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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롯데백화점 마산점 추석 연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롯데백화점 마산점 추석연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19일 마산합포구 롯데백화점 마산점에서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대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 예방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롯데백화점 마산점에 홍보 부스를 설치,다양한 홍보를 통해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캠페인은 롯데백화점 마산점을 방문한 시민에게 ‘다가오는 추석 연휴 고향집에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선물해 가족의 안전을 지키자’라는 내용을 중점으로 진행됐으며, 더해 ▲심폐소생술 등 체험교육 ▲119안심콜 가입 신청 독려▲주요 소방정책 홍보 등을 실시했다. 이선장 서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이번 캠페인 통해 시민의 안전에 보탬이 됐으면한다.”며 “소방서에서도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만들기 위해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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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소방발전위원회’애리원에 따뜻한 마음 나눠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와 소방발전위원회(회장 이용협)는 1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마산합포구소재 아동복지시설 애리원을 방문해 온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이선장 마산소방서장과 소방공무원, 소방발전위원회 이용협 회장, 한동구사무국장 등이 참석했고, 마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을 전달한 마산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는 마산지역 주요 기업인, 지역 인사 등이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구성됐으며, 화재 예방과 소방정책 홍보를 위해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이용협 회장은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면밀히 살펴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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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유치원생 안전체험교실 운영마산세종유치원생 이동안전체험차량 안전교실(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7일 마산합포구 월영동 소방정대에서 마산세종유치원 원생 110여 명을대상으로 어린이들의 위기 대처 능력 향상과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이동안전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체험교실은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 이론적인 안전교육에서 벗어난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지진 등 재난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자마련됐다. 체험은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이용한 지진·지하철 사고 대응 ▲화재 신고와 전화 체험▲화재 시 행동요령과 비상구 대피법 ▲연기와 장애물 탈출 체험 ▲소방차 방수 시연등으로 진행됐다. 더해 소방정대에 설치된 소방 트릭아트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체험교실을끝냈다. 정삼훈 예방교육팀장은 “이번 이동안전체험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화재·지진 등 각종재난에 대한 대처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힌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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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추석 대비 ‘안전한 전통시장’ 위한 지도 방문경화시장 화재예방 지도방문(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6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화시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내달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어 6일간의 추석 연휴가 예상됨에 따라 많은 시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밀집시설 중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취약성 점검, 초기대응체계 구성, 점포 자율안전점검, 자율 순찰 당부 등 민·관 합동 화재예방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취약요인 사전 제거 ▲소방시설 유지 및 관리 상태 확인▲화재 안전문화 및 환경 조성 ▲자체실정에 맞는 피난유도 대책 논의 ▲상인회 중심 야간 화재 취약 시간대 화재예방 자율순찰 등이며, 적극적인 자율관리능력 제고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용진 본부장은“추석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한 명절을 위해 시장 관계자들이 자율적으로안전점검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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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경상남도 119안전뉴스 영상 경연대회 개최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제16회 경상남도 119안전뉴스 영상 경연대회 실시 결과 양산시 청소년 문화의 집 유스포커스팀과 김해서부소방서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상남도 119안전뉴스 영상 경연대회’는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안전의식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한 대회로 올해로 16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청소년과 소방공무원 2개의 부로 나뉘어 29팀(초등학교 4, 중학교 4, 고등학교 5, 중·고등학교 혼합1, 소방공무원 15)이 참여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이라는 자유 주제로 진행됐다. 언론 전문가 등 3명의 심사위원이 공정하게 평가한 결과, 청소년부에는 ‘야외 사고 발생시 신고법’이라는 영상을 만든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 유스포커스팀과 ‘알고 대피해요. 압사사고’ 영상을 만든 거창 대성일고등학교 엔젤 인 널스 팀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소방공무원부에서는 ‘화재가 났을 때 방화셔터가 내려와서 갇혔다면?’의 영상을 만든 김해서부소방서 박규태 소방사와 ‘벌 쏘임 안전행동요령’의 영상을 만든 창녕소방서 정재호 소방교의 119안전뉴스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소년부 작품 중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두 팀은 오늘 9월 소방청 주관으로 열리는 ‘제16회 전국 청소년 119안전뉴스 영상 경연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한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우수한 성적을 낸 학생들과 직원 모두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쌓은 경험이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풍부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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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창원시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연대회 개최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9일 대회의실에서 2023년 창원시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상 심사를 진행을 하였으며, 삼계중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가정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화상 응급처치’ 라는 주제 영상으로 최우수를 수상했다. 그리고 경남관광고등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위험해요! 뉴스로 알아보는 스마트폰 보행사고 사례 및 예방책’이라는 주제로 우수를 차지하였다. 올해에도 두 팀이 참가하여 전국 19개 시・도 38개 팀이 경연을 펼친다.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이 생활 속의 안전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영상 심사로 매년 소방청 주관으로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아쉽게 수상은 못하였지만 참가해준 다른 팀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 면서 “앞으로도 각종 대회를 개최 하여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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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제2회 청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2022년 제1회 청년 심페소생술 경연대회(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9월 23일 열리는 ‘제2회 청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청년의 날을 맞이하여 창원시 청년들의 실질적인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의소생율을 높여 생명존중의 안전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참가자격은 창원시 거주자 만 19세 이상~만 39세 이하 청년층으로 팀 단위(최대 10인)이며, 경연 내용은 심정지 발생상황 및 대처행동을 짧은 연극 형태로 표현한 뒤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된다. 선수 선발 제외 대상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응급의료종사자, 간호학과·응급구조학과·치의예과·한의학과 등 의료인 양성학과 재학생,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 설치법’에 따른 의용소방대원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9월 4일까지 창원소방본부 안전예방과(☎055-548-9243)로 신청하면 된다. 김용진 본부장은“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청년에게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의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위급 상황 시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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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우리 마을 안전지킴이! ‘119청춘노인단’ 운영▲ 광양읍 동동마을 광양소방서(서장 서승호)는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의 지형 및 특성을 잘 아는 어르신분들로 구성된 ‘119청춘노인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청춘노인단은 초고령 사회에 따라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웃끼리 서로 돕는 ‘안전품앗이’ 활동을 위해 마을주민 55세 ~ 65세 3~6명의 인원으로 광양에 총 315명, 71개단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오는 10월까지 95개단을 추가로 조직할 예정이다. 청춘노인단으로 구성된 단원들은 광양소방서에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 안내 ▲소화기 사용법 교육 ▲CPR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교육받고, 이를 바탕으로 ▲화재예방 수시순찰 ▲산불 예방을 위한 논두렁 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금지 홍보 등 화재·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마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광양읍 상운마을 특히 소방서에 따르면 청춘노인단 구성에 따라 화재가 발생하였을 시 소방차 도착 전까지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소화기 등을 활용한 초기진화로 인명 및 재산피해 저감을 위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승호 광양소방서장은 “소방차 진입이 힘든 골목길 및 원거리 마을에 반딧불 골목길 소화기 함을 설치하고 있지만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라며 “화재 시 주변의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진화를 할 수 있도록 119청춘노인단이 안전문화 전파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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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경상남도 119안전뉴스 영상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119안전뉴스 영상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포스터(자료제공/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오는 8월 23일까지 제16회 경상남도 119안전뉴스 영상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 속 안전 문제점 및 개선대책을 청소년(소방공무원)의 시각으로 발굴하여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소방 관련사건·사고 브리핑이나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방안을 뉴스, 토론, 대담 등 보도의 형식으로 구성하면 된다. 참가대상은 청소년(초․중․고) 단체와 소방공무원이며, 3분 이내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군 소방서 예방안전과 예방교육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경남도지사상이 주어지며 청소년 단체 4점, 공무원 4점으로 총 8점을 수여한다. 또한 중·고등학생 우수작품 2편은 제16회 청소년 119안전뉴스 영상 경연대회에 출전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김환수 예방안전과장은 “청소년의 시각으로 생활 속 안전문제를 발굴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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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소방 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 참가하세요!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 포스터(카드뉴스제공/소방청)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는 8월 7일까지 관내 소방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제2회 소방 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소방청 주최·한국소방안전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경연대회는 소방 안전관리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소방 안전관리 대상물에 근무하는 소방 안전관리자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 특급·1급 분야와, 2급·3급 분야로 나눠진다. 오는 8월 중 창원소방본부 주관 자체 경연대회에서 분야별 1위로 입상한 소방 안전관리자는 창원시 대표로 전국 경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전예방과(055-211-923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병우 안전예방과장은 "이번 경연대회로 소방 안전관리자의 실무능력이 향상되길 바라며, 뛰어난 소방계획서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