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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 공사장 방문지도대상공원사업단 공사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방문지도(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 15일 대상공원사업단 공사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방문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화재다발시기의 공사장 화재를 예방하고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 관리 이행을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 화기취급 공사장 상시 감시체계 마련, 용접·불티 등 화재예방 안내·홍보 ▲ 위험물 저장·취급 행위 중점 확인(지정수량 미만 위험물 포함) ▲ 지방노동청, 지자체 등 건설현장 화재안전 관계기관 간담회(1회이상) ▲ 공사현장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교육 등이다. 강종태 서장은 “겨울철 공사 현장은 화재 등 안전사고에 더욱 취약하다”며 “공사 관계인들께서 안전한 공사현장을 위해 안전관리 수칙을 준수하고 초기대응요령을 익히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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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촘촘한 화재예방대책 추진합니다!경상남도 청사(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오는 2월 8일까지 도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는 181건으로 이중사망자는 1명, 부상자는6명이 발생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1일 평균 9.05건 발생해 최근 5년간 1일 평균 발생 건수인 7.31건에 비해 19.2%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원인은 쓰레기 소각, 음식물 조리, 빨래삶기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94건(51.9%)으로 가장 많았다. 이번 대책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위험성을 줄이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의 화재 위험 요인 제거, 화재 예방 환경조성, 대국민 화재 예방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대형 할인점, 백화점, 터미널, 영화상영관 등 다중이용시설 159개소, 요양병원 등 노유자시설 107개소의 화재 위험 요인을제거하기위해 화재 안전 조사를한다. 또한, 화재 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통시장 상인회를 중심으로 철시 전 자율 안전 점검을 시행하도록 지도하고, 소방관서에서는 심야 시간 화재 예방 순찰 활동을 지속해서추진하고 있다.화재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노유자시설, 전통시장, 주거취약시설 등을 직접 찾아 취약 요인을 제거하고 안전교육을 시행한다. 아파트(2,628단지) 자체 방송시설을 활용해입주민에게아파트 화재 시 피난행동요령, 화기취급 주의사항 등을 안내해 화재 경각심을 일깨우고또한 생활 속 화재 예방을 위해 겨울철 난방용품(전기장판, 히터, 열선) 안전 사용 방법, 식용유· LPG 가스 사용으로 인한 화재 대처 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등을 홍보하고 있다. 끝으로 2월 8일부터 13일까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기차역과 터미널 등에 탄력적으로 소방력을 배치하고,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강화하는 등 특별경계근무를 한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 소방본부는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도민 여러분들께서도 주변에 화재에 취약한 곳은 없는지 살펴보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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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겨울철 주유소 안전관리실태 점검주유취급소 안전관리 실태 점검(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오는 19일까지 의창구 주유취급소 20개소를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을 맞아 주유취급소 내 화기사용이 증가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화재·폭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불시 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과 관계인 자율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위험물안전관리법」 준수 여부 확인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여부및 취약시간 근무실태 확인 ▲무허가 위험물 단속 ▲주유소 내 금연 등 화기취급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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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의용소방대, 가을철 산불 예방 캠페인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가을철 산불 예방 캠페인(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3일 소죽도공원 일대에서 가을철 산불 발생에대한 경각심 고취·예방 홍보를 위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의 부주의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할가능성이 커지면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산림 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자진행됐다. 주요 홍보 내용은 ▲산불 예방 팸플릿 및 홍보물 배부 ▲등산로 입산자 화기취급 및 소각행위 금지 ▲야외 취사행위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홍보 등이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아름답고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시민 모두 산불 예방에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당부 드린다.”라며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다양한 캠페인으로 시민의공감 속에서 화재 예방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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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휴가철 대비 야영장 등 합동 소방안전점검수도 야영장, 캠핑장 소방안전점검(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4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영장(캠핑장) 등 피서객들이 몰릴 관광지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의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민박, 펜션에대한 소방시설 점검, 사전 안전위험 제거를 통해 선제적 화재 예방으로 재난 발생 시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수도야영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관한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소방, 건축, 가스 등각 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현장 안전점검 ▲소화기 등 소방시설 설치 권고 ▲관계자 안전컨설팅 및 교육 ▲야영(캠핑)장 관리카드 정비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야영장 이용객과 관계자 모두 화재에 대한 안전의식을 가지는 것이즐거운 야영의 시작이다”라며 “야영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한 캠핑을 위해 ▲텐트 내 취사 또는 전열기구 사용 시 환기 자주하기 ▲바베큐 장 등 화기취급 장소에 소화기 비치하기 ▲숯불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사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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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오는 5월 8일부터 도내 사찰 1,804곳에 대해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관서장 현장방문 안전컨설팅, 특별경계근무 등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경남에서 총 29건의 사찰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치고 7억 4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원인별로 보면 전기적 요인이 8건(27.6%), 부주의가 6건(20.7%)로 가장 많았다. 전통사찰은 봉축행사에 따라 연등 설치를 비롯한 촛불·전기·가스 등의 화기사용 증가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목조건축물로 화재에 취약하고, 대부분 산림 주변에 위치하여 화재발생 시 산림으로 확산될 우려가 크다. 특히 올해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서 불교계·단체 등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참여 인원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경남소방본부는 전통사찰 51곳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소방, 전기, 가스분야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주방, 보일러실 등 화기취급 장소에 소화기 비치여부를 확인하고,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과 방수총 등 방재시설 작동여부를 확인하며, 관계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나머지 전통사찰 45곳에 대해서는 소방본부장, 소방서장, 소방서 주요 간부가 사찰을 방문하여 안전컨설팅을 추진하고, 자체 진압장비 활용 여부 및 수원 확보 여부를 점검하는 책임간부 1:1 안전 담당제를 추진한다. 그리고 일반사찰 1,708곳에 대해선 화재안전 자율점검부를 배부하여, 자율적인 화재안전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다. 끝으로 부처님 오신 날 연휴기간인 5월 26일 저녁부터 5월 30일까지 소방순찰을 강화하고, 소방차량과 소방인력을 고정 배치하는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많은 분들이 도내 주요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찰 관계자 분들은 촛불 사용을 줄이고, 전선을 이용한 연등은 전문가가 직접 설치하여야 하며, 특히 실외 아궁이 설치와 소각행위는 어떠한 경우든 금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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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공사장 ‘임시소방시설’ 추가 설치 당부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는 7월 1일 이후부터 공사장의 임시소방시설을 추가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사장 임시소방시설은 화재위험작업을 하는 공사현장에 설치해야 하는 화재대비시설을 말한다. 기존 임시소방시설은 ▲ 소화기 ▲ 간이소화장치 ▲ 비상경보장치 ▲ 간이피난유도선으로 4종이었으나, 오는 7월 1일 이후 특정소방대상물의 신축·증축 신청, 신고 시부터 ▲ 가스누설경보기 ▲ 비상조명등 ▲ 방화포 3종이 추가된다. 또한, 지난 2022년 12월 1일 이후로 150㎡ 이상 지하층·무창층 작업 현장의 경우, 기존 간이피난유도선 설치에서 가스누설경보기 및 비상조명등을 추가로 설치해야 한다. 김병우 안전예방과장은 “용접 및 용단 작업 등 화기취급 작업이 빈번한 공사장은 화재에 매우 취약하니, 공사장의 화재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임시소방시설을 꼭 설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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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봄철 들불·산불화재 주의 당부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크고 작은 산불·들불 화재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화재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 봄철 들불·산불화재는 대부분 부주의가 원인으로, 영농철을 맞아 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소각 등으로 많이 발생된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 산림인접 지역에서 비닐, 영농부산물, 쓰레기 등은 태우지 말고 수거해 처리하기 ▲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 산림 인접지역 화기취급 금지 ▲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소각행위 절대 금지 등이 있다. 또한, 들불 또는 산불이 발생되면, 신속하게 119에 신고를 해야 한다. 이길하 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작은 불씨가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논·밭두렁 태우기 등을 자제하고, 입산 시 화기물을 절대 소지하지 않는 등 화재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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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한 겨울철 건축공사장 화재안전대책 추진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겨울철 화기용품 취급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은 건축공사장에 대해 오는 1월 27일까지 화재 취약 요인 제거 및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긴급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추운 날씨에는 공사장 작업 대부분이 내부에서 이루어지며, 주로 용접․용단 작업으로 발생한 불티로 인해 주변에 쌓여있는 스티로폼 등 가연성이 높은 자재에 떨어져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최근 5년간 경남에서 발생한 겨울철 공사장 화재는 총 99건으로, 5명의 부상자와 45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용접․용단 작업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가 63건으로 절반이 넘는다. 경남도 소방본부는 연면적 5천 이상 공사장 111개소 중 공정률 80% 이상인 30개소에 대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2주일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우레탄폼 및 페인트(도장) 작업 시 화기취급(담뱃불) 여부, △화기취급 장소 임시소방시설 설치 여부, △용접․용단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불티 비산방지 조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형사입건 등 엄정한 법 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성 강화 및 부주의 근절을 위해 공사 관계자에게 공사장 화재사례 및 화재예방 안전수칙이 담긴 안내 문자를 발송 예정이며, 근로자의 화재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서에서 건설업 기초안전보건 교육장을 직접 방문해 일용근로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근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공사장은 소방시설과 피난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지지 않아 화재 시 소방 활동에 어려움이 있고, 대형화재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며, “공사장 관계자, 작업자 스스로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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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촘촘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합니다!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오는 24일까지 도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3년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는 218건으로, 사망자 1명, 부상자 11명이 발생했다. 최근 5년간 1일 평균 7.21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나, 설 연휴 기간에는 1일 평균 10.9건으로 발생 건수가 약 33.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원인은 쓰레기 소각, 음식물 조리, 빨리 삶기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26건(57.8%)으로 가장 많았다. 이번 대책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위험성을 줄이고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 조사, 화재안전 관리강화, 생활 속 화재안전 환경조성, 대국민 화재예방 집중 홍보 및 소통 강화를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대형마트, 백화점, 터미널, 호텔,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330개소에 대해 화재안전 조사를 실시한다. 주거용비닐·콘테이너하우스, 쪽방촌 등을 직접 찾아 취약요인을 제거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그리고 오늘(11일) 대상물 관계자가 직접 점검하는 ‘안전하기 좋은 날’ 캠페인을 추진해 안전의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생활 속 화재안전 확산 및 화재예방 홍보를 위해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매뉴얼 1만 3천 부, 옥상출입문 대피 스티커 등 안전 확산 홍보 물품 3만 5천 장을 보급한다. 아파트(2,590단지) 자체 방송시설을 활용한 입주민 대상 화기취급 주의 안내를 통해 화재경각심 고취에 힘쓴다. 또한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자 1만 8천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시 행동 요령 등을 담은 긴급 알림 톡을 발송한다. 끝으로 이달 20일부터 25일까지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에 소방통로를 사전에 확보하고, 기차역·터미널 등에 탄력적으로 소방력을 배치하는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우리 소방본부는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도민께서도 주변에 화재가 취약한 곳은 없는지 살펴보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