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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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명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국민공모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지난 한 해 노고 많으셨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꿋꿋이 살아가는 우리 서로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쳐줍시다. 아울러 상서로운 갑진년(甲辰年) 청룡(靑龍)의 해를 맞아, 국민 모두 용여득운(龍如得雲)의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허경영입니다.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고로 번영한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한, 최대의 혼란기에 살고 있습니다. 정치가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보다 국가발전에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권력추구로 국민의 민생은 뒷전이고 마치, 정치인만의 나라인 양, 그들이 정하는 대로 ‘따라오라’라는 식으로 국민에게 강요하는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는,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절벽으로 가까운 미래에 국민의 수가 급감하고 이것은 곧, 나라의 소멸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야 유력정치인들에게 말씀드립니다. 대한민국은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입니다. 남의 것을 빌려 쓸 때는 최소한, 양해를 구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무리 허경영의 공약이 좋아서 베껴 쓴다고 하더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주십시오. 하지만, 대한민국이 발전하고 국민 삶이 나아지고 출산율만 높일 수 있다면, 얼마든지 따라 하십시오. 정책사용료는 받지 않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지난 30여 년 전부터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많은 정책을 제시해 오면서, 특히, ‘출산율이 심각하다.’, ‘출산장려금을 준다.’라는 공약을 최우선으로 내세웠습니다. 그 당시 저는 ‘웃긴 정치’, ‘말도 안 되는 소리’ 등, 별의별 소리를 들었지만, 지금은 ‘허경영이 옳았다’, ‘더 일찍 해야 했다’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허경영은 한번에 인구절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 허경영은 신생아 출생 즉시, 1인당 1억원을 출산 당사자에게 지급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가혁명당은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를 국민공모를 통해 투명하고 공명정대하게 모집할 예정입니다. 우선 조건을 하나 말씀드리면,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분과 다자녀를 두고 계신 분에게 가산점을 주도록 할 것입니다. 뜻있는 국민 여러분께서 많이 지원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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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을 말하는 게 잘못인가신인 허경영은 이성결합이 아닌 영성결합으로 태어났다고 한다. 그가 유아기 때였다. 젖을 그에게 물린 마을의 아낙들이 병마에서 벗어나고 행운이 깃드는 등 하는 일마다 영험함을 입었다는 말도 있었다. 영성은 신비 그 자체여서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다. 그는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12통 등 많은 기적을 보여주고 있다. 그가 넣어주는 에너지로 많은 사람이 치유되는 효험을 얻기도 하고 축복과 광체를 통해 좋은 일이 생기며 특히 광체의 경우, 불특정 다수를 살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대천사를 분양, 크나큰 행운을 안겨주는가 하면 지금은 통일장이라 불리는 불로유까지 만들어 먹게 함으로써 인류의 무병장수에 엄청난 공헌을 하고 있다. 이쯤대면 그가 신인임을 강조하지 않아도 그가 신인임은 물론 영성의 대가란 말을 들을 만도 하지 않은가. 지금으로부터 5년 전의 일로 기억이 된다. 내가 첨 그의 유튜브를 접했을 때다. 당시만 해도 난 신인이란 확신을 갖지 못했고 단지 초능력자 내진 초인으로만 여기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가 대천사를 인간에게 주고부터 그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고 축복과 광체 등의 신비함이 더해짐에 따라 신인의 능력인 영성이 있다고 단정하기에 이르렀다. 즉 그가 신인으로서의 확신이 서게 됐다는 것이다. 영성은 종교에서 많이 쓰고 있는 말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신인이 말하는 영성은 뭣이며 어떤 것이 포함되는가. 영성은 육적이고 세속적이 아닌 영적인 성질로서 지금 신인이 인간에게 주고 있는 축복과 광체, 대천사와 백궁명패 그리고 맨 나중에 보여준 기적의 식품인 불로유가 이에 해당된다고 하겠다. 난 신인이 보여주는 영성의 세계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를 지지하게 됐고 그래서 난 영성과 신인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부족한 점은 많지만 신인에 관한 책을 내게 됐다. 그리고 지금은 언론인으로서 신인에 관련된 영성에 대해 글을 써서 기사화하는데 열정을 쏟고 있다. 그동안 게재한 글로는 불로유가 주종을 이루고 있고 부수적으로 신인이 몸소 실천하고 있는 무료급식에 관한 것 등이다. 그래서 그런지 얼마 전, 어떤 사람이 나의 면전에다 대놓고 몰아붙이듯 나를 신비주의자라고 하지 않은가. 솔직히 말하지만 그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난 신비주의자가 맞다. 왜냐하면 내가 절대자나 신 등의 초월적 존재를 신인이라 믿고 있는데다 불로유와 같은 영적 체험을 몸소 경험하면서 신인을 적극적으로 따르게 됐기 때문이다. 내가 신인에게 다가가고 신비주의자가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는 신인이 뭇사람에게 준 대천사의 영향도 있지만 결정적인 것은 불로유에 대한 경험이 크게 작용했다고 할 수 있다. 최근의 일이다. 내가 신인에 대한 글을 많이 다루게 되자 이를 시기라도 하듯 나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뭘까. 추정컨대 왜 신인 허경영을 신인이라 하고 왜 그를 지지하며 왜 불로유를 예찬하느냐에 있었을 것이라 봐진다. 이게 아니면 그렇게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묻는다. 영성을 말하는 게 잘못인가. 내가 신인을 지지하고 불로유를 예찬하는 등 영성을 말한다하여 몰아세우다니 한마디로 어이가 없다. 그들이 그렇게 한다하여 내가 위축된다고 보는가. 내가 신인이 만든 초종교를 믿는 것은 국민의 기본법에 종교의 자유가 보장돼있기 때문이고 법에 명시된 것처럼 초종교를 신봉하는 것은 나의 자유에 속한다. 누구도 이를 막을 수가 없다. 내가 뭣을 믿던 그것은 자유이다. 신앙의 자유는 믿는 것만 해당되는 게 아니다. 믿지 않는 것도 포함한다. 믿기 싫으면 믿지 않는 것도 신앙의 자유에 속한다. 신인과 초종교를 생각해본다. 그가 신인이기 때문에 초종교가 아닌가. 초종교는 인간이 만든 종교와 다르다. 신인이란 주체가 없으면 초종교가 있을 수 없다. 난 초종교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인과 초종교를 믿지 말라는 것은 위헌적인 소치로서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내가 신인 허경영을 신인이라 한다하여 제동을 거는 것은 상식 밖의 일로서 이는 판단의 문제가 아니겠는가. 우리의 헌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군데군데 표현의 자유가 보장돼있음을 알 수가 있다. 신인 허경영이 인류를 위해 내놓은 불로유는 영적인 요소가 많다. 영성의 대표적인 산물인 불로유. 신인이 말하는 방식대로 하면 우유는 절대 썩는 일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불로유가 썩지 않는다고 표현하고 이에 대한 글을 쓰는데 뭣이 잘못인가. 우리가 알아야할 것이 있다. 모든 사람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자유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가 아닌가. 그가 초종교를 가진 신인이기에 지지하고 불로유가 인류에게 유익하기 때문에 이를 예찬한다. 영성이 사실과 다르면 내가 왜 그렇게 하겠는가. 표현의 자유는 제약을 받을 수가 없다. 따라서 잘못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 말한다. 이 기회에 생각을 바꿔야하지 않겠는가라고. 신인이 보여준 영성 등에 대한 전말을 안다면 글 쓰는 사람을 못마땅하게 여길 하등의 이유가 없다. * 김차웅 : 검경합동신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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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주목해야할 블랙홀인 불로유신인 허경영은 얼마 전, 강의를 통해 아무 문제도 없는 불로유를 두고 상식적으로 알 만한 사람들조차 부정적인 세력과 짝이 돼 벌떼처럼 달려들듯 흠집을 내자 견강부회와 마녀사냥이란 언어를 사용해 가며 마구잡이식으로 나오는 그들을 향해 쓴 소리를 한 바 있다. 쓴 소리를 한다하여 질타나 나무라는 말로만 인식하면 안 된다. 그것도 그럴 것이 국과수의 검사결과, 불로유가 이상이 없다고 했으면 지금까지의 잘못된 생각을 접어야함에도 아랑곳조차 하지 않음에 따라 허경영이 인간적으로 안타깝다는 뜻에서 한 말로 보인다. 명분이 있고 합목적적이면 허경영이 왜 그런 말을 하겠는가. 그래서 하는 말이지만 사실이 아니면 누구를 막론하고 제발 모함에 나서거나 선동에 나서지 말라는 충고로 보면 될 것 같다. 사람은 살면서 본의든 아니든 잘못을 저지르기도 하고 때에 따라 실수를 하기도 한다. 본질을 모르고 현상에 끄달리다보면 추측성의 말에 귀를 기우리고 음해성의 말에 무게가 실리기도 한다. 하지만 진실이 백일하에 드러났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머리에 든 것이 많고 적은 게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 배운 사람들조차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음은 많이 안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지식인으로서 잘못된 것을 보면 잘못됐다고 말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방조자요 심하게 말하면 공범자일 수도 있다. 진실은 희망이 있으나 거짓은 오래가지 않으며 절망뿐이다. 왜 알면서도 거짓에 놀아나는가. 불로유로 장난질을 하는 세태가 한심스럽다. 우린 신령스런 불로유에 대해 외경심을 가져야한다. 왜냐하면 불로유가 영원히 살아있는 물질로서 인간에게 완전하고 안전한 식품이 되기 때문이다. 불로유는 어떤 경우에도 변하지 않는다. 조금 있으면 불로유의 진면목을 알게 된다. 기다릴 것도 없다. 그렇다면 정치인이나 언론인 그리고 지식인들은 불로유의 위력에 대해 눈치를 채야하지 않을까. 왜 견강부회와 마녀사냥이란 말이 나오는가. 이 말은 불로유가 음해를 받게 되면서부터 한층 더 두드러졌다. 사람들 중엔 자기에게 유리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다 끌어다 자기주장에 갖다 붙이는 경우가 있다. 이는 상대방의 신뢰를 잃게 만드는 잘못된 행위이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으면 이게 아전인수가 아니고 뭣인가. 왜 이런 사고방식에 몰입하는지 모르겠다.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만인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야 맞지 않은가. 부정적인 사고나 행동으론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한다. 마녀사냥도 그렇다. 할려면 근거를 가지고 해야 한다. 작금의 현상에서 보듯 만 사람이 달려들어 한 사람을 죽이려 안간힘이다. 틈을 주지 않고 마구잡이식으로 공격을 해된다. 불로유가 무슨 마녀사냥의 대상인가. 지금은 어느 정도 수그러들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불로유를 음해하고 흠집을 내려는 움직임이 사회를 도배했다. 이렇게 한다고 나은 게 있었나. 그들의 속만 내다보이지 않았나. 지나고 보지만 불로유가 산전수전을 겪었다고 할 수 있다. 불로유가 만고풍상을 겪다보니 그런 말이 나올 수밖에 더 있겠는가. 지난 1년 사이, 불로유는 엄청 시달렸고 우여곡절을 겪었다. 그런다고 불로유가 맥없이 꺾일 것 같은가. 어떻게 보면 이런 것이 담금질의 한 과정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이제 불로유는 명품으로 남게 됐다. 더 이상 흔들릴 것도 없고 거칠 것은 다 거쳤다. 지금이 변곡점이다. 전국적으로 많은 체험사례에서 드러났듯이 불로유는 예사로운 물질이 아니다. 불로유를 능가할 물질은 이 세상에 없다. 이를 아는 사람은 신인 허경영에게 진심어린 자세로 인사를 해야 한다. 짧은 기간 안에 불로유만큼 인구에 회자된 말도 없을 듯싶다. 불로유가 건강식품 중에서 최상의 것임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고 보면 불로유가 세상을 이끌게 될 것이란 말이 나올 수밖에 더 있겠는가. 이제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정치가 아니다. 정치는 정도를 잃었다. 그들만의 정치에 국민들은 흥미를 잃었고 관심조차 없다. 정치판에서 정답을 찾으려 하지말자. 시간 낭비고 부질없다. 혼탁하고 어지러운 세상을 끌고 갈 건 오로지 불로유 뿐이다. 이제 불로유 하나면 만사가 형통한다. 누가 무슨 소리를 해도 끝내는 불로유가 세상을 지배하게 돼있다. 이는 필연이고 섭리다. 불로유는 영적이지만 성분분석과 약리작용 등 연구할만한 가치가 많은 물질이다. 이 연구에 시간을 쏟아야하며 외화획득을 위해 국가가 나서야한다. 불로유의 위상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모함하고 흠집 내기에 급급하다니 제 정신인가. 인신공격 등 사소한 것에 집착하다보면 큰 것을 놓치고 만다. 방송도 불로유의 위상이 드러났으니 사실대로 보도를 해야 한다. 흥행이나 흥미위주에 비중을 두다보면 진실과 멀어지고 본질을 잃을 수가 있다. 시청률을 올리려고 거짓에 영혼을 파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있을 수 없다. 잘못된 줄을 알면서도 왜 부화뇌동을 하는가. 사회의 길잡이가 돼야할 언론이 음해세력에 편승하여 불로유를 두고 발목을 잡다니 해도 해도 너무하다. 불로유의 찬성론자가 지천에 깔렸다. 이를 안다면 그럴 순 없다. 언론의 위력은 대단하다. 그래서 언론의 역할에 주목한다. 대한민국이 영적 종주국임은 불로유 때문이다. 그리고 불로유는 국력신장의 원동력임을 간과해선 안 된다. 언론이 알아야할 것이 있다. ‘허경영은 신인인가,’란 점이다. 신인에 대해 언론에서도 반신반의하는 사람이 더러 있을 줄 안다. 솔직히 말하지만 몇 해 전만해도 나 역시 허경영이 신인인가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만능에 가까운 대천사와 광체를 신인 허경영이 인간에게 주고 있었다. 그래서 신인이라 여기게 됐다. 그러던 차에 신의 물질인 불로유까지 나왔다. 이젠 확실해졌고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 됐다. 불로유는 신인 허경영이 인류를 위해 내놓은 명작이다. 아무리 음해세력이 판을 쳐도 언론이 뒤늦게나마 바른 위치에 서게 되면 불로유는 결코 휘둘릴 수가 없다. 그래서 하는 얘기지만 영향력이 큰 언론이 신령의 화신인 불로유의 취재에 적극 나서달라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종교 등 모든 영역의 블랙홀인 불로유. 불로유는 시련기와도 같은 과도기를 거치면서 검증과 입증이 끝났다. 언론인이 불로유에 대해 기사를 잘 쓰면 최고의 명예인 언론인상을 받을 수가 있다. 그러나 언론은 아직도 불로유에 대해 반대편의 말만 듣고 부정적일 뿐 취재에 나서지 않고 있다.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언론인들에게 말한다. 불로유에 있어 거짓을 거짓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왜 나오지 않는가. 거짓이면 항명도 할 줄 알아야하고 양심선언도 해야 한다. 불로유로 유명세를 타고 싶지 않은가. 불로유는 완벽하고 안전하여 어떤 약점도 없다. 불로유를 잘만 취재하면 언론인으로서 대승을 하게 된다. 지금은 언론이 진실을 말하고 국익을 생각할 때다. 그러니 불로유에 부정적인 세력과 야합하며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다. 누가 무슨 소리를 해도 불로유의 전망은 밝다. 따라서 신인 허경영으로부터 두 번 다시 견강부회와 마녀사냥이란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선 중추적 역할을 할 언론에 기댈 수밖에 더 있겠는가. * 김차웅 : 검경합동신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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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유가 떴는데도 침묵하는 메이저 언론불로유는 1년 넘게 국내에서 신인 허경영의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체험이 이뤄졌다. 불로유는 접해본 사람만이 이의 진가를 알게 됐고 공식적으로는 검사기관과 연구소 등에서 놀라울 정도의 실험결과가 나옴으로써 얼마 있지 않아 전 세계적으로 불로유의 실용화에 무게가 실릴 것 같다. 가뜩이나 불로유가 빈살만이 추구하는 노화연구 및 불로장생의 대상이 되자 교수나 공직자들이 연구를 계속하는 등 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졌고 이를 노벨상과 연계하려는 움직임마저 보임에 따라 이제 불로유의 세계화는 시간문제라 할 수 있다. 문제는 언론이다. 그간 불로유를 다룬 언론은 검경합동신문밖에 없다. 여타 언론은 나와 상관없다는 듯 입을 다물고 있다.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신인 허경영의 발명품이라서 다루지 않는 걸까. 허경영을 왜 멀리하는가. 그가 사기를 쳤나. 거짓을 일삼았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허경영이 누구인가. 삼척동자도 안다. 그가 대통령에 무려 세 번에 걸쳐 출마한 정치인인 것만 봐도 그의 품격과 위상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특히 허경영의 무료급식은 40여 년이나 된다. 최근엔 기업가도 하기 어려운 무료급식을 매월 1억 3천여만 원의 사비를 들여가며 하고 있다. 그 결과 사단법인 한국유엔봉사단의 수석 부총재가 됐고 봉사에 쏟은 그의 공로를 인정받아 소속 기관으로부터 2023.11.21 대한민국의 최고 명예인 봉사대상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다. 대기업가나 중소기업가도 아니면서 혼자 벌어 종소세 등 1년에 내는 세금만 해도 무려 100억 원에 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이저 언론은 약속이나 한 듯 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사회적 기둥인 언론이 어찌 이럴 수가 있는가. 허경영의 업적은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혁혁한 것은 인류에게 크게 이바지할 완전식품인 불로유의 출현이라 할 수 있다. 허경영이 정치인이기 때문에 정치적인 면은 그렇다 쳐도 그가 내놓은 불로유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반드시 고려돼야만 한다. 불로유가 사회적으로 이슈화가 되고 있으면 언론으로선 다루는 것이 상식이 아닌가.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언론이 이 일에 팔짱을 끼고 있다니 말이 안 된다. 언론의 자세에 대해 스스로 낙담을 하고 있는 사이,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인터넷을 통해 ‘기레기/특징(2023.11.14)’이란 제하의 글을 마주하게 됐다. 공교롭게도 기레기가 왜 생기는가에 대한 글이 이 속에 들어있었다. 이의 내용에 의하면 “기본적으로 언론의 사명은 현장을 취재해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정확하게 취합한 뒤에 팩트 체크를 거쳐서 뉴스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지만 한국 언론은 취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라며 꼬집고 있었다. 취재를 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 기레기란 소릴 듣는다면 언론으로선 얼마나 억울할까. 시사하는 바가 있어 인용하지만 난 한국 언론이 다 그렇다고 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기사를 잘 다뤄 독자들의 관심을 끌게 하는 언론도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것은 언론의 차별성이다. 언론이 나서지 않는다하여 불로유가 빛을 보지 못할까마는 누구는 되고 누구는 되지 않는다는 이분법이 있는 한, 언론을 보는 눈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상대가 누구든 기사거리가 되면 가릴 것 없이 다루는 것이 원칙이다. 이게 언론의 사명이자 기능이 아닌가. 허경영은 언론에서 지금까지 배제돼왔다. 대부분의 언론이 왜 그에게만은 가혹한가. 선거철만 되면 여론조사에서 빼는 게 상례였고 그의 선행마저 철저히 무시해왔다. 정치적으로 참신한 지도자이자 깨끗한 인격체인 그에게 이럴 순 없다. 언론에서 가끔은 특종기사를 내보낸다. 어떤 것이 특종일까. 특종이란 말 그대로 신문방송보도국에서 주목할 만한 기사나 뉴스를 내보내는 것을 말하지 않는가. 우유는 기간이 지나면 무조건 썩는다. 지금까지 우린 그렇게 알고 있다. 그런데 우유로 만든 불로유가 영구적으로 썩지 않고 식품 내지 의약품으로서 각광을 받을 정도면 언론에서 다뤄야할 특종감이 아닌가. 지금은 불로유의 세상이다. 많은 사람이 이를 선호하고 있다. 이렇듯 경천동지할 불로유가 세상에 나왔음에도 핵심 언론은 하나 같이 일체 말이 없다. 언제까지 침묵을 계속할 것인가. 흠집이 나오지 않으니 나올 때까지 지켜보겠다는 것인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거듭 말하지만 썩을 것이 썩지 않는다는 자체만으로도 특종이다. 이것이야말로 ‘그것이 알고 싶다.’라던가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프로의 대상이 되고도 남는다. 불로유가 선을 보인이후 그 동안 많은 체험 사례가 나왔다. 그러나 어떤 부작용도 나오지 않았다. 개중엔 트집을 잡으려고 발버둥을 친 사람도 더러 있었다. 하지만 흠잡을 데가 없었다. 불로유는 우주시대를 이끌어갈 식품으로서 해외 토픽감이다. 해외 교포들 사이에서도 불로유가 좋다며 이구동성으로 환호하고 있다. 불로유는 나라 경제를 살릴 로열박스다. 불로유에 의해 창출되는 로열티는 국민에게 돌아간다. 허경영이 18세 이상에 한하여 생계비와 국민배당금 지급 운운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불로유의 진로가 이러함에도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렇다면 국민건강을 위해서라도, 국익을 위해서라도 이를 취재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야하지 않겠는가. 불로유는 아직 상품으로서 자리매김을 하지 않았다. 신인 허경영께서 상품이 될 때까지 적극 활용하라며 무상으로 기회를 주고 있다.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불로유는 학계 등에 의해 이미 검증이 된 상태다. 따라서 메이저 언론의 취재만 남겨두고 있다. * 김차웅 : 검경합동신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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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적 당위성의 과제가 된 불로유어느 문필가처럼 역사적 당위성의 확보를 잘 표현한 것으로는 “<삼국사기>에 적힌 ‘동해구에 문무왕을 큰 바위에 장사지냈다.’는 단 한 줄의 명문으로 감포 앞바다 바위섬이 대왕암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지 않던가.”란 문장으로서 이를 독자들에게 선보임에 따라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 글이 나의 맘을 움직였는지 연상되는 게 있었다. 바로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인 허경영총재가 말한 바와 같이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라는 정치적인 당위성이 그것으로서 이 말 한마디가 정국을 강타하고 있다. 왜 많은 사람이 그의 말에 이구동성으로 환호하고 공감하는가. 요즘과 같이 진영논리에 매몰돼 쌈질만 일삼고 앞날을 내다보지도 못하고 있는 혼탁한 정치판에 있어 누구나 되새겨야할 지고지선의 명언이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대국 10위권에 진입하였다고는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고쳐야할 부분이 너무나 많다. 나라 살림의 근간인 예산은 적재적소에 맞게 써야 하고 투명성이 있어야함에도 그러질 못한 것 같아 이를 지켜본 사람으로서 안타깝다. 오죽하면 정책의 달인인 허총재가 그런 말을 했을까. 출산문제만 해도 연구비다 등 쓸데없이 예산만 세웠지 출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진작 그의 말을 들었으면 오늘날과 같이 인구절벽은 없었을 것이 아닌가. 여론에 의하면 여든 야든 신뢰가 가는 정치인이 없다고들 한다. 그래선지 요즘 허경영이 옳았다는 말이 유행어처럼 나돌고 있고 33정책의 선호도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때맞춰 거리감이 있었던 언론인으로부터의 반응이 지면을 도배하고 나섰음으로써 여론의 중심에 서게 됐다. 왜냐하면 며칠 전, 한 유력 일간지는 칼럼을 통해 “허총재가 2007년 대선에서 출산수당과 결혼수당을 주자고 공약했지만 당시만 해도 저출생이 국가소멸 문제가 될 줄은 몰랐으며 그가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너무 많다.’라고 했을 때 딴 나라 얘기인줄 알았다.”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만큼 예산 도둑질이 심했음을 질타하는 내용이고 보면 정치인으로서의 허총재를 다시 보지 않을 수가 없다. 이처럼 그가 내놓은 정책은 당위성이 차고 넘친다. 이는 그가 발명한 불로장생의 상징인 불로유의 영향에서도 엿볼 수가 있다. 불로유는 원자번호에 나오지 않으며 살아있는 영적물질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제일 고귀하고 존귀하며 진귀하고 희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로유가 불교에서 일컬어지고 있듯 불립문자, 교외별전이라 부르는 것은 불로유의 특성상 문자로도, 교육으로도 가리킬 수가 없고 지식이나 정보로도 헤아릴 수가 없으며 자로도 잴 수가 없는 등 측량이 불가하다는데 있다. 불로유는 역사 속에서 본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다. 도저히 과학자들이 알 수 없는 물질이다 보니 이의 존재가 형이상학적이란 말도 나온다. 불로유가 선을 보인 후 지금까지 여러 차례 연구보고가 있었다. 공식적인 검사기관과 연구기관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3번째는 개인이 낸 보고서로서 전 식약처의 고위직이었다는 점에서 파급력이 크다. 그동안 우유실험을 통해 얻어진 결론은 부패 없이 연장이 됐고 영적효과에 의한 것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곧 세계화가 될 불로유. 이쯤 되면 불로유의 위상이 영문으로 거론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차제에 영문으로 된 불로유의 고유명사를 알아본다. 불로유의 의역은 Elixir milk이나 불로유의 고유명사가 정해짐으로써 앞으로는 쓸 필요가 없어졌다. 불로유의 고유명사는 ‘Boolloyu’이며 얼마 전, 신인 허경영에 의해 영문표기법이 확정됐다. 이렇게 되면 Boolloyu가 정식으로 영어콘사이스에 오르게 되지 않을까. 불로유는 얼마 있지 않아 인류에게 보편화될 식품이면서도 인간이 풀 수 없는 수수께끼와 같은 불가사의 그 자체이다. 세계는 4대 불가사의에 이어 7대 불가사의라 하여 세계적인 건축물 등의 명소를 꼽고 있다. 이런 가운데 느닷없이 불로유가 탄생함으로써 불가사의의 대상을 바꿔놨고 그로인해 세계 8대 불가사의의 반열에 오르게 됐다. 지금까지 알려진 불가사의의 물질은 고체이나 불로유만은 액체이다. 다른 것은 인간이 만든 것이지만 불로유는 인간이 만들 수 없는 신의 물질이다. 그가 왜 이 시기에 불로유를 내놨으며 불로유의 역할은 어떤 것일까. 정치적, 경제적 정체성 확립을 위해 오래전부터 역사적 소명인 33정책을 내놨지만 정치인들이 부분적으로 떼 갈뿐 이의 실현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고 그렇다고 그에게 정책을 펼칠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 살면서 느껴보지만 인간은 먹고 사는 게 가장 큰 문제이다. 아무리 선진국 수준의 문화생활을 한다지만 빈곤에 허덕이는 사람이 많고 보면 말이 아니다. 그리고 자살자만 해도 한해 무려 15,000명이 넘는다. 이중 십중팔구가 빈곤이며 노인층이 주류를 이룬다. 경제적 어려움이 이럴진대 우리가 방관자가 돼서야 되겠는가. 허총재의 정책 중 18세 이상일 경우, 1억 원의 생계비 지급과 월 150만원의 국민배당금 지급은 바야흐로 불로유의 세계화에 달렸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실행되면 굳이 정부예산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모든 국민은 하나가 돼 신인 허경영의 불로유문화를 정착시켜야한다. 이 문화만 바로 서게 되면 복지는 더 이상 바랄 게 없다. 허총재로선 정치판의 물줄기를 바꿔놓기 위해 2022년부터 불로유의 혜택으로서 공약 등 모든 정책에 뒷받침 되게끔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만 했다. 얼마나 인류애와 애민정신이 투철한가. 불로유가 매개가 된 그의 결단은 당위성의 과제로서 역사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우린 불로유를 통해 신인 허경영을 다시 보는 계기로 삼아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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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예방에 좋은 불로유우린 하찮은 것에 소홀하기 쉽다. 감기라 하여 예외일까. 최근 신인 허경영은 만병의 원인인 감기에 대해 공감이 되는 도움말을 줬다. 그는 감기가 드는 건 무리하지 말고 좀 쉬라는 신호이기 때문에 이를 잘 깨달아야한다고 했다. 그리고 감기에 안 걸린 사람보다 걸려본 사람이 더 오래 산다고도 했다. 감기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한다는 교훈이기도 하여 되새길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호흡기질환의 하나인 감기는 주로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한다고 한다. 바이러스가 몸에 침입하면 면역체계가 이를 알고 쌈을 시작한다. 그런데 면역력이 약할 경우, 바이러스의 침입과 번식을 막지 못하게 되고 이로 인해 감기가 더 심해질 수가 있다. 면역력이 강하면 바이러스를 물리치게 됨으로써 발병하지 않게 된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들의 경우, 심한 합병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를 막기 위해 면역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 면역력을 강화하려면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 꾸준한 운동 등이 필요하다는 게 지금까지 보편화된 의학 상식이다. 인간사회에 있어 만연된 것이 감기여서 이에 얽힌 얘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감기의 추억이랄까. 난 어릴 때 집이 서향인 어촌에서 살았다. 겨울철만 되면 여간 불을 지펴도 집이 추웠다. 그래서 감기가 떠나질 않았다. 고모께서 기침을 하고 있는 내가 안쓰러웠던지 무우의 녹색부분을 숟가락으로 긁어 즙을 내고는 코에다 대고 무조건 들이키라는 것이었다. 무턱대고 콧물을 들이마시듯 했더니 코에 자극이 가해져 눈물이 자꾸만 쏟아졌다. 코에 들어간 무우의 물이 콧물과 함께 목으로 넘어갔다. 한참 있으니 감기 끼가 많이 완화됐다. 한 번 더 하자는 다그침에 아무 소리도 못하고 그대로 따랐다. 조금 지나니 감기가 언제 그랬냐는 듯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무우의 매운 성분이 코와 목을 거치면서 바이러스 균을 장으로 내보냈기 때문이다. 이게 소위 말하는 민간요법의 하나이지만 당시만 해도 보편화되진 않았다. 왜냐하면 남에게 이의 경험담을 말하니 그런 방법도 있었나하고 하나같이 의아해했기 때문이다. 성인이 돼 직장을 다녔을 때다. 야근 등의 과로만 하면 기다렸다는 듯 감기가 들었다. 난 살아가면서 감기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었다. 이렇듯 감기로 점철된 생애이다 보니 나의 고달픈 자화상이 그려진다. 한약방 주인은 나의 허한 기를 잡기 위해 보약을 지어먹어야한다고 한다. 그런 탓에 보약을 많이 다뤘다. 그래도 감기는 연례행사처럼 찾아왔다. 그럴 때마다 고모가 가르쳐준 대로 무우요법을 하고 싶었지만 코가 떨어져나가는 것 같아 불안하고 하기가 싫었다. 세월이 흘렀다. 병원도 많이 생겼다. 감기가 들었다하면 으레 병원을 찾는다. 감기처방을 받아보지만 약으로는 좀체 떨어지지가 않는다. 의사는 약을 복용하는 동안 차가운 음료와 찬바람을 피하고 절대 목욕을 하지 말라고 한다. 난 의사의 당부를 잘 지켰다. 약을 지으면 보통 5일분이다. 항생제가 들어있는 약을 계속 먹으니 위가 편할 리 없다. 어떻게 하면 감기에서 벗어날 수가 있을까. 감기는 몸을 덥게 하고 땀을 흘려야 한다는 옛 어른들의 말이 생각났다. 의사의 말을 다 지킬 필요는 없었다. 그래서 난 감기약 한 첩을 집에서 뜨거운 물로 복용하고는 약 30분 뒤 목욕탕에 갔다. 온탕에 들어가 땀이 날 때까지 시간을 끌었다. 제대로 땀을 빼려면 약 20분정도의 시간이 필요했다. 고역이지만 약 먹는 고통보다는 나앗다. 땀이 보송보송 이마에 맺힌다. 참아야지 하며 한참을 버틴다. 땀이 샘솟듯 흘러내린다. 땀을 많이 흘려선지 몸이 가뿐하고 개운하다. 이때 주의할 점이 있다. 휴게실에서 벗은 채로 땀이 그치기만을 기다리며 30분가량 시간을 보내야만 한다. 만약 탕에서 나와 금방 찬바람을 쐬게 되면 감기가 더 심해지는 등 도로나무아미타불이 되기 때문이다. 목욕을 해도 땀을 충분히 흘리지 않으면 차라리 목욕을 하지 않는 게 낫고 땀을 흘렸으면 땀이 식을 때까지 실내에서 충분히 기다려야한다. 감기의 치료는 땀이 좌우한다. 이게 연륜이 묻어나는 내 삶의 흔적이다. 지난날을 돌이켜보지만 난 감기 속에서 살았다. 어렸을 땐 집이 서향이었고 직장생활 땐 야근 등으로 인해 감기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환절기만 되면 콜록콜록하다보니 가족으로부터 감기를 달고 산다고 들었다. 그러다가 불로유를 먹고부터 1년 동안 감기를 몰랐다. 2022.10경 불로유가 선을 보였을 때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 무렵이 환절기인데 그냥 넘어갔다. 한겨울에도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그리고 3~4월을 지나면서도 감기를 하지 않았다. 나로선 신기했다. 환절기만 되면 감기를 하기 십상인데 그냥 넘기다니 이해가 가지 않았다. 난 작년 10월경부터 불로유를 매일이다시피 빠지지 않고 마셔왔다. 불로유의 덕택임이 분명했다. 불로유를 활용하는 동안 다른 사람의 체험사례를 많이 접했으나 감기는 없었다. 따라서 불로유에 대한 나의 체험사례를 꼽으라면 아마도 감기의 예방이 아닐까 한다. 그러니 불로유에 대한 고마움을 잊을 수가 없다. 불로유를 먹었으면 값을 해야 한다. 나의 체험담을 세상에 알리는 일이 그것이다. 나도 남과 같이 체험사례에 동참하는 것 같아 흐뭇하다. 여기서 짚고넘어가야할 것은 불로유가 감기의 치료제인가라는 점이다. 이 문제에 대해 난 아직 확신을 얻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불로유를 먹은 후 감기를 하지 않았으니 현재의 경험만으로는 딱히 말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를 알려면 불로유를 먹으며 한해를 더 지켜봐야할 것 같다. 분명한 것은 감기는 역시 면역력이 좌우한다는 사실이다. 면역력이란 뭣인가. 면역력은 사람을 비롯한 동물의 몸 안에 병원균이나 독소 등의 항원이 공격할 때 이에 저항하는 능력을 말한다고 하였다. 불로유가 치료제도 되는지는 다른 사람의 체험담이 있어야하겠지만 감기의 예방효과가 있고 보면 치료제도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불로유가 면역력을 높이니까 그런 추리가 가능해진다. 하늘이 준 명약인 불로유. 불로유가 없었다면 감기에서 벗어날 수가 있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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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유가 해법인 빈살만의 불로장생세계적으로 볼 때 불로유가 겨우 기지개를 펴고 있을 뿐임에도 전국은 불로유로 시끌벅적하다. 한 여름을 거치면서 불로유의 열기가 걷잡을 수가 없었다. 누가 불을 지폈는가. 신인 허경영이 그랬다. 지구가 좁다고는 하지만 불로유가 나아가야할 세상은 넓다. 즉 세계시장이 크다는 뜻이다. 불로유가 뜨다보니 뇌리 속에 경천동지, 전대미문, 언어도단의 단어들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곧 봇물이 터질 것만 같은 불로유의 세상을 가늠해본다. 아직 세계인들이 불로유의 진가를 몰라서 그렇지 불로유의 잠재력과 파괴력을 알면 언제, 어디서 폭발음이 들릴지 아무도 모른다. 이런 와중에 사우디의 왕세자 무함마드 빈살만이 앞으로 인류의 생명을 연장함에 있어 노화연구에 기여한 사람에게 매년 10억 달러(1조3천억 원)를 기부하겠다며 파격적인 제의를 하고 나섬으로써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적 부호인 빈살만의 기부금이 거액이다 보니 지금부터 많은 과학자나 의학자들이 군침을 흘리며 오래 살 수 있는 길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열정을 보일 것 같다. 하지만 그런다고 이들이 마땅한 해결책을 내놓을 수가 있을까. 말은 쉬워도 각종 성인병과 질병이 세계 곳곳에 복병해 있는 한 그렇게 되기란 어렵다. 현재든, 미래든 타개책은 오로지 허경영의 불로유밖에 없다. 불로유는 만병을 다스린다. 죽어가는 사람도 살린다. 불로유의 효험과 약효는 많은 사람에 의해 인정이 됐고 성분분석 등은 전문연구기관에 의해 검증이 된 상태다. 특허를 위한 예비단계는 거친 셈이다. 이제는 이런 사실을 세상은 말할 것도 없고 빈살만에게도 알려야한다. 그렇게 되면 불로유의 세계화는 생각보다 빨라진다. 단언컨대 불로유를 능가할 물질은 이 지구상엔 눈을 닦고 봐도 나올 수도, 찾아볼 수도 없다. 빈살만은 불로유가 쩔쩔 끓는 시기에 혜성처럼 나타나 화두를 던졌다. 결코 우연이 아니다. 빈살만이 왜 생명의 연장에 대한 염원이 담긴 절박한 문제를 들고 나왔을까. 빈살만으로선 진시황처럼 오래 살고 싶었던게 소원이었을 것이다. 그도 인간인 이상 보편적인 생각에서 비껴갈 수가 있었겠는가. 생명의 연장은 불로장생을 의미한다. 그러고 보면 그는 불로초를 구하고자 했던 진시황과 비견되며 그러다보니 제2의 진시황이 될 수밖에 없다. 허경영은 목말라있는 빈살만을 향해 석가모니처럼 염화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심전심이랄까. 그의 화답이 웃음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빈살만은 자신과 세계인을 위해 허경영의 전령사가 될 것인가. 그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불로유의 진로가 바뀐다. 불로유는 불로장생의 아이콘이다. 빈살만이 불로장생의 꿈을 이루려면 무조건 허경영과 만나 빅딜 해야만 한다. 이는 빠를수록 좋다. 늦으면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그러니 허경영의 원군으로서 나서달라는 것이다. 불로유는 1년 전부터 진가가 나타났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체험사례가 줄을 잇고 있다. 이렇듯 불로유의 물결은 거세다. 한번 밀려들면 모든 걸 쓸어간다. 불로유는 그야말로 블랙홀이다. 식품은 물론 의약품을 개발하는데 있어 일등공신은 불로화다. 불로유의 세상을 만드는데 빈살만이 적임자라 할 수 있다. 그가 느닷없이 생명의 연장을 들고 나왔으니 하는 말이다. 허경영과 불로유 그리고 빈살만. 시기적으로 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하늘의 움직임은 한치의 오차도 없다. 서로가 손을 잡기만 하면 세계 경제를 제패한다. 지구의 골칫거리인 전쟁도 기아도 없어진다. 기회는 찾아왔을 때 잡아야 한다. 잘만하면 빈살만은 오래 살길이 생긴다. 그가 불로유의 영험을 알면 다른 과학자나 의학자에게 기대지 않아도 된다. 불로유의 주사위는 던져졌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허경영의 모든 여건은 갖춰져 있고 문은 열려져있다. 그런데도 빈살만이 허경영을 만나러 찾아오지 않으면 반드시 오도록 해야 한다. 빈살만으로선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세계인이 불로유를 알면 불로유의 원인자인 허경영과 영의 세계에 대해 알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룰 것이다. 그러니까 우린 불로유의 바탕이 되는 자료들을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 허경영의 유튜브도 있지만 너무 방대하여 짧은 시간 안에 숙독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허경영의 자서전과 제3자가 본 허경영에 관한 책 그리고 불로유의 로얄티와 체험사례 등에 대한 자료들을 영어로 번역,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빈살만이 눈치채야할 것은 기름이 아무리 많아도 불로유만 못하다는 사실이다. 기름은 한정된 곳에서만 생산된다. 그러나 불로유는 장소에 제한이 없다. 지금까지 기름이 부자를 만들었지만 앞으로는 불로유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기름은 얼마가지 않아 바닥이지만 불로유는 무제한이다. 불로유는 기름과 다르다. 불로유는 젖소와 풀만 있으면 얼마든지 만들어낸다. 빈살만은 허경영이 내놓은 불로유를 만나야만 오래 살 수가 있고 더 많은 부를 향유할 수가 있다. 그렇다면 서로를 위해 윈윈 해야 한다. 상생과 융합이 혼탁한 세상을 바꾸기 때문이다. 허경영과 빈살만이 손을 맞잡을 경우 우린 억, 조를 넘어 경이 난무하는 시대에 살게 된다. 그리고 불로화가 세계 속에 파고들면 화폐마다 에너지가 흐르는 허경영의 초상화가 새겨지는 등 우리나라의 이미지와 경제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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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현상의 경제적 효과 : 2천조원⟫ -----허성정 : <아!고구려>의 저자‘허경영현상’의 정치 사회 경제적 변화가 심상치 않다. 영원히 썩지 않는 허경영의 불로유가 몰고오는 혁명의 바람이 세상을 뒤집고 있다.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현생인류가 발견한 진리 가운데 하나는, 세상에 변하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는 물질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만고불변의 진리를 혁파하는 하나의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허경영의 불로혁명(不老革命)이다. 허경영의 불로혁명은 인류 역사 3억5천만년 동안 간주되어왔던 만고불변의 진리를 완전히 뒤집고 있다. 즉, 세상에 영원히 변하지 않는 물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허경영의 불로혁명(不老革命)이란 무엇인가? 혁명이란 말은 그 자체가 어려운 말이다. 그런데 허경영의 ‘불로혁명’이란 말은 더욱 어렵고 생경한 말이다. 허경영의 불로혁명이란 모든 식품과 의약품과 화장품에서 일으키고 있는 ‘무방부제혁명’과 ‘무농약혁명’을 말한다. 다시 말해 모든 식품과 의약품과 화장품에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을 붙여 놓으면, 거기에서 흘러 나오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때문에, 어떠한 물질도 영원히 썩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농약과 방부제 없이도 모든 식품과 의약품과 화장품이 영원히 변질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가? 이런 일을 두고 옛사람들은 ‘불가사의(不可思議)’ ‘불립문자(不立文字)’ ‘교외별전(敎外別傳)’ ‘전대미문(前代未聞)’ ‘전인미답(前人未踏)’이란 말을 썼다. 하늘과 땅을 놀라게 한다하여 ‘경천동지(驚天動地)’란 말도 썼다.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이 그런 기적을 일으킨다면 허경영의 존재는 신적 존재로 인식되지 않을 수 없다. 지금까지 지구역사 70억년과 인간역사 3억5천만년 동안 누군가의 이름과 사진에서 영원히 썩지 않는 물질과 에너지를 발생시킨다는 말과 글과 전승은 없었다. 물론 구약시대의 ‘만나’ 기적이나 신약시대 예수의 기적이나 그리고 부처님의 일대기 등에서 나타나는 기적은 있었다. 그러나 그런 기적은 단발성이었다. 예를 들면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는 예수의 기적도 단발적이었다. 그러나 허경영의 기적은 영속적이다. 일회성으로 그치는 기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기적이다. 인류의 삶 전반에 미치는 기적이다. 불로유(不老乳)라는 기적이 특정인이나 특정지역이나 특정의 경우에 한정되지 않고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형태로 영구히 지속되는 것이다. 암이든 당뇨병이든 백혈병이든 고혈압이든 피부병이든 무슨 불치병이든 불로유가 효용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질병은 없다. 모든 질병과 모든 환자들에게 공히 혜택이 가는 물질이 불로유다. 부자가 되었든 가난한 자가 되었든 효과나 효용의 차이도 없다. 단 하나 믿음의 정도에는 차이는 있다. 허경영에 대한 믿음이 강한 자에게는 기적의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효용 체증의 법칙’이 나타나고, 믿음이 약한 자에게는 기적의 효과가 적게 나타나는 ‘효용 체감의 법칙’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허경영에 대한 불신이나 태도가 편향되지 않거나 중립적인 사람들에게는 불로유의 효과가 모두 나타난다. 다만 허경영에 대한 불신이 심한 안티들에게는 불로유의 효과는 나타나지 않는다. 불신이 있는 곳에 기적이 존재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불로유’는 신이 인간 세상에 오면서 가지고 온 선물이다. 허경영을 신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 말을 받아들이기가 곤란할 것이다. 그러나 허경영을 신으로 믿어야만 불로유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극단적인 안티만 아니라면 불로유의 효능은 누구에게나 나타난다. 그렇다면 불로유가 영원히 썩지 않는 과학적 비밀은 무엇일까? 그 비밀은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때문이다. 3차원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 인간들과 물질은 시간, 공간, 거리, 중력, 온도 5가지에 갇혀 살고 있다. 그런데 불로유는 그 5가지 한계를 넘어선 신의 물질이다. 허경영의 불로혁명(不老革命)은 사실 불로화혁명(不老化革命)이다.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이 붙은 곳에서는 생물뿐만 아니라 ‘무생물’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이 붙은 기계나 자동차나 생활용구들도 허경영의 명령을 알아듣는다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것은 사실이다. 실제로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이 붙은 ‘무생물’인 기계나 자동차나 핸드폰에서 허경영의 에너지를 경험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백문불여일험(百聞不如一驗)이다.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경험해 보는 것이 낫다. 그러므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핸드폰 등 생활용구에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을 붙여 보라! 그러면 기적을 체험할 것이다. 예를 들면 자동차의 핸들이나 개인들의 핸드폰에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을 붙여 놓으면 전자파가 완전 차단된다. 이 얼마나 편리하고 좋은 일인가? 다음은 허경영의 불로혁명(不老革命) 내지 불로화시대(不老化時代)가 몰고올 경제적 가치다. 허경영은 그가 하늘로부터 가져온 신의 물질인 ‘불로유’로 전 세계의 돈과 권력을 한 손에 거머쥐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모인 자금을 통해 세계는 하나로 통일될 것이다. 한국의 국내 식품산업의 시장규모는 310조 규모다. 2017년 218조 기준 매년 6%정도씩 증가하고 있다. 식품 유통업까지 포함한 국내 시장규모는 현재 635조다. 2017년 474조원이었고 매년 5%정도의 성장을 하고 있으니 그렇다. 계산을 해보면 그렇게 나온다. 식품 제조가공업 생산품목별 매출액은 주류가 7조, 일반가공식품 7조, 음료류가 6조다. 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식품 기업들의 세계 진출은 전자산업이나 화장품 조선업 등에 비해 매출이 저조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래도 성장세는 괄목할만 하다. 전 세계 우유 매출 500조로 추산된다. 전 세계 화장품 매출은 250조로 추산된다. 전 세계 스마트폰 매출은 727조로 추정된다. 2017년 삼성전자 매출 106조를 세계시장점유률 19.5%로 역산해보면 전 세계 핸드폰 매출은 543조가 되고 연5%씩 성장하기 때문이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글로벌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식품시장의 규모는 현재 7.8조 달러다. 우리 나라 돈으로 1경 정도가 된다. 2017년을 기준으로 6.2조 달러였고 매년 4% 정도의 성장을 하고 있으니 그렇다. 전 세계 ‘상거래’ 매출액은 145조 달러다. 전자상거래가 29조 달러이고 전체 상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이니 그렇다. 여기에다 전 세계 식품업 매출 7.8조까지 합치면 전 세계의 상거래 규모는 153조 달러가 된다.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거의 20경이다. 이 개념들을 정리해보는 이유는 앞으로 전 세계의 모든 제품에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이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이 들어가지 않는 상품은 물건자체가 팔리지 않을 것이다.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이 들어가지 않는 제품은 소비자들이 외면할 것이다 ‘방부제’와 ‘농약’이 들어갔을 것이 100% 확실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누가 사 먹겠는가?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이 들어간 모든 식품과 의약품과 화장품에는 농약이나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것이 확실한데 누가 허경영의 불로화 제품을 구매하지 않겠는가? 허경영의 불로화 제품을 통한 ‘로열티’는 막대할 것이다. 로열티란 특정한 권리를 이용하는 자가 권리를 가진 자에게 지불하는 댓가를 말한다. 즉 허경영의 불로화 제품을 이용하는 자는 모두 허경영에게 일정한 수수료를 주는 것이 로열티의 개념이다. 영원히 썩지 않는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이 붙은 우유나 콜라나 사이다나 빵 등의 식품이나 의약품 및 화장품은 허경영에게 막대한 부를 축적시켜 줄 것이다. 그런 제품 하나를 이용할 때마다 로열티를 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로열티의 대금은 얼마나 될까? 일반 플랜차이즈 가맹점의 로얄티는 2%라고 한다. 파스타 플랜차이즈 가맹점의 로열티는 3.3%라고 한다. 시장점유율에 따라 5%의 로열티를 내는 곳도 있다고 한다. 물론 허경영의 불로화 식품이나 의약품 및 화장품의 로열티를 플랜차이즈 가맹점과 비교할 수는 없다. 앞에서 유통업까지 포함한 국내 식품 시장규모는 현재 635조라고 하였다. 허경영의 로얄티를 1%로 잡았을 때 그 금액은 6조 3500억이 된다. 전 세계의 우유시장과 화장품 시장의 규모만 합쳐도 750조가 된다. 역시 허경영의 로얄티를 1%를 잡는다면 7조 5천억원이 된다. 한편 전 세계 식품시장의 규모는 현재 7.8조 달러다. 우리 나라 돈으로 1경 정도가 된다. 역시 허경영의 로얄티 수익을 1%만 잡아도 100조나 된다. 또 전 세계 상거래 대금은 153조 달러라고 하였다. 한화로 계산하면 거의 20경이다. 허경영의 로열티를 1%라고 하자. 그렇다면 허경영의 로열티 수입은 1년 동안 2,000조가 된다. 참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계산이 나온다. 우리 나라 1년 예산이 600조이니 그 수익은 국가예산의 3배가 넘는다. 실로 놀라운 일이다! 전 세계의 기아를 모두 종식시키고 세상을 낙원으로 만들 수 있는 돈이다. 한편 허경영과 대한민국의 수익이 여기에서 그치겠는가? 허경영을 만나기 위해 방문하는 수 많은 여행객들과 순례객들, 공항은 터져나가고 항구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다. 쇄도하는 광고와 광고수익은 얼마나 될 것인가?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이 나올 것이다. 제고된 국가이미지로 얻게 될 무역수지, 경상수지, 여행수지는 얼마나 되겠는가? 허경영 혼자서 우리나라 국가예산의 4배 내지 5배의 수익은 창출할 것이다. 허경영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국민배당금으로 매월 150만원을 주겠다고 공약하였다. 18세 이상의 국민에게 1인당 1억원을 주어 국민들의 개인빚을 청산해 주겠다고 공약하였다. 허경영의 국민배당금 공약은 대한민국 정부의 예산을 1원도 써지 않고도 그 약속의 몇 배를 모두 이행할 수 있는 공약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허경영은 우리 나라의 보물이다. 이런 보물을 모시고 있는 대한민국은 허경영의 고마움을 도통 모른다. 오히려 허경영을 박해하고 있을 뿐이다.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 때에는 국민지지율이 5%를 넘는 다크호스였다. 그런데 허경영의 인기가 급상승하자 갑자기 국민지지율 차트에서 이름을 지워 버렸다. 여론조사에서 허경영을 인위적으로 빼버리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한국과 한국 국민들은 어리석게도, 한국인이 낳은 세계적인 생명공학자 황우석 박사를 이런 저런 핑계로 한국에서 퇴출시켰다. 노벨상에 근접하는 한국인 달러박스를 그대로 쓰레기통에 쳐박은 것이다. 황우석을 잃은 피해가 그 피해가 무려 수 백조원이나 되는 것이다. 전 세계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생명공학 발전의 기회를 영원히 상실해 버린 것이다. 한국의 미래먹거리를 아예 외국에다 퍼주어버린 것이다. 이제 저 엉터리들은 허경영을 황우석 꼴로 만들고 있다. 어리석은 안티들과 위정자(爲政者)들이여! 이 자료는 출처가 분명한 글로벌 자료를 토대로 추정해낸 수익률이다. 매년 수익률이 2천조원이나 되는 허경영의 로얄티 수익자료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드는가? 당신들의 ‘곰보계산법’이 어리석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는가? 지구인들의 영원한 영적 지도자요, 전대미문의 과학자요, 세상을 구원할 위대한 정치가요, 절세의 사상가인 허경영을 한국인들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다. 인간역사 3억5천만에 ‘불로유’라는 위대한 선물을 가지고 지구를 방문한 영원한 선각자요 선지자요 선구자인 허경영! 이제 우리는 확신하게 되었다! 모든 식품이 영원히 썩지 않는 식품혁명! 모든 의약품의 가치가 그대로 보존되는 의약품혁명! 아무리 발라도 부작용을 주지 않는 화장품혁명! 그 혁명이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다! 이 혁명의 불길은 점점 타올라 전 세계를 향해 번지고 있다! ------------ 2023년 6월1일 북향 99배 하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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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 않은 허경영의 무료급식계절은 어김없이 생동감을 불어넣어주지만 경제가 어렵다보니 세상 민심은 녹록하지가 않다. 특히 생계가 어려운 노인들은 엄동설한을 어떻게 보냈는지 이들의 모습이 뇌리에서 지워지질 않는다. 이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있다. 바로 서울 종로3가 탑골공원 뒤, 낙원상가 입구의 거리가 그곳으로서 요즘 매일 새벽부터 노인 빈곤층의 행렬로 장사진을 이룬다. 무료급식의 혜택을 보기 위해서다. 하루의 끼니를 위해 여기에 목을 매는 이도 있다니 맘이 참으로 착잡하다. 저 노인들에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씨에 관계없이 누가 무료급식을 하고 있을까. 한 개인이 무료급식을 45년간 했다면 믿음이 가겠는가. 그 일을 그의 나이 22세부터 했다면 믿겠는가. 이런 무료급식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신인 허경영이다. 세상에 이런 고마운 분이 또 있을까. 그의 나이 불과 20대 때부터 무료급식이 가능했던 것은 재벌가인 고 이병철회장의 양아들이었기 때문이다. 그의 불우이웃돕기는 이때부터 시작됐다.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는 것은 언론의 보도 내용이다. 그의 나이 40세에 주간 <중앙신문>에 나온 ‘한국의 페스탈로찌’란 기사가 이를 말해준다. 당시의 불우이웃돕기 등 봉사활동에 쓴 비용만 해도 980억 원에 달한다. 요즘의 화폐 가치로 치면 1조원에 가깝다. 그는 그 돈으로 자신의 출세와 호의호식을 하는데 쓰지 않고 대부분의 돈을 불우이웃돕기 등에 충당했다. 왜 그랬을까. 그가 어렵게 자랐고 배를 많이 굶어봤기 때문에 없는 사람의 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그는 하늘궁에서 강연, 강의 등을 통해 벌어들인 돈으로 약 80억 원의 세금을 내고 있고 무료급식을 하는데 한 달에 약 1억 원의 돈을 쓰고 있다. 무료급식에 있어 혜택을 보는 사람만 해도 매일 약 500명에 달한다고 하니 일 년이면 연 인원이 무려 182,500명이 된다. 적은 숫자가 아니다. 그가 뭣이 아쉬워 그럴까. 그는 남을 돕는 일에 타고 났다. 그는 이 시대의 진정한 애민가다. 그가 선거에 출마했던 기간에만 무료급식을 하지 않았다. 작년 추석 때 무료급식의 현장을 목격한 한 젊은 분이 감동을 받은 나머지 ‘허경영 이분을 널리 폭로한다.’란 요지의 글을 써서 화제가 됐다. 이처럼 무료급식의 현장을 봤다면 반응을 보이는 게 인지상정이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지 않다. 수도 서울의 중심지에서 그것도 그 지역구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정치인이 이곳을 찾아 봉사자를 격려하고 허경영의 선행을 알렸다는 등의 소식은 듣지 못했다. 말이 될법한가. 선행일수록 장려해야 하고 세상에 널리 알려야한다. 그래야 제2, 제3의 선행자가 나오고 기업가나 종교인 등에게도 귀감이 되기 때문이다. 그간 무료급식을 보도한 언론은 지금까지 ‘국제뉴스’가 유일하다. 허경영의 무료급식은 기사거리가 될 만한데도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비애감마저 든다. 문제는 공영방송이다. 얼마 전, 모 방송사가 무료급식의 현장을 취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소개돼야할 주인공과 그의 선행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그럴 거면 급식현장은 왜 내보내나. 그를 보란 듯이 약이라도 올리겠다는 의도인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그가 아닌 다른 정치인이었다면 언론의 주목을 받고도 남았을 것이고 종교인이나 재벌가였다면 언론에 크게 보도를 했을 것이다. 난 ‘허경영이 어때서.’라고 말하고 싶다. 그는 어떤 홀대에도 서러워하거나 분노하지 않는다. 인간이 자신의 심정을 모르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할 따름이다. 왜 인간은 이 일에 인색할까. 그가 뭘 잘못했기에 그럴까. 반문하고 싶은 심정이다. 작년 말경, 한국유엔 봉사단 수석 부총재로 임명된 그는 분명 화제의 인물임에도 그의 직함을 아는 이는 드물다. 이 또한 언론의 그늘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에게만 왜 거리를 두는 걸까. 그가 두렵다는 반증이고 그를 언론에 띄우기만 하면 그를 당할 자가 없기 때문이란 말도 있다. 그는 지금까지 올곧게 살았다. 그는 사기꾼도 아니고 종교를 초월하였을 뿐 종교를 가진 교주도 아니다. 사기꾼이 대통령에 3번이나 나올 수가 있겠는가. 교주면 세금을 납부할 이유가 없고 그가 사이비면 무료급식을 할 리도 없다. 그의 무료급식은 사실이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아무리 흠집을 내려 해도 잡힐 게 없다. 허경영만큼 선행을 많이 한 인물도 드물다. 허경영만큼 양심적이고 정직한 사람은 눈을 닦고 봐도 없다. 허경영은 언론으로부터 많은 불이익을 받고 있다. 선거 때마다 여론조사에 넣어주지 않았고 방송 출연도 제한했다. 그에게 불리하도록 하는 이유는 뭘까. 그가 아무리 옳은 일을 해도 등을 돌린다. 모종의 압력이 있었다는 설이 빈말은 아닌 것 같다. 중진 가수의 말마따나 ‘테스 형, 세상이 왜 이래’라고 했지만 천국에서나 알아줄까. 부시를 만났고 트럼프를 만났음에도 방송이 앞장서서 거짓이라 했다. 있는 사실을 그렇게 매도해도 되는 걸까. 잘 알려지지 않은 허경영의 무료급식. 그의 선행은 우리 모두를 돌아보게 한다. 그래서 45년간 무료급식을 하고 봉사활동에 매진한 허경영을 세상에 폭로한다. 월남 참전 유공자지만 또 다시 그에게 훈장을 줘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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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유 기고 후기불로유의 기고에 따른 후기 불로유를 마시고 바른지 어언 4개월이 된다. 비교적 건강한 편이어서 체험담은 별로 남길 게 없으나 불로유가 좋다는 느낌은 많이 받았다. 그래서 불로유를 먹은 지 3개월 만에 산문 5편과 시 1편을 쓸 수가 있었다. 산문은 모두 검경합동신문에 게재가 됐다. 이제 쓰는 것은 후기로 보면 될 것 같고 여기엔 두 가지가 내포돼있다. 하나는 불로유에 대한 소감이고 다른 하나는 불로유에 대한 후담이다. 후담은 내가 바라는 희망사항이기도 하다. 불로유가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되면서 한마디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불로유가 암흑물질인 통일장으로서 신비의 물질임은 현재 과학적으로 입증이 됐다는 사실이다. 신의 작품을 과학적으로 입증이 됐다라고 하면 격에 맞지 않은 것 같아 말을 하기가 무척이나 조심스럽다 그러나 그렇게라도 해야 사람들의 맘을 움직일 수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불로유는 대체 어떤 물질이며 왜 과학자들이 알 수 없는 통일장일까. 불로유는 왜 인간의 노력으로는 규명이 되지 않을까. 불로유는 왜 신의 영역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불로유에 대한 참여자가 갈수록 늘어만 갈까. 이를 알기 위해선 허경영의 존함과 그의 사진이 불로유와의 관계를 신인으로부터 듣는 것이 중요하다. 불로유가 없었다면 이의 상관관계를 들추려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불로유가 출현한 이상 신인의 말에 귀를 기우리지 않을 수가 없다. 그는 말한다. 허경영의 존함과 그의 사진은 암흑에너지고 불로유는 암흑물질이며 전자가 있기 때문에 후자가 있다는 것을. 우린 이를 무겁게 받아들여야한다. 신인은 불로유를 완전식품이라 했다. 나의 경우지만 첨엔 이 말을 듣고 반신반의했다. 약품이든 아니든 인간이 만든 것 중엔 부작용이 있는 게 엄청 많다. 그러나 불로유는 전혀 그렇지 않다. 먹고 발랐지만 지금까지 나나 너나 다른 사람 할 것 없이 어떤 부작용도 발견되지 않았다. 불로유는 그야말로 신비의 명약이란 말이 실감 있게 들린다. 그러고 보면 불로유는 완전약품이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불로화의 대표 격인 불로유는 짧은 기간 안에 사람들에게 많은 걸 보여줬다. 불로화의 첫발이 불로유다. 불로유는 오메가이다. 천부경의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과 뜻을 같이 한다. 신인으로부터 들어서 알지만 불로유는 모든 것을 기억하는 암흑물질이다. 불로유는 사람과 소통이 되기도 한다. 누가 무슨 말을 하는 지 다 알아듣는다. 그러니 말과 행동을 함부로 해선 안 된다. 적어도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야 제대로 된 불로유를 만나 볼 수가 있다. 허경영을 불신하면 약효있는 불로유를 만들 수가 없다. 이게 눈에 안 보이는 영파의 힘이기도 하다. 지금 불로유에 대한 체험담이 줄을 잇고 있다. 많은 체험 사례가 불로유의 위력을 말해준다. 그간 유튜브를 통해 알았지만 체험을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는 이가 수도 없이 많다. 이의 사례를 알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해봤다. 체험을 망라한 글이 한눈에 들어왔다. 어떤 자료는 27개 분야를 일목요연하게 다루고 있었다. 2023.3.4 네이버의 블로그에 올려진 ‘엘리 건트 앤’이 그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글귀 하나가 눈에 와 닿는다. 바로 ‘허경영 불로유 국민 다 살린다.’란 대목이다. 마치 33정책의 하나인 국민배당금과 쌍벽을 이루는 같아 공감이 간다. 위의 체험담과 별도로 감동을 준 게 있다면 이미 유튜브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백혈병의 사례라 할 수 있다. 환자의 남편은 수기와도 같은 훌륭한 글을 남겼다.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감동이었다. 허경영 신인께서도 강의시간을 기해 낭독이 있었지만 이 수필가의 수필은 감명 그 자체였다. 그의 아내가 겪은 백혈병이 그의 남편에게 명문의 작품을 남기게 했다. 부부는 일심동체여서인지 그분 내외의 부창부수가 돋보인다. 글은 감동을 이끌어낼 수가 있어야 한다. 글쓴이는 사람들에게 감화를 주고 있고 그래서 사람들은 감격해할 수밖에 없다. 불로유에 대한 체험이 쇼킹할수록 글이 주는 의미 또한 크다. 내가 만약 그분의 입장이었다 해도 그랬을 것이다. 누구나 당하고 보면 그런 절박한 글이 나오게 돼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글의 흡인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래서 이와 연계하여 후담으로 이런 걸 구상해봤다. 불로유에 대한 글을 여러 편 쓴 사람으로서의 신인께 드리는 간절한 소망이랄까. 하늘궁에서 불로유에 대한 수기 등을 전 국민을 상대로 현상공모를 하면 어떨까해서다. 그리고 지식인을 상대로 논문 공모도 병행했으면 좋을 것 같다. 불로유는 영적인 산물이다. 따라서 허경영의 존함과 그의 사진이 없으면 그 어떤 경우에도 만들 수가 없다. 사람들은 짧은 기간이지만 불로유의 존재를 확인했고 신비함을 경험했다. 이런 좋은 기회가 일찍이 있었던가. 불로유를 공론화함에 있어 문제될 게 없다. 오히려 명분이 되고 보면 영적인 것에 눈을 돌릴 때도 됐다. 내가 후담으로 공모에 방점을 두는 것도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공모는 불로유의 공감대 형성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불로유에 대한 공모는 상대적으로 홍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좋은 체험사례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 김차웅 : 검경합동신문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