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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2022년 다수사상자 발생대비 구급대응훈련’실시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1일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에서 ‘2022년 다수사상자 발생대비 구급대응훈련’을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은 마산합포구 신포동 소재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화재를가정해 다수사상자 발생 시 구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평가기관은소방청, 보건복지부, 시·도 교차평가관이 방문해 평가했고, 소방서를 비롯한 보건소,경찰서, 39사단 등 유관기관에서 참가해 훈련이 진행됐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초기 구급대에 의한 환자 중증도 분류 및 응급처치 ▲현장응급의료소 준비·종료 단계 ▲응급의료소·상황실 운영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에 따른신속한 현장지휘소 설치 등이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대형 재난에서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신속한 인명구조와 응급처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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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2022년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 대비 훈련 실시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오는 11월 1일 실시하는 ‘2022년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을대비해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은 마산합포구 신포동 소재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화재를가정해 실시했고, 대형화재를 통한다수사상자 발생 시 구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현장응급의료소 준비·종료 단계 ▲응급의료소·상황실 운영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에 따른 신속한 현장지휘소 설치 ▲각 부/반별 무전 교신 및 지휘자 간 역할 ▲신속한 상황보고 체계 확립 등이다. 마산소방서 대응구조과장 박강규는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훈련을 실시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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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다수사상사 발생대비 구급대원 자체훈련 실시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7일 구급대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수사상자 도상훈련 키트’를 활용해 대규모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다수사상자 도상훈련 키트를 활용해 다양한 재난사고를 대비한 중증도 분류와 응급처치 능력 향상에 목적을 뒀다. 주요 내용은 △선착구급대의 현장상황 전파 및 구급대별 임무 분담 훈련 △임시응급의료소 운영 능력 강화 △중증도 분류 및 다수사상자 관리시스템 가동 훈련 등이다. 손현팔 대응구조과장은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창원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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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 훈련 실시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21일 동읍주민운동장에서 다수사상자 발생을 대비한 구급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소방관 10명, 구급차 3대가 동원되어 동읍주민운동장 내 원인미상의 폭발에 의한 다수사상자 발생을 훈련상황으로 두고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재난 발생으로부터 임시응급의료소 운영단계까지 숙달 훈련 ▲환자 발생에 따른 역할 분담 및 임무 숙지 ▲현장 선착 구급대원 초기대응 능력 강화 ▲다수사상자관리시스템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했다. 의창소방서 관계자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반복 훈련을 통해 어떤 긴급 상황에도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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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다수사상자 구급대응 훈련 실시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5월 31일 사파동 소재 창원축구센터에서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 재난사고에서 다수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창원축구센터 내 지진으로 인한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 재난상황 접수 및 통보 ▲ 현장 출동 ▲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중증도 분류‧응급처치‧환자이송) ▲수습 및 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김병우 대응구조과장은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훈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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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훈련 추진한다!우선 소방본부는 소방대상물에 있는 소방시설을 활용하여 훈련을 추진한다. 화재초기 대응에 가장 효과적인 소방시설을 활용한 훈련을 통해 현지적응 훈련을 실시하며, 전문 교관을 양성하여 관계자에 대한 교육도 강화한다. 그리고 대형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의 제로화를 위해 다수의 사상자 대비 훈련을 추진한다. 임시응급의료소 운영과 발생 단계별 역할 분담 등 다수의 사상자를 효과적으로 이송하기 위한 대비 훈련도 추진한다. 소방본부는 재난 상황별 대응 훈련도 진행한다, 전기차 대응 훈련과 수난사고 대비 훈련 등 맞춤형 훈련 전개로 창원시의 안전 제로화를 위해 앞장선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지속적인 훈련은 재난이 발생하면 철저히 대비 할 수 있는 한 방법이다” 면서 “창원시민들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해 질 수 있도록 대비 태세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소방본부는 지난 달 29일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통해 대대적인 종합훈련을 실시한 바 있으며, 요양병원 등 화재취약대상에 현지적응훈련을 주기적으로 추진하여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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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 훈련 실시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18일 의창스포츠센터에서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은 다수사상자에게 별도의 응급 의료자원을 제공하기 위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에 중점을 뒀다. 시나리오는 의창스포츠센터 건물 내 화재로 환자 15명 발생을 가정하고 펌프차 1대, 구급차 3대, 소방관 17명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 ▲재난 발생으로부터 임시응급의료소 운영 단계까지의 평가 ▲환자 발생 단계별 역할 분담 및 임무 숙지 ▲현장 선착 구급대원 초기대응 능력 강화 ▲다수사상자 관리시스템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했다. 의창소방서 관계자는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하여 다양한 훈련 기법을 도입해 현장 적응력을 높일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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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훈련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3일 광석골 주차장에서 풍호특별구급 등 3대의 구급차량과 30여명의 구급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훈련은 대형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급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고 밝혔다. 훈련은 원포동 케이조선 작업장 내 원인미상의 폭발사고로 환자 15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재난상황 접수 및 통보 △현장 출동(화재‧구조‧구급)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중증도 분류‧응급처치‧환자이송) △수습 및 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다수사상자 발생 시 신속한 환자 분류와 임무 숙지가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각자 임무 숙지에 많은 도움이 됐음은 물론 손발을 맞춰볼 수 있는 계기가 됐고 부족한 점은 지속적인 훈련으로 보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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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 훈련 실시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11일 재난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창구 팔용동 소재 홈플러스 창원점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의창소방서 대응구조과장을 비롯한 긴급구조통제단 64명, 소방차 6대가 참여하여 ▲긴급구조통제단 작전 운영 ▲재난상황 분석 ▲긴급대피 및 교통통제 ▲응급의료소 운영 등의 임무를 완료했다. 또한 홈플러스 자위소방대 30여 명이 함께 훈련에 참여해 ▲비상연락망 확인 ▲피난·대피 유도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화재 진압 등의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을 지휘한 김상권 대응구조과장은 “꾸준한 반복 훈련과 철저한 훈련 분석을 통해 만일의 상황에 빈틈없이 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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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소방관서 설 연휴 대비 비상근무 돌입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설 연휴 기간인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최근 5년간('17~'21년) 설 연휴 기간 중 경남에서는 총 212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10명(사망1, 부상9)의 인명피해가 있었다. 특히 1일 평균 화재발생 건수가 평소에는 7.6건인데 반해 설 연휴기간에는 10.6건으로 39%나 많이 발생하고, 원인별로는 부주의(54.7%)에 인한 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돼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7일간 도내 전 지역에서 실시하며, 소방공무원 4,200여 명과 의용소방대원 9,500여 명 등을 비롯해 총 13,000여 명의 소방력을 동원하여 안전사고 사전 예방과 초기대응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재난 발생 24시간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중밀집지역에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화재 발생 시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대응과 상황관리 및「최고수위 우선대응」원칙에 따라 소방력 집중 투입으로 총력대응에 나선다. 119종합상황실은 신고 폭주와 시스템 장애를 대비해 임시 수보대를 확보하여 구급상황관리센터의 근무 인원을 보강할 계획이다.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응급환자에 대한 의료지도와 연휴기간 중 이용 가능한 병원, 의원, 약국 등을 안내한다. 119구조‧구급대도 긴급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생활안전서비스도 한층 강화한다. 설 연휴 동안 많은 인파가 운집하는 터미널, 역, 전통시장 등에는 소방펌프차, 구급차를 전진 배치하여 발생하는 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고 필요한 경우 임시 응급의료소도 운영한다. 최근 경남 일부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지자체, 산림청 등 기관간 정보공유 및 상황관리 협업으로 소방차, 소방헬기 등 동원 가능한 장비 100% 가동 상태를 유지하여 민가, 시설물의 방어태세를 강화한다. 김종근 경남소방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가정 내 전기·가스 등 생활주변시설 안전점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장거리 이동으로 인한 졸음운전 및 음주운전을 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