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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사회보장위원회 새롭게 구성, 첫 회의 개최경상북도는 26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제4기 경상북도 사회보장위원회 위원 위촉과 함께 2023년도 경상북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의시행 결과에 대한 심의 회의를 개최했다. 제4기 사회보장위원회는 3기 위원회의 임기종료에 따라 사회복지,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보건 등의 분야에서 총 20명의 위원을 위촉해새롭게 구성하고 2년 동안 활동한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현장전문가 비율을 높이고, 청년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위원 2명을신규 위촉하는 등 전체 20명 중 14명의 위원을 신규 위촉해 대대적으로개편을 진행했다. 위촉된 위원은 앞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 및 평가, 사회보장급여 제공, 사회보장 추진에 관한 사항 등 도의 사회보장에 대한 심의 및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道 사회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0조 및 경상북도 사회보장위원회설치 및 운영조례 제2조, 제3조에 의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 및평가, 생활보장사업 기본방향 수립, 의료급여기금 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도 단위 사회보장정책 관련 최고 심의․의결 기구로 위원 15명이상 40명이하의 위원으로 구성할 수 있다 황영호 복지건강국장은 “사회보장위원회가 새로 구성된 만큼 각 분야의 다양한의견과 자문을 요청드린다”며, “경북도의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으로 복지 지방시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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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맹성규 남동갑 국회의원 후보 , “‘ 소래포구역 ~ 역삼역 ’ 광역급행버스 운송사업자 선정 환영 ”인천 논현동에서 강남으로 진입하는 신설 광역급행버스가 올 하반기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 운송사업자 확정으로 논현동 주민들의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 더불어민주당 인천남동갑 맹성규 국회의원 후보는 26 일 ( 화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 이하 대광위 ) 의 광역급행버스 ‘ 소래포구역 ~ 역삼역 ’ 신설노선 운송사업자 선정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지난 15 일 대광위의 광역급행형 시내버스 운송사업자 선정 평가위원회 개최 결과 소래포구역에서 역삼역으로 향하는 신설노선의 운송사업자로 ‘ 신동아교통 ( 합 )’ 이 최종 선정된 바 있다 . 맹성규 후보는 그동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원희룡 국토부장관을 상대로 M 버스 노선 신설 및 증차에 대해 현안 질의를 진행했고 , 인천시 및 대광위와 수차례 실무 협의를 진행해 노선의 신설 당위성을 주장해왔다 . 특히 지난해 5 월 진행된 ‘ 교통현안 해결을 위한 주민간담회 ’ 에도 대광위 담당자를 현장에 참석케 하여 주민들의 의견이 대광위에 명확히 전달되도록 노력했다 . 맹성규 후보는 “ 희망업체가 없어 한 차례 유찰됐던 운송사업자 선정이 잘 완료되어 매우 뜻깊다 ” 며 “ 면허발급 등 남은 절차를 꼼꼼히 챙겨 올 하반기 운행까지 차질없이 추진하겠다 ” 고 밝혔다 . 이어 맹 후보는 “ 교통공약의 차질없는 이행으로 시민들의 삶에 힘이 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 면서 “ 앞으로도 제 2 경인선 광역철도 조기착공 , M 버스 노선 신설 및 증차 , 경강선 급행 논현역 정차 , 소래 IC 건설 등 남동구의 교통현안과 소래습지생태공원 전국최초 국가도시공원화 등 인천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겠다 ” 고 덧붙였다 . 한편 남동갑에서 3 선 도전에 나서는 맹성규 후보는 인천 신흥초 , 상인천중 , 부평고를 졸업하고 제 31 회 행정고시 합격 후 국토교통부에서 약 30 여년 근무했으며 , 강원도 경제부지사 , 국토부 제 2 차관을 역임하고 2018 년 재보궐 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 제 21 대 국회 연임에 성공한 이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21.7 ∼ 22.5),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대책 특별위원장 , 아파트 부실시공 T/F 단장을 맡는 등 민주당 내 대표적인 경제통이자 민생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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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더불어민주당 남동갑 후보, 정책간담회 개최하며 현장 제도개선을 위한 소통 행보 지속더불어민주당 맹성규 남동갑 국회의원 후보가 간담회를 개최하며 정책 현안에 대한 소통 행보를 지속했다. 26일(화) 오후, 맹성규 후보는 인천유아교육자협의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며 유아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맹성규 후보와 협의회 측은 안정적 유아교육 현장 구축을 위한 정책 마련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관련 제도 개선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맹성규 후보는 우리 사회 저출생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0세부터 5세까지 아동 돌봄 국가책임 강화를 비롯해 생애주기별 돌봄체계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맹성규 후보는“아이들과 학부모, 교육자 모두가 살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소통해왔다”면서 “오늘 주신 귀한 의견들을 모아 아이 키우기 좋은 대한민국과 남동을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맹 후보는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덜고, 촘촘한 복지로 시민들의 삶에 힘이 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동갑에서 3선 도전에 나서는 맹성규 후보는 인천 신흥초, 상인천중, 부평고를 졸업하고 제31회 행정고시 합격 후 국토교통부에서 약 30여년 근무했으며, 강원도 경제부지사, 국토부 제2차관을 역임하고 2018년 재보궐 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제21대 국회 연임에 성공한 이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21.7∼22.5),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대책 특별위원장, 아파트 부실시공 T/F단장을 맡는 등 민주당 내 대표적인 경제통이자 민생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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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마음 건강 위기 지원을 위한 학교장 연수회 개최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6일과 27일 양일간 안동시에 있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학생 마음 건강 위기 지원을 위한 학교장 심층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 이후 학생 자살과 자살 시도가 급증하고 청소년 정신질환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학교가 학생 마음 건강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6일 초등학교 교장 456명, 27일 중․고․특수학교 교장 370명 등 총 826명을 대상으로 학생 정신건강 위기 지원 정책 안내와 사회정서 함양 프로그램,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학생 정신건강 위기 전담팀을 신설했으며, 처음으로 도입되는 ‘학생 마음 건강 위기 지원 종합대책 Project HOPE’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했다. ‘Project HOPE’는 살핌과 치유로 회복되는 공동체라는 비전으로 마음 건강 위기 예방, 위기인지와 조기 발견, 신속 대응과 사안 처리, 후속 조치와 사례관리 등 4가지 중점 과제로 추진된다. 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안 처리 절차와 전담 기구 심의에 대한 안내로 학교에서의 업무 처리 이해도를 높였으며, 오후에는 세계유교문화박물관과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체험형 사회정서 함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신의진 교수와 이두형 원장의 특강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자살․자해에 대한 이해도와 학생의 마음 건강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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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민께 출퇴근 시간을 돌려드리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남동갑 후보‧이훈기 남동을 후보, 교통공약 발표인천 남동구갑에서 3선 연임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 후보가남동을 이훈기 후보(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13호)와 함께 남동교통공약을 발표했다. 25일 오전11시, 남동구청 기자회견실에서 진행된 이번 기자회견은 ‘남동구민의 서울 접근성 향상! 남동구민께 출퇴근 시간을 돌려드리겠습니다’는 컨셉으로 더불어민주당 남동갑 맹성규 후보와 남동을 이훈기 후보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두 후보를 비롯해 인천시의회 이오상 시의원, 남동구의회 오용환 구의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의원들이 참석했으며, 남동구의회 나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서점원 후보도 함께 자리했다. 맹성규 후보와 이훈기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들을 향해 ‘철도교통 사각지대, 남동구를 철도교통 중심지로 변모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두 후보는 현역 국회의원이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이 공약의 역사를 제대로, 잘 알기 때문에 추진력 역시 다를 것이라는 경쟁력을 강조했다. 맹성규‧이훈기 후보는 구체적으로 △제2경인선 광역철도 조기착공,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노선(GTX-B) 차질없는 추진, △경인선 지하화, △인천도시철도 2호선 연장을 제시하며 남동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발표했다. 두 후보는 앞으로도 22대 총선 승리를 위해 ‘민주당 원팀’으로 협력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본후보 공식 슬로건으로‘나의 삶에 힘이 되는 국회의원’을 내세운 맹성규 후보는 삼선 국회의원이 되어 교통공약을 차질없이 이행해 시민들의 삶에 힘이 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동갑에서 3선 도전에 나서는 맹성규 후보는 인천 신흥초, 상인천중, 부평고를 졸업하고 제31회 행정고시 합격 후 국토교통부에서 약 30여 년 근무했으며, 강원도 경제부지사, 국토부 제2차관을 역임하고 2018년 재보궐 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제21대 국회 연임에 성공한 이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21.7∼22.5),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대책 특별위원장, 아파트 부실시공 T/F단장을 맡는 등 민주당 내 대표적인 경제통이자 민생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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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을 울린 불법 리딩방 사기 엄단전주지방검찰청 형사1부(부장검사 원형문)는 지난 3월 15일 ‘400% 누적수익률 및 환불 보장’, ‘고수익 보장 스팩(SPAC)주 엄선 추천’을 내세우며 피해자 46명으로부터 리딩방 가입비 및 스팩주 투자금 명목으로 약 22억 원을 편취한 무등록 투자자문업체 대표, 이사 등 3명을 검찰에서 직접 구속 기소하고, 직원 21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 검찰은 무등록 투자자문업체의 대표 및 영업직원의 개별 사기범행으로 불구속 송치된 35건을 전면 재수사하여, 투자유치 방법을 설계한 대표의 총괄 지휘에 따라 운용부·본부·영업부·지점 등 체계를 갖추어 계획적⸱조직적으로 이루어진 범행임을 밝혀내고, 범행의 전면에 등장하지 않아 고소 및 수사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던 총괄 이사 2명을 추가 입건하여 대표와 함께 총 3명을 구속하는 등 사건의 전모를 규명하였으며, 불법 리딩방 사기 범죄의 근절을 위하여 주요 임원 및 주식투자 전문가를 사칭한 영업직원들도 기소하는 등 엄단하였다. 본 사건은 주임검사가 유사투자자문업체 ‘G투자클럽’ 사기 관련 사건을 배당받은 후, 해당 업체와 관련된 청내 사건 35건(피의자 44명)을 모두 재배당받아 전면 재수사하여 조직적 사 기 범행의 전모를 규명하였다. 전주 검찰청은 대표 A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약 9만 건에 이르는 디지털 포렌식 추출 파일을 분석하는 등 철저한 수사를 통해 범행 전면에 등장하지 않은 채 경찰 수사망에서 벗어나 있던 운용부 이사 B와 본부 이사 C가 관여된 사실을 확인하고 대표 A와 함께 직접 구속하고, 피고인들이 이용한 계좌의 3년간 거래 내역을 검찰 계좌분석시스템을 통해 분석하여 신규회원으로부터 받은 가입비 및 투자금으로 기존회원에게 환불하는 ‘돌려막기’ 구조임을 확인함으로써 영업직원들의 개인적인 사기 범행으로 종결될 수도 있었던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혀내었다. 검찰은 피고인들에게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서민들을 현혹⸱기망하여 피해를 유발하는 불법 리딩방 사기 등 서민다중피해범죄에 대해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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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해결의 토대 마련” 맹성규 의원, 피해자대책위로부터 감사패 수여더불어민주당 인천남동갑 맹성규(국토교통위원회) 국회의원이 15일(금), 전세사기대책 수립에 앞장선 기여를 인정받아 인천미추홀전세사기대책위원회(위원장 안상미)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이자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맹성규 의원은 전세사기특별법 통과를 주도하는 등 전세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특히 맹 의원은 특별법 통과에 그치지 않고, 법 시행 과정상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 9월에는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전세보증금반환 보증제도를 개선하는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본회의 통과를 이끌어내는 등 실질적인 제도개선안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천미추홀전세사기대책위원회 안상미 위원장은“누구보다 열정 가득히 전세사기 해결의 토대를 마련해주신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전세사기 특별법의 완성에 힘써주시기를 당부 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대해 맹성규 의원은“6년 동안의 의정활동에서 받은 상 중, 기쁜 마음보다 어깨가 무거워지는 상은 처음”이라며“전세사기 문제만큼은 지구 끝까지 쫒아가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남동갑에서 3선 도전에 나서는 맹성규 예비후보는 인천 신흥초, 상인천중, 부평고를 졸업하고 제31회 행정고시 합격 후 국토교통부에서 약 30여년 근무했으며, 강원도 경제부지사, 국토부 2차관을 역임하고 2018년 재보궐 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제21대 국회 연임에 성공한 이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21.7∼22.5),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대책 특별위원장, 아파트 부실시공 T/F단장을 맡는 등 민주당 내 대표적인 경제통이자 민생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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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국회의원 예비후보 , 총선 필승을 위한 ‘ 열린 개소식 ’ 열띤 성원속에 개최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구월동 길병원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정세균 전 국무총리, 박남춘 전 인천시장, 박찬대 최고위원, 유동수, 전해철 국회의원, 남영희, 노종면, 이훈기, 조택상 예비후보를 포함한 주요 내빈과 남동구민,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선 필승을 향한 열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인천 남동갑 지역은 인천시청과 교육청이 위치한‘인천정치 1번지’로서 인천 민심의 향방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맹성규 예비후보의 열린 개소식에 참석한 사람들은 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다가오는 4.10총선에서의 민주당의 필승이 이곳 남동갑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개소식을 축하해주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 참석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박찬대 최고위원 역시 실력이 다른, 실천이 다른 일 잘하는 국회의원 맹성규와 남동의 미래를 응원한다는 말로 이번 개소식을 축하해 주었다. 더불어, 오늘 개소식에는 민주당 당내 경선 상대방이자 경선 이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된 고존수 예비후보도 자리에 함께해 남동갑의‘원팀’의지를 보여주었다. 맹성규 예비후보는“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오만을 심판하는 선거로써 대한민국이 퇴행을 거듭할 것이냐, 극복할 것이냐를 가름하는 중요한 선거”라며“주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믿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성과로 보답하는 힘 있는 3선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남동갑에서 3선 도전에 나서는 맹성규 예비후보는 인천 신흥초, 상인천중, 부평고를 졸업하고 제31회 행정고시 합격 후 국토교통부에서 약 30여년 근무했으며, 강원도 경제부지사, 국토부 2차관을 역임하고 2018년 재보궐 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제21대 국회 연임에 성공한 이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21.7∼22.5),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대책 특별위원장, 아파트 부실시공 T/F단장을 맡는 등 민주당 내 대표적인 경제통이자 민생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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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국회의원 , 남동구갑 국회의원 선거 후보등록 마쳐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은 21 일 ( 목 ) 오전 남동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 22 대 인천 남동구갑 국회의원 후보 등록 접수를 마쳤다 . 그동안 맹성규 후보는 국토부 제 2 차관 출신 , 재선 국회의원의 경험과 추진력으로 남동구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평을 받아왔다 . 특히 ,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을 운영하는 등 소통에도 적극적이었다는 평을 받아왔다 . 맹성규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친 후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지난 6 년간 남동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던 점을 강조하면서 ‘ 실력이 다른 , 실천이 다른 ’ 후보로서 중단 없는 남동발전을 이룰 것을 약속했다 . 특히 , 맹성규 후보가 2018 년 재보궐선거에서 제안했던 제 2 경인선 광역철도의 차질없는 추진을 비롯해 △ GTX-B 조기착공 △ 경인선 지하화 , △ 소래해양습지 국가도시공원화 등 현안 사업의 조속한 시행 및 문화 · 경제 · 보육 · 교육 · 복지가 어우러지는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맹성규 후보는 “ 이번 총선은 중단없는 남동발전을 위한 일꾼을 뽑는 선거임과 동시에 민생외면 , 국민 무시하는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국민의 삶을 나아지게 할 ‘ 나의 삶에 힘이 되는 국회의원 ’ 을 뽑는 선거 ” 라고 강조하면서 “ 공직생활 30 여년의 경험과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경험을 토대로 남동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다짐했다 . 한편 남동갑에서 3 선 도전에 나서는 맹성규 후보는 인천 신흥초 , 상인천중 , 부평고를 졸업하고 제 31 회 행정고시 합격 후 국토교통부에서 약 30 여년 근무했으며 , 강원도 경제부지사 , 국토부 제 2 차관을 역임하고 2018 년 재보궐 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 제 21 대 국회 연임에 성공한 이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21.7 ∼ 22.5),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대책 특별위원장 , 아파트 부실시공 T/F 단장을 맡는 등 민주당 내 대표적인 경제통이자 민생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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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맹성규 후보, 인천광역시농아인협회 남동구지회와 간담회 개최… 소통 행보 지속제22대 국회의원선거 인천남동구갑 후보로 등록한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후보는 22일(금)인천광역시농아인협회 남동구지회와 간담회를 가지며 소통 행보를 지속했다. 22일(금) 오전, 맹성규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맹성규 후보를 비롯해 인천시의회 이오상 의원, 남동구의회 오용환 의장, 박정하‧이철상‧황규진 의원, 남동구의회 나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서점원 후보도 함께했다. 인천광역시농아인협회 측에서는 조애란 남동구지회장이 대표로 참석해 남동구지회 현안에 대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조애란 지회장은 맹 후보에게 청각·언어장애인 교육·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으며, △수어 중·고등학교 설립, △방송 전문 수어통역사 제도 도입, △농인 가정 및 여성 지원 정책 마련 등에 대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맹성규 후보는 “사회적 약자도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수어교육 내실화 등청각·언어장애인들을 위한 제도 개선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맹 후보는 ‘촘촘한 복지로 나의 삶에 힘이 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마련에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동갑에서 3선 도전에 나서는 맹성규 후보는 인천 신흥초, 상인천중, 부평고를 졸업하고 제31회 행정고시 합격 후 국토교통부에서 약 30여년 근무했으며, 강원도 경제부지사, 국토부 제2차관을 역임하고 2018년 재보궐 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제21대 국회 연임에 성공한 이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21.7∼22.5),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대책 특별위원장, 아파트 부실시공 T/F단장을 맡는 등 민주당 내 대표적인 경제통이자 민생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