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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구급대원 폭행’ 법과 원칙에 따른 엄중대응 예고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언·폭행 근절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구급대원 폭행 피해는 총 647건이다. 연도별로는 ▲2019년 203건 ▲2020년 196건 ▲2021년 248건 순으로 현재까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출동한 구급대원을 폭행 또는 협박해 화재진압·인명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출동한 소방대의 화재진압 등 소방 활동을 방해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소방본부는 가해자가 음주·약물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에 있다고 하더라도 현장 출동 시 과격한 언행이나 기물파손, 시비 등 폭행 위협으로 실제 피해를 당한 경우 CCTV, 웨어러블 캠 등으로 입증자료를 최대한 확보해 강력히 처벌할 계획이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응급환자의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도, 새로운 시작이 될 수도 있는 시기들을 구급대원들이 함께하고 있다”며 “더 열심히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할 수 있게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구급대원에 대한 어떤 폭력이라도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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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로성가단, 가을맞이 초청연주회를 통영에서 갖다.서울장로성가단(단장 김기돈) 초청연주회를 22.09.28(수) 오후 7:30 문화와 예술이 살아있는 고장, 바다와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관광의 도시, 통영 열방교회에서 가을맞이 찬양의 밤 초청연주회롤 주님의 사랑을 감사하며 송축하는 은혜의 자리를 갖게 되었다. 열방교회(담임목사 정우영) 목사님의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말씀 선포 후 성가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초청해주신 정통 깊은 열방교회 정우영 담임 목사님과 당회, 그리고 교우 여러분과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과 오늘 뜻 깊은 날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통영에 불어오는 바람과 파도소리를 듣고, 먼 바다를 바라보면 저절로 시상이 떠오르고, 음악의 악상이, 그림의 아이디어가 그려지는 그래서 시인, 음악인, 화가, 소설가 등 많은 예술인을 탄생시킨 도시로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어지는 도시이다. 또한 서울장로성가단은 개신교 7개 교단 78개 교회 장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1987년 5월에 창단되어 35주년을 맞은 남성합창단이며, 지금까지 17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10여 차례 해외연주와 160여회의 각종 순회 초청연주회를 가졌으며, 찬양을 통한 선교와 사회봉사에 헌신하고 있으며, 특히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문화행사에 참여함으로써 나눔과 이웃사랑을 구현하고 있다. 김성균 지휘자, 이정미 피아노를 맡았고, 연주회는 평화의기도 외 8곡을 아름다운 선율과 고운 음성으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통영 열방교회(담임목사 정우영)는 통영을 치유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열방교회, 우리는 예수님을 신실한 제자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통영과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축복의 통로 사명감을 가지고 사역을 하고 있는 교회이다. 그리고 한 분의 장로로부터 열방교회의 자랑거리가 무엇인지를 들을 수 있었다. 먼저 열방교회는 설립 23년 된 지금도 활기 넘치는 청년 같은 교회로 목사님을 비롯한 남녀노소 온 성도가 비전을 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로, 다음은 열방에서 열방으로 나아가며 국내외 개척교회를 세우고 단독선교사를 파송하며, 미 자립교회를 섬기는 교회, 마지막으로 문화예술사역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교인뿐만 아니라 믿지 않는 이웃까지 초청하는 교회로 성장하고 있음을 전하면서 통영국제음악제 기간 동안 프린지공연 장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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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소방관이 되기 위한 24주간 훈련, 지금부터 시작합니다!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19일 의령군 소재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제39기 신규임용자 교육과정 입교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에 입교한 새내기 소방관은 총 166명(남 148, 여 18)이며, 입교식 당일(22. 9. 19.)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집합교육 19주, 관서실습 5주로 총 24주간 훈련을 받게 된다. 이날 19일을 시작으로 19주간의 기본소양을 비롯한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 업무수행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마치고 1월 30일 도내 일선 소방서에 배치된다. 일선 소방서 배치 후 현장에서 즉시 임무수행을 하기 위한 실기교육(화재·구조·구급 등) 확대 및 참여식 교육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종근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대한민국 예비소방관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교육에 임하시길 바란다”며 “교육과정을 통해 투철한 사명감과 고도의 지식과 기술을 겸비한 소방다운 소방을 구현하는 믿음직한 소방공무원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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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2022 청소년 문화축제「슈퍼스타S」언택트 경연 성료서산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위원장 김원균)는지난 6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2 서산청소년 슈퍼스타S 언택트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언택트 경연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영일 서산경찰서장이 참석하여자리를 빛냈다. 슈퍼스타S는 2016년을 첫 시작으로 5회째를 맞는 청소년문화축제로,매회 10여개 이상의 팀이 참가하여 청소년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발산 할 수 있는명실상부 서산에서 유일한 청소년문화축제로자리매김 하였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행사인 만큼 방역대책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보컬, 댄스, 밴드 등 총 15개 팀이 참가해,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가 이어졌으며. 특히, 가수 컬트빌리, 이김제작단 이사 최병국이심사위원으로 참석하여 공정성을 높였으며, 사회에는 MC 박권, 축하공연에는 밴드피스트범프, 걸그룹 미니마니 순으로진행됐다. 한편 김영일 서산경찰서장은 “코로나로 침체 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지쳐 있을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줄 좋은 무대를 마련해주신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서산경찰서도 투철한 사명감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안에서 청소년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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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구급대원 폭행’ 무관용 대응 방침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출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구급대원 폭행 근절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에서 구급대원 폭력이 647건이나 발생했다고 한다.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헌신하는 119구급대원을 향한 폭언이나 폭행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창원소방본부는 구급대원 폭행 피해 근절을 위해 △구급차 내외부에 CCTV 설치 및 웨어러블 캠 보급 △폭언‧폭행피해 구급대원에게 PTSD 심리상담 지원 등을 진행중이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것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매우 심각한 행위”라며 “사명감을 갖고 근무하는 소방대원들에게 폭언 등 폭력 행사 시 무관용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소방기본법 제50조와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의하면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폭행 또는 협박을 행사하여 화재진압, 인명구조 또는 구급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를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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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소양교육 개최(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학동)은 3일 오후 2시 문화회관에서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김학동 이사장을 비롯한 최병욱 예천군의회 의장, 권영숙 예천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은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예천읍 시가지 및 곤충생태원에서 축제 안내, 프로그램 운영지원 등 자원봉사를 맡게 된다.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사명감과 봉사 정신을 다짐하는 선서문을 자원봉사자 대표인 정광주 씨와 최재웅 씨가 낭독했으며 이어 축제 개요 설명과 자원봉사자 근무 교육 및 자세 등에 대해 교육을 했다. 지난 7월 4일부터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결과 200여명이 신청했으며 이번 발대식과 소양교육을 거쳐 오는 6일부터 자원봉사자 200명과 공군 제16전투비행단 48명, 육군 제3260부대 20명이 축제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게 된다. 김학동 이사장은 “6년 만에 개최되는 예천곤충축제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관계자분들과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국군 장병들이 참여해 주신 덕분에 축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지역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예천곤충축제를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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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장, 간부 소방공무원 직무역량강화 특강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지난 2일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소방서 119안전센터 팀장 등 초급 간부 소방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간부로서의 책무와 마음가짐’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 초급 간부는 소방 정책을 실행하고 실무를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그간 정책결정권자인 소방본부장과의 직접적 소통의 장은 사실상 마련되지 않아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 이번 특강은 소방의 숭고한 사명달성을 위한 초급 간부의 마음가짐과 역할을 주제로 이뤄졌고,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 소방조직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개인의 역량강화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최근 재난이 복잡·다양·대형화되면서 소방의 역할이 더 커지고 있다” 면서 “현장지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는 간부 소방공무원 직무수행능력 향상을 통해 소방의 현장대응능력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초급 간부 특강을 시작으로 중급 간부인 119안전센터장(소방경), 상급 간부인 현장대응단장(소방령)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검경합동신문, 경남소방본부장, 경남소방교육훈련장, 간부소방공무원, 직무역량강화, 119안전센터, 소통시간, 현장대응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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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25일 의창소방서 중동 청사에서 2022년 2분기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하트세이버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사람을 적절한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사람에게 수여하는 인증이며 소방관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하트세이버 수여자는 의창소방서 구급대원 6명으로 심정지 환자를 이송 중 병원 도착 전에소생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인증서와 1별 배지를 받았으며, 특히 소방교 김동필은 하트세이버 인증 6회에 달하여 2별 배지를 받았다. 의창소방서 관계자는 “생사를 가르는 긴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6명은 의창소방서의 자랑이다,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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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국회 및 용산 대통령실 방문 지역현안 건의최재구 예산군수가 지난 21일 국회에서 홍문표 국회의원을, 용산 대통령실에서 강승규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을 각각 면담하고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 및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최 군수는 이날 홍 의원과 강 수석에게 △충남혁신도시로의 수도권 공공기관 조속 이전 △내포신도시 예산군 권역 내 뉴그린 국가산단 조성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부지를 확보한 예산지역 유치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 △다가오는 상해의거 100주년 기념 윤봉길 역사공원 조성을 건의했다. 이밖에도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산림치유 체험과 교육이 가능한 산림치유원 조성 △국립 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 내 의대 신설 △체육회관 건립 △봉수산 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 △국도32호선 예당종합휴양관광지 및 예산종합운동장 진·출입로 개설을 비롯해 장기간 방치된 구 덕산온천 관광호텔과 구 충남방적 부지에 대규모 민자유치와현대자동차 전기차 공장 등 대기업 유치를 적극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이상우 예산군의회 의장도 함께해 힘을 모아 예산발전이라는 사명감으로 집행부와 의회가 협력하는 본보기가 됐으며, 특히 군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핵심 공약 및 전략에 대한 내용이 다수 포함돼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재구 군수는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충남 내포혁신도시 및 원도심 발전을 위해 충남도, 정부와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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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검경합동신문 일본지사 현판식시즈오카현 한국인연합회는 2022년 7월 10일 일요일 대안(大安)으로 손이 없는 길일 한국 검경합동신문 일본지사 간판 현판식을 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현판식을 통해 일본 현지에서 일어나는 한국인의 크고작은 행사와 함께 우리 한인 소식을 전하고 일본과의 한일 문화교류를 통하여 일본에 좋은 문화와 한국의 좋은 문화를 알리는 민간 한일 공공외교 활동을 하고자 한다고 했다. 그동안 조용히 활동해온 검경합동신문 해외총괄본부장으로서 자신있게 일본지사를 설립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 한다고했다. 시즈오카 한인회 사무실과 함께 ,한국 검경합동신문일본지사, 시즈오카 한국인 생활상담센터, 시즈오카시미즈일한우호협회, 유엔 UN GOALS SDG—S 등으로 일본에서 함께 활동하는 민간 한인단체로서 활동하고자 한다고 했다. 정부 지원금 보조금 없이도 당당하게 자신있게 재외동포 재외국민을 위하여 취약계층에 힘들어하는 한국인 생활상담센터 운영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행정업무를 재일민단과 재일한인회에서는 아예 없으며, 시즈오카 한인회에서만 하고 있다. 왜냐하면 시즈오카 한인회는 70년이 넘는 민단시미즈지부에서 기존회원과 출발한 시즈오카한인회이기 때문이다. 행정업무는 혼인신고,이혼신고,출생신고,사망신고,연금신청,국적변경,귀화서류,안내 및 번역서류,조총련에서 한국으로 국적변경 총영사관 인터뷰신청, 사건사고,여권 신청 및 갱신 순회영사 등의 행정업무를 민단시미즈지부 사무부장으로 직접 맡아서 해왔던 일이기 때문에 가능한일이다. 행정업무 수수료는 한인회 운영하는데 충당되고 회원들의 작은 후원 회비와, 본인 및 회원 주부들의 생활비를 아껴서 운영하는 민간공공외교 활동으로서 한국인과 일본인 모두를 위한 국제결혼 차세대 자녀 및 한일우호교류 발전을 위한 자랑스런 한인회 활동과 진정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인회는 보여주기식이 아닌 보란티어로 무료봉사 활동을 하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진짜 현장을 찾아가는 발로 뛰는 일본에서 유일한 시즈오카 한인회를 분쟁으로 엮어서 정부 보조금이 없다고 중앙회 가입이 안되었다고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한인회는 각자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 활동 활성화를 위한 한일교류 및 재일한국인이 일본사회에 적응하는데 도움이되고 각자 거주지역의 활동과 회원들을 관리하고 한일관계를 위한 가교 역활을 하는것이 기본 방침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인이 한국인을 음해하고 차별화 하는것이 아닌 취약계층과 어려움에 처한 우리 국민을 보살피고 차세대 후손들이 일본 사회에 정착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활을 하면서 취약한곳에서 미안해서 연락을 못하는 한인사회 틈새로 찾아가는 맞춤케어 봉사활동을 하는 책임감이 있어야 하고 이것이 참된 장으로서의 한인들을 위한 활동이라고 생각 하면서 끼리끼리만 모여서 상대를 비방하고 음해하는 한인사회 구조가 개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민 혈세로 받은 정부 지원금으로 얄팍한 보여주기식 행사로 먹고 마시는 것보다 한인회원을 위한 사무실도 없이 중앙회 가입했다는 것으로 목에 힘주고 한인회 명함으로 과연 그동안 무엇을 어떻게 활동을 하였는지 묻고 싶다. 한인회는 오래전에 민단에 가입해있던 민단(회원) 단원들이 중앙체제를 거부하면서, 각 지역에서 자유롭게 지자체 지역 활동 활성화를 하기 위하여 민단의 중앙체제 거부권으로 반발하여 민단을 나와 도쿄와 오사카에 만든 신생 재일한인 단체가 지금의 일본 한인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중앙체제로 간다면 모두 민단으로 합류하면 간단한 일인데 굳이 한인회 이름을 고집하면서 중앙체제로 간다는건 일본의 한인역사 현실을 모르기 때문에 만든 큰 실수를 범하는 오점을 남긴 것이다. 물론 민단과 한인회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 민단이 얼마나 좋은 단체인가?! 일본 전국 조직망을 갖고 중앙체제로 재일한국인을 위해서 만들어진 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본에만 존재하는 아주 훌륭한 재일 한국인을 위한 민간 단체 조직이다. 평소 조직을 제대로 모르는 무지함에서 흉내내기 위한 정부 지원금 및 개인 명예를 위하여 잘못된 판단으로 희생 당하는 한인들 생각을 한다면 다시 신중하게 생각하고 일본 한인사회를 다시 재조명 해야 한다. 시즈오카 한인회는 일본 최장기 민단 시미즈 지부에서 출발한 유일무일한 한인회로 민단 시미즈지부에서 이름만 변경된 시즈오카 한인회는 당당하게 민단 단원 (회원)과 함께 그대로 출발을 하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활동 하면서 새롭게 일어날수있는 영향권에서 활동하는데도 불구하고 모르는 사람들은 함부로 쫓겨났다고 말하는데 크게 잘못된것이다. 정부 지원금 문제로 민단지방본부와 민단시미즈 지부의 마찰로 활동한 행사 지원금 문제로 시작되어 당시 민단 중앙본부 부단장겸 사무국장 L모씨의 권유로 민단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활동해주길 추천 받아서 5일만에 민단에서 한인회로 이름을 바꾸어 탄생한 새로운 간판이 지금의 시즈오카 한인회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나, 도쿄한인회 여성회장 L회장이 직접 { 재일본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 }정식 호칭을 사용하도록 한인회 로고와 함께 도쿄 한인회 자료를 직접 받고 로고는 이메일을 통해서 정식적인 절차를 밟아서 일본에서 6번째로 탄생한 시즈오카 한인회가 되었다 . 맨처음 도메인 등록은 [시즈오카현 한국인연합회]였지만, 도쿄 한인회 당시 L회장은 앞으로는 정식으로 시즈오카현 지역 이름을 삽입하여 사용하도록 권유를 받아 정식으로 사용하게 되었고 현재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것이 진실이고 현실이다. 도쿄 한인회 후임회장G는 이•취임식에 참석하고 신임회장 축하금까지 받아놓고 취임식 기념 촬영까지 함께 하였다. 취임식을 통하여 도쿄한인회장이 되면서 갑자기 본인이 허락한적이 없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한인회는 자체적으로 설립하는것이지 허락 받는것이 아님) 우리를 국내외 음해를 하고도 모자라서, 부끄러운 행동을 하고 시간이 갈수록 도를 넘어 인신공격까지 하면서 본인의 추한 행동을 스스로 보여 주었다. 시즈오카 한인회는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독자적으로 떳떳하고 당당하게 자신있게 재외동포와 재외국민을 위해서 이끌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 한국인의 정체성과 진정성으로 어려운 환경에 직접 나서 돌봄봉사,나눔봉사,환경봉사를 하면서 현실에 맞게 한국인으로서 일본 문화교류를 통하여, 한일 양국의 가교 역활로서 한일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