검 했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 엔데믹 선언으로 3년 4개월 만에 일상이 회복되면서 많은 도민이 방문하는 전통사찰에 대해 화재 안전성을 확보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만어사주지스님, 관계자들과 함께 종각, 대웅전, 산신각, 미륵전 등 사찰 곳곳을 둘러보면서 화재 취약 요인과 화재 예방에 관한 사항을 꼼꼼히 확인ㆍ지도했다. 또한 소방시설 사용법 및 초기 대응 요령과 인명대피 방법 등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당부했다. 경남소방본부는 앞서 5월 8일부터 도내 사찰 1,804곳에 대해 화재안전조사와 자율점검부를 배부하고 있으며, 연휴기간인 5월 26일 저녁부터 5월 30일까지 소방 순찰을 강화하고, 소방차량과 소방인력을 고정 배치하는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이번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우리 소방본부는 선제적인 화재예방을 추진하고 신속한 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며, “사찰 관계자분들께서도 평소 소방시설 사용법을 숙지하는 등 화재예방 안전관리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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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오는 5월 8일부터 도내 사찰 1,804곳에 대해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관서장 현장방문 안전컨설팅, 특별경계근무 등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경남에서 총 29건의 사찰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치고 7억 4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원인별로 보면 전기적 요인이 8건(27.6%), 부주의가 6건(20.7%)로 가장 많았다. 전통사찰은 봉축행사에 따라 연등 설치를 비롯한 촛불·전기·가스 등의 화기사용 증가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목조건축물로 화재에 취약하고, 대부분 산림 주변에 위치하여 화재발생 시 산림으로 확산될 우려가 크다. 특히 올해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서 불교계·단체 등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참여 인원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경남소방본부는 전통사찰 51곳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소방, 전기, 가스분야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주방, 보일러실 등 화기취급 장소에 소화기 비치여부를 확인하고,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과 방수총 등 방재시설 작동여부를 확인하며, 관계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나머지 전통사찰 45곳에 대해서는 소방본부장, 소방서장, 소방서 주요 간부가 사찰을 방문하여 안전컨설팅을 추진하고, 자체 진압장비 활용 여부 및 수원 확보 여부를 점검하는 책임간부 1:1 안전 담당제를 추진한다. 그리고 일반사찰 1,708곳에 대해선 화재안전 자율점검부를 배부하여, 자율적인 화재안전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다. 끝으로 부처님 오신 날 연휴기간인 5월 26일 저녁부터 5월 30일까지 소방순찰을 강화하고, 소방차량과 소방인력을 고정 배치하는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많은 분들이 도내 주요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찰 관계자 분들은 촛불 사용을 줄이고, 전선을 이용한 연등은 전문가가 직접 설치하여야 하며, 특히 실외 아궁이 설치와 소각행위는 어떠한 경우든 금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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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청명·한식 기간 ‘특별경계근무’ 실시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4일 18시부터 7일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청명·한식 기간은 날씨가 건조하고 성묘객·상춘객에 의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 이에 소방본부는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 위한 화재안전컨설팅 및 교육 ▲대형 산불 등 화재 대비 예방 순찰 및 소방장비 사전 점검 ▲신속한 현장 대응 활동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산불 취약지역 기동 순찰 강화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청명·한식 기간 건조하고 상춘객이 몰려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며 “논두렁이나 산림 인접지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