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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한 달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운영한다. ‘불조심 강조의 달’은 ‘시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 조성’을 목표로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 활동을 추진하며, 올해 75회를 맞이한다. 3대 추진전략은 ▲ 시민 공감형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 ▲ 시민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실시 ▲ 시민 참여형 소방안전문화 확산이다. 분야별 중점 과제는 ▲ 홍보 콘텐츠를 활용한 시민적 분위기 조성 ▲ 대시민 화재예방 소방안전교육 실시 ▲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개최 등이다. 한편, 소방서는 불조심 방화환경 조성분위기를 조기에 형성하기 위해 지난 10월 28일 관내 특급·1급 소방대상물을 대상으로 안내문 발송과 관내 전 119안전센터에 화재예방 현수막 게시를 완료했다. 이길하 서장은 “불조심 강조의 달인 11월을 맞이해 창원시민들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화재 예방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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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화재예방 안전문화 적극 홍보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11월 한 달 동안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한다. 불조심 강조의 달은 화재예방 캠페인 및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여 관내 화재를 예방하고 지역주민들과의 소통·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추진 사항으로는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개최 ▲언론매체 및 SNS 활용 화재예방 홍보 ▲대국민 화재예방 소방안전교육 실시 ▲소방차 길터주기 등 창원시민들과 함께하는 소방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등이 있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겨울철은 추운 날씨로 인해 실내활동이 증가하면서 화재위험성이 높아지는 계절”이라며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해 창원시민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불조심 안전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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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고사리 손으로 쓴 ‘감동의 편지’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1일 오전 자은하늘닮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진행하던 중 아이들에게 손편지를 받아 감동의 물결이 전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을 신청받고 있으며, 견학은 ▲소방안전교육 ▲물소화기 체험 ▲소방차량 설명 및 탑승 ▲소방관들과 사진찍기 등 아이들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소방안전체험교실을 마치고 자은하늘닮 어린이집 원아들은 깜짝 선물을 전달해 직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다. 깜짝 선물은 간식과 함께 고사리 손으로 쓴 감동의 편지가 담겨있었다. 편지에는 ‘소방관님 감사해요’, ‘항상 힘내세요’, ‘위험한 사람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마음을 전하는 응원메시지가 담겨있었다. 풍호119안전센터 직원들은 “어린이들의 진심을 담은 응원 편지를 받아 소방공무원으로서 자긍심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용감하고 멋진 모습으로 창원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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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18일부터 양일간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44명을 대상으로창원시민안전체험관에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초등학교, 학원 등 어린이 안전관리에관한 법률에서 정한 해당 어린이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제고 하고, 어린이의 생명과 신체에 대한 위험 예방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종사자들에 대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대처방법, 응급처치 상황 체험 등 어린이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대처가 가능한 실습 형태로 이뤄졌다. 지난 1월 19일 개관된 창원시민안전체험관은 창원에서 추진된 최초의 안전체험시설로하루 평균 60명의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방문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7일 행정안전부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에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시민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시민안전체험관에 추진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교육은 분기별로 계획에 따라 추진할계획이며, ‘창원시 일상플러스 통합예약’ 사전예약을 통해서 이용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창원소방본부 ☎ 548-945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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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소방활동 안전관리업무 개선을 위한 회의 개최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에 걸쳐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현장활동 안전사고 근절을 위한 현장 소방활동 안전사고 예방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에 소방공무원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현장진압대원들의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경각심을 고취시키며 각 출동대별 안전관리실태를 분석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의 주요 내용은 ▲중요 안전사고 조사팀에 관련 사고원인 분석 및 예방대책 논의 ▲현장안전점검관 역할 정립과 체계적·일관성 있는 안전관리 계획 추진 ▲현장안전판단 능력 제고를 위한 소방관서 안전관리 점검 강화 방안 논의 등이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현장활동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안전점검관은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안전사고 제로화와 창원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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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제26회 노인의 날 행사 ‘119안전체험장’ 운영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30일 오후 진해노인종합복지관 주관 제26회 노인의 날 행사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119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체험장은 제26회 노인의 날 행사와 연계하여 진해루에서 창원시민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문화를 조성·마련하고자 마련됐다. 119안전체험장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 및 체험 ▲주택화재예방 및 피난시설 사용법 동영상 송출 ▲119안심콜 가입 도움 및 홍보 ▲다양한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 홍보 ▲소방홍보물 배부 등으로 구성됐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찾아가는 119안전체험장을 통해 각종 사고에 스스로 대처하는 능력이 향상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방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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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2022 진해만 싱싱수산물 축제’ 소방안전체험장 운영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열린 ‘2022 진해만 싱싱수산물 축제’에서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체험장은 진해수협 100주년 ‘2022 진해만 싱싱수산물 축제’에 맞춰 창원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조성과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20여명은 진해 수협 행사장에서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하며 ▲응급처치 전문 의용소방대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소화기 사용법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화재예방 의식 고취를 위한 포스터 전시를 했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소방안전체험장은 안전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라며 “보다 많은 안전체험 기회를 마련해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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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대응 ‘총력’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인명구조와 배수지원 등 창원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 대응을 하였다고 6일 밝혔다. 창원소방본부는 태풍 ‘힌남노’ 대비를 위하여 209명의 추가 인력과 소방차 등 63점 장비를 투입하여 잦은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순찰을 강화하였고 상황전담 인력을 확보하는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였다. 태풍 영향으로 창원소방본부는 금일 7시 기준 배수 지원 14건, 도로침수 및 토사 유출 관련 안전조치 46건을 출동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켰다.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다행히 큰 인명피해를 발생하지 않았지만 남부지방에 최대 4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려 도로 곳곳이 침수되었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 하겠다.”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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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태풍 힌남노 북상에 긴급구조 대비태세 돌입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초강력’의 세력으로 북상함에 따라 긴급구조 대비태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태풍 강도 기준 가장 높은 초강력의 세력인 힌남노는 남한을 뒤덮는 크기로, 진행 방향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기상청은 오는 3일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50mm의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창원소방본부는 이날 긴급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수방 장비 사전점검을 통한 소방력 100% 가동 상태를 유지하고 피해 취약 지역에 대해 안전시설 점검 등 사전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태풍으로 인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해 인명‧재산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한 비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창원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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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추석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추석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연휴 기간 전통시장은 제수 사전 구매자‧이용객이 증가하고 여행 인구가 많아져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성이 높아진다. 이에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시설을 합동 점검하고 생활환경 주변 화재 위험요인을 제거하며 피난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안전수칙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에 대한 언론 홍보에 나선다.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합동 점검 및 간담회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주거취약시설 화재안전 현장지도 등이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추석 연휴 화재예방대책을 통해 창원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