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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주택용 소방시설 대국민 인식조사 참여하세요”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주택용 소방시설 대국민 인식조사’를 홍보한다고 10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주택(단독·다중·다가구)과 공동주택(연립·다세대)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세대·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를 감지하면 내장된 음향 장치가 작동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대처를 돕는 장치다.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ABC 분말소화기는 일반·유류·전기화재에 모두 사용할 수 있어 화재 초긴 진압에 큰 역할을 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대한 인식 파악을 통해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율 설치율 제고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문항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사용법 교육 등에 대한 서비스 만족 여부 등 총 10개의 설문으로 구성돼 있다. 조사는 QR코드(사진 첨부) 또는 네이버 설문 서비스(https://naver.me/5jmEaPgd)를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영준 안전예방과장은 “이번 인식 조사 결과는 소방이 추진 중인 정책의 검토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 나은 안전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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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2024년 제37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우수한 성적 거둬!제37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제37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화재조사, 구급술기, 신속동료구조, 의용소방대 구조기술 분야에서 1위를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으로 종합 7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중앙소방학교(충남 공주시 소재)에서 열린 제37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 구조, 구급, 화재조사, 생활안전, 최강소방관 등 13개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소방공무원을 선발하는 경연대회이다. 경남소방은 13개 분야에 155명이 출전해 화재조사, 구급술기, 신속동료구조, 의용소방대 구조기술분야 1위, 생활안전 분야 2위, 민간소방대 분야 2위 수상 등 고른 활약을 선보이며 종합 7위로 대회를 마쳤다. 특히, 진주소방서 소방교 김도영, 소방사 김지민은 화재조사 분야에서, 양산소방서 소방장 이채헌은 구급술기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해 특별승진의 영예가 주어졌고, 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소방위 김민철 등 5명은 신속동료구조분야에서 1위를 하여 특별승급의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의용소방대 구조기술 분야에서는 사천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진필현 대원이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소방청에서 최초로 민간분야의 안전 실무평가를 시행하는 민간소방대 경연에서는 공군교육사령부 기지지원전대 공병대대 소방구조중대팀이 전국 2위의 쾌거를 이뤘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 “좋은 성적으로 경남소방의 저력을 보여준 출전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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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여름철 에어컨 실외기 화재 주의 당부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여름철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실외기 화재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실외기 화재는 에어컨 가동률이 많은 6~8월에 집중하여 발생한다.원인은 실외기 모터 과열 혹은 배선의 노후화로 인한 전기적 요인이다. 이에 소방본부는 실외기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으로 ▲전선 손상 여부 및 무거운 물체에 눌린 곳 확인 ▲실외기 주변 먼지 제거 ▲각종 이상 유무 점검 ▲에어컨 전용 단독 콘센트 사용 권장 ▲과부하 예방을 위한 사용 시간 설정 ▲실외기를 통풍할 수 있는 장소에 설치 등을 강조하고 있다. 김용진 본부장은 “에어컨을 비롯한 냉방기기 가동 전 먼지를 제거하는 등 작은 관심으로도화재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며“안전한 여름을 나기 위해 냉방기기 사용 시 안전 수칙을꼭 지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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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창원진달래유치원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창원진달래유치원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은 안전체험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교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하고,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형 중심의 교육이다. 주요 내용으로 ▲119신고요령 ▲소화기 사용법 ▲화재예방교육 ▲화재 시 대피 교육 및 실제 대피 등이 있다. 김윤일 교육담당자는 “화재 및 응급상황 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화재 대피 및 예방 교육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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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단군 문화유산 유네스코등제를 위한 전국민포렴개최보도기사 재)대한민국 황실전통문화재단 (총재 김광을)이 주최하고 국조단군 문화유산 유네스코등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조단군 문화유산 유네스코등제를 위한 발대식및 전 국민 포렴이 단군왕검 탄신일 음력 5월2일 (양력6월7일)오후3시 부터 천도교 수운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김영진 전 장광, 홍문표 국회의원,민승 목사,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허신행 전ㆍ장관,권천문 통일건국민족회장,김두관 전ㆍ국회의원,윤상현 국회의원,이건봉 현정회장이 격려사를 김광을 총재의 개회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광을 총재는 인사말씀을 통하여 4357년전 단군왕검께서 건국이념으로 홍익인간ㆍ재세이화 ㆍ이도여치 ㆍ광명이세 로 하늘을 공경하고 인간을 널리사랑하라는 뜻 으르 자연의 이치와 순리에따라 살아가라는 단군왕검님의건국이념은 약 반만년 역사가 흘러간 오늘 날 현실에 비추어 볼때 인간고유의 존엄성을 무시한 혁 개발ㆍ물질개발 등으로기후상승 우존층 파괴 등은 인간이 만든 물질에 인류전체가 자멸할수 밖게 없는 현실이 눈 앞에 왔어며 단군왕검의 건국이념은 전세계에 인류가 평화 공존을 위하여 새로운 메신저 역활을 할것 이라고 전한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국조단군 문화유산 유네스코등제 추진위원회 김광을 총재는 김수로왕71대 왕손이자 3국을 통일한 김유신 장군의 후손으로 대한민국 왕족대표자회 공동의장,김유신장군 기념사업회 이사장,충무공 이순신 생가터 복원사업회 이사장을 역임중이며 최근 약1천200만 전국 불교신도 총연합중앙회 회장으로 취임키도 했다 김광을 총재는 최근 여의도정치아카데미 이사장 자격으로 국가격상 휴머니즘부문 베스트리드 신지식인으로 선정되 2024년 신년특집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시대 Great Company &Global Leader 대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황실전통문화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4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에서 K-브랜드 대상&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3,1절및임정100주년 범국민추진위원회 총재,대한민국 국가유공자녀회 공동의장,4.19선양재단 및4.19혁명 동포후원 장학회 공동회장,UN평화공원조성 극동본부장 권한대행,재외동포 약720만을 대표하는 세계한인재단 한상인협회장,세계한인재단 정치인연합회장,전국 1200만의(사)전국시도민향우회 총연합중앙회 수석부총재,전국 약710만 명의(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 중앙회 부회장,여의도정치아카데미 이사장,황실전통문화재단 총재 등을 역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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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 ‘지정수량 200배 미만’ 소규모 위험물 옥외탱크저장소 안전 살핀다.소규모 위험물 옥외탱크저장소 점검(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경남지역 내 지정수량 200배 미만의 소규모 위험물 옥외탱크저장소 988개를 대상으로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소방검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위험물 옥외탱크저장소는 위험물 지정수량의 200배 미만을 취급·저장하는 곳으로 이번 소방 검사를 통해 소규모 옥외탱크저장소의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은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 지정수량: 위험물의 종류별 위험성을 고려해 정한 수량으로, 안전 규제를 적용하는 기준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무허가(변경) 위험물 취급여부 확인 ▲옥외탱크저장소 위치·구조, 설비기준 적합 여부 확인 ▲위험물안전관리자·대리자 선임, 안전관리수칙 준수 여부 등 전반적인 사항을 확인하고,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위험물안전법에 따라 입건, 과태료,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할 방침이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 “소량의 위험물을 취급하더라도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소규모 위험물시설에 대해서도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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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국가안전대전환 합동 안전점검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점검에 따라 화재취약시설 안전 점검(사진/성산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점검에 따라 화재취약시설을방문해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국가안전대전환’은 안전 관리가 필요한 시설과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집중 진단하는 사업으로 국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중앙부터 지자체, 공공기관, 국민모두가 참여한다. 소방서는 관광숙박시설, 기타유원시설 등에 대해 ▲소방·피난·방화 시설 등 유지 관리확인 ▲전기·가스 등 관련 시설 유지 관리 여부 ▲기타 화재 예방을 위한 관계인 컨설팅 등을 실시했다. 이상기 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대형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화재 예방을 위해 관계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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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에어컨 화재 예방‘사전안전 점검 필수’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가 본격적인 더위를 앞두고 에어컨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2018년 ~ 2022년) 에어컨 화재는 총 1,234건으로 집계됐다.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958건(77.6%), 기계적 요인 101건(8.2%), 부주의 89건(7.2%)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에어컨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예방하고자 에어컨 사용 전 점검을 홍보할 계획이다. 여름철 안전한 에어컨 사용을 위해서는 ▲ 전선이 손상되거나 무거운 물체에 눌리는 곳은 없는지 점검 ▲ 에어컨 내 먼지는 충분히 제거하고 이상 유무 점검 후 가동 ▲ 시간설정 기능을 활용해 틈틈이 가동을 멈추고, 에어컨 전용 단독 콘센트 사용 ▲ 에어컨 실외기는 통풍 가능한 곳에 설치하며 주변은 항상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박영준 안전예방과장은 “에어컨 등 냉방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면 과부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평소 안전 점검을 생활화하여 화재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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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 관리 우수업소 신청·접수”실시마산소방서 (서장 이길하)는 다중이용업소의 자율 안전 관리의식 확산 및 우수한다중이용업소(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유흥주점, 단란주점)를 발굴하기 위하여 “2024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신청을6월 3일부터 7월 26일까지받아 인정요건 적합 여부등을 확인하여 11월 9일(소방의 날)에 공표할 예정입니다. 신청 방법은 마산소방서 안전예방과에 우편 접수, FAX(☎249-9239), 홈페이지등을 이용영업주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사업자등록증 및 안전시설 등 완비증명서사본을 첨부하여 제출하면 됩니다. 인정 요건은 공표일 기준 최근 3년 동안 소방 · 건축 · 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하며 또한,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종업원의 소방 교육 또는소방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최근 3년 동안 그 기록을 보관하여야 하는 등 구비 요건에 충족되어야 한다. 특히, 이번 선정된 업소는 안전 관리 우수업소 표지 교부 및 2년간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의 규정에 의한 화재안전조사및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8조의 규정에 의한 소방 안전교육을 면제하도록 하였으므로 많은 신청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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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화재로 안전한 단독주택 만들기 홍보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단독주택 만들기‘를 위한 자기 안전관리 수칙을 홍보 중이라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3년 주거시설 화재 발생 중 단독주택은 화재발생율 69.6%로 1위, 사상자 비율 또한 45.2% 1위로 집계됐다. 이에 소방서는 주택화재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화재를 예방하고자 ’화재로부터 안전한 단독주택 만들기‘를 위한 자기 안전관리 수칙을 연중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자기 안전관리 수칙은 ▲ 피난로 확보 여부 ▲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및 소화기 비치 ▲ 주방 조리 시 안전 여부 확인 ▲ 가스 밸브 차단 등 가스 안전 ▲ 문어발식 전기콘센트 사용금지 ▲ 가전제품 미사용 시 전원 차단 등이다. 강종태 성산소방서장은 “내 가족과 자산은 스스로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자가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 등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