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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 적극 홍보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 적극 홍보(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아파트 화재 대피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명피해를 줄이고자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을 적극 홍보 중이라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아파트 관계자와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아파트 화재 시 피난 행동 요령인‘불나면 살펴서 대피’를 안내방송 및 포스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소방본부가 안내하는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절차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파트의 피난 환경을 조사한다. 대피 공간과 경량 칸막이, 하향식 피난구의 설치 여부를확인하고 대피경로를 파악한다. 둘째, 화재 상황 설정이다. 자택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와 다른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할경우, 대피가 가능한 경우, 대피할 수 없는 경우 등 여러 화재 상황을 가정해 본다. 셋째, 대피계획 세우기다. 가족 구성원이 모두 동참해 상황별 피난 행동 요령에 따른 화재 시대피계획을 세워 본다. 박상봉 안전예방과장은 “아파트 입주민과 관계자들께서는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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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이순신방위산업전 119안전체험장 운영’2024 충무공이순신방위산업전‘에서 시민의 안전의식 고취와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119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2024 충무공이순신방위산업전‘에서 시민의 안전의식 고취와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119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과 119수호천사들은 체험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 및 체험 ▲소화기 사용법 및 하임리히법 교육 ▲주택화재 예방 및 피난시설 사용법 안내 ▲119안심콜 가입 도움 및 홍보 ▲교육 책자 및 소방 기념품 제공 등 안전 문화 형성을 도모했다. 특히, 소방안전교육 패러다임 ’너와 나 우리의 안전한 시간‘ 홍보로 시민들에게 안전슬로건을 재차 인식시키고 부주의로 인한 화재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상봉 안전예방과장은 “119안전체험장을 통해 이순신방위산업전을 찾은 시민들에게 안전을선물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다”라며“앞으로도 주요 행사장 등에 체험장을 운영해 많은시민이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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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청각장애인 대상 이동안전체험차량 활용 소방안전교육성산구 용지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창원 수어 통역센터 청각장애인 교육생들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성산구 용지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창원 수어 통역센터 청각장애인 교육생들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취약계층인 청각장애인이 신체·정신적 제약으로 재난 시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진 발생 체험, 화재 발생 체험 등 실제적인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 체험 차량 외부 모니터 활용 소방안전교육 ▲ 지진 강도별 대비 탈출 방법 ▲ 화재 대피 체험 ▲ 연기 발생 장치 활용 비상 대피 방법 ▲ 소화기 사용법 교육 ▲ 불나면 대피 먼저 홍보 등이다. 한편 이날 교육이 끝난 뒤 사진 촬영 시간과 함께 화재 취약계층 주택 소방시설 보급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화기 및 청각장애인용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을 참석자에게 배부했다. 박영준 안전예방과장은 “소방서는 안전 약자를 대상으로 맞춤식 소방안전교육과 이동체험 교실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라며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능력을 배양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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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한 화재취약시설 불시 화재 안전 조사 추진화재취약시설을 불시에 방문해 화재 안전 조사를 진행(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오는 29일까지 관내 화재취약시설을 불시에 방문해 화재 안전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 안전 조사는 화재 특성과 발화 요인들을 분석해 화재 저감 및 선제적 예방을 목표로 하는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의 하나로 고시원2, 목욕장1, 물류창고1 등 관내 화재취약시설 4개소를 불시에 방문하여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 다중이용업주의 의무 사항 이행 여부 확인 ▲ 소방 안전관리 업무수행에 관한 사항 ▲ 소방시설·피난시설 유지·관리, 피난 경로 및 피난계획 ▲ 소화·통보·피난 등의 훈련 및 소방 안전관리에 필요한 교육 등이다. 박영준 안전예방과장은 “고시원 등과 같은 화재 안전취약시설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크고 피해 확산이 빠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이번 안전대책 추진 동안 위험 요소들을 촘촘히 살펴 이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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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 활용 소방안전교육성산구 용지문화공원에서 현대배꽃유치원생 60여 명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 17일 성산구에 있는 용지문화공원에서 현대배꽃유치원생 60여 명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치원 원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재난 대응능력과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소방 안전 문화에 이바지하고자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 체험 차량 외부 모니터 활용 소방안전교육 ▲ 지진 강도별 대비 탈출 방법 ▲ 화재 대피 체험 ▲ 연기 발생 장치 활용 비상 대피 방법 ▲ 소화기 사용법 교육 ▲ 불나면 대피 먼저 홍보 등이다. 박영준 안전예방과장은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위기 대응능력을 배양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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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보고 느끼고 즐기는’ 이동 안전 체험차 교육배화유치원 등 3개 유치원 원아 286명 이동 안전 체험 차를 활용한 각종 소방안전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1일 오전 배화유치원 등 3개 유치원 원아 286명을 대상으로 이동 안전 체험 차를 활용한 각종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동 안전 체험차 내부는 지진 체험 시설과 가상 화재 체험·대피 체험 시설 등으로 구성됐다.외부에서는 영상 장치를 활용한 영상 교육이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이동 안전 체험차 외부 영상 활용한 소방안전교육 ▲지진·열·연기 대피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물소화기 체험 ▲소방차랑 소개 및 기념 촬영 등이다. 박상봉 안전예방과장은 “체험형 교육을 통해 각종 재난 상황에서의 초기 대처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에게 소방 안전 체험교육을 지속해서 시행하겠다”라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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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미래 소방 안전 리더’ 119 청소년단 모집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오는 27일까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소방서와 함께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119 청소년단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19 청소년단이란 청소년들이 올바른 안전의식과 안전 습관을 기를 수 있게 소방관서와 학교 등이 운영하는 단체로 지난해 성산소방서에서는 5개 대 125명이 119 청소년단으로 활동했다. 모집 대상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부터 대학생 초·중·고등학생으로 여기에 해당한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19 청소년단에 등록하면 화재 예방 캠페인, 소방·안전 관련 각종 공모전 및 경연대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주요 활동 계획은 ▲ 여름방학 전국 안전 체험 캠프 ▲ 우수활동 지도교사와 대원에 대한 포상제도 ▲ 소방 동요 대회 등 다양한 활동 등이다. 박영준 안전예방과장은 “안전 프로그램 체험과 다양한 소방서 연계 체험이 가능한 한국 119 청소년단 모집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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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투표소 화재 안전 조사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소에 대한 화재 안전 조사 실시(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오는 4월 10일 열리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관내 62개 투표소에 대한 화재 안전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투표소 내·외부의 화재 위험 요소를 철저히 파악하고 개선해 안전한 투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투표소 내 ▲소화기,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 ▲피난·방화시설, 비상구 개폐 여부 ▲관계자 안전교육 등이 있다. 박영옥 안전예방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투표소의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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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노인 대상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상남동 태양재가노인복지센터 관계자 대상 소방안전교육(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성산구 상남동에 있는 태양재가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센터이용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초기 대응·자력 대피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의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게 시켜 재난 발생 시에 대형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119 신고 요령 ▲ 화재 시 비상 대피 요령 ▲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및 생활 속의 기초 응급처치법 등이다. 박영준 안전예방과장은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그에 맞는 맞춤형 소방 안전교육도 필요하다”라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후생활을 위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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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제62회 진해군항제 대비 숙박시설 화재 안전 조사제62회 진해군항제를 대비 마산합포·회원구 숙박시설 화재 안전 조사(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제62회 진해군항제를 대비해 마산합포·회원구 지역 숙박시설에대해 화재 안전 조사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화재 안전 조사는 진해군항제를맞이해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모일 것을 대비, 마산합포·회원구 지역 숙박시설 총 32개소에 대해 실시됐다. 조사 주요 내용은 ▲화재 예방법 제8조에 따른 숙박시설 용도 부분조사 ▲소방 안전관리업무수행에 관한 사항 ▲소방(피난)시설 유지 관리, 피난 경로 및 피난계획에 관한사항 ▲객실별 간이완강기 고정 여부, 방염 물품 확인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및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확인 등이다. 강동호 안전예방과장은 “진해군항제를 맞이하여 철저한 화재 안전 조사로 국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