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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남동구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남동구의회 이철상 의원(논현1·2동,논현고잔동/더불어민주당/대표발의), 반미선 의원(구월2동,간석2·3동/더불어민주당), 유광희 의원(만수1·6동,장수서창동,서창2동/더불어민주당)이 공동발의한 「남동구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가 22일 남동구의회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되었다. 해당 조례는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즉각적인 응급처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항을 규정한 조례로써 자동심장충격기의 설치 및 유지·관리를 통하여 유사시 구민의 생명권을 보호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 형성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응급의료 지원계획 수립 및 평가 ▲응급의료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사항 ▲응급처치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조례를 대표발의한 이철상 의원은 지난해 286회 제1차 정례회에서 자동심장충격기의 접근성 문제를 지적하며 “행정복지센터 등 각종 공공시설의 폐쇄로 인하여 자동심장충격기가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있으니 유사시 항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바란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한 이의원은 “심정지는 우리의 이웃 혹은 가족에게 불현듯 찾아올 수 있으며 초기 응급처치로 생존율은 2배 이상 증가한다“라며 ”관련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통하여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부처와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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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황규진 의원, 2024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수상남동구의회 황규진 의원(구월3동,간석1·4동/더불어민주당)이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이 주최·주관하는 2024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 전문기구인 ‘지자체 혁신평가위’와 세계언론협회, 국제정책연구원 등이 ‘WFPL지자체혁신지수’에 의거하여 심사 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황규진 의원은 제8대, 제9대 남동구의회 지방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과 예산의 효율적 분배를 통한 수혜자 중심 구정 운영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특히 황 의원은 “보행자 최우선 교통환경 연구모임”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보행자 중심의 지역 교통 인프라 개선에 많은 노력을 했으며,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위하여 「남동구 난임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저출산 시대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았다. 황 의원은 “지방분권시대에 지자체 경쟁력 강화는 지방의원들의 숙명과도 같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따뜻한 이웃이자 속시원한 대변자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황규진 의원은 지난해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 제정의 공을 인정받아 ‘제15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에 선정되어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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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제292회 임시회 마무리남동구의회(의장 오용환)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2회 임시회 9일간의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남동구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 총 16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또한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남동구의회 전유형 의원과 회계 관련 전문가 4명을 선임하였다. 지난 14일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전유형 의원은 장애인·노인·임산부 편의시설 설치 후 운영실태 점검이 필요하며, 집행부에 적극적인 실태 점검 강화를 촉구하였다. 또한 복지·건축·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 구민 감사관을 위촉하여 활용하는 방법 등을 제안하였다. 2차 본회의에서도 5분 발언을 통해 전용호 의원이 지난 1월 15일에 있었던 원포인트의회 운영과 안건처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조직개편을 통한 행정업무의 효율화와 업무환경 개선이 구민에게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아울러의회와 집행부 간 원활한 소통을 당부하였다. 임시회를 마치며 오용환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올해 우리구 주요 사업에 대한 방향성과 목표를 공유하였고, 집행부에서는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없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 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남동구의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4월 23일까지 8일간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2023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와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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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희 의원, 전국최초 아빠육아휴직 지원 조례로 성평등정치 토론회서 발표인천 남동구의회 유광희 의원이 22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한국여성정치연구소·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공동주최의 ‘지방 성평등정치, 불씨를 살리자!’ 토론회에 첫 번째 발표자로 참석했다. 유광희 의원은 전국최초로 시행된 아빠육아휴직 지원금 사업 조례 발의자로서 육아에 있어서 성 불평등 요소 해소방법과 아빠들의 양육권 확대를 위한 지자체의 역할 등을 설명하며 사업의 한계점을 보완한 향후 조례 제·개정 방향도 함께 소개했다. 남동구 아빠육아휴직 지원금 사업은 2018년 조례 제정 후 집행부와의 예산 협의를 거쳐 2019년 7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된 사업으로 육아휴직을 시작한 아빠들에게 남동구에서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는 구 자체 예산으로 집행되며 고용노동부의 육아휴직 지원금과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현재는 인천 10개 군·구 중 5개 지역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현 조례로는 ‘휴직’제도를 쓸 수 있는 근로자가 아닌 1인 사업자나 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자 등 고용보험 미가입자들에게 육아휴직 지원금 지급이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최근 육아휴직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다양한 직종의 아빠들을 위한 별도의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유 의원은 사업 보완과 함께 아빠 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무리 좋은 제도와 프로그램을 개발해도 아빠들이 스스로 느끼고 참여하지 않으면 소용없는 것”이라며 “남동구에서 제공하는 부모교육과 아빠 자녀 체험 프로그램을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여 실제 육아휴직으로 이어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구마다 상이한 아빠육아휴직 지원사업을 시와 통합연계해 충분한 예산으로 더 많은 아빠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조례를 정비할 시기”라며 “부모 공동 육아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지자체가 나서서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를 바꿔나가야 한다.”고 발표를 마무리했다. 이 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이재은 서초 여성일자리주식회사 대표와 김주희 서울 중랑구 성평등활동센터장이 함께 발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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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 개최남동구의회(의장 오용환)가 최근 소속 의원들의 정책개발과 입법 활동을 지원하고자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반미선 의원(위원장), 전유형 의원, 이정순 의원을 비롯하여 인천대학교 김광석 교수, 성산효대학원대학교 박희원 교수, (사)인천사람 대표이사 남동발전포럼 김광오 회장, 남동구아동복지종합센터 박혜선 센터장 등 4명의 외부전문가가 심의위원으로 참석했다. 심의위원들은 의원들로부터 제출된 총 5건의 연구주제에 대해 심의했으며 ▲남동구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연구회(대표의원 김은숙) ▲남동구 골목상권 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김재남) ▲“무지의 지” 남동구 독서문화 진흥 연구회(대표의원 박정하) ▲남동구 심야버스 노선체계 구축 연구회(대표의원 이철상) 등 4건의 연구단체가 최종선정됐다. 반면▲남동구 하천 연구회(대표의원 장덕수)는 선정되지 못했다. 이들 연구단체들의 활동 계획으로▲남동구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연구회(대표의원 김은숙)는 남동구 생활체육 실태조사를 통한 활성화 방안 마련 및 남동구민 건강증진 방안을 연구한다▲남동구 골목상권 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김재남)는 남동구 골목상권육성 및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연구한다. ▲“무지의 지” 남동구 독서문화 진흥 연구회(대표의원 박정하)는 남동구민의 독서역량 제고를 위한 독서문화환경 조성방안을 연구한다. ▲남동구 심야버스 노선체계 구축 연구회(대표의원 이철상) 남동구 심야 시간대 교통 실태조사 및 심야버스 운영 체계 연구 및 개발 등을 한다. 이날 선정된 연구단체들 에게는 연구활동비 예산이 지원되며, 기초자료 수집과 전문가자문, 관계자와의 토론, 우수사례 견학 등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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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남동구의회(의장 오용환)가 7일 의장실에서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대표위원으로는 남동구의회 전유형 의원이 위촉됐으며, 재무관리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신혜철 회계사, 이봉훈 회계사, 최수현 세무사, 김석주 세무사 역시 위원으로 위촉됐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오는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 동안 지난해 남동구의 세입세출예산 결산 전반에 대하여 재무관리의 합당성과 투명성, 결산의 과오 여부 등을 검토하는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검사가 종료되면 남동구청장은 5월 중 구의회에 결산서를 제출하며, 구의회에서는 6월 개최 예정인 제293회 제1차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하게 된다. 오용환 의장은 “지난해 집행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꼼꼼히 살펴 향후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위원님들께 당부 드린다.” 라고 말했다. 대표위원인 전유형 의원은 “예산 집행의 적정 여부와 재정 운영의 효율성 및 합리성,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심도 있게 점검하여 결산검사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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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이연주, 전유형 의원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 수상남동구의회(의장 오용환) 이연주, 전유형 의원이 제292회 임시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최근 의장실에서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총무위원회 이연주 의원은 지난 제292회 임시회 회기 중에 서창어울마당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부서와 논의하고, 소래포구 축제의 효과적인 홍보방안을 제안하였을 뿐 아니라 청년미디어타워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등 구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하였다. 또한 「남동구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우수의원에 선정되었다. 사회도시위원회 전유형 의원은 지난 제292회 임시회 회기 중에 깨끗한 남동구를 위한 효율적인 자원순환 방법을 모색하고 개발제한구역의 친환경적 보전과 관리를 위해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의원들과 공유하고 논의하였다. 또한 1차 본회의 때 5분 발언을 통해 장애인·노인·임산부 편의시설 설치 후 운영실태 점검이 필요하며, 집행부에 적극적인 실태 점검 강화를 촉구하는 등 구민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하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오용환 의장은 “남동구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해주신 두 의원님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구민의 대변자로 봉사하고 구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실천해주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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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자율방범연합대 24년도 봄맞이 도롱뇽 생태지 환경정비매년 봄을 맞이하여 남동구 도롱뇽 생태공원 일대에서 겨울잠에서 깬 도롱뇽이 산란활동을 벌이는 모습을 포착하고 남동구 자율방범연합대 (대장 이홍구)는 매년 서식지 환경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매년 봄이 찾아오면 땅 속이나 바위 밑에 있던 도롱뇽들은 알을 낳기 위해 물 속으로 들어가는데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가지처럼 생긴 긴 주머니에 30~50여개의 알이 담겨 있는 수백 개의 알주머니가 산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을 환경정비를 통해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오늘 박종효남동구청장님을 비롯한 남동경찰서 범죄예방계 계장님 및 직원분들과 함께 서식지 환경 정비를 하였음를 전해왔다. 남동구 자율방법연합대 대장 이홍구님께서 "자율방법연합대는 매년 봄맞이를 통해 서식지인 생태공원 일대와 도롱뇽 알이 잘 부화되고 지속적으로 번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환경정화 및 주변 서식지를 보호활동을 전개하겠다.”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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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값진 헌혈국민의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값진 헌혈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국민의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값진 헌혈을 3. 7일(목) 율리차고지에서 실시했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분기별로 ▲율리차고지 ▲농소차고지 ▲덕하차고지 ▲태화강차고지를 순회하면서 헌혈에 동참 하겠다고 울산 혈액원에 뜻을 밝혔다. 오전 안전운행을 마치고 헌혈에 동참하신 율리차고지 150여명의 승무원은 나의 작은 동참이 국민의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큰일에 보람을 느낀다고 활짝 웃으며 기쁨을 전해왔다. 우리버스(주)와 대우여객자동차(주)는 울산광역시 중구, 남구, 북구, 동구, 울주군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사고 예방 활동 및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등 울산 시민을 위한 크고 작은 수 많은 봉사활동으로 나눔과 배려 친절과 안전을 기반으로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부분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지역주민으로 하여금 각광받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 운수회사이다. #대우여객자동차(주) #우리버스(주) #귀중한생명을살리는헌혈 #대한적십자울산혈액원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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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상행위 개선 민관합동 캠페인 개최인천시 남동구는 5일 상거래 질서 개선을 위해 소래포구종합어시장에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인천시, 남동구, 논현경찰서,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바가지요금 등 불법 상행위 근절 안내문을 배부하고 소래포구 이미지 개선을 위한 상인 참여 등을 요청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소래포구종합어시장 회의실에서 시장 상인회장 등 임원진과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남동구 생활경제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행위 개선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이미지 개선과 상권회복을 위한 상인회 자체 개선 노력, 위반업소에 대한 상인회 내부통제 방안 등이 논의됐다. 황수연 생활경제과장은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상행위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캠페인과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소래포구를 찾는 모든 분이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