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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시내버스 기사님들이 직접심은 옥수수, 직접수확하여 옥수수500망 소외지역 나눔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시내버스 기사님들이 직접심은 옥수수, 직접수확하여 옥수수500망 소외지역 나눔 행사후 기념촬영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시내버스 기사님들은 7. 31일(월) 중구 성안동 654번지 1800평 밭에서 지난 3월에 정성들여 직접심고 직접키운 옥수수를 직접수확하여 울산관내 ▲독거노인 ▲소녀, 소년 가장 ▲노인 복지관 ▲주간보호센터 ▲교통사고피해가족돕기 ▲지역아동센터 ▲한부모 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에게 ❝옥수수 500망 2,500Kg❞ ₩500만원 상당을 기증하여 전달하는 행복한옥수수, 맛있는옥수수, 훈훈한옥수수, 옥수수나눔, 행복나눔, 기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혀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전, 임직은 회사에 대한 소속감, 자부심, 애사심으로 똘똘 뭉쳐, 친절하고, 안전운행으로 시민이 믿고 탈 수 있는 안심버스를 도입하여 운행하고 있으며 전, 임직원 600여명은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작은 크고작은 수 많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의 나눔을 실천하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옥수수 나눔행사에는 북구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50여명 동참하여 옥수수 따는 체험과 농민들이 땀흘려 일하고 옥수수가 어떻게 자라서 식탁에 올라오는지 현장체험 학습을 통하여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큰 경험이었다고 최신애/북구지역아동센터 협회장은 감사와 고마움을 그듭 강조해왔다. 바쁘신 와중에 참여하신 권명호/국회의원님과 사모님, 박성민국회의원 이정기/사모님, TBN교통방송 박기성/사장님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강혜순/의장님, 사단법인 자연보호협회 허무선/울산회장님,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 홍정표/처장님, 대한적십자 울산광역지사 박진오/팀장님, 북부경찰서 안보계 김정은/경사님, 중구청사회복지과 김선정/계장님, 북구청사회복지과 김현동/과장님, 울주군청, 중구자원봉사센터 박향/센터장님, 북구자원봉사센터 윤일호/센터장님, 울산여객 정영학/지부장님 등 많은 외부인 께서는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교통소외 지역의 주민들에게 교통복지 혜택을 나눠 주는, 지역의 선두 시내버스회사로서 지난 19-22년 4연속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최우수 1위 기업으로 알려져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3월부터 옥수수농장에서 씨를 뿌려 걸음을주고, 풀을메고, 물을주고, 밤, 낮으로 농장일에 피땀흘려 옥수수 농사를 잘지어 주신 대우여객자동차(주)이석복/우수리단장님외 모든 농장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친절과안전을우선으로생각하는기업 #대우여객자동차(주)우수리봉사단 #우리버스(주)우수리봉사단 #울산관내옥수수나눔행사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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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래행복재단, 구월3동 삼계탕 행복나눔 봉사(사진제공 : 이주연기자) (사) 미래행복재단 (이사장,이강호)는 8번째 행복나눔 봉사로 구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무더운 여름을 나고 있는 관내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들을 위해 봉사회원들과 함께 행복 나눔으로 삼계탕 150마리를 준비하여 뜻깊은 봉사를 진행했다. (사)미래행복재단 이강호 이사장은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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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시내버스 기사님들이 직접심은 감자, 직접수확하여 감자500박스 소외지역 나눔 행사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시내버스 기사님들이 직접심은 감자, 직접수확하여 감자500박스 소외지역 나눔 행사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시내버스 기사님들은 6. 26일(월) 중구 성안동 1004번지 1800평 밭에서 지난 3월에 정성들여 직접심고 직접키운 감자를 직접수확하여 울산관내 ▲독거노인 ▲소녀, 소년 가장 ▲노인 복지관 ▲주간보호센터 ▲교통사고피해가족돕기 ▲지역아동센터 ▲한부모 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에게 ❝감자 500박스 2,500Kg❞ ₩500만원 상당을 기증하여 전달하는 행복한감자, 맛있는감자, 훈훈한감자, 감자나눔, 행복나눔, 기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혀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전, 임직은 회사에 대한 소속감, 자부심, 애사심으로 똘똘 뭉쳐, 친절하고, 안전운행으로 시민이 믿고 탈 수 있는 안심버스를 도입하여 운행하고 있으며 전, 임직원 600여명은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작은 크고작은 수 많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의 나눔을 실천하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대같은 비가 내리는 장마의 날씨속에 바쁘신 와중에 참여하신 김영길/중구청장님, 박천동/북구청장님, TBN울산교통방송 박기성/사장님, 한국교통안전공단울산본부/김경식본부장님, 북부경찰서 홍우광/안보계장님, 대한적십자 울산광역지사 허정구/처장님, 이채익국회의원/사모님, 박성민국회의원/사모님, 권명호국회의원/사모님, 중구자원봉사센터 박향/센터장님, 북구자원봉사센터 윤일호/센터장님 외 많은 내, 외빈께서는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교통소외 지역의 주민들에게 교통복지 혜택을 나눠 주는, 지역의 선두 시내버스회사로서 지난 19-22년 4연속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최우수 1위 기업으로 알려져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우여객자동차(주)우수리봉사단 #우리버스(주)우수리봉사단 #누구나살고싶은종갓집중구 #새희망미래도시명품북구 #대한적십자울산광역지사 #TBN울산교통방송체널104.1 #한국교통안전공단울산본부 #울산중구,북구자원봉사센터 #감자나눔/사랑나눔/희망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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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임산부와 고령자는 119안심콜 등록하세요”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위급사항 발생 시 환자의 정보를 미리 알고 신속하게 출동하는 ‘119안심콜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119안심콜은 사전에 개인 인적 사항과 지병, 복용 중인 약 등을 미리 등록하면 신고 시 등록된 정보를 참고해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구급서비스다. 간단한 가입 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환자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 가입은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www.119.go.kr)에접속해 연락처, 주소, 주 진료기관, 질병 등을 입력하면 된다. 등록된 사람이 119에 신고하게 되면 보호자에게도 응급상황 발생 사실과 이송병원 정보가 문자메시지로 전송된다. 특히 심뇌혈관 질환 등 중증질환자나 임산부, 장애인, 고령자·독거노인이 신청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소방본부 설명이다. 손현팔 대응구조과장은 “119안심콜을 가입하면 맞춤형 구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고위험군 병력자, 임산부, 고령자 등은 꼭 가입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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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기사님이 직접 만든빵 빵드시고 빵빵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 하세요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시내버스 기사님이 직접 만든빵과 함께 기념촬영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시내버스 기사님이 직접 만든빵 빵드시고 빵빵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 하세요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 박재권과 이석복, 구운용/우수리단장외 우수리봉사대원50여명은 6. 14일(수)새벽부터 두팔을 걷어붙여 대한적십자 울산광역지사 제빵실에서 빵 카스테라 500개를 만들어 우유500개와 함께 중구, 북구, 울주관내 지역노인 및 주간보호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30여군데 전달했다고 밝혀왔다. 울산관내 홀로사시는 독거노인이나 지역아동센터가 혹시나 소외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빵을 직접 만들어 우유와 함께 전달하여 심신(心身)을 위로 하고자 빵 카스테라 500개와 우유 500개(₩1,200,000원)상당을 함께 전달 했다. 바쁘신 와중에 격려차 참석하신 중구청, 북구청, 울주군청 관계자는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평소에도 울산관내 지역주민을 위한 크고 작은 봉사 활동을 수 없이 해왔으며 특히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캠페인 등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희망을 전도사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대한민국 노, 사 상생 1위 기업으로서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19~22년 4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울산시민으로 하여금 각광받고 있는 운수회사이다. #대우여객자동차(주)우수리봉사단 #우리버스(주)우수리봉사단 #대한적십자울산광역지사 #울산소외지역빵나눔행사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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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공공외교 한국인 요양병원 돌봄 봉사활동 후기한•일 공공외교 요양병원 돌봄 봉사활동 후기 2023년 06월 05일 월요일 아침 늦둥이를 학교에 보내고 나서 저녁식사와 간식을 미리 준비해 둔 후, 집에서 8시에 출발하여 전철을 두번 갈아 타고 시즈오카현 이즈반도 이토시에 있는 이나도리역에 12:03분에 도착하였다. 도착한 이나도리역 주변에서 간단한 점심을 먹고 나서, 오후 2시 이후로 정해져 있는 면회시간에 맞춰 요양병원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돌봄봉사로 유일하게 한국인이 있는 요양병원에 찾아가 면회를 하였다. 한국인 환자분은 울면서 반갑다는 반응을 보였고, 전에는 손발이 묶여있었는데 이번에는 자유롭게 탁트인 병실에서 편안하고 안정된 모습으로 혈색도 좋아 보여서 오랫만의 만남 시작부터 기분이 참 좋았고 기뻤다. 눈동자도 안정되고 촛점을 맞추면서 사람을 알아보는 인지 능력은 전보다 아주 많이 좋아졌고 ….편안해 보였다. 시즈오카한인회 한국인 생활상담센터에서는 소외계층을 상담하고 방문하는 일을 해 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5월 가정의달에 하려고 했지만, 사정이 있어 일정이 늦어졌고 6월이 되어 먼길을 다녀오게 되었다. 시즈오카의 한인 고령자들과 한인회 회원들은 점점 더 많이 시설 요양원에 들어가신다. 작년 15호 태풍 탈라스의 충격으로 다섯분(5명)이 시설에 들어가셨고 지금 면회 금지가 되어 있는 시설이 몇군데 있어 안타깝다. 또한, 작년부터 올해(22년도~23년도) 유방암으로 어르신 두분(2명)이 수술을 하셨다. 우리 늦둥이를 어릴때부터 안고 우유도 주고 이뻐해 주셨던 어르신은 내가 친정엄마처럼 큰언니처럼 믿고 따르던 분인데 가슴 적출 수술을 하셔서 한달에 두번 병원 치료를 받으며 약을 복용하고 있다. 다른 한분은 한인회를 위해서 활동을 하고 언제나 함께 봉사활동과 지역활동에 함께 하셨던 건강하고 활동적인 분이라서 큰 충격을 받았다. 다행히 초기단계여서 가슴 적출은 하지 않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27번이나 하면서 약물 치료를 받고 계셔서 자주 찾아 뵙는다. 다른 시설에 계신분들은 시설에서 면회 허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면회 신청을 하고 대기중에 있다. 한번씩 찾아 갈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슬프지만 언제나 웃으면서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손발을 주물러 드린다. 손발을 주무르면서 타올로 몸을 닦아 드리는것이 전부이지만, 마사지를 해드리면 너무 편안하게 두눈을 감고 주무시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아무말 없이 내 손을 꼭 잡고 내 눈을 바라보신다. 그럴때마다 환하게 웃어 드리면서, "또 올께요" 라고 말하지만 자주 찾아뵙지 못하여 가슴이 먹먹하다. 보이지 않는 곳에 소외된 한국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양원과 요양병원에 가도 외로움에 울다가 지쳐서 조용히 사라지는 한국인들 ….. 어쩌다 가끔 한번씩 찾아가는 것만으로도 "날 잊지 않고 이렇게 와줘서 고맙다"고 눈물을 보이면서 손을 꼭 잡고 흔들면서 울음을 멈추지 않는 어르신들 …. 어르신들이 계셔서 저희가 현해탄 바다건너 일본에 정착할 수 있었는데 가끔 찾아뵙는것으로 대신하여 죄송합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 식사 꼭 챙겨 드시고 다음에 또 만나려면 , 규칙을 잘 지키고 마음을 편안하게 계시라고 인사드리면서 새끼손가락 약속 인사를 하는데, 돌아올 때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한국인이시여 !!! 힘내시고 식사 많이 하세요 !!! 사랑합니다.!!! 재외동포 !!! 재외국민 !!!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한국인 입니다. ....... !!! #이즈반도#이토시#이나도리#요양병원#시즈오카한인회#한국인생활상담센터#검경합동신문일본지사#재일본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재외동포#소외계층#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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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공공외교 한국인 요양병원 돌봄봉사활동 후기한일공공외교 요양병원 돌봄봉사활동 후기 2023년 06월 05일 월요일 아침 늦둥이를 학교에 보내고 나서 저녁식사와 간식을 미리 준비해 둔 후, 집에서 8시에 출발하여 전철을 두번 갈아 타고 시즈오카현 이즈반도 이토시에 있는 이나도리역에 12:03분에 도착하였다. 도착한 이나도리역 주변에서 간단한 점심을 먹고 나서, 오후 2시 이후로 정해져 있는 면회시간에 맞춰 요양병원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돌봄봉사로 유일하게 한국인이 있는 요양병원에 찾아가 면회를 하였다. 한국인 환자분은 울면서 반갑다는 반응을 보였고, 전에는 손발이 묶여있었는데 이번에는 자유롭게 탁트인 병실에서 편안하고 안정된 모습으로 혈색도 좋아 보여서 오랫만의 만남 시작부터 기분이 참 좋았고 기뻤다. 눈동자도 안정되고 촛점을 맞추면서 사람을 알아보는 인지 능력은 전보다 아주 많이 좋아졌고 ….편안해 보였다. 시즈오카한인회 한국인 생활상담센터에서는 소외계층을 상담하고 방문하는 일을 해 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5월 가정의달에 하려고 했지만, 사정이 있어 일정이 늦어졌고 6월이 되어 먼길을 다녀오게 되었다. 시즈오카의 한인 고령자들과 한인회 회원들은 점점 더 많이 시설 요양원에 들어가신다. 작년 15호 태풍 탈라스의 충격으로 다섯분(5명)이 시설에 들어가셨고 지금 면회 금지가 되어 있는 시설이 몇군데 있어 안타깝다. 또한, 작년부터 올해(22년도~23년도) 유방암으로 어르신 두분(2명)이 수술을 하셨다. 우리 늦둥이를 어릴때부터 안고 우유도 주고 이뻐해 주셨던 어르신은 내가 친정엄마처럼 큰언니처럼 믿고 따르던 분인데 가슴 적출 수술을 하셔서 한달에 두번 병원 치료를 받으며 약을 복용하고 있다. 다른 한분은 한인회를 위해서 활동을 하고 언제나 함께 봉사활동과 지역활동에 함께 하셨던 건강하고 활동적인 분이라서 큰 충격을 받았다. 다행히 초기단계여서 가슴 적출은 하지 않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27번이나 하면서 약물 치료를 받고 계셔서 자주 찾아 뵙는다. 다른 시설에 계신분들은 시설에서 면회 허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면회 신청을 하고 대기중에 있다. 한번씩 찾아 갈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슬프지만 언제나 웃으면서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손발을 주물러 드린다. 손발을 주무르면서 타올로 몸을 닦아 드리는것이 전부이지만, 마사지를 해드리면 너무 편안하게 두눈을 감고 주무시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아무말 없이 내 손을 꼭 잡고 내 눈을 바라보신다. 그럴때마다 환하게 웃어 드리면서, "또 올께요" 라고 말하지만 자주 찾아뵙지 못하여 가슴이 먹먹하다. 보이지 않는 곳에 소외된 한국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양원과 요양병원에 가도 외로움에 울다가 지쳐서 조용히 사라지는 한국인들 ….. 어쩌다 가끔 한번씩 찾아가는 것만으로도 "날 잊지 않고 이렇게 와줘서 고맙다"고 눈물을 보이면서 손을 꼭 잡고 흔들면서 울음을 멈추지 않는 어르신들 …. 어르신들이 계셔서 저희가 현해탄 바다건너 일본에 정착할 수 있었는데 가끔 찾아뵙는것으로 대신하여 죄송합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 식사 꼭 챙겨 드시고 다음에 또 만나려면 , 규칙을 잘 지키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계시라고 인사드리면서 새끼손가락 약속 인사를 하는데, 집으로 돌아올 때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한국인이시여 !!! 힘내시고 식사 많이 하세요 !!! 사랑합니다.!!! #시즈오카한인회#이즈반도 #이나도리#요양병원#재일본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한국인샌활상담센터#재일한국인#재외동포#올드커머#뉴-커머#후지산#이즈온천#검경합동신문일본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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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도내 취약계층 6,64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주택화재 예방과 초기 진압을 위하여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6,640가구에 대하여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1개, 단독경보형감지기 1개)을 보급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경상남도 주택에 설치하는 소방시설의 설치기준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시설이며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에서는 최근 10년간(’13년~’22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28만 6천여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으로 보급하여 왔다. 올해에도 취약계층(기초생활수습자, 차상위계층 등) 등에 대하여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1개, 단독경보형감지기 1개)를 10월까지 보급할 계획이며, 소방관서에서는 일반가구의 자율설치 확대를 위하여 구입 및 설치를 지원하는 ‘통합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 등 방문설치를 원칙으로 추진하며 소화기 외관 및 작동상태 점검과 적절한 위치에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소화기 사용요령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작동 시 안전조치요령 등을 안내하여 초기 화재예방 및 신속한 초기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주택화재의 경우 화재발생 초기에 화재를 인지하고 대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며 초기화재의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와 같은 성과를 볼 수 있으며 ”취약계층 거주주택에 대한 보급률 100%를 유지하고 도민의 생명보호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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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설치 1주년 기념행사 개최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22일 의창구 엔젤웨딩하우스에서 의창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설치 1주년을 기념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기오 의창소방서장과 백태현 도의원, 김지수 前도의원, 김혜란·김묘정·안상우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7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의용소방대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의창남성의용소방대는 지난 1년간 ▲동읍 본포리 실종자 수색 ▲화재예방캠페인 ▲도계동하천 정화활동 ▲독거노인 방문 소화기 기부 등을 하며 창원시민의 안전의식 함양에 기여했다. 정종철 의창남성의용소방대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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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평에 밭에 옥수수와 희망을 심어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과 함께 희망이 쑥쑥자란다.김영길/중구청장과 대우여객자동차(주) 우리버스(주) 옥수수 심고 기념 촬영 종갓집 큰일꾼, 큰머슴 김영길/중구청장과 대우여객자동차(주) 우리버스(주) 독거노인 및 소년소년 가장에게 줄 1,800평 밭에 옥수수와 희망심어 즐겁고 아름다운 직장문화 조성… 중구의 발전은 울산의 발전이고 울산의 발전은 국가의 발전이다. 중구 종갓집 큰일꾼 큰머슴 김영길 중구청장과 강혜순/중구의회 의장님, 문기호/행정자치 위원장님, 박성민국회의원 이정기사모님, 중구자원봉사센터, TBN울산교통방송외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우수리봉사단 100여명이 참석하여 4. 19일(수) 중구 성안동 654번지 외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농장 1,800평(6,000m²)밭에 독거노인 및 소년소년 가장에게 줄 1,800평에 밭에 옥수수와 희망을 심어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과 함께 희망이 쑥쑥자란다. 고 활짝 웃으며 포부를 밝혔다. 오전에 안전운행을 마치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시내버스기사님들과 대우여객자동차(주) 우리버스(주) 공동대표이사 김익기와 김영길 중구청장은 직접 정성들여 심은 옥수수를 8월에 직접 수확하고 중구 관내 지역아동들이 모여 옥수수 따는 체험과 더불어 울산 관내 ▲소녀소년가장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노인복지관 ▲교통사고피해가족 ▲불우이웃돕기 및 소외지역에게 전달 할 수 있는 행복한 옥수수, 맛있는 옥수수를 심어 마음이 뿌듯하다고 웃으며 미소를 지었다. 옥수수심기에 참여한 김영길/중구청장님은 참으로 보기좋은 회사 사랑과 희망을 실천하는 회사 "이 두회사의 우수리봉사대원들은 함께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작은 봉사 큰 희망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을 위한 아름다운 선행에 큰 감사와 보람을 느낀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대우여객자동차(주) #우리버스(주) #울산광역시중구청 #울산광역시중구의회 #맛있는옥수수행복한옥수수심기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glc660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