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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공상 소방관 치료비 기부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13일 오전 서장실에서 공상 소방관을 위한 치료비 기부금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은 성산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에서 지난 태풍 ‘힌남노’ 때 현장 활동 중 쓰러진 나무에 부딪혀 중상을 입어 서울에서 치료 중인 직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성산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는 관내 주요 기업인, 지역 인사 등이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구성됐으며, 소방홍보와 화재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민간단체이다. 김정혜 소방발전위원회 회장은 “소방관이 시민들을 위해 본인의 소임을 다하다 부상을 당해 너무 안타깝다”며 “조금이나마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길하 서장은 “소방발전위원회에 많은 금액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방발전위원회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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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진양 부상직원 치료비 기부 릴레이 나서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창원상공회의소 소속 기업의 릴레이 기부에 제6호 기업으로 ㈜진양이 부상 직원에게 치료비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달식은 소방본부장실에서 ㈜진양 조영도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창원소방본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진양은 지난 1988년 진양산업으로 창업한 이래 LG전자와 30년 이상 오랜 파트너십 관계를 맺어오며, 식기세척기, 냉장고 등 생활가전 부품의 도장 및 표면처리를 하는 기업이다. 그리고 오랜 기간 지역과 성장해온 내실 있는 기업으로 지난 1996년 국내 업체 최초 IH-JAR 오븐을 개발해 올해부터 제품을 시판하고 있다. ㈜진양은 올해 창원에서 개최된 기후위기대응과 ESG경영 실천 다짐 100인 릴레이에도 참여하였으며, 비공식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조영도 대표이사는 “지난 힌남노 태풍으로 현장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소방공무원이 얼른 쾌차하길 바란다” 면서 “이번 기부로 부상 소방공무원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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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세아창원특수강 부상직원 치료비 기부 나서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8일 ㈜세아창원특수강에서 지난 힌남노 태풍으로 현장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직원에게 치료비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아특수강은 창원상공회의소 소속 기업의 릴레이로 기부하는 제5호 기업이다. 전달식은 소방본부장실에서 ㈜세아창원특수강 이상은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창원소방본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자동차, 전기, 기계 산업의 종합부품 등 특수강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특수강 시장을 선도하여 지역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기업이다. 그동안 ㈜세아창원특수강은 노후화된 슬레이트 지붕재 교체 사업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건강 약상자 및 삼시세끼 밥상, 사랑의 목도리를 제작하여 배포하는 등 지역의 소외 계층을 위해 기부와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이상은 대표이사는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을 생각하면 항상 감사한 마음이 먼저 든다” 면서 “얼른 부상직원이 쾌차해서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창원상공회의소에서는 (유)상화도장개발을 시작으로 현대비앤지스틸(주), ㈜영진프라스틱, ㈜유니스타 등 소속 기업에서 부상직원을 돕기 위해 릴레이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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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유니스타 부상직원 치료비 기부 릴레이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28일 ㈜유니스타에서 지난 힌남노 태풍으로 현장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직원에게 치료비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니스타는부상 소방공무원 치료비 지원사업을 위하여 창원상공회의소 소속 기업에서릴레이로 기부하는 제4호 기업이다. 전달식은 소방본부장실에서 임영갑 ㈜유니스타 대표이사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부상직원 치료비 지원을 위해 300만원을 전달했다. ㈜유니스타는 1999년 설립해 환경순환 시스템과 전기자전거・개발 등 환경 친화적 그린기술을 창출하는 기업이다. ㈜유니스타는 전기자전거를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탁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의 발전과 기부문화에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임영갑 ㈜유니스타 대표이사는 “항상 위험한 현장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방관의 부상이 안타깝다” 면서 “부상 직원이 빨리 쾌차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부금은 대한적십자 경남지사와 지정기부금 모금 공동 협조로 창원상공회의소 소속의 기업체에서 자발적인 사회공헌 성금 모금을 통해 창원소방본부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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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소방발전위원회 부상직원 성금 전달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24일 소방발전위원회에서 지난 힌남노 태풍으로 현장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직원에게 치료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소방발전위원회는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소방정책 추진을 위해 창립되었으며, 덕망있는 지역사회의 지도층 인사 15명으로 이루어졌다. 전달식은 소방본부장실에서 소방발전위원회 한상덕 회장을 비롯해 창원소방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창원소방본부 소방발전위원회는 이번 성금 전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방 안전 문화 확산 등 예방홍보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소방발전위원회 한상덕 회장은 “부상당한 직원이 얼른 쾌차하기를 기원한다.”며“이 성금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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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영진프라스틱 부상직원 치료비 기부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17일 ㈜영진프라스틱에서 지난 힌남노 태풍으로 현장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직원에게 치료비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영진프라스틱은 창원상공회의소 소속 기업의 릴레이로 기부하는 제3호 기업이다. 전달식은 소방본부장실에서 ㈜영진프라스틱 서영식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창원소방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하였다. ㈜영진프라스틱은 올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위기가정 지원을 위하여 기부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도 기부를 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돕기 위해 2013년부터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서영식 대표이사는 “재난현장에서 발로 뛰는 소방관이 있기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다” 면서 “기부를 통해 조금이나마 부상직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한편, 창원상공회의소에서는 (유)상화도장개발을 시작으로 현대비앤지스틸(주), ㈜영진프라스틱 등 소속 기업에서 부상직원을 돕기 위해 릴레이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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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현대비앤지스틸㈜ 부상직원 치료비 기부 동참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15일 현대비앤지스틸㈜에서 지난 힌남노 태풍으로 현장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직원에게 치료비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현대비앤지스틸㈜은 부상 소방공무원 치료비 지원사업을 위하여 창원상공회의소 소속 기업에서릴레이로 기부하는 제2호 기업이다. 창원상공회의소에서는 부상 당한 소방공무원을 위해 릴레이 기부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전달식은 소방본부장실에서 현대비앤지스틸㈜ 김성문 공장장을 비롯하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 하여 300만원을 전달했다. 현대비앤지스틸(㈜은 창원시 지역에 공헌하기 위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에는 용지호수 공원에 야외 도서관을 설립하였고, 독거노인 연탄 지원, 노인・장애인 세대 안전용품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을 하고 있다. 김 전무는 “힘들고 험난한 현장에서 최선을 다 하는 소방관이 있기에 창원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 면서 “안타깝지만 부상을 당한 소방직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부금은 대한적십자 경남지사와 지정기부금 모금 공동 협조로 창원상공회의소 소속의 기업체에서 자발적인 사회공헌 성금 모금 통해 창원소방본부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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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소방동우회 부상직원 성금 전달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소방동우회등에서 태풍 ‘힌남노’로 현장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직원에게 11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소방동우회는 소방활동 중 축척한 소방전문지식과 현장 실무경험 등 지식기부를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법인단체이다. 이번 성금은 경남소방동우회 백형환 회장 외 회원들도 3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였고, 긴급신호제어시스템 I기업과 무선 네트워크 C기업에서도 각각 30만원 등을 성금을 전달했다. 손용목 창원소방동우회 회원(전 소방서장)은 “창원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직원이 부상을 입어 안타깝다” 면서 “부상 당한 직원의 빠른 쾌유를 빈다.” 고 전했다. 한편, 직원 A씨는 지난 9월 7일 태풍 ‘힌남노’ 가 상륙했을 당시 의창구 도로상에서 안전 조치를 하다가 나무가 쓰러져 큰 부상을 입고 재활 치료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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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용소방대, 부상직원 치료 성금 전달창원시 의용소방대는 8일 태풍 ‘힌남노’ 상륙으로 현장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직원에게 치료 성금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창원시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등 7명이 부산양산대학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직원 A씨(30/남)를 찾아가 의용소방대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천2백2십5만원을 전달했다. 의용소방대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상시에는 생업에 종사하면서 화재 등 특별한 경우에 출동하여 소방업무를 보조하고 있다. 창원시 의용소방대는 소방활동 보조와 취약계층 안전돌보미 운영,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에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의용소방대는 1958년 소방법에 의거 정식으로 설치 근거가 마련된 이후 지금까지도 소방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김영기 창원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현장 활동으로 부상을 당한 직원의 아픔이 더 힘들거라고 생각이 든다” 면서 “이 성금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고 전했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항상 소방의 일에 물심양면 도와주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하다” 면서 “부상당한 직원이 치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직원 A씨는 지난 9월 7일 태풍 ‘힌남노’ 가 상륙했을 당시 의창구 도로상에서 안전 조치를 하다가 나무가 쓰러져 큰 부상을 입고 재활 치료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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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유)상화도장개발 부상직원 치료비 기부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7일 (유)상화도장개발에서 지난 힌남노 태풍으로 현장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직원에게 치료비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부상 소방공무원 치료비 지원사업을 위하여 창원상공회의소 소속 기업에서 릴레이로 기부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소방본부장실에서 (유)상화도장개발 이년호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창원소방본부는 3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아 부상직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상화도장개발 이년호 대표이사는 현재 한국중소기업협업진흥협회 회장과 경남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창원상공회의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다양한 기부활동 등 지역 사회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지난 8월에는 의창소방서 일일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되는 등 평소 소방행정의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 대표이사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소방직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면서 “부상당한 직원이 얼른 쾌차하길 기원 한다” 고 밝혔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직원 치료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