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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겨울철 ‘블랙아이스’ 주의 당부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겨울철 한파로 인해 발생하는 도로 위 블랙아이스(black ice)로 인한 교통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블랙아이스’는 눈이나 비가 내린 후 기온이 갑작스럽게 내려갔을 때 노면이 얇은 빙판처럼 얼어붙는 도로결빙 현상으로 검은색 아스팔트에 투명한 얇은 얼음막이 도로를덮어 육안으로 식별이 어렵다. 특히, 교량과 터널 주변, 그늘진 도로에서 위험성이 크고, 고속도로에서는 대형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마산소방서 관련 출동으로 지난 18일 오전 7시 창원육교 도로상 눈으로 인한 블랙아이스 교통사고가 발생해 염화칼슘으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이에 따른 블랙아이스 사고 예방법은 ▲타이어 마모, 엔진 등 점검 ▲안전거리 확보와서행 운전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 급회전은 삼가 ▲미끄러졌을 경우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 조작 ▲브레이크는 한 번에 밟지 말고 여러 번 나누어 밟기 등이 있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눈과 비가 온다면 항상 서행 운전하고 앞차와의 간격을 충분히 확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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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부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5회 연속 수상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도교육청 부문에서 전국 최초 3년(5회)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는 등 적극 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정착․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교육부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청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례 발굴과 적극 행정 공무원 우대로 적극 행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매년 반기별로 진행된다. 경북교육청은 2021년 첫 대회부터 2023년까지 17개 시도교육청 중에 유일하게 5회 연속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 적극 행정으로 앞서 나가는 교육청이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적극 행정 공무원이 불이익한 처분을 받지 않도록 적극 행정 면책제도를 운용하고, 소송지원과 배상 공제 가입으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을 보호·지원하는 동시에 소극 행정은 현장점검을 통해 엄정 조치함으로써 적극 행정 공직문화를 확립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권역별 적극 행정 연수’,‘찾아가는 사전 컨설팅’을 운영해 직원 역량 강화와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적극 행정 실천 다짐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경북교육청은 2023년 상반기 대회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유 바우처 시행 지침 개정(우수상) △교육기관 최초 안심 아이 쉼터 구축 사업(장려상)이 입상했다. 2022년 하반기 대회에서는 △영유아 장애 학생 조기 발견을 통한 특수교육 서비스 제고(우수상) 상반기에는 △선제적인 그물망 안전사고 예방! 아차 사고 신고제!(장려상)가 입상했다. 2021년 하반기 대회에서는 △전국 최초! 온라인 고입 전형 시스템(최우수상) 상반기에는 △교통사고 NO!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최우수상) △미래형 교육모델 개발-한국형 실시간 원격수업 플랫폼 구축(우수상)이 입상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 주관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공무원으로 채택되는 경우 교육감 표창, 성과급 최고등급, 인사상 가점, 포상금 지급 등 파격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이러한 경북교육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공직사회에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정착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적극 행정의 관심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그에 맞춰 경북교육청 모든 교직원이 적극 행정에 동참해 준 결과로 3년 동안 큰 성과를 이루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 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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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차량 화재 발생 잇따라, 차량용 소화기 비치 당부차량화재 발생에 따른 차량용 소화기 비치당부(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차량 화재에 대비해 차량용소화기를 비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차량 관련 화재는 전국에서 4,699건이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사망 30명, 부상 207명으로 집계됐다. 차량 화재는 대부분 엔진 과열 및 교통사고 등의 원인으로 발생하며, 차량 내 연료와오일류 등 다양한 가연물에 의해 급격히 연소가 확대되는 특징이 있어 신속한 초기 소화를 위해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행법상 승차정원의 7인 이상의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등에는 차량용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야 하며, 2024년 12월부터는 5인승 이상의 모든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비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시행된다. 이선장 서장은 “다가오는 겨울철 장시간 히터 사용으로 자동차 엔진 과열과 과부하 등으로 차량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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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여객자동차(주)교통환경봉사단 북구관내 시내버스정류장 및 주변환경정화활동#대우여객자동차(주)교통환경봉사단 북구관내 시내버스정류장 및 주변환경정화활동후 기념촬영 대우여객자동차(주)교통환경봉사단 20여명은 10월 27일(금) 오전에 안전운행을 마치고 더 높은 가을 하늘 아래 북구관내 시내버스 정류장 주변 및 마을 골목 깔끄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교통환경봉사단은 이석복/우수리단장을 중심으로 매월 북구관내 시내버스 정류장과 주변 마을 골목 깔끄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울산북구를 찾는 외지인들과 울산 시민들의 쾌적한 정류장 환경을 위해 올12월 말까지 매월 1회 ~2회씩 시내버스정류장 환경정화활동을 실시 할것이다고 참여자 전원 활짝웃으며 포부를 밝혔다. 격려차 참여하신 북구청관계자는 매월 주기적으로 자발적으로 이렇게 열심히 하는 회사는 보기 드물다며 극찬과 함께 이런 기업이 울산에 있어 울산의 미래는 아직 밝다고 높은 평가를 해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는 울산광역시 중구, 남구, 북구, 동구, 울주군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사고 예방 활동 및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등 울산 시민을 위한 크고 작은 수많은 봉사활동으로 나눔과 배려 친절과 안전을 기반으로 안심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인증패를 받았으며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19-22년 4년 연속 최우수 기업이다. #대우여객자동차(주)교통환경봉사단 #시내버스정류장환경정화활동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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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버스(주)하반기 노,사 상생 힐링한마음 단합대회 성황리 마무리우리버스(주)하반기 노,사 상생 힐링한마음 단합대회후 기념촬영 우리버스(주)대표이사/김익기와 노동조합 구운용/지부장은 23년 하반기 경영혁신변화를 위한 노, 사 상생 한마음 힐링 단합대회를 충북 제천 청풍호 일대에서 전, 임직원 180명을 대상으로 2회로 나눠어서 10월 16일(월)와 24일(화)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이번에 실시한 경영혁신 변화를 위한 노, 사 상생 한마음 힐링단합대회는 전, 임직을 대상으로 2023년도의 장, 단점 분석과 연말년시 교통사고예방 및 앞으로 회사가 나아갈 경영화두인 無사고, 無민원, 無정차, 無근태 및 울산시민을 위한 혁신변화와 각종 토론회을 진지하게 조별로 실시하고 파이팅을 외쳤다. 우리버스(주)는 시민을 위한 안전운행은 물론이고 시민을 위한 맞춤 서비스 눈높이 제공과 함께 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 더욱더 친절과 안전운행으로 시민곁으로 다가갈것에 그 목적을 두고 하반기 노, 사 한마음 힐링단합대회를 실시 했다고 노,사 관계자는 전해왔다. 우리버스(주)는 13년의 역사와 전통속에 대한민국 노,사 상생 1위 기업으로써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 19-22년 4년 연속 최우수 기업이다. #우리버스(주) #노,사상생힐링한마음단합대회 #충북제천청풍호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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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버스(주)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헌혈의 날❞ 지정 전, 임직원 헌혈 동참우리버스(주)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헌혈의 날❞ 지정 전, 임직원 헌혈 동참후 기념촬영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와 노동조합 구운용 지부장외 우수리봉사단 180명은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헌혈❞ 을 하기 위해 우리버스(주)전 임직원은 10월 20일(금) 헌혈의 날 로 지정하고 울산시 북구 무룡로 84 우리버스(주)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혀왔다. 최근들어 헌혈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는 TV보도 뉴스를 접하고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와 노동조합 구운용 지부장은 임시 대의원 대회를 통해 긴급 비상 회의를 실시한 결과 우리버스(주) 전 임,직원 180여명은 헌혈에 동참 하겠다는 뜻을 밝혀 대한적십자 울산혈액원에 이 같은 사실을 전달했다.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와 노동조합 구운용 지부장 외 우수리 봉사단 180명은 울산광역시 중구, 남구, 북구, 동구, 울주군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사고 예방 활동 및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등 울산 시민을 위한 크고 작은 수많은 봉사활동으로 나눔과 배려 친절과 안전을 기반으로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부분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지역주민으로 하여금 각광받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 운수회사이다. #친절과안전을우선으로생각하는기업 #우리버스(주)헌혈의날 #사람의생명을살리는헌혈 #대한적십자울산혈액원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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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가을철 자전거 안전사고 주의 당부자전거 사고 안전수칙 홍보포스트(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가을철 야외 나들이 등 자전거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자전거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자전거는 환경과 건강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교통수단이지만,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사고가 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자전거 안전수칙은 ▲ 안전모 꼭 착용하기 ▲ 음주운전 절대 금지 ▲ 운행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 이어폰 음량은 외부의 소리가 들릴 수 있게 하기 ▲ 교차로, 골목길 등에서 방향변경 또는 정지 시 손 신호하기 등이다. 김병우 안전예방과장은 “요즘 건강한 취미·야외 활동 증가로 자전거를 타는 시민이 증가했다”며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 자전거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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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署, 한뫼초 어린이 보호구역 재정비경기 일산서부경찰서(서장 임학철)는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과 더불어 사고 다발지점의 시설 개선을 위해 도로 재포장 및 노란색 횡단보도 등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한뫼초등학교 후문 통학로는 일산중학교 및 고등학교와 일산1동 행정복지센터가 위치해 보행량이 많은 곳이며 교통사고가 누적되는 지점이다. 특히 어린이 통학로의 안전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규 도입 교통안전 시설물인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와 활주로형 횡단보도와 노란 휀스를 설치함으로써 운전자들의 시각을 돋보이게 하는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 임학철 서장은 “일산서구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교통사고 다발구간에 대해 주민과의 소통 및 지체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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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경찰서와 대우여객자동차(주), 우리버스(주) 치안 안정을 위한 상생 동행기업 MOU 체결울산 울주경찰서와 대우여객자동차(주), 우리버스(주) 치안 안정을 위한 상생 동행기업 MOU 체결후 기념촬영 울산 울주경찰서 안현동/서장과 대우여객자동차(주)&우리버스(주) 김익기/대표이사는 ‘23. 10. 13.(금) 울주경찰서에서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지역 조성하기 위해 함께하기로 한 동행기업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지속적인 치안환경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김익기 대표이사는 울주관내 전역에서 운행을 하는 대우여객자동차와 우리버스(주)에서 치안 안정 및 확보를 위한 모니터 및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의 선도적 역할을 울주경찰서와 함께 수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속적으로 도농지역의 맞는 치안안정을 위한 선제적 역할로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과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현동 울주경찰서장은 이제는 범죄로부터의 치안안전은 오로지 경찰만의 의지로는 부족한 시대가 도래하였다고 할 수 있다. 다양하고 변화되는 치안 인프라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치안 안정 상생을 위한 동행 기업 등 사회 구성내에서 네트워크가 구성이 필요함에 따라 울주지역에 걸맞는 치안 모니터 역할을 위한 시스템 구축으로 군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울주경찰서 관계자는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가 협력하여 사전에 안전사고, 교통사고을 예방하고 경찰행정 발전에 신속 정확한 처리 및 범죄 예방 홍보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범죄없는 울산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 달라는 부탁 말씀도 잊지않았다. #울산 울주경찰서 #다같이행복한울주치안 #대우여객자동차(주) #우리버스(주) #울산광역시울주군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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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풍성한 수확의 계절, 가을철 농기계 사고에 주의하세요!가을철 농기계 사고 주의(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가을철 수확을 위한 농기계 사용이 늘면서 농기계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19출동통계에 따르면 경남도내 최근 3년간 발생한 농기계 사고 총 532건 중 가을철에 발생한 농기계 사고는 전체 사고의 126건인 23.6%로 확인되었다. 구 분 총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계 532 18 22 44 52 68 46 47 48 59 43 24 17 2022 161 3 5 15 11 20 11 16 15 21 25 14 5 2021 187 9 9 14 22 30 13 21 13 16 23 13 4 2020 184 6 8 15 19 18 22 10 20 22 21 15 8 사고 종별로는 경운기 사고가 60.9%(324건)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콤바인·예초기 사고가 26.5%(141건), 트랙터 사고가 12.5%(67건) 순으로 차지했다. 구 분 총계 경운기 트랙터 기타(콤바인·예초기 등) 계 532 324 67 141 2022 23 94 30 37 2021 32 110 24 53 2020 184 120 13 51 이와 같은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 농기계 회전체 작업 등을 할 때 소매와 바지 밑단 조이기 ▲ 운행 전 농기계 안전 점검 ▲ 경사로, 좁은 길 등 논밭 출입 시 주변 안전 확보 ▲ 도로 주행 시 교통법규 철저히 준수 ▲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 음주 후 농기계 조작 금지 ▲ 과도한 적재 금지 등 사용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한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농기계 사고는 기계 끼임·감김 사고와 교통사고가 가장 많다”며 “아차하면 대형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큰 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