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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와 등굣길 어린이안동경찰서(서장 이희석)는 3월 19일 안동강남초등학교 스쿨존에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안동시청, 안동교육지원청,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안동강남초등학교 교직원과 재학생 등이 참여했다. ◦ 스쿨존 통행차량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신호기미설치 횡단보도 앞에서의 일시정지 의무를 집중 홍보하고, 학생들에게는 ‘서다-보다-걷다’ 안전보행 3원칙을 새긴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교통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캠페인에 참여한 안동경찰서 이희석 서장은 “시민과 함께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를 조성하고,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바람직한 교통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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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와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개최안동경찰서(서장 이희석)는 3. 6. (수) 08:00 신학기를 맞아 안동서부초등학교 스쿨존에서 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합동으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동경찰서 소속 경찰관과 녹색어머니연합회,안동서부초등학교 교직원과 재학생 등 20여명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30km이하 서행, 정지선 준수, 교차로 우회전 방법을 알리며개학기 어린이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안동경찰서에서는 “새롭게 시작하는 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행자통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스쿨존에서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나아가 모든 안동시민의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최선을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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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차량 잠금장치 개방 특별 교육훈련 실시진주시에 있는 폐차장, 18개 소방서의 구조·생활 안전 대원 57명을 대상으로 잠금장치 개방 특별교육(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주시에 있는 폐차장에서 18개 소방서의 구조·생활 안전 대원 57명을 대상으로 잠금장치 개방 특별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등 다양한 차종이 출시되고, 급격한 기온변화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대원의 차량 잠금장치 개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주요 내용은 ▲유압장비 등을 활용한 차량 문 파괴, ▲차량 문 개방기를 활용한 비파괴 방식의 구조활동, ▲내·외부 전문가의 다양한 구조기법 및 현장 활동 기법 공유, ▲반복 실습을 통한 전문기술의 습득 등이다. 한편, 최근 3년간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구조 출동은 1만 5,552건이며, 차량 문이 잠겨 긴급하게 안전 조치한 사례는 206건에 달한다. 박길상 방호구조과장은 “실제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구조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전문교육 과정 개발과 운영으로 현장 대원의구조 전문성을 키워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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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값진 헌혈국민의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값진 헌혈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국민의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값진 헌혈을 3. 7일(목) 율리차고지에서 실시했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분기별로 ▲율리차고지 ▲농소차고지 ▲덕하차고지 ▲태화강차고지를 순회하면서 헌혈에 동참 하겠다고 울산 혈액원에 뜻을 밝혔다. 오전 안전운행을 마치고 헌혈에 동참하신 율리차고지 150여명의 승무원은 나의 작은 동참이 국민의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큰일에 보람을 느낀다고 활짝 웃으며 기쁨을 전해왔다. 우리버스(주)와 대우여객자동차(주)는 울산광역시 중구, 남구, 북구, 동구, 울주군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사고 예방 활동 및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등 울산 시민을 위한 크고 작은 수 많은 봉사활동으로 나눔과 배려 친절과 안전을 기반으로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부분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지역주민으로 하여금 각광받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 운수회사이다. #대우여객자동차(주) #우리버스(주) #귀중한생명을살리는헌혈 #대한적십자울산혈액원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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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봄맞이 자연환경보호 캠페인자연을 지키고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습관 우리가 먼저 실천한다 캠페인후 기념촬영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우수리 환경봉사단 100여명은 다가오는 3월의 봄을 맞이하여 2. 28일(수) 오전 안전 운행을 마치고 북구 무룡산 정상 주변에 자연 환경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우수리 환경봉사단은 자연을 지키고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습관 우리가 먼저 실천한다 라는 주제로 울산시민들이 가장 많이 즐겨 찾고 오르는 북구 무룡산 정상 주변에서 자연환경 보호 캠페인을 오후15:00~17:00까지 실시했다. 환경과 자연으로 더불어 사는 아름답고 밝은 세상을 만들어 우리의 후손에게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을 물러주고 보호하는 목적으로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우수리 환경봉사단 약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룡산 등산로 입구에서 산 정상까지 휴지, 담배꽁초, 캔, 빈병 기타 오물을 주워 무룡산을 찾는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한 등산로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름다운 자연을 만들어 주민으로 하여금 쾌적한 등산로 제공 ▲봉사자의 애사심, 소속감, 자부심으로 회사의 자긍심 함양 ▲시내버스 인식 개선 유도 및 대 시민으로 하여금 신뢰성 강화 ▲자연봉사 활동으로 친절교육과 인성교육 병행으로 직업관 확립 ▲자연보호 활동으로 다양하고 질높은 승객에게 맞춤 서비스 제공 ▲자연봉사 활동으로 의식개혁을 통한 등산 객 안전사고 사전예방 ▲등산객 안전유도 사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등산유도 행복UP ▲자연봉사 활동으로 시내버스 승무원 인성 및 자긍심 함양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우수리 환경봉사단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도움이나마 함께 동참하여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등대 같은 역할로 앞으로도 울산광역시 중구, 남구, 북구, 동구, 울주군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사고 예방 활동 및 ‘사람이 먼저’인 자연환경보호 캠페인과 더불어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지역 시민을 위한 환경 정화 작업 에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활짝 웃으며 포부를 밝혔다. #대우여객자동차(주)우수리봉사단 #우리버스(주)우수리봉사단 #봄맞이자연환경보호캠페인 #북구무룡산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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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펌프차구조대원 구조 대응 역량 강화 훈련 시행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펌프차구조대원의 구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훈련(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27일 의령군에 있는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펌프차구조대원의 구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도내 18개 소방서 펌프차구조대원 30명이 참석해 교통·산악사고에 대비해 신속·정확한 전문 구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실제 교통사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하고 폐차량을 동원해 유압장비·에어백을 활용한 차량 절단·공간확보 방법 훈련, 봄철 산악사고를 대비한 산악구조장비(산악용 들 것 등) 사용법 교육, 줄을 활용한 인명구조 훈련 등이다. 박길상 방호구조과장은 “실제 차량 동원 등 내실 있는 훈련을 통해 다양한 구조기법에 숙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속적인 구조훈련을 통해 펌프차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펌프차구조대(Rescue-Pumper)는 119구조대와 원거리에 있어 구조서비스가 취약한 119안전센터(지역대)에 운영되며, 구조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구조인력과 구조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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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 구미시지대,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구미시는 8일 구미 IC 사거리에서 새마을교통봉사대 구미시지대 주관으로 대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교통안전 안전운전 캠페인을 했다. 설을 맞이해 귀성길에 오른 운전자들에게 안전하고 행복 가득한 귀성길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하며, ‘보행자 통행 우선권!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통안전 선진국’을 외치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이지현 새마을교통봉사대 구미시지대장은 “연휴에는 교통량이 증가하고 교통사고 발생 위험도 증가해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안전운전 해 주길 바라며, 가족에게 안전운전이라는 소중한 선물로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김현주 새마을과장은 “앞으로도 단체와 함께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캠페인과 홍보를 지속할 것이며,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동참을 부탁한다”고 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 구미시지대는 매년 명절맞이 안전 캠페인, 스쿨존 캠페인, 재난 재해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미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에 교통계도 활동을 지원하는 등 시민들의 교통안전과 올바른 교통질서 정착 문화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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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갑진년 설맞이 값진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2024 갑진년 설맞이 값진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후 기념촬영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2024년 갑진년 새해 설을 맞이하여 고향가는 즐거운 값진 귀성길 안전운행 및 음주운전 근절강화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2. 7일(수) ▲울산북부경찰서 교통안전계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 ▲도로교통공단 TBN울산교통방송 ▲북구청 교통행정과 ▲울산운전면허시험장 ▲울산안전학교 ▲울산북부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울산에서 가장 교통이 혼잡한 북구청남문 상방사거리에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이번에 실시한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은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보호 하며 교통사고 없는 값진 명절을 만들고 즐거운 귀성길 안전운행으로 고향 잘 다녀오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주운전 근절 강화 ▲창밖으로 쓰레기 버리지 않기 ▲갓차선 끼어들지않기 ▲응급차 길터주기 ▲앞차와의 충분한 안전거리확보 ▲졸음운전 안하기 등으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사람이 오고가고 교통이 가장 혼잡한 북구 상방사거리일대에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바쁘신 와중에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하신 북부경찰서 교통안전계,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 TBN울산 교통방송, 북구청 교통행정과, 울산안전학교, 북구자원봉사센터 등 관계자는 오전 안전운행을 마치고 솔선수범으로 이렇게 많이 참여하신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교통환경봉사대를 보면서 울산의 교통안전 미래는 전망이 밝다며 앞으로도 울산시민을 위한 울산시민을 위해 교통안전캠페인 및 소외지역 불우이웃돕기에 함께 동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갑진년설맞이값진합동교통안전캠페인 #대우여객자동차(주) #우리버스(주) #북부경찰서교통안전계 #북구청교통행정과 #한국교통안전공단울산본부 #TBN울산교통방송 #울산안전학교 #울산운전면허시험장 #북구자원봉사센터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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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설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현장 활동 관련 사진(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8일부터 13일까지 설 연휴 기간을 대비하여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설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 건수는 61건으로 나타났으며, 인명피해는 6명(부상 6), 재산피해는 5억7천여만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1년 마산회원구 한 아파트에서는 담뱃불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여 중상자 1명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1,096명과 의용소방대원 1,714명이 총동원되어 경계근무에 나선다. 창원소방본부는 우선 화재를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체계를 확립하여 대응에 나서며, 화재 초기 발 빠른 인력 동원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는 데 힘쓸 예정이다. 그리고 대응에 앞서 화재가 취약한 대상물 주변 순찰 강화와 안전교육, 화재 예방 캠페인 등 예방 활동에도 집중하며,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응급처치 지도와 설 연휴 병원・약국 안내 등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119응급의료 상담・안내 업무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용진 소방본부장은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설날에는 귀성・귀경길 교통사고와 음식 준비등으로 화기 취급이 높아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면서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사고 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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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설 연휴에도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119에 연락하세요!경상남도 소방본부장(본부장 김재병)은 설 연휴 기간에 의료 상담 신고 등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구급상황관리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9종합상황실은 설 연휴 동안 총 1,682건의 의료 상담 등을 실시했다. 1일 평균 420건으로 이는 평균 상담 건수의 179건의 약 2.4배이다. 설 연휴 기간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이용할 수 있는 병의원이 제한되므로, 상담 건수가 많은 낮(9시~18시)에 1명~2명 이상의 전문구급상황관리사를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단방향 위주의 듣는 응급서비스에서 영상통화를 통해 상황을 묻고 안내를 따라 하는 양방향 응급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 “설 연휴 교통사고 등 응급환자 발생에 집중적으로 대비하고 늘어나는 감염성 질환에 관한 상담 안내도 철저히 대비하겠다.”라며 “설 연휴 의료상담과 병원, 약국 등 안내는 119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