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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의용소방대, 가을철 농번기 맞아 농촌 일손 돕기진전면 일암리 참다래 농장 농촌일손돕기(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6일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마산합포구 진전면 일암리에 위치한 참다래 농장에 방문해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수확기에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에 부족한 일손을 지원해 농업인의 사기 진작에 목적을 뒀다. 일손을 돕기 위해 참여한 마산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 27여 명과 의용소방대는참다래 수확과 운반 등 과수원 정리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농번기를 맞이해 부족한 일손으로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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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과 화재예방 캠페인합포초등학교 한국119청소년단과 화재예방 캠페인(사진/마산소방서) 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합포초등학교 한국119청소년단과 함께 자율적인 화재예방과 방화 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합포초등학교 정문과 학교 안 복도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화재 예방 등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소방안전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진행됐다. 캠페인 주요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119다매체 신고 ▲메타버스 119안전교육 프로그램 홍보 등이다. 이후, 합포초등학교 한국119청소년단원의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소화기 사용법▲화재 대피방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등 소방안전 교육을실시했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이 화재예방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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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소방발전위원회’애리원에 따뜻한 마음 나눠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와 소방발전위원회(회장 이용협)는 1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마산합포구소재 아동복지시설 애리원을 방문해 온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이선장 마산소방서장과 소방공무원, 소방발전위원회 이용협 회장, 한동구사무국장 등이 참석했고, 마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을 전달한 마산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는 마산지역 주요 기업인, 지역 인사 등이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구성됐으며, 화재 예방과 소방정책 홍보를 위해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이용협 회장은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면밀히 살펴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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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강승주 소방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유공 수상강승주 소방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공로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유공자로 강승주 소방위가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실시된 대책으로 전 소방서 공통대책 외에도 계절별·지역별 특수시책을 시행해 시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한 점 등을 평가한다. 이러한 성과로 마산소방서는 창원소방본부 전체 관서 중 1위라는 우수한 성적을거뒀고 관련 주요 업무를 추진한 강승주 소방위는 시민생명 보호와 안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수여식은 이선장 마산소방서장과 안전예방과장, 안전지도팀장, 안전지도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수여 ▲기념 촬영 ▲티타임 순으로 진행됐다. 마산소방서 강승주 소방위는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분들이 많은데 대표로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소방공무원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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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취임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임명장 수여 후 기념촬영(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8일 서장 집무실에서 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 임명장수여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수여식은 이선장 마산소방서장과 소방공무원, 정영제 신임 남성연합회장, 양영미여성연합회장, 박종환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기념 촬영▲티타임 순으로 진행됐다. 임명된 정영제 대장은 2024년 10월까지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를 이끌며 지역사회의안전 문화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신임 정영제 대장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합심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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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태풍 피해 지역 복구 활동에 구슬땀태풍으로 발생한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구슬땀(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태풍으로 발생한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고11일 밝혔다. 소방서는 9일 오후 21시부터 비상근무 실시, 풍수해 대비 장비 100% 가동상태유지, 풍수해 대응 유관기관 협조체계로 신속한 재난 대응 태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로 장애 13개소 안전조치 ▲진전면 일암리 등 도로 9개소에 방치된 토사 제거 및 세척 ▲침수지역 7개소 배수 지원 등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했다고 전했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태풍으로 인해 손해를 입은 모든 시민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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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태풍 ‘카눈’ 소방 활동 상황태풍 ‘카눈’ 안전조치 등 소방 활동상황(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10일 제6호 태풍 '카눈' 영향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관내 지역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9일 오후 21시부터 비상근무를가동해 출동대 추가편성 등 재난에 대한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주요 소방 활동 상황으로 ▲내서119안전센터에서 광려천 산책 중 고립 구조대상자 구조 ▲구조대에서 봉암수원지 저지대 구조대상자 구조 ▲내서읍 감천리 1338국도 산사태 처리 ▲진동시장 등 10개소 배수 작업 ▲성우현대아파트 삼거리 지하차도 등 8개소에 차량통제 및 배수 작업을 완료했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앞으로도 한발 앞선 현장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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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태풍‘카눈’대비 수방장비 작동 훈련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수방장비 소방동력펌프 점검(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수방장비를 점검하고 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방장비를 미리 점검하고 작동 훈련을 실시해, 태풍 ‘카눈’의 한반도 상륙을 대비,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피해 발생 시 완벽하게 대응하기 위해 실시했다. 훈련 주요 내용은 ▲수방장비 작동 여부 확인 ▲흡수 망 파손 및 누수 여부 확인▲동력소방펌프를 활용한 배수 훈련 ▲태풍 시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이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철저한 수방장비 점검과 신속한 출동 태세를 갖춰 태풍으로 인한 피해 발생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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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집중호우 대비 수방장비 일제점검집중호우 대비 수방장비 일제점검 실시(사진제공/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최근 집중호우가 지속됨에 따라 풍수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방장비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등 풍수해 발생을 사전에 대비하고 선제적 대응태세를 구축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추진됐다. 주요내용은 ▲수난 구조장비(고무보트 등) 정비 ▲수방장비(수중펌프 등) 작동 여부 확인 ▲흡수망 파손 및 누수 여부 점검 ▲동력소방펌프를 활용한 배수훈련 ▲재난현장표준작전절차(SOP)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이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수방장비 점검과신속한 출동태세를 갖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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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진전천 제방 유실 현장 안전지도 실시진전천 제방유실 현장 안전지도(사진제공/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마산합포구 진전면 진전천 제방 유실에 현장에 대해 현장 확인 및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소방서에는 18일 16시 39분경 진전면 진전천 제방에 집중 호우와 하천의 S자 급류로인한 제방 토사면이 깍여 제방 일부가 유실돼 16시 46분경 진전119안전센터에서출동했으며, 만약 제방이 붕괴되면 돈사와 민가의 침수 발생 우려를 확인했다. 이후 소방서에서는 유관기관(마산합포구청, 경찰)에 통보했으며, 마산소방서장이 현장을도착해 상황을 파악하고 제방 추가 유실 방지를 위한 보강작업이 필요한 사항을확인했으며, ▲17시 50분경 포크레인을 활용해 제방 유실 방지 작업을 진행 ▲21시 30분 마산항,광암항 만조에 따른 현장 확인 ▲22시 30분 인근 주민 33명 정달 마을회관으로 대피 ▲23시 30분 제방 유실방지를 위한 성토 보강작업을 완료했다. 금일 19일에는 제방 유실 부근 물길 변경 작업이 진행 중이며, 마산소방서장을 비롯한대응구조과장이 제방 유실 현장의 안전 사항을 확인했다. 이선장 서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재산 피해가 나오지 않도록 철저히대비하고 대응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