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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창원시 119 소방 동요 경연대회 오는 6월 개최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오는 6월 25일 진해구 진해 문화센터에서 ‘창원시 119 소방 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방동요대회는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소방 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배울 기회를 마련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누어 부문별 예선을 거쳐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전국대회는 오는 9월 4일과 5일 양일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창원시는 2022년 전국대회에서 초등부에 양곡교회가 출전하여 ‘전국 2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대회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창원소방본부 대응예방과 박선지 소방장은 “올해 대회에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가 창원시에울려 퍼질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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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창원 119 소방 동요 경연대회 참여하세요!창원 119 소방 동요 경연대회 참가팀 모집(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오는 12일까지 창원 119 소방 동요 경연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119 소방 동요 경연대회’는 1999년 처음 시작한 이래 올해로 25회째를 맞았으며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안전의식을 일깨우고 안전을 쉽게 배우게 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유치부와 초등부이며, 성산구에 거주하는 같은 소속으로 구성된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으로 15명 이상 30명 이하인 합창팀이 참가할 수 있다. 유치부는 소방 동요, 초등부는 자유곡 1곡을 선곡해 5분 이내로 경연하게 되며 소방과 안전을 주제로 자유롭게 편곡하되 명확한 주제 표현과 퍼포먼스의 완성도가 고득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담당자 이메일(pureimp21@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고, 자세한 문의 사항은 성산소방서 안전예방과(055-211-924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창원 119 소방 동요에서 부문별(유치부, 초등부) 1위 팀은 오는 9월 4~5일에 제주에서 개최되는 전국 119 소방 동요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강종태 서장은 “소방 동요로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히고, 안전의식을 높일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많은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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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제24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대상·금상 나란히 받아거제 수월초등학교 대상진/경남소방본부) 거제 수월초등학교 대상(사진/경남소방본부) 의령유치원 유치부 금상(사진/경남소방본부) 의령유치원 유치부 금상(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지난 20~21일 양일간 인천광역시 연수구 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24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초등부 대상, 유치부 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199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소방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화재예방 등 안전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우리도 대표로 초등부에 참가한 거제 수월초등학교는 “대한민국 소방관”이라는 창작곡으로 대상을 차지했고, 유치부에 참가한 의령유치원은 “불꽃”이라는 참가곡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5월 18일(목)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경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23팀(유치부 16, 초등부 7) 참가하여 초등부 거제 수월초등학교와 유치부 의령유치원이 대상으로 경남 대표로 선발되어 5월부터 9월까지 4개월 정도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대상을 수상한 거제 수월초등학교 손영담 지도교사는 “첫 출전에서 예상 밖의 큰 성과를 올리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며 “힘든 연습과정을 잘 따라와 준 학생이 자랑스럽고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금상을 수상한 의령유치원 허은경 지도교사는 “소방동요를 부르면서 아이들과 함께 안전을 배울 수 있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안전에 대해 한 걸음 더 관심을 가지게 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어린이들이 화재예방 및 안전의식을 노래로 배우는 것이 자연스러운 교육이 될 것이고, 이번 대회를 위하여 열심히 준비하여 주신 “거제 수월초등학교 및 의령유치원 지도교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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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밝은숲어린이집’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밝은숲어린이집 원생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오는 20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제24회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소방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의식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개최되는 대회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진동면 밝은숲어린이집 원생 30명으로 구성된 참가팀은 지난 6월 개최된 창원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유치부 최우수상을 받은 이후 창원시대표로 오는 20일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참여한다. 진경희 원장은 “대회 출전이 아이들의 소방 안전의식 함양에 도움이 되고, 좋은경험이 될 것 같다”며 “열심히 연습해 전국대회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겠다.”고 했고, 이선장 서장은 “소중한 시간을 내 대회를 적극적으로 준비해 준 밝은숲어린이집지도교사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말했다. #검경합동신문 #마산소방서 # 밝은어린이집 #119동요대회 #인천글로벌캠퍼스 #경연대회 #소방동요 #안전의식 #유치부 #전국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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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창원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성료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20일 진해문화센터에서 창원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 하였다고 밝혔다. 창원소방본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와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산경남본부가 후원하는 창원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소방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 4개팀, 초등부 2개팀 167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올해 유치부 최우수팀은 ‘119소년단 행진가’를 부른 밝은숲 어린이집이 차지하였고, 초등부는 ‘출동, 꼬마소방대’를 부른 장천초등학교가 차지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오는 9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인천 송도 글로벌 캠퍼스 대강당에서 펼쳐지는 전국대회에 창원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동요대회를 통해 창원시에 희망의 메시지가 울려 퍼진 계기가 된 거 같다” 면서 “대회 결과를 떠나 준비하신 모든 팀에게 감사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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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19회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개최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도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8일(목) 오전 11시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제19회 경상남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와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산경남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 16팀 392명과 초등부 7팀 174명 등 총 23팀 566명이 18개 시‧군을 대표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경연대회는 대상 2팀, 최우수상 2팀, 금상 4팀, 은상 4팀, 우수상 11팀과 지도교사상 2명을 시상하며, 대상과 금상은 도지사상을, 최우수상과 은상은 도 교육감상을, 우수상은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장상과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산경남지부장상을 각각 수여한다. 특히, 대상을 수상하는 유치부 1팀과 초등부 1팀은 오는 9월 20일,21일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안전의식은 어려서부터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습관화 되고 체질화 되어야만 위기의 순간에 빛을 발하는 만큼 소방동요경연대회는 어린이들에게 소방안전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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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조문국박물관,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및 만들기 대회 개최의성군(김주수 군수)은 오는 5월 21일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제9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및 만들기 대회’를 개최한다. 어린이들이 의성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그리기 및 만들기 대회는 박물관 전시유물과 조문국 설화를 주제로,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그리기부문 100명, 만들기부문 10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면 의성군 통합예약사이트(https://www.usc.go.kr/reserve/main.tc)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전접수기간은 5월 4일(목) ~ 5월 12일(금)까지이며, 모집인원 미달 시 대회 당일 12시까지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전국모집이며 그리기와 만들기 중 한 가지만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관련 문의는 의성조문국박물관(☏054-830-6912)으로 하면 된다. 대회 참가자는 접수처에서 배부한 8절 도화지나 찰흙을 수령한 후 직접가져온 그리기도구로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돗자리와 그리기도구 중 크레파스, 색연필, 파스텔은 박물관에서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제출된 작품들은 미술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서 작품의 창의성, 유물에 대한 이해 등을 고려해 평가하고 6월 2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의 입상작을 발표한다. 입상작품은 2023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의성조문국박물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가 우리 아이들이 의성의 아름다운 문화재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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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창원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여하세요!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는 5월 19일까지 창원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소방동요로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한다. 모집분야는 유치부와 초등부이며, 성산구 소재 거주하는 같은 소속으로 구성된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으로 15명 이상 30명 이하인 합창팀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담당자 이메일(adios1706@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고, 자세한 문의 사항은 성산소방서 안전예방과(055-211-924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창원119소방동요에서 부문별(유치부, 초등부) 1위 팀은 오는 9월 25일에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전국 119소방동요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길하 서장은 “소방동요로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히고,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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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경상남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제19회 경상남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팀을 이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소방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즐기며 배우자’는 취지로 마련되었고,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19회째를 맞이한다. 대회는 유치부·초등부로 나눠 경상남도 소재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단위 팀별 15~30명으로 구성하여 소방서별 각 1개 팀만 출전할 수 있다. 유치부는 151곡의 소방동요(음원·악보-www.young119.or.kr)를 창작·편곡, 초등부는 소방동요, 만화주제곡, 트로트, K-pop, 힙합 등 장르 불문하고 안전에 대한 명확한 주제가 있는 자유곡을 정해 참가하면 된다. 수상팀에게는 경상남도지사, 경상남도교육감 상장 및 표창장 등을 수여하며, 대상팀(유치부1, 초등부1)은 9월경 인천 송도에 위치한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리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의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대회 참여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관할 소방서 예방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환수 경남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올해는 대면행사인 만큼 어린이들의 합창이 크게 울려 퍼져 안전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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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금상 수상!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남도청 김대중 홀에서 개최한 ‘제23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유치부 금상, 초등부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여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부르고 익혀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싹틔우는 것을 목표로 151개의 소방동요곡과 소방·안전과 관련된 자유곡을 창착·편곡하여 무대를 꾸민다. 이번 전국대회는 417개팀(유치부 263, 초등부 154)이 시도 예선을 거쳐 총 37개팀(유치부 19, 초등부 18)이 19개 시도 소방본부의 대표로 참가했다. 지난해에는 영상 경연 방식 및 가족 단위로 개최하였으나, 올해는 참가팀이 직접 무대에 경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경남도는 최근 5년간 유치부('19년 은성유치원, '20년 한들어린이집, '21년 김주영 가족) 대상(1등)을 수상한바 있다. 금상을 수상한 의령유치원 김선우 어린이는 “소방동요를 부르면서 친구들과 함께 안전을 배울 수 있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안전에 대해 한 걸음 더 관심을 가지게 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상을 수상한 진주 신안초등학교 허지윤 학생은 “이렇게 큰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안전을 주제로 노래를 한다는 것이 참 뿌듯했다”며“이번 대회가 화재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그동안 대회준비를 위해 밤낮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노려해 준 어린이들과 지도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안전문화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