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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제105주년 3·1절 기념 보훈문화 확산 행사」개최청송군(군수 윤경희)과 독립운동기념관은 지난 22일(목), 23일(금) 이틀간 소헌공원에서 청송군민과 보훈단체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 보훈 문화 행사를 개최하였다. 올해로 105주년을 맞는 3·1절과 함께 독립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함께 공감하고자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군민들이 대형태극기에 서명을 하는 행사 등을 통해 3·1절의 역사를 이해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나라 정신을 확인하여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3·1절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후손들에게 자유와 평화라는 소중한 가치를 남겨주신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다시금 기억하는 계기가 되어 뜻깊은 행사였다”며 “3·1운동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되새겨 군민들에게 힘이 되는 군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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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행복한 송하동 만들기 위한 주민화합 윷놀이 한마당 행사 개최안동시 송하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 13개 민간단체는 지난 23일 송하사랑클린스마일운동 확산과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다짐하며 2024년 단체 업무협약을체결했다. 송하사랑 클린스마일운동 추진위원회는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주민화합을위한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해 2024년 ‘함께 행복한 송하동 만들기’의포문을 열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송하동 주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며 마련한 이번행사에는 송하사랑 클린스마일운동 추진위원회 소속 민간단체 회원들과 지역민 200여 명이 함께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하사랑 클린스마일운동 추진위원회는 주민주도 지역발전 협의체로서 2022년 출범한 이후로 △클린 송하동, △공감과 배려가 있는 스마일 송하동,△나눔과 울림의 송하동, △감사의 날 개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화합을 이끌고 있다. 이영식 송하동장은“함께 더 멀리 나아가는 송하동을 만들기 위해 2024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왕성한 활동을 부탁드리며, 송하사랑 클린스마일운동이 단체를 넘어 범동민 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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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소방예산‧장비‧청사담당자 직무능력 향상 워크숍 개최!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소방본부와 소방서 예산‧장비‧청사관리 업무 담당자 워크숍(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통영에 있는스탠포드 호텔에서 소방본부와소방서 예산‧장비‧청사관리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과 정보교류를 위한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소방 예산, 장비, 청사관리 업무의 추진 방향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편성 및 집행(회계) 교육 △2024년 담당별 업무 방향 설명 △업무 개선방안 논의 및 수범 사례 공유 △청렴도 향상 교육 순으로진행됐다. 특히, 건전재정 여건 속에서 소방 재정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문가 실무 교육과 상반기 신속집행 적극 추진하고, 소방 정책 방향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직원 상호 간 소통을 통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직원들의 업무역량 강화와 사기진작에 적극 지원할 것이며, 이를 통해 소방 재정이 효율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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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발대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2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도내 각 시군 담당 공무원과 영천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농업인 조직체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실천을 결의했다. 이번 행사는 영농부산물을 농가가 직접 소각하는 대신 파쇄해 퇴비로 활용하면 첫째, 토양비옥도가 높아져 작물 생산성이 향상되고 둘째, 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며 셋째,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1석 3조의 효과가 있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불법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의 하나로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영농부산물 적기 수거와 파쇄를 통한 자원화,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을 실천해 맑은 공기와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할 것을 결의했다. 이어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연시회를 열고, 영농부산물의 퇴비 활용 과정을 선보였다. 경북 도내 22개 시군에서는 겨울과 봄철 집중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림과 인접한 지역이나 고령 농업인 거주 비율이 높은 마을 등을 우선으로 영농부산물 수거와 파쇄작업을 돕고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도록 대면 홍보를 하고 있다. 파쇄지원 서비스 신청 등 자세한 문의는 시군농업기술센터로 하면 된다. 조영숙 경북농업기술원장은“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이 봄철 산불 발생과 농업 분야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의 효율적인 운영과 농촌에서 이뤄지고 있는 관행적인 소각 행위를 근절해 깨끗한 농촌을 만드는 데 민관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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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역에서 활동할 부대변인은 서울본부 박지웅 사무관 지정경상북도는 지난해 3월부터 지자체 최초로 시행 중인 부대변인제를 이번 달부터 서울권역까지 확대 운영한다. 서울권역 부대변인으로 활동할 공무원은 서울본부 박지웅행정지원과장으로수도권에서 언론과 도민의소통 창구 기능을 한다. 부대변인은 현재 대변인을 보좌하며 도청, 대구, 포항 3개 권역에서 지역 언론, 도민과의 소통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지난 한 해 동안 도청, 대구, 포항 권역별 부대변인들은 권역별 실국장 언론사 간담회, 환동해 산·학·연 협력 전략회의, 출향단체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현장과의 소통에 힘썼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변인실 내부에서는 국회와 중앙정부, 언론 본사가 모여있는 수도권에도 도정 소식을 정확히 전달하거나 국내 주요 이슈를 빠르게 입수해 도정에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지리적으로 대응이 가능한 서울본부 소속 공무원을 부대변인으로 추가 지정해 중앙언론 협력 기반 구축, 국회와 정부, 출향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경상북도는 신년 업무보고에서‘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도청 전 직원이 참여한 끝장토론,‘저출생 전쟁본부’출범,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식’ 등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민간 주도 지역발전 전략’을 올해 도정 운영 방향의 한 축으로삼아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부대변인제 확대 시행은‘저출생과의 전쟁’,‘민간주도지역발전 전략’ 등 경북 역점 시책을 전국적으로 공감시키는데 큰 역할을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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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목포대-순천대, ‘국립의대 신설’ 머리 맞대[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전라남도는 21일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와 함께 전남도민의 30년 숙원인‘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어 공동 단일 의과대학 설립안 마련을 논의했다. 목포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최영주 전남도 의대유치추진단장, 차주환 목포대 기획처장, 박병희 순천대 의대설립추진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대 신설을 위한 유치 전략과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 국립의대 유치 실무협의체 회의 이들은 전국 시·도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 국립 거점 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을 한 목소리로 강조하며, ‘목포대·순천대 공동 단일 의과대학 설립안’ 마련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또 최근 정부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따른 향후 의대 유치 추진 방향과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계획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공동 단일의대 설립안은 캐나다 노슴(NOSM) 의과대학의 지역 의료 선도모델 사례를 바탕으로 전남도와 목포대, 순천대, 전남연구원, 관련 전문가들의 연구와 자문을 거쳐 완성될 예정이다. 앞으로 전남도는 공동 단일의대 설립안을 바탕으로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이 정부 정책으로 확정되도록 정부와 정당 등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 국립의대 유치 실무협의체 회의 목포대와 순천대는 지난 1월 ‘전라남도 공동 단일 의과대학’ 설립 추진에 합의했다. 이에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를 포함한 100여 개 시민·사회단체에서는 환영 입장을 내며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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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2024년 제1차 축제추진위원회 개최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새롭게 위촉된 제5기 의성군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차 의성군축제추진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5기 의성군축제추진위원회 임원 선출의 건 ▲올해 개최될 축제, 행사 전반에 대한 기본계획 발표 ▲의성군축제추진위원회 소속 사무국장 채용의 건에 대하여 의결하고 논의하였다. 회의 결과 위원장으로는 서철현(대구대 교수) 위원이 선출되었으며, 의성군축제추진위원회 중심 축제, 행사 진행에 있어 사무국장 채용 필요성에 함께 공감하였다. 또한, 올해 제17회 산수유마을꽃맞이행사, 제2회 남대천벚꽃축제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하는 등 향후 의성군 축제, 행사개최에 있어 의성군축제추진위원회의 역할과 방향성 등에 다양한 토의가 이뤄지는 등 성공적인 축제, 행사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 축제, 행사의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성을 갖춘 의성군축제추진위원회 중심의 진행이 불가피하다”라며 “앞으로 개최되는 축제, 행사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 홍보, 주민화합, 더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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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운영 계획 설명회 개최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1일 도 교육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 교사, 특수학교 교사,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운영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4학년도 경북 특수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업계획을 안내하고, 특수교육 전달체계 강화를 통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특수교육 운영 계획 수립 취지 설명, 장애 학생 자립 생활교육관인 ‘꿈 담채’ 운영, 제1회 ‘교육감기 장애 학생 체육대회’ 개최 등 신규사업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 선정․배치 업무 매뉴얼 등에 대한 설명 등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참여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24학년도 경북 특수교육은 ‘모두가 존중받는 성장지원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을 기본 방향으로 정하고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지역사회 연계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등 4개 영역의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올해 71개 특수학급 신․증설과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치료지원, 방과후, 통학비 등)지원, 특수교육지원인력 운영비 등의 예산을 증액 편성하여, 특수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특수 교육여건을 한층 더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 업무추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학생․학부모․특수교사 모두의 협력을 통한 공감대 형성으로 경북 특수교육의 내실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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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준비 박차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늘봄선도학교 152교 학교장과 전입 학교장 등 총 160명을 대상으로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함께 누리고 모두가 만족하는 경북형 늘봄학교’라는 주제로 관리자의 리더십과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 준비를 위해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서울교육대학교 김성식 교수의‘늘봄학교 운영의 과제’라는 주제 강의를 시작으로 늘봄학교 정책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2024년 경북 늘봄학교 추진계획을 살펴보고, 현장의 궁금한 점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늘봄선도학교의 안정적인 3월 운영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3일까지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등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기간제교사 152명을 조기 배치하여 늘봄학교 관련 신규 업무와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늘봄지원센터와의 소통 업무 및 각종 민원 업무 등을 담당한다. 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에서는 늘봄전담인력 기간제 교사 채용,저학년 맞춤형 프로그램 강사 채용 업무를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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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경북형 저출생 극복 전략 발표, 돌봄+주거 혁신모델 제시경상북도는 20일 도청에서 대대적인 선포식을 하고 저출생과 본격적인 전쟁에 돌입한다. 이날 행사에는 주형환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감경철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장, 지역 시도민회 등 외부 인사는 물론, 교육감, 경찰청장,시장군수, 시군의회의장, 민간단체 등 1,000여 명의 지역 주요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해 국가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의지를 다졌다. 이날 관심은 경북도가 내놓은 전략 구상에 모아졌다. 도는 지난 1. 18일 전 직원 끝장 토론과 각계 전문가 협의를 통해 저출생의 가장 큰 요인이 육아와 주거 문제라고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10대 핵심과제를 조기에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도는▲완전돌봄▲안심 주거▲일·생활 균형▲양성평등 등 4개 분야에 걸쳐 35개 실행 과제를 제시하고 초단기-단기-중기-장기 등 단계별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도가 가장 대표모델로 추진하는‘우리동네 돌봄마을’은 돌봄을 개인 부담에서 공동체 부담으로 재인식시키며, 민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모았다. 종합자원봉사센터와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이장통장협의회, 의용소방대연합회, 자율방범대연합회, 지역대학 등 참여기관 간 업무협약도 함께 이뤄져 실행력을 담보한다. 앞으로, 도는 예전 마을공동체 돌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도시형, 농촌형, 산업단지형 등의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체 돌봄 모델을 정립,확산시켜나간다. 사업실행을 위한 재원 마련과 도민 공감대 확산 차원에서 저출생 극복 성금 모금도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저출생 극복 지원금 5억 원을 도에 전달했고, 농협과 대구은행에서도 각각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도는 앞으로, 조기 추경 편성으로 핵심 시책을 연내 구체화해 나가면서, 릴레이 현장토론회, 청년들과의 대화, 대국민 시책 공모 등으로 공감대 확산, 법·제도 개선을 위한 대정부 건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속도감 있게 전개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