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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경화시장 겨울철 소방안전캠페인 실시경화시장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전통시장 소방안전 캠페인’ 진행(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26일 관내 경화시장에서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전통시장 소방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을 맞아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전통시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소방차가 골든타임 내 화재, 구급 등 재난 현장에 신속히 도착해 초기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차 양보의식을 함양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출동로 확보 훈련도 병행했다.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안전점검 체크리스트 배부·작성법 교육 ▲점포 내 소화기 등 소방시설 점검 ▲겨울철 3대 난방용품 안전사용 홍보 ▲화재 예방 안전교육 및 홍보물 배부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겨울철엔 화기를 취급하는 곳이 많아 화재 위험성이 높아진다.”며“자율적 안전점검과 사전 예방을 통해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 관계자분들의적극적인 관심과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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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예방 홍보 나서진해경화시장 소방안전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화재예방 홍보 및 소방안전교육을 내년 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 경화시장에서 소방안전교육 체험부스를 열어 상인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화재예방 집중 홍보 및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시장상인회 등과 협력하여 화재안전교육 및 컨설팅 추진 ▲점포 내 화재위험요인 제거 및 전기·가스시설 안전사용 당부 ▲소방차량 통행로 확보 및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 홍보 등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역량 강화를 위해추진됐다. 전통시장은 노후 건축물과 소규모 점포가 밀집해있고, 진입로가 비교적 협소해화재가 발생할 경우 초기 진압이 어렵고 대형화재로 번지기 쉽다. 따라서 평상시 시장 상인들의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 및 안전의식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용진 본부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는 전통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관계자들의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높여 재난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대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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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추석 대비 ‘안전한 전통시장’ 위한 지도 방문경화시장 화재예방 지도방문(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6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화시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내달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어 6일간의 추석 연휴가 예상됨에 따라 많은 시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밀집시설 중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취약성 점검, 초기대응체계 구성, 점포 자율안전점검, 자율 순찰 당부 등 민·관 합동 화재예방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취약요인 사전 제거 ▲소방시설 유지 및 관리 상태 확인▲화재 안전문화 및 환경 조성 ▲자체실정에 맞는 피난유도 대책 논의 ▲상인회 중심 야간 화재 취약 시간대 화재예방 자율순찰 등이며, 적극적인 자율관리능력 제고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용진 본부장은“추석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한 명절을 위해 시장 관계자들이 자율적으로안전점검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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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전통시장 소방차 길터주기 및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 실시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8일 오전 화재 예방과 소방차의 원활한 통행을 위한 관내 전통시장인 경화시장에서 소방차 길터주기 및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출동 장애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실시됐으며, 소방차량 4대와 소방공무원, 경화시장 관계자 등이 동원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관기관 합동 소방차 출동로 확보 및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 ▲시장통로 좌·우 황색선 물건 적치 금지 안내 및 이동 조치 ▲시장 내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전통시장 내 소방차 출동로 확보의 어려움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점점 나아지고 있다”며 “시장 관계자·상인 여러분들은 내 점포의 안전은 내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앞장서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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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 설 앞두고 전통시장 현장 지도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18일 진해구 경화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화재 예방 대책을 위한 현장을 지도・점검 했다. 이날 김 본부장은 진해구 경화시장 소방시설을 확인 한 뒤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전반적인 시장 출동로를 확인하였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설 명절 화재 건수는 총 21건이며, 재산피해는 6천 5백여만원이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부상자가 1명 발생하였으며, 원인은 부주의가 가장 많았다. 소방본부는 시민들이 설 명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화재취약시설 점검과 생활 속 화재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설 명절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안전하기 좋은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비상소화장치 설치와 출동로 확보 훈련 등을 추진하여 전통시장 내 안전관리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설 명절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면서 “시민들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해 질 수 있도록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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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예방 홍보 ‘인기만점’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화재예방 홍보 및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경화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 화재예방 집중 홍보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겨울철 난방기구 화재를 예방하고, 소방차량 통행로 확보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 홍보, 전통시장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등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전통시장은 노후 건축물과 소규모 점포가 밀집해 있고, 진입로가 비교적 협소해 화재가 발생할 경우 초기 화재진압이 어렵고 대형화재로 번지기 쉽다. 따라서 평상시 시장 상인들의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 및 안전의식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용진 본부장은 “전통시장은 상인들의 삶의 터전인 만큼 안전과 생존을 위해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시 소방시설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고 자율적 소방안전교육을 내실화하며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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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안전하기 좋은 날’ 운영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안전하기 좋은 날’로 정하고 자율적인 안전점검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안전하기 좋은 날’은 대형 화재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재래시장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점포 ․ 대상물 관계자 주도의 자율 안전점검을 추진하기 위해 운영한다. 진해구 내 전통시장(중앙시장, 경화시장, 중부시장)을 대상으로 소방 ․ 전기 ․ 가스시설 등에 대한 점검표를 배부해 점포상인 중심의 자율 안전점검과 개선을 추진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평소 화재예방은 관계인들이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안전하기 좋은 날’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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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소방차 길터주기 홍보 캠페인창원소방서(서장 이길하)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 일원에서 소방차 길터주기와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급증하는 난방기기 등의 사용으로 화재 발생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의 소방차 양보의식과 소방차 출동로 확보의 필요성 공감을 통한 소방차의 재난현장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차 통행 장애 구간 및 주택 밀집지역 등 소방통로 확보 훈련 ▲화재 예방 가두 캠페인 ▲시장 내 소화기 및 소화전 점검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는 매우 중요하다”며 “신속한 출동이 어려울 경우 화재 상황이나 응급환자의 상태가 심하게 악화될 수 있으므로 길 터주기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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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경화시장 내 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3일 진해구 경화시장과 홈플러스 일대에서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화재위험 3대 난방용품 안전사용’과 ‘119를 비치합시다’ 등에 대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화재예방 홍보와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5여명이 참여했다. 주요 캠페인 내용은 △ 겨울철 3대 난방용품(전기장판, 전기히터,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 ‘119를 비치합시다.’ 슬로건 홍보 △ 주방용 K급 소화기 비치 △ ‘내차가 소방차’ 참여 독려 등을 실시했다. 창원소방본부 이종택 안전예방과장은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난방용품의 사용증가로 화재가 급증하는 시기이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과 상인들이 난방용품 안전사용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화재예방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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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유관기관 합동 경화시장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18일 오전 10시 경화시장 내 소방 출동로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을 대비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진해구 안전건설과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코로나19 방지 확산을 위해 훈련 참여 전 발열체크와 손 소독제 사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했다. 경화시장이 열리는 날에는 노점상 상품판매 등으로 인해 시장 내의 차량 진입의 어려움이 있어 소방차량 2대와 유관기관 차량(불법 주정차 단속) 1대가 참여한 가운데 퍼레이드 식으로 진행했다. 손현팔 대응구조과장은 “소방차가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는 신속한 출동환경 개선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