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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겨울철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전통시장 화재예방 홍보 추진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12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과 병행해 전통시장 관계인에 대해 가장 기초적인 화재예방 홍보를 위해 마산합포구·회원구 전통시장 3개소에 대해화재예방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예방 홍보는 전통시장에 대형화재가 발생하면, 상인들의 생활권과 부대시설의소실로 막대한 영업이익 손해와 시민들의 불편함이 예상돼 관계인이 지킬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화재예방 홍보를 통해 겨울철 대형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무분별한 난방기구 자제와 문어발식 콘센트 금지 ▲시장 번영회방문 겨울철 화재예방 안내방송 수시 홍보 강조 ▲상인 및 관계인 등 소화기 사용법지도 ▲소방차 출동로 확보 중요성 홍보 등이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작은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대형 인명피해를 발생시킬 수있다”며 “화재예방을 위해 관계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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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진동면 장기마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8일 진동면 장기마을에 ‘화재 없는 안전마을’을 조성했다고밝혔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안전마을을 조성해 마을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소방안전관리 사각지대를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2년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는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창원시의회 김이근 시의장, 이천수 시의원, 정우영 진동면장, 이용협 소방발전위원회장, 정영신 한성BCC 대표, 의용소방대, 장기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고 ▲명예소방관 위촉 ▲마을주민소방안전교육 ▲화재 없는 마을 현판 제막식 ▲간담회 ▲마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설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리지역에서 소화기, 산소마스크 등 화재와 관련한 안전제품을 생산하는 한성BCC에서 소화기 50개와 감지기 100개를 기증해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에 큰 도움이됐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만큼 주민들께서 자긍심을 가지고화재 예방에 더욱더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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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2022년 동절기 노숙인 재활시설 화재 발생 대비 안전점검 실시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7일 동절기 노숙인재활시설 화재 발생을 대비해 회원구 창원시립복지원 노숙인 재활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숙인 재활시설 안전점검’은 자연재해, 대규모 감염병 유행 및 화재로 인한 사고등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노숙인 재활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기위해 실시됐다. 점검은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수행에 관한 사항 ▲소방계획서에 따른 업무수행 사항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에 관한 사항 등을 중점으로실시했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화재 예방이 더욱 강조되는 겨울철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제거해, 더 안전한 창원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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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2022년 초등학생 불조심 표어·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선정 및 전시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은 ‘제75회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개최한 ‘2022년 초등학생 불조심 표어·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 ‘초등학생 불조심 표어·포스터 공모전’은 초등학생들이 안전 공모전에 참여해 화재 경각심을 형성하고 어린이의 시각으로 보는 안전을 통한 화재예방 홍보로 매년 개최된다. 마산소방서 최우수작품 포스터 부문은 구암초등학교 신*란 학생의 작품이 선정됐고,표어 부문은 해운초등학교 김*윤 학생의 작품이 선정됐다. 그 외 18명의 학생들은 최우수, 우수, 장려상에 선정됐으며, 마산소방서(마산합포구 제2부두로 55) 소방정보 알림판에 전시하고 있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문화 분위기를 자연스럽게습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다”라며 “공모전에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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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마산서중학교’ 대상 미래소방관 체험 교실 운영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30일 마산서중학교 학생 대상으로 미래소방관 체험 교실을운영했다고밝혔다. 이번 미래소방관 체험 교실은 마산서중학교 1학년생 30명이 담당교사와 함께 마산소방서에 방문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향상하고 소방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공무원 업무 소개 및 진로 탐색 활동을 위한 ▲소방공무원 복장체험및 소방공무원 체력 측정 체험▲소·소·심 소방 안전 체험 ▲소방차량 제원 소개▲소방차량 탑승 및 기념사진 촬영 ▲완강기 체험 등이다. 마산소방서장 이선장은 “학생들이 미래소방관 체험 교실을 통해 소방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이해하고, 향후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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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마산대학교 한국119청소년단과 화재예방 캠페인 및 소방안전교육 실시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9일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의 일환으로 마산대학교 한국119청소년단과 함께 화재예방 캠페인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마산대학교 ▲정문 ▲청우동상 ▲청강기념관 ▲후문 순서로 진행됐고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시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소방안전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주택용 소방시설 및 119다매체 신고 피켓을 활용한 홍보 ▲소화기 사용 방법,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이 화재예방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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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전통시장 화재예방 안전지도 및 소방차 길 터주기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23일 합포구 어시장에서전통시장 화재예방 안전지도와 소방차 길 터주기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밝혔다. 이번 전통시장 화재예방 안전지도와 소방차 길 터주기 화재예방 캠페인은 소방공무원과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범국민적인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내부 소방시설 주변 적치물 이동 안전지도 ▲전통시장 내부 소방차 출동로 확보 ▲소방차 길 터주기 등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등이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 시민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화재 예방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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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주방 등 음식점 화재 대비 ‘K급 소화기’ 비치 당부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주방 등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유류 화재를 대비해 식용유화재에 적응성이 우수한 K급 소화기를 비치하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식용유는 끓는점이 발화점(불이 붙는 온도)보다 높아 불꽃을 제거하더라도 재발화의 우려가 있으며, 식용유 화재는 물을 부었을 경우 화재가 더욱 커지고기존 분말소화기로 불꽃을 제거할 순 있지만 재발화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K급 소화기를비치해야 한다.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NFSC 101)’에 따라 음식점, 다중이용업소등의 주방에는 K급 소화기를 의무 설치해야 하며, 주방 25㎡ 미만에는 K급 소화기 1대, 25㎡ 이상인 곳에는 K급 소화기 1대와 25㎡마다 분말소화기를 추가 비치해야 한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식용유와 화기 취급이 많은 주방에 K급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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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맞아 ‘119안전체험 행사’운영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18일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마산연안크루즈터미널에서 마산회원구·합포구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생 370여 명을 대상으로 ‘119안전체험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다양한 소방안전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위기 대응능력과 소방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했다. 체험내용은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이용한 지진·지하철 사고 대응 및 비상구 탈출 체험▲물소화기를 이용한 방수 체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소방차 방수 시연 ▲소방 차량을 이용한 기념사진 촬영 등이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119안전체험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 어린이들의 위기 대응능력과 소방안전의식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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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16일 합포구 소재 롯데시네마 경남대리점 등 6개소를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우수업소로 선정하고 인증 현판식을 했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는 최근 3년간 소방, 건축, 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위반 여부, 화재 발생 사실이 없고, 직원에 대해 소방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소방훈련을 성실히 수행한 업소 중에서 모범이 되는 업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우수업소로 선정된 대상에는 우수업소 표지부착 및 2년간 소방안전교육과 소방특별조사가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는 영업주들의 안전의식이가장 중요하다”며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선정을 통해 영업주들의 자율적인안전관리체계가 확립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