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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풍수해 대비 취약지역 현장 지도 점검풍수해 취약지역 현장확인(사진제공/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동읍 봉산리, 대산면 모산리 일대를 방문하여 풍수해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태풍이나 장마, 집중호우 등으로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나 급경사지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사전 점검을 통해 만약에 있을 재난 시 시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 이상기 서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각종 안전사고와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침수 방지 위한 시설 점검 ▲산사태 위험지역 및 공사장 피하기 ▲풍수해 위험 발견 시 즉시 신고 등을 강조 했다. 이상기 서장은 “어느 재난상황에서도 정확하고 신속한 선제적 대응으로 재산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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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벌 쏘임 사고 예방 예보제 운영벌 쏘임 사고 예방수칙 홍보문(자료제공/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최근 폭염일수가 늘어남에 따라 야외활동시 벌쏘임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벌 쏘임 사고 예보제’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벌 쏘임 예보제는 사전 예보프로그램으로 위험지수 도달 시 각종 예방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는 등 벌 쏘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벌 쏘임 사고는 보통 7월 말부터 급증하며 장마가 끝나면 기온이 상승하며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만큼 지난 11일 주의보 발령돼 벌 쏘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의창소방서는 벌 쏘임 예방 방법으로 ▲향수·화장품·스프레이 종류 사용 자제 ▲밝은 색상·긴소매 옷 입기 ▲탄산음료나 달콤한 음료 자제 등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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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의창소방서장,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해우려지역 현장 점검이상기 의창소방서장 풍수해대비 재해우려지역 현장 확인(사진제공/의창소방서) 이상기 의창소방서장은 12일 의창구 팔용동 소재 팔룡배수펌프장 등 재해우려지역 3곳을방문해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한 인명 및 재해우려지역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풍수해 피해가 우려되는 의창구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한 여름철 자연 재난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이상기 서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각종 안전사고와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고 발생 시 소방 차량 접근 여부 확인 ▲시설물 및 배수구 등 침수 방지 시설 확인 ▲각종 피해 발생시 대응 방안 등을 확인했다. 이상기 서장은 “관내 풍수해 취약지역에 대한 유관기관과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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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제2대 이상기 의창소방서장 취임식 가져제2대 의창소방서장 이상기 취임식 기념(사진제공/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11일 의창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제2대 이상기 의창소방서장취임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이상기 서장을 비롯한 내·외근 직원,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소방발전위원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력소개 ▲취임사 ▲축하 꽃다발 전달 및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상기 서장은 경남 고성출신으로, 1992년 공직에 입문해 중앙소방학교, 경남소방본부방호구조과를 거쳐 창원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창원소방서 대응구조과장, 창원소방본부 소방정책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상기 서장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의창구를 만들 것”이라며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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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대비 최종시연회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최종시연회 안민수 소방교(사진제공/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10일 의창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오는 13일 개최되는 제9회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 대비해 최종 시연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는 우수한 소방안전강사 발굴과 육성을 통한 소방안전교육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며, 지난 3월 창원시 지역 예선을 통해 의창소방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창원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의창소방서 대표로 참가하는 대산119안전센터 안민수 소방교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도와줘요, 소화기 아저씨’란 주제의 경연을 펼친다. 안민수 소방교는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어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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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신청사 개청···본격적인 업무 개시의창소방서 신청사 조감도(사진제공/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7월 10일부터 신청사로 이전하며 본격적으로 업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의창소방서는 지난해 1월 13일 창원특례시 출범과 발맞춰 개서했으며 중동 임시청사를운영하며 의창구민들의 안전을 책임져 왔다. 이전하는 위치는 창원시 의창구 중동중앙로 119로, 원활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청사 이전 사항을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안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 소답119안전센터도 중동119안전센터로 명칭을 변경하며, 신청사로 119구조대와 편입돼 양질의 소방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 이상기 서장은 “신청사 업무 개시로 소방력 보강과 원활한 소방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며 “더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의창구민 모두가 안전한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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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사화초등학교 교직원 심폐소생술교육사화초등학교 교직원 심폐소생실 교육. 사진제공/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지난 6일 사화초등학교에서 교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직원의응급처치 초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생활안전사고 대처요령 ▲소화기·소화전·완강기 사용법 ▲화재 대피 요령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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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홍보한다고 5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화재초기 소방차 한 대의 위력을 가진 ‘소화기’와 화재 경보를 울려 신속한 대피를 돕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단독·다세대·다가구·연립 주택 등에 법적 의무로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이에 의창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을 높이기 위해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 언제든 확인할 수 있는 카드뉴스, 동영상 등의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및 각종 캠페인 등 오프라인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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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다매체119신고서비스 홍보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재난 발생 시 음성통화 외에도 문자, 앱(APP), 영상통화 등을 이용한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를 홍보한다고 4일 밝혔다. 다매체 119신고서비스는 신고자가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경우 문자, 앱(APP), 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119로 위급한 상황을 알리고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다. 문자신고의 경우 119번호로 신고자의 상황과 위치, 사진 및 영상 등을 입력 후 전송하면 신고 접수가 가능하다. 앱(APP)은 '119신고' 앱을 다운받아 설치 후 신고 서비스를 선택해 전송하면 신고자의GPS 위치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마지막으로 영상통화신고는 119번호로 신고하면 실시간으로 119상황요원에게 정확한상황 전달이가능하며, 청각장애인, 외국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효과적으로 신고하여 정확한 상황판단과 신속한 출동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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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여름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관리는 코로나19 이후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여행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여름 휴가철 대형화재 예방 및 인명피해 저감으로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자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 추진 ▲안전관리 소통체계유지 및 맞춤형 화재 안전관리 ▲화재취약시설 현장 행정지도 추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