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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숨어있는 소방유물을 찾아주세요.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는 2025년 개관 예정인 국립소방박물관에 전시될 소방 역사를 품은 유물을 찾기 위해 홍보한다. 이번 소방유물 수집 및 기증운동은 전국에 숨겨진 소방 역사를 품은 자료를 찾아 박물관 소장품으로 등록하고 이를 보존해 소방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증 대상 유물은 작은 배지부터 소방 관련 문헌, 서적, 사진, 물품, 의복, 장비, 차량까지 크기와 종류에 상관없으며, 기증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증자에게는 ▲ 유물 기증증서 발급 ▲ 명예의 전당을 통해 기증자 명단 수록 ▲중요 행사 및 전시 개막식 초청 등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기증된 유물은 박물관 소장품으로 등록해 영구 보존하며, 기증품의 중요도에 따라 연구자료집 발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는 소방유물자료관 누리집에서 '소장유물 기증운동'을 클릭한 후 '소방유물기증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길하 서장은 "우리 귀중한 소방의 유물이 잘 보존해 후손들에게 잘 물려줄 수 있도록 소방유물 수집 · 기증 운동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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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숨어있는 소방유물을 찾습니다.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소방의 역사보존과 2024년에 건립 예정인 국립소방박물관 전시를 위한 소방유물 수집·기증 운동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유물은 역사적 의미가 있는 소방과 관련된 사진부터 문헌, 서적, 물품, 의복, 장비·차량, 작은 배지까지 크기와 종류에 상관없이 기증할 수 있다. 국립소방박물관이 건립되면 소방유물을 체계적으로 보관하고 시민에게 전시될 예정이다. 소방유물 기증은 소방유물자료관에서 '소장유물 기증운동'을 클릭 후 '소방유물기증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국립소방박물관에 우편 또는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 발급 및 감사패 수여, 전시개막식 초청 등 기증자 예우와 특전이 주어진다. 이길하 서장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소방 유물의 체계적 관리로 후손들에게 소방의 역사를 알릴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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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 시행[제호]연수구는 오는 10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를 공포・시행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장기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가 4만여명에 달하지만, 장기이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인식부족으로 장기기증자는 턱없이 부족해 장기기증 활성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연수구는 관련 조례를 마련해 장기 등 기증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주민홍보를 실시하고 연수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장기기증자와 그 가족 또는 유족 및 기증희망자에 대해 예우 및 지원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예우 및 지원은 ▲보건소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 면제 ▲구가 설치・관리하는 주차장의 주차료 50% 감면 ▲가족 또는 유족의 불편과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한 전문인력을 통한 심리회복프로그램 지원 등으로 구성돼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장기등 기증 희망신청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 에서 온라인 신청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례 제정으로 장기기증활성화에 대한 적극 홍보를 펼쳐나갈 계획이며, 무엇보다 장기이식대기자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실 우리구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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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 시행[제호]연수구는 오는 10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를 공포・시행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장기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가 4만여명에 달하지만, 장기이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인식부족으로 장기기증자는 턱없이 부족해 장기기증 활성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연수구는 관련 조례를 마련해 장기 등 기증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주민홍보를 실시하고 연수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장기기증자와 그 가족 또는 유족 및 기증희망자에 대해 예우 및 지원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예우 및 지원은 ▲보건소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 면제 ▲구가 설치・관리하는 주차장의 주차료 50% 감면 ▲가족 또는 유족의 불편과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한 전문인력을 통한 심리회복프로그램 지원 등으로 구성돼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장기등 기증 희망신청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 에서 온라인 신청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례 제정으로 장기기증활성화에 대한 적극 홍보를 펼쳐나갈 계획이며, 무엇보다 장기이식대기자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실 우리구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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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역사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최종 통과'담양군이 관방제림 옆에 건립할 예정인 담양역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했다. 이에 따라 국·도비 등 총사업비 184억 원을 들여 담양의 정체성 확립과 주민과 방문객에게 문화서비스 제공을 위한 박물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군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의 담양 역사를 재조명하고 역사자료를 안전하게 보존할 공간 마련과 지역문화 홍보, 브랜딩을 위한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사전평가를 대비해 왔다. 담양역사박물관은 담양읍 객사리 16-1 일원 부지에 연면적 4,232㎡,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전시실과 체험 공간, 수장고, 휴게 공간 등을 갖춘다. 군은 앞으로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설계 공모 등 절차를 거쳐 2023년 착공,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해 군민의 문화서비스 공간이자 편안한 휴식처가 될 수 있는 주민 참여 박물관으로 만들겠다”며 “박물관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역사자료 기증운동에도 군민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담양군이 오랜 기간 준비해 온 담양역사박물관 건립이 지속적으로 추구해 온 생태문화도시의 결과를 반영할 수 있는 박물관이 되길 기대한다”며 “박물관이 담양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큰 발걸음을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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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안전의 땀방울이 묻어있는 소방유물을 찾습니다!경남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국립소방박물관*에 전시될 소방유물 발굴을 위해 수집·기증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 국립소방박물관 : 소방유물의 보존 및 전시 연구 목적으로 경기도 광명시 건립 예정(2024년) 소방유물 수집·기증 운동의 의미는 소방 관련 역사자료 및 유물(소방도구 등)을 찾아 안전을 위한 노력을 기리고 박물관에 전시하여 안전 문화를 조성함에 있다. 수집 및 기증 대상은 소방역사와 사건에 연관이 있으며 전시 및 연구·교육의 가치가 있는 문헌, 서적, 사진, 장비 등 일체의 사료이다. 참여방법은 소방본부 예방안전과(055-211-5574)에 연락하여 기증의 의사를 밝히거나 소방유물자료관 누리집(http://firemuseum.or.kr)에서 “소장유물 기증운동”란에 있는 소방유물 기증신청서를 작성 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에 전자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경남소방본부 예방안전과 / 전자우편 발송처 : [email protected] 기증한 유물의 중요도에 따라 기증증서 발급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국립소방박물관 건립 시 기증자 명예의 전당 등에 기증 내역 등을 등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인정되는 중요 소방유물은 기증식 등을 개최하여 기증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여 그 뜻을 소중히 기린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지난해는 전국적으로 3,654점의 소방유물이 기증 되었고, 성공적인 국립소방박물관 건립을 위해 소방과 관련된 연구·보존가치가 있는 유물 및 자료를 적극 기증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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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소방의 역사가 담긴 유물을 찾습니다!”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우리나라 소방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소방 유물 수집‧기증 운동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기증 대상 유물은 작은 배지부터 소방 관련 문헌, 서적, 사진, 물품, 의복, 장비, 차량까지 크기와 종류에 상관없다. 기증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소방유물자료관(firemuseum.or.kr)에서 ‘소장유물 기증운동’을 클릭한 후 ‘소방유물기증신청서’를 작성해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유물 기증자에게는 △유물 기증증서 발급 △명예의 전당을 통해 기증자 명단 수록 △중요 행사 및 전시 개막식 초청 등 특전이 주어진다. 기증된 유물은 2024년 건립될 예정인 국립소방박물관에 전시된다. 변성근 안전예방과장은 “작은 단추 하나에도 소방의 옛 모습이 담겨있을 수 있다”며 “소방유물을 통해 숨은 역사와 이야기가 밝혀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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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 소방역사를 품은 유물을 찾습니다영동소방서는 2024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인 국립소방박물관에 전시될 소방의 역사를 품은 유물을 찾기 위한 홍보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방유물 수집 및 기증 운동은 전국에 숨겨진 소방의 역사를 품은 자료를 찾아 박물관 소장품으로 등록하고 이를 보존하여 소방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소방유물 수집(기증)대상은 소방의 역사·사건·인물·조직 등과 관련성이 있으며, 보존가치가 있다고 판단되거나 자료 출처가 분명하여 소방의 역사적 의미와 이야기를 담고 있으면 된다. 반드시 오래되거나 경제적 가치가 있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며, 사진·의복·작은 배지까지 크기와 종류에 상관없이 소방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면 전 국민 누구나 기증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소방유물자료관 누리집에서 소방유물 기증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 발급 및 감사패 수여, 전시개막식 초청 등 기증자 예우와 특전이 주어지며 기증 유물은 박물관 소장품으로 영구 보존되어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되게 된다. 임병수 소방서장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소방유물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소방유물 수집과 기증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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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숨겨진 소방유물을 찾습니다.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2024년 7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인 국립소방박물관의 전시운영과 소방의 역사적 자료 보존 및 연구를 위해 소방유물 수집․ 기증운동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역사적 의미가 있는 소방관련 사전, 문헌, 서적, 의복, 차량 배지 등 크기와 종류에 상관없이 기증이 가능하다. 기증은 전 국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 발급과 감사패가 수여되며, 각종 중요 행사 및 전시개막식 초청 등 기증자 예우와 특전이 주어진다. 참여방법은 소방유물자료관(https://firemuseum.or.kr)에서 ‘소방유물 기증운동’을 클릭해 ‘소방유물기증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해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길하 소방서장은 “소방의 이야기가 담겨있다면 어느 것이든지 소방유물이다”며 “지역의 소방관련 유물들이 많이 발굴돼 소방의 역사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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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기증유물 수증평가위원회 개최고흥군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고흥의 문화재를 수집·보존하고자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유물기증운동을 전개하였다. 이에 따라, 2021년 한 해 동안 기증받은 유물을 평가하기 위해 지난 1월 28일 박물관 강당에서'기증유물 수증평가위원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2021년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 기증 신청한 유물은 고문서·고서, 민속품 등 총 568점이며, 박물관은 각 분야별 내·외부전문가 6명을 평가위원으로 초빙하여 수증평가대상 유물의 진위와 학술적 가치를 평가·검증하고, 전시·연구 등 앞으로의 활용 가능성 또한 검토하였다. 주요 평가대상 유물은 관리 임명장인 고신(告身), 조선시대 주민 등록등본인 호구단자(戶口單子), 가족 또는 친·인척과 주고받았던 간찰(簡札, 편지) 등의 고문서, 곡물의 불순물을 거르는 풍구와 음식을 나르는 동구리, 옷감 제작용품 베북과 베틀바디 등의 민속품, 그리고 서당에서 사용하였다고 전하는 고서(古書) 등이다. 수증평가위원장은 평가 후 총평에서, “기증유물의 출처 및 전래경위, 생산연도 등이 분명하여 사료적 가치와 의미가 크고, 고흥에서 세거한 문중 및 집안에서 전래·생산되었기 때문에 지역사 자료 집적 및 활용·보존 측면에서 수증가치가 높다”고 평하였다. 군 관계자는 “고흥의 문화 발전을 위해 기꺼이 유물을 기증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박물관은 기증받은 유물을 소중하게 관리·보전하고 기증유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시 및 학술 자료로 활용할 것이다. 앞으로도 박물관의 유물기증 운동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유물기증자 예우를 위해 관람료 감면, 기증자 현판 등록, 기증자증·기증증서 발급, 기증자료집 제작 및 기증유물 전시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2년에도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다양한 유물의 기증신청을 받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