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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버스(주) 22년 10. 1일부 신임조장 임명장 수여식우리버스(주) 22년 10. 1일부 신임조장 임명장 수여식 우리버스(주)는 22.10.4일(화)북구 연암차고지 우리버스(주)본사에서 김익기 대표이사님과 구운용 노동조합지부장을 모시고 각 노선별로 신임 조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혀왔다. 새로운 조장에 임명되신 성재순, 오유정, 김학정, 김지상, 안수용은 조원들과 함께 잘 호흡하여 사고, 민원, 근태 및 무정차근절에 최선을 다할것이며 특히 제 103회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맞이하여 안전운행 및 환경정화 활동과 우리버스(주)의 전통을 이어 희생봉사하겠다고 신임조장 소감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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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부경찰서와 대우여객자동차(주)우리버스(주)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확대 협약식울산중부경찰서와 대우여객자동차(주)우리버스(주)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확대 협약식 울산중부경찰서 서장 류삼영는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공동대표이사 김익기, 박재권과 오는 7월12일부터 시행되는 개정도로교통법의 안정적인 정착과 더불어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형성에 동참하기 위해 북구 농소공영차고지 대우여객자동차(주) 본사에서 관계자들과 울산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200여대를 통한 홍보 협업식을 가졌다고 밝혀왔다. 개정 도로교통법' 정책은 2022년 7월 12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확대'와 '보행자 우선도로 보행자 보호의무' 등에 대해 명시하고 있다. 중부서경찰서는 하루 이용객 약 3만명인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200대의 차량 외부에 개정 도로교통법 자석형 홍보물을 부착하여 개정 도로교통법 중 특히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확대' 내용인 ▲"횡단보도 앞 사람이 보이면일시정지 후 서행" 이라는 문구를 통해 보행자 중심 시민의식 제고에 노력하였고, 이와 더불어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직원 전용 내부망 각종 밴드를 통해, 직원들에게 개정 도로교통법 중 보행자 보호의무뿐만 아니라, 회전교차로 통행방법까지 내용을 전달하고 배포하여 올바른 교통문화형성에 동참하였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지난 19-21년 3년 연속 최우수기업으로서 평소에도 울산광역시 교통소외지역을 위해 교통안전캠페인 및 교통사고 피해 가족돕기 등 크고 작은 수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중부경찰서와 협업, 개정 도로교통법 홍보로 울산 120만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고 보호하는데 앞장서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울산중부경찰서장 류삼영은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초기이니만큼 불편 할 수 있지만, 조금 더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보행자를 보호하고 운전자 또한 경우에 따라서 보행자가 될 수 있는 만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착에 힘써달라"고 당부말씀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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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주민밀착형 자치경찰 연구 시작경찰대학은 2월 10일 세종자치경찰위원회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여 실질적인 협업을 기반으로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학술행사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작년 7월 1일 자치경찰제도가 시행된 이후 경찰대학 자치경찰발전연구원(원장 서준배 교수)은 작년 10월 29일 개소한 이후에 전남자치경찰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은 물론 12월 1일 한국경찰학회와 공동학술발표회를 개최하였으며, 12월 3일에는 세종자치경찰위원회와 공동 학술 대회를 통해 발제와 토론으로 학술의 장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행사에는 세종자치경찰위원회(김상봉 위원장) 위원들이 참여하여 세종형 사회적약자 보호를 위한 치안활동을 더욱 촘촘하게 연결시키는 방안과 세종자치경찰위원회에서 전국 최초로 지역경찰장을 주민추천심사위원회를 통해 선발하는 과정을 설명하였고, 추후 그 효과성과 개선사항도 공동연구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철구 경찰대학장은 자치경찰제도의 발전을 위해 경찰대학에서 시·도자치경찰위원회와 협업과 소통을 하고 있는 만큼 세종자치경찰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 치안 정책자문을 함으로써 양질의 연구성과물을 제공하여 자치경찰제도가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한편 경찰대학에서는 2월 25일 한국경찰연구학회와도 공동학술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추후 세종자치경찰위원회와도 공동 학술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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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교류촉진위원회, 백희영 작가, 김동현 유튜브 기자 위원장으로 위촉한중교류촉진위원회(韩中交流促进委员会)는 급변하는 국제환경에 대응해 조직을 보다 구체화하고, ‘한중교류 촉진플랫폼’ 준비를 위해 백희영 한일미술협회 회장, 한중교류촉진위원회의 예술문화위원장, 광명세움작은도서관 김동현 전 관장을 인재육성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한중수교 30주년 기념을 맞이하여 미래지향적인 한중양국 관계를 새롭게 모색하고, 이를 계기로 한중이 상호존중, 평화, 상생 정신, 민간 교류 확대와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 구축을 함께 할 것이다. 이에 백희영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예술문화위원장은“일본에서 30년 가까이 유학 생활을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한중교류, 예술문화 플랫폼을 이끄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또 김동현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인재육성위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인재가 세상을 바꾼다”며 "한마음으로 코로나 위기를 딛고,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한중위’의 최일선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이창호 위원장(시진핑 위대한 중국을 품다. 저자)은 “2022년은 한중문화교류의 해이고 또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라며 한중 양국 간의 문화·인적 교류를 전면적으로 회복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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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아침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시무식 및 신년 간담회안부를 전할 수 있는 직원이 어딘가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내가 안부를 물어보고픈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럽고 큰 힘이 되는지 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2022년 임인년 (壬寅年) 새해아침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시무식 및 신년 간담회를 1. 3일(월) 실시했다. 겨우내 얼었던 얼음장 밑으로 새봄의 물줄기가 흐르듯이 어려운 시기도 머지않아 지나갈 것이라는 김익기 대표이사님의 인사말씀과 함께 2022년 중력이산(衆力移山) 많은 사람이 서로 힘을 합치면 태산도 옮길 수 있다. 라는 새해 덕담으로 시무식을 마무리 했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렵고 힘든 와중에 회사에 대한 무신불립(無信不立) 믿음과 자부심으로 친절과 안전운행으로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18-20년 3년 연속 서비스 평가 1위를 달성했으며 임인년 (壬寅年) 새해에도 울산광역시 120만 시민을 위해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희망의 전도사로서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 안전운행으로 보답하겠다고 활짝 웃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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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행정안전부와 울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주관한 울산사회혁신가 33인 이은습 선정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사회를 위해 작은 움직임이라도 실천하고 있는 울산의 사회 혁신가 33인을 선정하여 공기관과 협약하여 표창하는 프로젝트를 12.27일(월) 울산광역시청 시민의 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울산 사회 혁신가 33인으로 선정된 우리버스(주) 이은습 상무이사는 평소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울산의 스타 숨은 일꾼으로 알려져 있다. 늘 긍정적인 정신과 주인 정신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일을 하고 있으며, 항상 희망적이고 위기를 기회로, 부정을 긍정으로 울산 골목골목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불우한 이웃에게 끊임없는 관심과 격려로 울산 120만 시민의 삶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다. 수상소감으로는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작은 실천을 하고 계신 사회 혁신가 어워드 33인 여러분을 응원한다고 말했으며, 울산시민의 꿈과 희망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행복 울산을 만들겠다고 활짝 웃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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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여객자동차(주)/우리버스(주)와 울산시티병원 승무원 건강복지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식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와 송은의료재단 울산시티병원 이사장 김용구는 노동조합 김정만, 박병용 지부장이 동참한 가운데 2021년 12월 28일(화)시내버스공영차고지인 대우여객자동차(주)본사에서 승무원 건겅복지향상과 승객안전 체계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시티병원과 대우여객자동차(주), 우리버스(주)은 시민들에 대한 응급상황 대응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시내버스 종사원들에게 건강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공동사업에 적극적으로 임할 예정이다. 한편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에서는 평소에도 승무원들의 건강과 복지향상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또한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봉사활동과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 등 지역주민을 위한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시내버스 선두기업으로 지역시민으로 하여금 각광받고 있는 운수회사이다. ▲ 송은의료재단 울산시티병원 김용구이사장은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으로 시내버스 승무원들의 건강과 복지향상 및 안전운행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건강검진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로 했다. ▲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전 승무원은 더욱더 울산 시민을 위한 안전운행과 친절 서비스로 보답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믿고 시내버스를 탈 수 있는 안심버스를 만들겠다고 활짝웃으며 포부를 다짐했으며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는 2021년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1위를 차지하여 지난 19-21년 까지 3년 연속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 최우수 운수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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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강사협회 뇌전증 장애인 따뜻한 시선 심재진 대표 초청 특강10월 17일(일) 21:00~22:30분 까지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강사협회(회장 황미정)외 협회 회원 30여명은 온라인(Zoom)을 통해 뇌전증 장애에 대한 당사자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특별강사로 초대된 뇌전증 환우 모임 ‘따뜻한 시선’의 심재신 대표는 뇌전증 장애인에 대한 특성과 차별 사례를 통해 뇌전증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지원책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39만 명의 뇌전증 장애인을 위한 정책이나 제도를 이끌어내기 위해 당사자의 목소리가 필요하지만, 사회적 인식으로 인해 숨기고 싶은 뇌전증장애인이 많아 참여가 부족한 실정이며, 자조 모임 활성화 지원 정책이나, 장애 특성을 고려한 고용정보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장애인가족이 참여하여 약물 정보, 의료 정보, 소모임 정보 등 장애를 가진 가족에게 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참석한 강사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강의에 나선 심 대표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참석해 주신 모든 분이 경청을 해주셔서 나눔의 의지가 느껴졌다. 노전증 장애인과 함께 할 수 있는 따뜻한 시선을 부탁드린다.”라는 말을 남겼다. 협회 자문위원인 하창호 교수는 “귀한 시간, 공감의 시간, 지식 확장의 시간이 되어 우리 장애인인식개선 강사에게 귀한 시간이 되었다.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번 초청강의는 한국장애인인식개선교육 강사협회에서 매주 1회 추진하는 온라인 학습연구회에서 ‘장애유형별 학습 발표회’의 일환으로 기획하여 진행된 것으로 지난주에 이어 ‘뇌전증’장애인에 대한 학습 발표를 가졌다. 한국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협회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재활법에 근거한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강사’와 장애인복지법을 근거로 한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로 구성하여 회원 간의 정보교환 및 친목 교류 활동을 통하여 ‘강사의 전문성 확보와 역량강화를 위한 활동’‘기업체 법정 의무교육 강사 파견사업’‘기업체 컨설팅 및 직원역량 강화 교육사업’‘장애인 취업과 복지에 관한 교육사업’‘장애인고용촉진 지원’ 등을 기본 목적사업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다.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강사협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삶의 질이 향상되는 그날까지 꾸준히 이런 학습회를 통해 연구 개발 해 나가겠다는 한목소리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