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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2023년 재난현장 구급대응 훈련 전국 2위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달 11일에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재난현장 구급대응 훈련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재난현장 구급대응 훈련은 매년 소방청 주관으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다수사상자 발생으로 인한 구급대응과 중증도 분류 등 구급 관련 운영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그룹 시단위, 2그룹 도단위 소방본부로 나누어서 그룹별로 구분하여 평가를 진행한다. 창원소방본부 이번 평가에서 1그룹 9개 시부에서 전국 2위에 입상하였으며, 선착구급대의명확한 임무수행과 중증도에 따른 분산 이송, 보건소장의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부문에서 고득점을 획득하여 2위를 차지하였다. 소방청에서는 매년 재난 발생 시 전국단위 구급대응훈련과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하여 각 시・도 소방본부에 투입하여 평가를 한다. 올해 훈련은 형식적인 훈련을 탈피하여 실질적인 대응 역량 위주로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보건소, 파티마병원, 한마음병원, 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로 적절한 응급처치가 병행되어 더욱 많은 점수를 얻게 되었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모든 훈련에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져야 효율적 훈련을 추진할 수 있다” 면서 “훈련평가에 좋은 성적을 거두게 해준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소방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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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2023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양산종합운동장 2023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사진/경남소방본부) 경남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21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2023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구조종합훈련은 재난 발생 초기의 효율적 소방력 운영, 유관기관과의 협업 및 원활한 지휘시스템 작동 등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강화에 목적을 두고 시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경남소방본부, 양산소방서, 양산시청, 경남경찰청, 양산보건소 등 총 34개 기관·단체, 인원 460여 명, 소방차량 등 장비 68대가 동원되었으며,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지진에 의한 화재 및 붕괴로 다수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상황별 대처 방법 숙달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대형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만이 인명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며 “상황별 훈련을 통해 재난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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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사상자 발생한 복합재난상황에 구급 대응력 강화 계기 마련경북소방본부에서는 대형재난 사고를 대비한 긴급구조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7일 오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경상북도 주관 도 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긴급구조종합훈련은 오는 27일부터 구미에서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개막식 행사장인 구미시민운동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훈련은 지진과 대형화재가 발생한 복합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과 다수사상자 발생을 가정한 체계적인 구급대응 역량 강화 등에 목적을 두고 시행됐다.훈련에는 경북소방본부, 중앙119구조본부, 구미소방서, 구미시청, 구미경찰서, 육군 50사단 등 총 21개 기관·단체 455여명의 인원과 장비 57대가 동원됐다.이날 훈련은 구미 동남쪽 4km 지점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해 전국 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 행사가 진행되고 있던 구미시민운동장에 대형화재와 관람석 붕괴로 인한 다수의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긴급구조 대처 방안을 숙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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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재건축 건축물 활용 집중 훈련 나선다!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오는 20일까지 성산구 신월 2구역 재건축 사업 중인 신월주공아파트에서 실제 화재 대비 집중 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본부・의창・성산・마산소방서 현장 대원들 300여 명이 참여하여 재건축 철거 현장에서 건물 붕괴 및 화재 시 빠른 인명구조와 진입을 위한 현장 실물 훈련을 추진한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방화문 개방과 유리창 파괴를 통한 건물 진입, 소방호스 연장 화재진압 훈련이며, 특히 에어매트 전개와 암흑 비상 탈출 훈련을 실시하여 진압대원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소방본부는 지난해에도 초고층 건축물 화재 대응 훈련과 다수사상사 발생 대비 집중 훈련 그리고 대형재난 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추진한 바 있다. 이처럼 창원소방본부 현장대원들은 출동이 없는 경우 대형 재난 대비와 현장 대원의 안전을 위하여 현장 중심형 훈련과 일상 훈련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 김용진 소방본부장은 “대형 재난은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는 것만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면서 “현장형 집중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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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소방서 2022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청송소방서는 지난 18일 청송군 청소년수련관을 대상으로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사고 발생 시 관계자에 의한 초동 대응 조치와 긴급구조기관ㆍ지원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인명대피ㆍ구조와 효과적인 사태 수습ㆍ복구 능력을 배양하고자 추진됐으며, 민ㆍ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긴급구조 종합훈련에는 청송소방서, 청송군청, 청송경찰서, 청송보건의료원 등 총 9개 유관기관단체와 장비 29대, 인원 150여 명이 동원됐다. 훈련 주요 내용은 △실제 재난을 가정한 초기대응 및 인명대피 유도 △단계별 대응체계 및 지휘권 확립 △긴급구조지원기관 및 관계인 참여 민ㆍ관 합동 협력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윤태승 서장은 "훈련으로 철저한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해 대형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대규모 재난 발생시 소방을 중심으로 관계기관이 공조체계를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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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6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소방, 전기, 가스, 보건소 등 유관기관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원인미상의 폭발로 인한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하여,신속 대응체계 확립및 유관기관 공조체제 구축 등을 위해 진행했다. 특히 가상화재 상황 메시지에 따라 ▲사고발생 및 상황전파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다수사상자 발생 관련 대응체계 구축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유관기관별 대응요령 훈련 등 대형재난 발생을 대비해 종합적으로실시했다. 이기오 의창소방서장은 “대형재난은 초기대응과 관계기관 협력이 중요하므로, 평소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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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훈련 추진한다!우선 소방본부는 소방대상물에 있는 소방시설을 활용하여 훈련을 추진한다. 화재초기 대응에 가장 효과적인 소방시설을 활용한 훈련을 통해 현지적응 훈련을 실시하며, 전문 교관을 양성하여 관계자에 대한 교육도 강화한다. 그리고 대형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의 제로화를 위해 다수의 사상자 대비 훈련을 추진한다. 임시응급의료소 운영과 발생 단계별 역할 분담 등 다수의 사상자를 효과적으로 이송하기 위한 대비 훈련도 추진한다. 소방본부는 재난 상황별 대응 훈련도 진행한다, 전기차 대응 훈련과 수난사고 대비 훈련 등 맞춤형 훈련 전개로 창원시의 안전 제로화를 위해 앞장선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지속적인 훈련은 재난이 발생하면 철저히 대비 할 수 있는 한 방법이다” 면서 “창원시민들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해 질 수 있도록 대비 태세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소방본부는 지난 달 29일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통해 대대적인 종합훈련을 실시한 바 있으며, 요양병원 등 화재취약대상에 현지적응훈련을 주기적으로 추진하여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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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대형재난 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29일 오후 2시 성산구 창원축구센터에서 대형 재난에 대비하고자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차량 등 장비 32대와 소방과 유관기관 인력을 포함한 총 244명이 동원되어 지진으로 인해 건물 일부가 붕괴되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다수의 사상자 이송과 화재진압 등 고강도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은 소방청에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신속한 상황보고 체계와 표준작전절차 이행등 단계별 훈련 절차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창원소방본부는 이날 평가에서 성산소방서와 보건소, 경찰 등 18개 유관기관・단체와 합동으로 초기 인명대피 유도와 현장대응활동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실시하였으며, 훈련 후 평가 회의를 통해 개선되어야 할 사항에 대해 논의 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용진 소방본부장은 “복잡하고 다양해진 재난에 대비하여 무엇보다 필요한 건 훈련이다” 면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하여 창원시민의 안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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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2022년 긴급구조종합훈련 대비 모의훈련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은 지난 27일 오후2시 성산구 사파동 소재 창원축구센터에서 긴급구조종합훈련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오는 29일 실시할 2022년 긴급구조종합훈련 평가에 대비하고 긴급구조통제단원들의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내용은 ▲ 각 부·반별 임무숙지 및 메시지 부여에 따른 대응능력 향상 ▲ 현장지휘소 설치 및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대처능력 점검 ▲ 재난현장 지휘관의 지휘 조정 통제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재난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일어난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대규모 재난현장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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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국민행복 소방정책 5년 연속「전국 1위」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1년 수행 「국민행복 소방정책」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5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국민행복 소방정책 평가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10년부터 소방청 주관으로 소방업무 전반을 점검하는 가장 권위 있는 평가 제도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 종합상황실 재난상황관리, 소방장비 매뉴얼 작성, 소방정책 분과위원회 평가 등에서 최상위권 순위를 차지했다. 특히,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질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노력으로 구급 활동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기관 및 유공공무원 표창(행정안전부 장관)과 포상금 3,000만 원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올해를 포함한 총 12회 평가 중 9차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소방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대구소방 모든 직원의 노력이 밑거름이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전국 최고 수준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