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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미나토 축제오늘 8월 6일(토) [清水みなと祭り]는 지자체 주민들이 함께 하는 공공외교 지역활성화 문화교류를 위한 시미즈 마린페스(일본전통춤)에 시미즈구 각지역 마을대표 및 주민 들과 함께 참가 하면서 우리 마을 지역 대표 (22년도1년간)로서 함께 춤을 추면서 틈새를 이용한 촬영도 하였다. 시미즈 미나토 축제(清水みなと祭り)는 8월 4일의 시미즈항 개항(清水港 開港)기념일에 맞추어 지역활성화를 명확하게 시민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아 제1회 시미즈 미나토 축제(清水みなと祭り) [당시는 항구축제(港 祭り)]는 1947년(쇼와 22년)에 처음으로 지자체 지역활동으로‘ 마을 살리기, 지역활동을 위한 행사였다고 한다. 전쟁으로 황폐해진 거리를 어떻게든 새롭게 만들고 싶다는 당시의 선배들이 지역활성화를 위하여 축제를 시작한 것이였는데 대성공을 하여 꾸준히 전해져 내려오는 문화 경제 풍습의 교류의 장 이라고 한다. 종전 직후 일본은 하루하루 생활에 쫓기는 사람들이 어두운 얼굴로 거리를 누볐고, 시미즈도 예외 없이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황폐해져 있었다고 한다. 한국인이 많았던 시미즈항은 억척스런 한국인의 힘도 많이 작용했을것으로 짐작한다. 시미즈 미나토축제 불꽃놀이(清水みなと祭り花火) 2022년 8월 7일(일)은 올해로 제73회 째를 맞는 불꽃놀이로 매년 30만명의 사람이 방문 하는 지역활성화를 위한 활동으로 경제문화 교류의 장이기도 하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길이다.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시미즈 미나토 축제 (清水みなと祭り)마지막 날에 열리는 불꽃축제(花火), 시미즈 항 (清水港)선상위에 떠오르는 두 대의 대선에서 쉴 새 없이 불꽃놀이가 펼쳐진다고 한다. 소리와 빛의 경연의 웅장한 스케일은 행사장을 찾은 이들을 만족 매료시킨다고 한다. 2022년 올해에도 유치원·어린이집 어린이들에게도 모집한 창작 불꽃놀이(創作花火)어린이 꿈(子供の夢)불꽃도 매년 인기가 있고 어린이들에게 907점의 응모를 받아서, 그 중에서 5점의 작품이 선정되어 발사된다고 한다. 약 1만발의 불꽃놀이를 볼 수 있어 지역 주민은 물론 시민들과 관광객 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시즈오카현 최고의 불꽃축제(花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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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알리는 자랑스런 한국인1970년 4월 12일 전라남도 화순군의 아주 깊은 두메 산골 마을에서 1남 5녀 중 차녀로 태어났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선하기 그지 없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성장한 홍연주씨는 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고 전했다. 결혼 후 남편을 따라 일본에 온 것이 1995년 10월이었고 벌써 27년 째 만 52세가 되었다고 한다. 첫 발을 내린 곳이 일본의 동북 지역 아오모리현 이였다고 말을 이어갈 다. 겨울이면 산 처럼 눈이 쌓이고 매일 그칠 줄 모르고 휘날리는 눈발은 나의 동심을 여지없이 무너뜨렸다. 어린시절 눈이 오면 깡충깡충 뛰어 놀았던 추억은 그저 깊은 추억으로 접어 둬야 했다. 눈이 지겨울 정도로 치워도 치워도 쌓이니 말이다. 때론 빙판 길을 달리다 사고를 당한 적도 있고 하얗게 뒤덮힌 도로와 논밭이 구별이 되지 않아 논두렁에 빠져 렌터카를 불러야 했던 적도 있났다고 했다. 그 추운 곳에서 시할머니와 시부모님 거기에다 시아주버니, 아이들 4대가 함께 살았다고 하였다. 일본말도 제대로 못하고 문화와 풍습이 다른 이곳에서 일본인 며느리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시부모님을 모시고 12년을 함께 살았다고 말했다. 치아가 성하지 못한 시할머니가 드실 음식과,취향이 다른 시부모님의 음식을 중심으로 하다보니 정녕 성장할 아이들은 챙겨주지 못할 때도 많았다. 그리고 경제적인 사정도 그리 풍족하지는 못했지만 나름 행복하게 열심히 살았다고 했다. 그런 어려운 환경에서도 4남 1녀를 낳았으니 자칭 일본의 애국자이기도 하다. 남들은 말한다. “부부 금술이 얼마나 좋으면 그렇게 아이를 많이 낳느냐고“ 얼굴에 웃음이 저절로 우러 난다고 수줍게 말했다 다. 그렇게 12년 동안 시부모님을 모시며 아이들을 낳고 한국 며느리로 아내로 엄마로 나름 충실하게 열심히 살았다고 전했다. 한국인의 부모를 모시는 생활과 일본인들의 모습은 너무 많이 달랐다고 했다. 일본에서는 조금만 노력해도 티나게 잘하는 한국 며느리가 되었고 한국의 부모 공경의 문화가 돗보이는 문화적인 차이점이기도 하였다고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이후 남편의 일로 지금 살고있는 아이치현(나고야) 도요타시에 삶의 터전를 옮겼는데 세계 일등 도요타 자동차라 자부하는 그 도요타본사와 공장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곳이라고 전했다. 당시에 막내딸이 아직 어린 나이였지만, 이 곳 아이치현에 이사를 온 후에 사회의 봉사활동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아이들도 어느정도 성장하였고 일본에 살다 보니 없던 애국심이 끌어 올랐다고 했다. 재외국민 재외동포 뉴-커머 이방인 취급을 받고 있는 우리도 자랑스런 한국인이란 자부심이 마음 깊숙한 곳부터 솟아나며 한국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 꿈틀거렸다고 말하는 그녀는 애국자이기도 하다. 항상 자랑스런 한국인이란 강한 의지와 자부심과 자존심을 가지고 내 얼굴에 한국이란 간판을 부치고 어떻게 한국을 알릴까 고민하다 한국어 교습 과정을 공부하고 한국어 강사를 시작했고 한국어를 가르치다 보니 한국 문화와 직접 연결되는 것이 요리임을 깨닫게 되면서 한국 사람도 어려워하는 김치 교실을 열어 가르치기 시작했다고 한다. 매년 겨울이면 때론 어떤 단체에서, 때론 초등학교에서 개인에서 초청을 받아 출장 강습을 나가기도 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러던 중 재일본중부 한국인연합회에 회원으로 등록을 하면서 활동을 시작했고, 그것도 벌써 8년이 되어 중부한인회 임원으로서 부회장 역활을 맡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공공외교 재일한국인 봉사활동을 하면서 가장 크게 기억에 남는 것은 재외공관 나고야 총영사관과 나고야 민단과 한인회가 협력하여 실행한 “한국 페스티벌“축제라고 말했다. 대형 인원 150~200명 분의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는 놀랄만한 역사에 기록할 이벤트로서 빅쇼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대형 비빔밥 판을 짜고 대형 주걱을 주문해 만들고 무대위에 선을 보이고 한일교류를 위한 민간공공외교 차원에서 일본인 관객과 함께 비빔밥을 비볐던 그 때를 잊을수 없다라고 하면서 며칠 잠 못이루며 준비하고 한국의 음식 문화의 훌륭함을 전한 뒤의 뿌듯함은 모든 피로를 한방에 날려줬다고 말하면서 흐뭇한 미소와 표정으로 기억을 되살리면서 말을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따뜻한 정을 느끼게 했다. 한국어와 요리를 통해 일본인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시간이 정말 자랑스럽고 보람있다고 말하는 홍연주씨는 가끔씩 한국을 무시하는 일본인들의 태도를 접하며 그럴 때마다 한국의 우수함을 더 열성적으로 알린 것 같다고 전했다. 코로나 전까지 매년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데리고 한국 투어를 해왔고 지금도 학생들은 한국에 가고 싶어 안달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아주 작게 한국 아닌 일본땅에서 우리 나라 한국을 그리워하며 작은 애국의 길을 가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고 멋진 모습으로 보였다.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도 하는 개인 홍연주이지만 한국인 홍연주로 자랑스럽게 살아간다고 말하는 그녀는 앞으로도 한국인 홍연주로서 일본인들에게 한국을 알리며 자랑스럽게 살아갈 것이라고 웃이면서 말했다. 일본땅을 깨끗이 하는 클린 운동, 일본에서 태어나 고난 속에서도 한국을 조국으로 여기고 가슴에 품고 살아오신 동포 어른들을 위한 효도 잔치 또한 가슴을 뛰게 한다고 전했다 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많은 것이 제한된 지금이지만 그 안에서 우리가 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을 찾아 한국어 교실, 김치 만들기와 요리 교실, 한국어 검정시험, 스피치 대회 그리고 한인회 안에서 대외적인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는 속내를 비추기도 하였다. 어쩌면 이런 삶을 위해 일본인과 결혼했고 이 일본 땅에 왔는 지도 모르겠다는 자신감으로 살아가는 홍연주씨는 아이들도 이제 모두 성장했고 더 자유시간을 갖게 된 지금 더 많은 고민을 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나는 어떤 콘텐츠로 일본인에게 더 멋진 한국을 심어줄 수 있을까?! 라고 ...... 한국을 알리는 자랑스런 한국인 아이치현(나고야) 도요하시 홍연주씨를 만나서 진솔한 대화를 하고 보기드문 어주 멋진 자랑스런 한국인을 만나서 기뻤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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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 한인회 "시미즈항 바다 선상위 1만발의 불꽃놀이" 함께하다시미즈미나토축제(清水みなと祭り)2일째 시미즈 마린페스에 시즈오카한인회 회원들과 마을주민들과 함께 하나가 된 축제는 무덥고 푹푹찌는 날씨가 그나마 흐리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참 좋은 날씨였다. 8/5일 테레비 시미즈 미나토 축제 소식을 전하면서 8/6일 현장소식을 약속하여 마을대표 책임을 맡아서 함께 춤을 추면서도 틈새를 이용 사진 촬영도 찰칵찰칵 하였다. 오늘 8/7일은 3일째 최고의 피날레는 시미즈항 바다 선상위의 큰 배위에서 약 1만발의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서 아침일찍부터 자리를 잡기 위해서 몰려든 인파들을 위해서 바지락 잡기 체험을 한다. 시미즈 에스파레스 드림프라는 평소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 공간이 있는 모래 사장 근처에 바지락을 뿌리고 어른들과 어린이 가족들이 바닷가 물속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바지락 줍기 체험을 하고 저녘에 불꽃놀이를 보면서 3일간의 행사는 막을 내린다. 아침부터 김치볶음과 전을 부치고 맛있는 한국전라도맛 젓갈 듬뿍 매콤한김치를 예쁘게 썰어서 도시락 준비를 하여 불꽃놀이(花火하나비)두번 먹을 수 있게 식사준비를 하고 시미즈항 야외에 한국 본고장 젓갈 맘스김치를 당당하고 자신있게 가지고 간다. 마을주민과 한인회원들도 각자 음식을 만들거나 사갖고와서 함께 먹는데 인기 1위는 언제나 한국 김치이다. 매년 시즈오카한인회 회원들과 김치 담그느라 고생했는데 작년부터 코로나 영향도 있지만 한국 맘스김치를 먹으면서 김치 담는 일을 중단했다. 맵고 짭짤한 맛이 너무 좋고 한국 오리지널 진짜 감칠맛을 일본에서는 맘스김치뿐이여서 여기저기 많이 광고겸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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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미나토축제(清水みなと祭り)2일째, 함께한 시즈오카 한인회시미즈미나토축제(清水みなと祭り)2일째 시미즈 마린페스에 시즈오카한인회 회원들과 마을주민들과 함께 하나가 된 축제는 무덥고 푹푹찌는 날씨가 그나마 흐리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참 좋은 날씨였다. 8/5일 테레비 시미즈 미나토 축제 소식을 전하면서 8/6일 현장소식을 약속하여 마을대표 책임을 맡아서 함께 춤을 추면서도 틈새를 이용 사진 촬영도 찰칵찰칵 하였다. 오늘 8/7일은 3일째 최고의 피날레는 시미즈항 바다 선상위의 큰 배위에서 약 1만발의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서 아침일찍부터 자리를 잡기 위해서 몰려든 인파들을 위해서 바지락 잡기 체험을 한다. 시미즈 에스파레스 드림프라는 평소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 공간이 있는 모래 사장 근처에 바지락을 뿌리고 어른들과 어린이 가족들이 바닷가 물속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바지락 줍기 체험을 하고 저녘에 불꽃놀이를 보면서 3일간의 행사는 막을 내린다. 아침부터 김치볶음과 전을 부치고 맛있는 한국전라도맛 젓갈 듬뿍 매콤한김치를 예쁘게 썰어서 도시락 준비를 하여 불꽃놀이(花火하나비)두번 먹을 수 있게 식사준비를 하고 시미즈항 야외에 한국 본고장 젓갈 맘스김치를 당당하고 자신있게 가지고 간다. 마을주민과 한인회원들도 각자 음식을 만들거나 사갖고와서 함께 먹는데 인기 1위는 언제나 한국 김치이다. 매년 시즈오카한인회 회원들과 김치 담그느라 고생했는데 작년부터 코로나 영향도 있지만 한국 맘스김치를 먹으면서 김치 담는 일을 중단했다. 맵고 짭짤한 맛이 너무 좋고 한국 오리지널 진짜 감칠맛을 일본에서는 맘스김치뿐이여서 여기저기 많이 광고겸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는다. 오늘도 화이팅 ‼️ 가자 ~ ‼️ 시미즈 미나토 마쯔리 축제로 ~ ‼️ 시즈오카 한인회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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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아픈 역사 잊지 않길…위안부 피해자 사진 기록전충남도는 제5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14일)을 맞아 충남도서관에서 8일부터 14일까지 사진 기록전을 개최한다.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존엄을 표하고, 아픔을 같이 나누고 기억하기 위해 준비한 사진 기록전은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서관 2층 북카페와 기획전시실에서 방문객을 맞이한다. 개막식에는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조길연 도의회 의장과 여성단체장, 역사동아리 학생 등 50명이 참석해 우리의 아픈 역사를 제대로 기억하고, 알리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사진전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김학순 할머니의 생애를 비롯해 사진으로 보는 위안부를 주제로, 사진 10편와 할머니들의 압화작품 16점 등 총 26개 작품을 볼 수 있으며, 방문객들이 피해자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비극의 역사와 맞서 싸워온 할머니들의 용기를 응원하기 위해 평화의 소녀상을 재현한 포토존과 ‘할머님의 외침’이라는 공간도 마련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역사에 대해 바로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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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 한인회, 시즈오카시 시미즈구 지역활동으로 다양한 환경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는 년중 행사에 참여시즈오카 한인회는 2022년 7월27일 일본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시미즈구 지역활동으로 다양한 환경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는 년중 행사에 참여를 하였다고 전했다. 1).7/7 다나바다 마쯔리 (七夕祭り) 2).7/16清水灯籠流し 도우로나가시 3). 7/27 니혼다이라 하나비 (日本平花火) 4).8/5~7 시미즈 미나도 마쯔리 (清水 みなと祭り) 시즈오카 시미즈구 최고의 불꽃, 놀이 니혼다이라 하나비 축제에 재일한국인 시즈오카 한인회 회원 및 임원진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친목을 도모하는 소통과 교류의 지역 경제 활성화 시간이기도 하였다. 2022년7월27일 수요일 밤 7:30부터 8시30분 1시간 동안 니혼다이라산의 정상에서 일본 천왕이 시즈오카에 오시면 묵는 니혼다이라호텔 푸른 잔디 위에서 즐기는 여름 축제 포장마차의 음식들과 철저한 비상안전을 갖춘 경찰 및 소방대원들의 협력하에 일본은 여름이면 불꽃놀이 축제로 시즈오카시는 물론 해외에서도 니혼다이라 하나비 불꽃 놀이 축제에 참가하기 위하여 선예약이 아니면 방을 구할수가 없을만큼 최고의 인기가 많은 축제에 였다. 시미즈구에서 지자체 지역활동 활성화를 위해서 손꼽는 축제이고,니혼다이라호텔 골프장 푸른 잔디위에 누워서 자유롭게 즐기는 여름을 시작하는 무더위속에 불꽃놀이 축제는 매년 7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비가와도 변함없이 불꽃 놀이 축제를 하는 큰 행사는 지역활성화를 위한 축제 분위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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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외교 한일문화교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칠월칠석 견우와직녀 시미즈 다나바다 마쯔리 (清水七夕祭り)행사에 참여하는 시즈오카 한인회시즈오카 한인회는 2022년7월7일 목요일부터 7월10일 일요일까지 3박4일동안 칠월칠석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七夕祭り)다나바다 마쯔리 행사 개최에 코로나로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공공외교 한일교류 차원에서 지자체의 힘을 모아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뜻깊은 날을 기념하는七夕祭り (다나바다 마쯔리) 30주년 기념 행사에 참여하였다. 다나바다 마쯔리는 코로나 팬더믹으로 중지가 되었다가 3년만에 시미즈 긴자거리와 시미즈역앞상가룰 중심으로 해오던 큰 행사를 코로나로 인하여 시미즈 역앞 상가 거리 지정한곳에서만 진행을 하였다. 그동안의 큰 행사에 비해 올해는 규모는 작지만 시미즈 구민들이 모여서 직접 만든 멋진 작품들과 함께 오랫만에 즐겁고 활기차게 七夕祭り(다나바다 마쯔리) 행사를 개최함으로서 코로나 팬더믹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오랜전통이 있는 행사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이 마쯔리 음식에 즐거워 하면서 꿈과 희망을 갖고 깔깔거리며 즐거워했다. 한국 음식으로는 [ 김밥,떡볶이,매콤한 양념치킨과,부침개(チヂミ) ]등을 주로 만들어서 팔았으며 인기메뉴로 맛도 참 좋았다고 햇다. 일본 전통 문화 사회속에서도 우리 한국 음식이 부족해서 판매를 못할만큼 인기 최고였다. 시즈오카 한인회는 차세대 종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긴급 번개팅 연락하여 만나고 차담회를 갖고 한국음식을 나누어 먹고 도움도 받았다. 한일경제문화 순수한 양국의 좋은 문화를 통해 새로운 한일관계가 좋아자길 기대 하면서 마무리를 하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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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검경합동신문 일본지사 현판식시즈오카현 한국인연합회는 2022년 7월 10일 일요일 대안(大安)으로 손이 없는 길일 한국 검경합동신문 일본지사 간판 현판식을 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현판식을 통해 일본 현지에서 일어나는 한국인의 크고작은 행사와 함께 우리 한인 소식을 전하고 일본과의 한일 문화교류를 통하여 일본에 좋은 문화와 한국의 좋은 문화를 알리는 민간 한일 공공외교 활동을 하고자 한다고 했다. 그동안 조용히 활동해온 검경합동신문 해외총괄본부장으로서 자신있게 일본지사를 설립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 한다고했다. 시즈오카 한인회 사무실과 함께 ,한국 검경합동신문일본지사, 시즈오카 한국인 생활상담센터, 시즈오카시미즈일한우호협회, 유엔 UN GOALS SDG—S 등으로 일본에서 함께 활동하는 민간 한인단체로서 활동하고자 한다고 했다. 정부 지원금 보조금 없이도 당당하게 자신있게 재외동포 재외국민을 위하여 취약계층에 힘들어하는 한국인 생활상담센터 운영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행정업무를 재일민단과 재일한인회에서는 아예 없으며, 시즈오카 한인회에서만 하고 있다. 왜냐하면 시즈오카 한인회는 70년이 넘는 민단시미즈지부에서 기존회원과 출발한 시즈오카한인회이기 때문이다. 행정업무는 혼인신고,이혼신고,출생신고,사망신고,연금신청,국적변경,귀화서류,안내 및 번역서류,조총련에서 한국으로 국적변경 총영사관 인터뷰신청, 사건사고,여권 신청 및 갱신 순회영사 등의 행정업무를 민단시미즈지부 사무부장으로 직접 맡아서 해왔던 일이기 때문에 가능한일이다. 행정업무 수수료는 한인회 운영하는데 충당되고 회원들의 작은 후원 회비와, 본인 및 회원 주부들의 생활비를 아껴서 운영하는 민간공공외교 활동으로서 한국인과 일본인 모두를 위한 국제결혼 차세대 자녀 및 한일우호교류 발전을 위한 자랑스런 한인회 활동과 진정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인회는 보여주기식이 아닌 보란티어로 무료봉사 활동을 하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진짜 현장을 찾아가는 발로 뛰는 일본에서 유일한 시즈오카 한인회를 분쟁으로 엮어서 정부 보조금이 없다고 중앙회 가입이 안되었다고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한인회는 각자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 활동 활성화를 위한 한일교류 및 재일한국인이 일본사회에 적응하는데 도움이되고 각자 거주지역의 활동과 회원들을 관리하고 한일관계를 위한 가교 역활을 하는것이 기본 방침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인이 한국인을 음해하고 차별화 하는것이 아닌 취약계층과 어려움에 처한 우리 국민을 보살피고 차세대 후손들이 일본 사회에 정착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활을 하면서 취약한곳에서 미안해서 연락을 못하는 한인사회 틈새로 찾아가는 맞춤케어 봉사활동을 하는 책임감이 있어야 하고 이것이 참된 장으로서의 한인들을 위한 활동이라고 생각 하면서 끼리끼리만 모여서 상대를 비방하고 음해하는 한인사회 구조가 개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민 혈세로 받은 정부 지원금으로 얄팍한 보여주기식 행사로 먹고 마시는 것보다 한인회원을 위한 사무실도 없이 중앙회 가입했다는 것으로 목에 힘주고 한인회 명함으로 과연 그동안 무엇을 어떻게 활동을 하였는지 묻고 싶다. 한인회는 오래전에 민단에 가입해있던 민단(회원) 단원들이 중앙체제를 거부하면서, 각 지역에서 자유롭게 지자체 지역 활동 활성화를 하기 위하여 민단의 중앙체제 거부권으로 반발하여 민단을 나와 도쿄와 오사카에 만든 신생 재일한인 단체가 지금의 일본 한인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중앙체제로 간다면 모두 민단으로 합류하면 간단한 일인데 굳이 한인회 이름을 고집하면서 중앙체제로 간다는건 일본의 한인역사 현실을 모르기 때문에 만든 큰 실수를 범하는 오점을 남긴 것이다. 물론 민단과 한인회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 민단이 얼마나 좋은 단체인가?! 일본 전국 조직망을 갖고 중앙체제로 재일한국인을 위해서 만들어진 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본에만 존재하는 아주 훌륭한 재일 한국인을 위한 민간 단체 조직이다. 평소 조직을 제대로 모르는 무지함에서 흉내내기 위한 정부 지원금 및 개인 명예를 위하여 잘못된 판단으로 희생 당하는 한인들 생각을 한다면 다시 신중하게 생각하고 일본 한인사회를 다시 재조명 해야 한다. 시즈오카 한인회는 일본 최장기 민단 시미즈 지부에서 출발한 유일무일한 한인회로 민단 시미즈지부에서 이름만 변경된 시즈오카 한인회는 당당하게 민단 단원 (회원)과 함께 그대로 출발을 하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활동 하면서 새롭게 일어날수있는 영향권에서 활동하는데도 불구하고 모르는 사람들은 함부로 쫓겨났다고 말하는데 크게 잘못된것이다. 정부 지원금 문제로 민단지방본부와 민단시미즈 지부의 마찰로 활동한 행사 지원금 문제로 시작되어 당시 민단 중앙본부 부단장겸 사무국장 L모씨의 권유로 민단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활동해주길 추천 받아서 5일만에 민단에서 한인회로 이름을 바꾸어 탄생한 새로운 간판이 지금의 시즈오카 한인회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나, 도쿄한인회 여성회장 L회장이 직접 { 재일본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 }정식 호칭을 사용하도록 한인회 로고와 함께 도쿄 한인회 자료를 직접 받고 로고는 이메일을 통해서 정식적인 절차를 밟아서 일본에서 6번째로 탄생한 시즈오카 한인회가 되었다 . 맨처음 도메인 등록은 [시즈오카현 한국인연합회]였지만, 도쿄 한인회 당시 L회장은 앞으로는 정식으로 시즈오카현 지역 이름을 삽입하여 사용하도록 권유를 받아 정식으로 사용하게 되었고 현재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것이 진실이고 현실이다. 도쿄 한인회 후임회장G는 이•취임식에 참석하고 신임회장 축하금까지 받아놓고 취임식 기념 촬영까지 함께 하였다. 취임식을 통하여 도쿄한인회장이 되면서 갑자기 본인이 허락한적이 없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한인회는 자체적으로 설립하는것이지 허락 받는것이 아님) 우리를 국내외 음해를 하고도 모자라서, 부끄러운 행동을 하고 시간이 갈수록 도를 넘어 인신공격까지 하면서 본인의 추한 행동을 스스로 보여 주었다. 시즈오카 한인회는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독자적으로 떳떳하고 당당하게 자신있게 재외동포와 재외국민을 위해서 이끌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 한국인의 정체성과 진정성으로 어려운 환경에 직접 나서 돌봄봉사,나눔봉사,환경봉사를 하면서 현실에 맞게 한국인으로서 일본 문화교류를 통하여, 한일 양국의 가교 역활로서 한일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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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복례 시즈오카현 전 부인회장 큰 별이 지다.시즈오카현 후지 지부가 없어지기 전까지 총책임을 맡아 관리를 하면서 시즈오카현 민단지방본부 부인회장으로 일본 재외 동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서 민단 발전과 시즈오카현 부인회를 위해서 부인회장을 2기 (6년)을 역임하신 최고의 어르신이고 어머니 대모님께서 2022년 7월08일 금요일 새볔3시에 호흡곤란으로 조금 힘들어 하다가 가족들이 모두 임종을 지키고 새볔6시경 먼 나라 여행길에 91세의 생신을 한달 앞두고 편안하게 떠나셨습니다. 시즈오카현 재일한국인을 위하여 온갖 굿은일을 다하시면서 한국에서 국제결혼으로 일본에 도착한 뉴-커머 신정주자들에게 일본 문화를 알아야 시댁 식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고 한국인 며느리로서 구박당하지 말고 자신있게 지혜롭게 살아가는 삶의 지혜와 용기를 가르켜 주신 우리 한국 부인회를 이끌어오신 가장 큰 별이시고 어머니로서 민단 살림을 이끌어 오신 대모님 황복례 부인회장님의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하여 조용히 가족장으로 장례식을 마치고 집에서 분향으로 인사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해주시는 대신 가족분들은 평소 어머니의 전언이라며 일체 부의금은 받지 않았다. 뒤늦게 알게 된 시즈오카현 민단지방본부 단장명의 란이 곁을 지키고 있었다. 시즈오카 한인회에서는 임원진 6명이 분향을 하고 돌아왔으며 이번 연휴 기간에 조용히 인사를 드리러 가는 분들이 계실 줄 알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일로 그 어디에도 알리지 않았으며 평소 시즈오카 민단본부가 민단부인회를 없앤것으로 가슴아파하고 슬퍼 하시면서 슬픔에 눈물을 흘리셨고 애국심이 없고 책임감이 없다고 하셨던 일이 생각 납니다. 존경하는 회장님❣️ 그동안 시즈오카현 한국인 재일 한국인을 위해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언제나 부인회에서 앞장서서 민단을 이끌어 오셨던 산증인이신 시즈오카 민단 지방본부 황복례 부인회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천국에 가셔서 영원토록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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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8차 국제 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정기 국회 정책포럼 성료을지대학교 BK21+사업지원으로 국제시니어헬스케어사업단, 국제고령화헬스케어사업단 단장 김인식 주임교수를 중심으로(저자: 조경미, 임효경, 설재웅,최유진,이지숙,정미애,홍민화,김유리,김인식) (TARC)/CCL17와 IgE 노인천식의 상관성 'Thymus and activation-regulated chemokine (TARC)/CCL17 and IgE are associated with elderly asthmatics ' 논문이 Immunity and Aging 해외 SCI저널에 게재 쾌거 달성 통일한반도 시대 경제활성화를 위한 산학연혁신산업 로드맵 “제 4차 산업혁명, 제 7차 미래인재혁명으로(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oward The 7th Future Generation Revolution)” 전국 산학연 기술연구개발과 보건웰니스의료관광 활성화미래 경제 선도 핵심 원천산업 발굴과 미래인재 양성국내 산학연 중심 기반 생태계와 통합시스템 마련을 위한 공동 연구발표 및 정책 제안 지난 11일 국회에서 통일한반도 시대 경제활성화를 위한 산학연혁신선도산업로드맵이라는 주제로 제 38차 국제 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정기 국회 정책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제 4차 산업혁명, 제 7차 미래인재혁명으로(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oward The 7th Future Generation Revolution)”의 실현을 위해 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의 국제안전행정산업활성화 부문 위원장인 이명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공식공동수행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학연협회(AURI),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을지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등이 주관하고 ㈜ 무영, 서울관광고등학교 등이 협력한 행사이다. 이명수 의원의 개회사를 겸한 축사와 대통령 직속 자문 헌법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수석부의장 김덕룡 전 의원의 축하를 통해 통일 한반도 시대의 산학연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와 한국산학연협회(AURI)를 중심으로 큰 역할을 당부하며 전국의 산학연 통합전문가들의 현장의 성과를 반영한 정책 마련과 해외 사업을 위한 고충 및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심도있는 논의와 학문적 접목이 시도되었다. 그 외 정의당 전 대표 심상정 국회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 위원장 양승조 국회의원,오제세 국회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 위원장 장병완 국회의원, 민병두 국회의원, 국회 국방위원회 전 위원장 김학용 국회의원 등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다음으로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이사장단인 서동석 서해대학교 총장, 한국산학연협회 명예회장 김현기 교수의 개회사와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김문겸 원장, 국제항노화웰니스관광학회(GAWT) 회장 김인식 교수의 환영사를 통해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의 대학 총장 및 이사장단을 중심으로 분야를 넘어 다양한 업종과 형태의 기업들과 융합하고 상생하며 한반도 경제활성화를 위한 제 2의 한류를 이끌어 갈 것을 다짐하였다. 이어 주한 중국 대사의 축하를 비롯해 주한 몽골 대사의 축하와 더불어 영사의 현장 축사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대한민국 산학연 기술 전파를 통해 국제적 산학연 소통 강화를 당부하며,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학연협회(AURI) 외 유관기관들을 중심으로 한국과 몽골과의 보다 밀접한 보건웰니스, 항노화 시니어 헬스케어, 의료관광, IT, ICT, IOT, 화장품, 먹거리 중심 협력과 국가 발전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의 회장 정미애 을지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교수는 주한 몽골 대사의 요청으로 대사관을 방문해 주한 몽골 대사로부터 제 38차 국회 정책 포럼 개최의 축하메세지를 전해 받고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앞으로 주한 몽골 다문화 가정을 중심으로 몽골 정부 요청에 따라 대한민국 산학연 축적 노하우를 몽골 종합 발전 프로젝트에 기여할 것을 약속하였다. 지난 2003년 이후 산학연 및 보건웰니스의료관광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목표 실현을 위해 성과 실현을 해온 국제통합전문가들이 2016년 20대 국회와 더불어 국제보건웰니스관광 TF위원단(4차 산업을 넘어서:Beyond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발족 이후 2017년과 2018년을 통해 제 8차 조직 재개편을 진행하며 모든 관계자들의 동의를 통해 새롭게 조직 강화 및 확대 재개편된 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을 새롭게 발족 및 구축하고 "제 4차 산업혁명, 제 7차 미래 인재 혁명으로(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oward The 7th Future Generation Revolution)"를 목표로 제 38차 정기 국회 정책 포럼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와 함께 을지대학교 BK21+ 사업지원으로 보건의료대학원 고급인재양성사업단, 국제고령화헬스케어사업단 단장 김인식 주임교수(국제항노화웰니스관광학회(GAWT) 회장)를 중심으로(저자: 조경미, 임효경, 설재웅, 최유진,이지숙,정미애,홍민화,김유리,김인식 교수) (TARC)/CCL17와 IgE 노인천식의 상관성 'Thymus and activation-regulated chemokine (TARC)/CCL17 and IgE are associated with elderly asthmatics ' 논문이 Immunity and Aging 해외 SCI저널에 게재되는 쾌거를 이루었다.현장 축하와 함께 전세계와 대한민국 저출산 고령화 시대가 심각하게 진행되는 시기에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전세계 인류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큰 성과를 이루어낸 것이 주목할만하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글로벌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지난 10년 넘는 산학연과 보건웰니스의료관광 성과를 집대성하여 그동안 함께 해온 전국 및 해외의 관계자들의 뜻을 모아 지난 2017년 8월 국회에서 2003년부터 진행해온 2017 GLOBAL LEADERSHIP AWARDS & GLOBAL LEADER BUSINESS GROUP 국제통합전문가대상 시상식 및 해외사업단 축하와 더불어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의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출범을 선언해 올 해 3월 산업통상자원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가 정식 출범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1부 행사는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회장 정미애 국회 TF 기획추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기조 발제는 ICT 시대 미래의 일자리 변화(보건복지 중심으로)에 대해 류호영 아주대학교 교수(전 보건복지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원장)에 이어 제 4차 산업과 미래 기업을 위한 제 7차 산업 확장으로의 산학연 협력 방안 제고의 주제로 양정모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기술이사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어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산학연 공동기술연구개발 성과보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아틸라 최원석 대표와 양산파브르빵농업법인 정재균 대표가 사례 발표를 진행하고 우수 사례자 대상 해외 사업단 위촉의 영예를 안았다. 2부 행사는 공공기관 한국산학연협회(AURI) 전북협회장 설남오 교수의 진행으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산학연 공동 연구를 통함 기업 혁신성 제고 주제로 국회 TF 위원단 중소기업 부문 위원장 및 전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을 역임한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원장 김문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형노(국제뉴스 국장), 이권형(헤럴드 경제 본부장), 박희윤(서울경제 차장), 권시완(전국검찰경찰합동신문사 중앙회장) 등과 주제 발표를 진행하였다. 이어 저출산 고령화 시대 7차 산업혁명 한국형 보건웰니스 항노화시니어 헬스케어의미래 전략의 주제로 국회 TF 위원단 보건의료 부분 위원장 김인식 을지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시니어헬스케어학과 주임교수가 좌장을 맡아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엄일준 중소병원 이사, 김학승(보건복지신문 대표), 홍유식(보건뉴스 부장) 외 중소병원 의료진 및 10년 넘는 보건웰니스 전문 종사자들이 함께 해 주제 발표를 진행하고 현장의 고충 개선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다음 주제 발표는 제 7차 미래인재혁명 한국 평생교육과 산학연융합 신일자리 창출에 대해국회 TF 운영위원장 서동석 서해대학교 총장이 좌장을 맡아 국회 TF 기획추진위원장 및 보건웰니스의료관광 위원장인 정미애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회장이 발표하고 윤삼근(창업일보 대표), 권영학(서울관광고등학교 교장), 국내외 대학 총장단 및 이사장단 외 관계자의 참여로 토론을 진행하였다. 다음으로 통일한반도 신한류 글로벌 산학연 기업활성화 전략의 주제 발표를 통해 해외 보건웰니스, 의료관광, MICE 전문 사업단 및 국제 국내항공여행사 대표의 발표와 ㈜무영 해외건축사업단, 곽현기(카자흐스탄 사업단 지사장) 및 카자흐스탄 국영그룹 회장단의 영상 온라인 성과 보고 등 국제화상토론이 실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와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을지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사업단,서해대학교,보건복지신문, 창업일보, 서울관광고등학교,전국검찰경찰합동신문사, ㈜아틸라, 양산파브르농업법인 간의 MOU 협약식 및 양해각서 교환식에 진행되었고 제 7차 미래인재혁명 신인재 발굴을 위한 주니어 서포터즈 위촉식이 서울관광고등학교 외 전국 중고등학생 대상 수상자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산학연 통합전문가와 기업인의 간담회에는 한국산학연협회 명예회장 김현기 수원대학교 교수, 국제항노화웰니스관광학회(GAWT) 회장 김인식 을지대학교 교수,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회장 정미애 을지대학교 교수,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기술이사 양정모 산학연 전문교수(산학연 해외사업단 자문위원),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연구이사 문재춘 산학연 전문교수(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국제산학협력사업단 이사),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상임고문 류호영 아주대학교 교수 등이 패널로서 기업인들과 Q & A 를 통해 현장 설명회와 상담을 진행하여 큰 호을을 얻었다. 끝으로 정미애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회장의 폐회사를 통해 제 38차 국제 산학연& 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 정기 정책 포럼을 마무리하였다. 앞으로 참석자 중심 국제 산학연 & 보건웰니스의료관광 최고위 과정이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국제산학협력사업단과 을지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BK21+ 시니어헬스케어사업단 및 국제고령화헬스케어사업단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카자흐스탄 정부 직속 국영 그룹과의 동시 프로그램 운영으로 성적 우수 수료자 대상 산학연 전문교수 활동 및 해외 창업 및 수출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는 지난 2017년 카자흐스탄 정부 직속 국영그룹의 산학연 한국대표부로서 장기적 협약을 통해 현재 IT 대학 건립 협력을 진행 중이며, 카자흐스탄 장차관 및 국립의료대학과 함께 대학 건립 및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대한민국 산학연 중심 최고의 중소기업 보건의료와 의료관광 최고의 산학연 교수진들과 우수기업인과 미래인재 발굴 및 양성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 다국가 요청에 의해 한국어 외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일본어 등으로 업무 성과가 전해지고 있다. 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의 공식공동수행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학연협회(AURI),국제지속가능웰니스관광연구원(GHWTM), GLOBAL LEADERSHIP AWARDS & GLOBAL LEADER BUSINESS GROUP & FORUM(국제통합전문가대상), 미래인재전문경영연구원(FFS_FURTHER FUTURE SPECIALISTS), 국제항노화관광학회(GAWT),WORLD PEOPLE NEWS & WORLD PEOPLE NETWORKS(국제SNS언론인총연합회(WPN))이 협업 중이며, 산업통상자원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의 이사회 및 함께 하는 분들은 다음과 같다. 이사장단:▷서동석 이사장(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 운영위원장, 국제산학연산업활성화 부문 위원장, 한국산학연협회(AURI) 명예회장,서해대학교 총장)▷김현기 이사장(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국제산학연기관사업활성화 부문 총괄위원장, 공공기관 한국산학연협회(AURI) 명예회장,수원대학교 교수)▷김문겸 이사장(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국제중소기업활성화 부문 위원장, 전 중소기업 옴브즈만(차관급),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원장, 숭실대학교 국제산학협력사업단 단장)▷김인식 이사장(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국제항노화웰니스헬스케어산업활성화 부문 위원장, 을지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시니어헬스케어학과 주임교수,을지대학교 BK21+고급인력양성사업단, 국제고령화헬스케어사업단 단장, 국제항노화웰니스관광학회(GAWT) 공동회장) 회장▷정미애 회장(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의료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 기획추진위원장,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헬스케어의료관광 부문 위원장, 의료관광 특임교수,을지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겸임교수,숭실대학교 국제산학협력사업단 부단장,을지대학교 BK21+고급인력양성사업단, 국제고령화헬스케어사업단 부단장)이사진▷설남오 총괄실무이사(한국산학연협회(AURI) 전북협회장, 대학교수)▷양정모 산학연기술이사(산학연 해외사업단 기술 자문위원/ 산학연 전문교수)▷문재춘 산학연연구이사(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국제산학연협력사업단 대외협력이사/산학연 전문교수)▷엄일준 중소병원 의료이사(EOM’S Clinic &Company) 고문단 및 자문단▷류호열(고려대학교 교수, 전 대통령 직속 자문헌법기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류호영(아주대학교 교수, 전 보건복지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원장)▷이상희(녹색삶지식경제연구원 원장, 전 국회 헌정회 의장, 국회의원, 과학기술부 장관)▷손종익(한국사이버의회(민의원) 의장)▷이진식(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김세만(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지사장)▷권병전(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전 웰니스관광센터 센터장, 관광상품 실장)▷오 송(주 몽골 대사)▷김대식(주 카자흐스탄 대사)▷카자흐스탄 정부 국영 그룹 회장단 및 고문단▷곽현기(카자흐스탄 지사장)▷(주)무영(대표이사 조정만, 상무 김상식)▷백양순(한국ICT융합협회 회장, 국회 TF ICT 위원장)▷정기택(경희대학교 교수, 전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강인수(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전 현대경제연구원 원장)▷권영학(서울관광고등학교 교장,시니어특성화교육 고문 외박재정 교무부장, 곽정석 창제부장, 박희숙 관광학 부장, 김진란 교사)▷정재균(양산파브르농업법인 대표, 해외사업단 위원)▷최원석((주)아틸라 대표, 해외사업단 위원)▷이우정(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한국산학연협회(AURI) 주임연구원)▷홍일송(동해표기네트워크 회장,문화재찾기한민족네트워크 회장,미국버지니아한인회 회장)▷남철현(서울특별시 보건교육사회 회장, 시니어보건교육자문단 고문)▷박상태(중부대학교 교수,전 보건교육사회 회장)▷이병룡(지속가능과학회 회장)▷최경희(아주대학교 산학연 부총장)▷이순영((주)리소페 대표, 미래트렌드 자문위원)▷심종철((주)아린 대표, 해외사업단 위원)▷동방영만(남북경제인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