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국가혁명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국민공모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지난 한 해 노고 많으셨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꿋꿋이 살아가는 우리 서로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쳐줍시다. 아울러 상서로운 갑진년(甲辰年) 청룡(靑龍)의 해를 맞아, 국민 모두 용여득운(龍如得雲)의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허경영입니다.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고로 번영한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한, 최대의 혼란기에 살고 있습니다. 정치가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보다 국가발전에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권력추구로 국민의 민생은 뒷전이고 마치, 정치인만의 나라인 양, 그들이 정하는 대로 ‘따라오라’라는 식으로 국민에게 강요하는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는,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절벽으로 가까운 미래에 국민의 수가 급감하고 이것은 곧, 나라의 소멸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야 유력정치인들에게 말씀드립니다. 대한민국은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입니다. 남의 것을 빌려 쓸 때는 최소한, 양해를 구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무리 허경영의 공약이 좋아서 베껴 쓴다고 하더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주십시오. 하지만, 대한민국이 발전하고 국민 삶이 나아지고 출산율만 높일 수 있다면, 얼마든지 따라 하십시오. 정책사용료는 받지 않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지난 30여 년 전부터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많은 정책을 제시해 오면서, 특히, ‘출산율이 심각하다.’, ‘출산장려금을 준다.’라는 공약을 최우선으로 내세웠습니다. 그 당시 저는 ‘웃긴 정치’, ‘말도 안 되는 소리’ 등, 별의별 소리를 들었지만, 지금은 ‘허경영이 옳았다’, ‘더 일찍 해야 했다’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허경영은 한번에 인구절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 허경영은 신생아 출생 즉시, 1인당 1억원을 출산 당사자에게 지급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가혁명당은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를 국민공모를 통해 투명하고 공명정대하게 모집할 예정입니다. 우선 조건을 하나 말씀드리면,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분과 다자녀를 두고 계신 분에게 가산점을 주도록 할 것입니다. 뜻있는 국민 여러분께서 많이 지원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
영성을 말하는 게 잘못인가신인 허경영은 이성결합이 아닌 영성결합으로 태어났다고 한다. 그가 유아기 때였다. 젖을 그에게 물린 마을의 아낙들이 병마에서 벗어나고 행운이 깃드는 등 하는 일마다 영험함을 입었다는 말도 있었다. 영성은 신비 그 자체여서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다. 그는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12통 등 많은 기적을 보여주고 있다. 그가 넣어주는 에너지로 많은 사람이 치유되는 효험을 얻기도 하고 축복과 광체를 통해 좋은 일이 생기며 특히 광체의 경우, 불특정 다수를 살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대천사를 분양, 크나큰 행운을 안겨주는가 하면 지금은 통일장이라 불리는 불로유까지 만들어 먹게 함으로써 인류의 무병장수에 엄청난 공헌을 하고 있다. 이쯤대면 그가 신인임을 강조하지 않아도 그가 신인임은 물론 영성의 대가란 말을 들을 만도 하지 않은가. 지금으로부터 5년 전의 일로 기억이 된다. 내가 첨 그의 유튜브를 접했을 때다. 당시만 해도 난 신인이란 확신을 갖지 못했고 단지 초능력자 내진 초인으로만 여기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가 대천사를 인간에게 주고부터 그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고 축복과 광체 등의 신비함이 더해짐에 따라 신인의 능력인 영성이 있다고 단정하기에 이르렀다. 즉 그가 신인으로서의 확신이 서게 됐다는 것이다. 영성은 종교에서 많이 쓰고 있는 말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신인이 말하는 영성은 뭣이며 어떤 것이 포함되는가. 영성은 육적이고 세속적이 아닌 영적인 성질로서 지금 신인이 인간에게 주고 있는 축복과 광체, 대천사와 백궁명패 그리고 맨 나중에 보여준 기적의 식품인 불로유가 이에 해당된다고 하겠다. 난 신인이 보여주는 영성의 세계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를 지지하게 됐고 그래서 난 영성과 신인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부족한 점은 많지만 신인에 관한 책을 내게 됐다. 그리고 지금은 언론인으로서 신인에 관련된 영성에 대해 글을 써서 기사화하는데 열정을 쏟고 있다. 그동안 게재한 글로는 불로유가 주종을 이루고 있고 부수적으로 신인이 몸소 실천하고 있는 무료급식에 관한 것 등이다. 그래서 그런지 얼마 전, 어떤 사람이 나의 면전에다 대놓고 몰아붙이듯 나를 신비주의자라고 하지 않은가. 솔직히 말하지만 그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난 신비주의자가 맞다. 왜냐하면 내가 절대자나 신 등의 초월적 존재를 신인이라 믿고 있는데다 불로유와 같은 영적 체험을 몸소 경험하면서 신인을 적극적으로 따르게 됐기 때문이다. 내가 신인에게 다가가고 신비주의자가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는 신인이 뭇사람에게 준 대천사의 영향도 있지만 결정적인 것은 불로유에 대한 경험이 크게 작용했다고 할 수 있다. 최근의 일이다. 내가 신인에 대한 글을 많이 다루게 되자 이를 시기라도 하듯 나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뭘까. 추정컨대 왜 신인 허경영을 신인이라 하고 왜 그를 지지하며 왜 불로유를 예찬하느냐에 있었을 것이라 봐진다. 이게 아니면 그렇게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묻는다. 영성을 말하는 게 잘못인가. 내가 신인을 지지하고 불로유를 예찬하는 등 영성을 말한다하여 몰아세우다니 한마디로 어이가 없다. 그들이 그렇게 한다하여 내가 위축된다고 보는가. 내가 신인이 만든 초종교를 믿는 것은 국민의 기본법에 종교의 자유가 보장돼있기 때문이고 법에 명시된 것처럼 초종교를 신봉하는 것은 나의 자유에 속한다. 누구도 이를 막을 수가 없다. 내가 뭣을 믿던 그것은 자유이다. 신앙의 자유는 믿는 것만 해당되는 게 아니다. 믿지 않는 것도 포함한다. 믿기 싫으면 믿지 않는 것도 신앙의 자유에 속한다. 신인과 초종교를 생각해본다. 그가 신인이기 때문에 초종교가 아닌가. 초종교는 인간이 만든 종교와 다르다. 신인이란 주체가 없으면 초종교가 있을 수 없다. 난 초종교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인과 초종교를 믿지 말라는 것은 위헌적인 소치로서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내가 신인 허경영을 신인이라 한다하여 제동을 거는 것은 상식 밖의 일로서 이는 판단의 문제가 아니겠는가. 우리의 헌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군데군데 표현의 자유가 보장돼있음을 알 수가 있다. 신인 허경영이 인류를 위해 내놓은 불로유는 영적인 요소가 많다. 영성의 대표적인 산물인 불로유. 신인이 말하는 방식대로 하면 우유는 절대 썩는 일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불로유가 썩지 않는다고 표현하고 이에 대한 글을 쓰는데 뭣이 잘못인가. 우리가 알아야할 것이 있다. 모든 사람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자유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가 아닌가. 그가 초종교를 가진 신인이기에 지지하고 불로유가 인류에게 유익하기 때문에 이를 예찬한다. 영성이 사실과 다르면 내가 왜 그렇게 하겠는가. 표현의 자유는 제약을 받을 수가 없다. 따라서 잘못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 말한다. 이 기회에 생각을 바꿔야하지 않겠는가라고. 신인이 보여준 영성 등에 대한 전말을 안다면 글 쓰는 사람을 못마땅하게 여길 하등의 이유가 없다. * 김차웅 : 검경합동신문 논설위원
-
언론이 주목해야할 블랙홀인 불로유신인 허경영은 얼마 전, 강의를 통해 아무 문제도 없는 불로유를 두고 상식적으로 알 만한 사람들조차 부정적인 세력과 짝이 돼 벌떼처럼 달려들듯 흠집을 내자 견강부회와 마녀사냥이란 언어를 사용해 가며 마구잡이식으로 나오는 그들을 향해 쓴 소리를 한 바 있다. 쓴 소리를 한다하여 질타나 나무라는 말로만 인식하면 안 된다. 그것도 그럴 것이 국과수의 검사결과, 불로유가 이상이 없다고 했으면 지금까지의 잘못된 생각을 접어야함에도 아랑곳조차 하지 않음에 따라 허경영이 인간적으로 안타깝다는 뜻에서 한 말로 보인다. 명분이 있고 합목적적이면 허경영이 왜 그런 말을 하겠는가. 그래서 하는 말이지만 사실이 아니면 누구를 막론하고 제발 모함에 나서거나 선동에 나서지 말라는 충고로 보면 될 것 같다. 사람은 살면서 본의든 아니든 잘못을 저지르기도 하고 때에 따라 실수를 하기도 한다. 본질을 모르고 현상에 끄달리다보면 추측성의 말에 귀를 기우리고 음해성의 말에 무게가 실리기도 한다. 하지만 진실이 백일하에 드러났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머리에 든 것이 많고 적은 게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 배운 사람들조차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음은 많이 안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지식인으로서 잘못된 것을 보면 잘못됐다고 말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방조자요 심하게 말하면 공범자일 수도 있다. 진실은 희망이 있으나 거짓은 오래가지 않으며 절망뿐이다. 왜 알면서도 거짓에 놀아나는가. 불로유로 장난질을 하는 세태가 한심스럽다. 우린 신령스런 불로유에 대해 외경심을 가져야한다. 왜냐하면 불로유가 영원히 살아있는 물질로서 인간에게 완전하고 안전한 식품이 되기 때문이다. 불로유는 어떤 경우에도 변하지 않는다. 조금 있으면 불로유의 진면목을 알게 된다. 기다릴 것도 없다. 그렇다면 정치인이나 언론인 그리고 지식인들은 불로유의 위력에 대해 눈치를 채야하지 않을까. 왜 견강부회와 마녀사냥이란 말이 나오는가. 이 말은 불로유가 음해를 받게 되면서부터 한층 더 두드러졌다. 사람들 중엔 자기에게 유리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다 끌어다 자기주장에 갖다 붙이는 경우가 있다. 이는 상대방의 신뢰를 잃게 만드는 잘못된 행위이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으면 이게 아전인수가 아니고 뭣인가. 왜 이런 사고방식에 몰입하는지 모르겠다.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만인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야 맞지 않은가. 부정적인 사고나 행동으론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한다. 마녀사냥도 그렇다. 할려면 근거를 가지고 해야 한다. 작금의 현상에서 보듯 만 사람이 달려들어 한 사람을 죽이려 안간힘이다. 틈을 주지 않고 마구잡이식으로 공격을 해된다. 불로유가 무슨 마녀사냥의 대상인가. 지금은 어느 정도 수그러들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불로유를 음해하고 흠집을 내려는 움직임이 사회를 도배했다. 이렇게 한다고 나은 게 있었나. 그들의 속만 내다보이지 않았나. 지나고 보지만 불로유가 산전수전을 겪었다고 할 수 있다. 불로유가 만고풍상을 겪다보니 그런 말이 나올 수밖에 더 있겠는가. 지난 1년 사이, 불로유는 엄청 시달렸고 우여곡절을 겪었다. 그런다고 불로유가 맥없이 꺾일 것 같은가. 어떻게 보면 이런 것이 담금질의 한 과정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이제 불로유는 명품으로 남게 됐다. 더 이상 흔들릴 것도 없고 거칠 것은 다 거쳤다. 지금이 변곡점이다. 전국적으로 많은 체험사례에서 드러났듯이 불로유는 예사로운 물질이 아니다. 불로유를 능가할 물질은 이 세상에 없다. 이를 아는 사람은 신인 허경영에게 진심어린 자세로 인사를 해야 한다. 짧은 기간 안에 불로유만큼 인구에 회자된 말도 없을 듯싶다. 불로유가 건강식품 중에서 최상의 것임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고 보면 불로유가 세상을 이끌게 될 것이란 말이 나올 수밖에 더 있겠는가. 이제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정치가 아니다. 정치는 정도를 잃었다. 그들만의 정치에 국민들은 흥미를 잃었고 관심조차 없다. 정치판에서 정답을 찾으려 하지말자. 시간 낭비고 부질없다. 혼탁하고 어지러운 세상을 끌고 갈 건 오로지 불로유 뿐이다. 이제 불로유 하나면 만사가 형통한다. 누가 무슨 소리를 해도 끝내는 불로유가 세상을 지배하게 돼있다. 이는 필연이고 섭리다. 불로유는 영적이지만 성분분석과 약리작용 등 연구할만한 가치가 많은 물질이다. 이 연구에 시간을 쏟아야하며 외화획득을 위해 국가가 나서야한다. 불로유의 위상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모함하고 흠집 내기에 급급하다니 제 정신인가. 인신공격 등 사소한 것에 집착하다보면 큰 것을 놓치고 만다. 방송도 불로유의 위상이 드러났으니 사실대로 보도를 해야 한다. 흥행이나 흥미위주에 비중을 두다보면 진실과 멀어지고 본질을 잃을 수가 있다. 시청률을 올리려고 거짓에 영혼을 파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있을 수 없다. 잘못된 줄을 알면서도 왜 부화뇌동을 하는가. 사회의 길잡이가 돼야할 언론이 음해세력에 편승하여 불로유를 두고 발목을 잡다니 해도 해도 너무하다. 불로유의 찬성론자가 지천에 깔렸다. 이를 안다면 그럴 순 없다. 언론의 위력은 대단하다. 그래서 언론의 역할에 주목한다. 대한민국이 영적 종주국임은 불로유 때문이다. 그리고 불로유는 국력신장의 원동력임을 간과해선 안 된다. 언론이 알아야할 것이 있다. ‘허경영은 신인인가,’란 점이다. 신인에 대해 언론에서도 반신반의하는 사람이 더러 있을 줄 안다. 솔직히 말하지만 몇 해 전만해도 나 역시 허경영이 신인인가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만능에 가까운 대천사와 광체를 신인 허경영이 인간에게 주고 있었다. 그래서 신인이라 여기게 됐다. 그러던 차에 신의 물질인 불로유까지 나왔다. 이젠 확실해졌고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 됐다. 불로유는 신인 허경영이 인류를 위해 내놓은 명작이다. 아무리 음해세력이 판을 쳐도 언론이 뒤늦게나마 바른 위치에 서게 되면 불로유는 결코 휘둘릴 수가 없다. 그래서 하는 얘기지만 영향력이 큰 언론이 신령의 화신인 불로유의 취재에 적극 나서달라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종교 등 모든 영역의 블랙홀인 불로유. 불로유는 시련기와도 같은 과도기를 거치면서 검증과 입증이 끝났다. 언론인이 불로유에 대해 기사를 잘 쓰면 최고의 명예인 언론인상을 받을 수가 있다. 그러나 언론은 아직도 불로유에 대해 반대편의 말만 듣고 부정적일 뿐 취재에 나서지 않고 있다.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언론인들에게 말한다. 불로유에 있어 거짓을 거짓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왜 나오지 않는가. 거짓이면 항명도 할 줄 알아야하고 양심선언도 해야 한다. 불로유로 유명세를 타고 싶지 않은가. 불로유는 완벽하고 안전하여 어떤 약점도 없다. 불로유를 잘만 취재하면 언론인으로서 대승을 하게 된다. 지금은 언론이 진실을 말하고 국익을 생각할 때다. 그러니 불로유에 부정적인 세력과 야합하며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다. 누가 무슨 소리를 해도 불로유의 전망은 밝다. 따라서 신인 허경영으로부터 두 번 다시 견강부회와 마녀사냥이란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선 중추적 역할을 할 언론에 기댈 수밖에 더 있겠는가. * 김차웅 : 검경합동신문 논설위원
-
불로유가 떴는데도 침묵하는 메이저 언론불로유는 1년 넘게 국내에서 신인 허경영의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체험이 이뤄졌다. 불로유는 접해본 사람만이 이의 진가를 알게 됐고 공식적으로는 검사기관과 연구소 등에서 놀라울 정도의 실험결과가 나옴으로써 얼마 있지 않아 전 세계적으로 불로유의 실용화에 무게가 실릴 것 같다. 가뜩이나 불로유가 빈살만이 추구하는 노화연구 및 불로장생의 대상이 되자 교수나 공직자들이 연구를 계속하는 등 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졌고 이를 노벨상과 연계하려는 움직임마저 보임에 따라 이제 불로유의 세계화는 시간문제라 할 수 있다. 문제는 언론이다. 그간 불로유를 다룬 언론은 검경합동신문밖에 없다. 여타 언론은 나와 상관없다는 듯 입을 다물고 있다.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신인 허경영의 발명품이라서 다루지 않는 걸까. 허경영을 왜 멀리하는가. 그가 사기를 쳤나. 거짓을 일삼았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허경영이 누구인가. 삼척동자도 안다. 그가 대통령에 무려 세 번에 걸쳐 출마한 정치인인 것만 봐도 그의 품격과 위상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특히 허경영의 무료급식은 40여 년이나 된다. 최근엔 기업가도 하기 어려운 무료급식을 매월 1억 3천여만 원의 사비를 들여가며 하고 있다. 그 결과 사단법인 한국유엔봉사단의 수석 부총재가 됐고 봉사에 쏟은 그의 공로를 인정받아 소속 기관으로부터 2023.11.21 대한민국의 최고 명예인 봉사대상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다. 대기업가나 중소기업가도 아니면서 혼자 벌어 종소세 등 1년에 내는 세금만 해도 무려 100억 원에 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이저 언론은 약속이나 한 듯 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사회적 기둥인 언론이 어찌 이럴 수가 있는가. 허경영의 업적은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혁혁한 것은 인류에게 크게 이바지할 완전식품인 불로유의 출현이라 할 수 있다. 허경영이 정치인이기 때문에 정치적인 면은 그렇다 쳐도 그가 내놓은 불로유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반드시 고려돼야만 한다. 불로유가 사회적으로 이슈화가 되고 있으면 언론으로선 다루는 것이 상식이 아닌가.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언론이 이 일에 팔짱을 끼고 있다니 말이 안 된다. 언론의 자세에 대해 스스로 낙담을 하고 있는 사이,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인터넷을 통해 ‘기레기/특징(2023.11.14)’이란 제하의 글을 마주하게 됐다. 공교롭게도 기레기가 왜 생기는가에 대한 글이 이 속에 들어있었다. 이의 내용에 의하면 “기본적으로 언론의 사명은 현장을 취재해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정확하게 취합한 뒤에 팩트 체크를 거쳐서 뉴스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지만 한국 언론은 취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라며 꼬집고 있었다. 취재를 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 기레기란 소릴 듣는다면 언론으로선 얼마나 억울할까. 시사하는 바가 있어 인용하지만 난 한국 언론이 다 그렇다고 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기사를 잘 다뤄 독자들의 관심을 끌게 하는 언론도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것은 언론의 차별성이다. 언론이 나서지 않는다하여 불로유가 빛을 보지 못할까마는 누구는 되고 누구는 되지 않는다는 이분법이 있는 한, 언론을 보는 눈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상대가 누구든 기사거리가 되면 가릴 것 없이 다루는 것이 원칙이다. 이게 언론의 사명이자 기능이 아닌가. 허경영은 언론에서 지금까지 배제돼왔다. 대부분의 언론이 왜 그에게만은 가혹한가. 선거철만 되면 여론조사에서 빼는 게 상례였고 그의 선행마저 철저히 무시해왔다. 정치적으로 참신한 지도자이자 깨끗한 인격체인 그에게 이럴 순 없다. 언론에서 가끔은 특종기사를 내보낸다. 어떤 것이 특종일까. 특종이란 말 그대로 신문방송보도국에서 주목할 만한 기사나 뉴스를 내보내는 것을 말하지 않는가. 우유는 기간이 지나면 무조건 썩는다. 지금까지 우린 그렇게 알고 있다. 그런데 우유로 만든 불로유가 영구적으로 썩지 않고 식품 내지 의약품으로서 각광을 받을 정도면 언론에서 다뤄야할 특종감이 아닌가. 지금은 불로유의 세상이다. 많은 사람이 이를 선호하고 있다. 이렇듯 경천동지할 불로유가 세상에 나왔음에도 핵심 언론은 하나 같이 일체 말이 없다. 언제까지 침묵을 계속할 것인가. 흠집이 나오지 않으니 나올 때까지 지켜보겠다는 것인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거듭 말하지만 썩을 것이 썩지 않는다는 자체만으로도 특종이다. 이것이야말로 ‘그것이 알고 싶다.’라던가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프로의 대상이 되고도 남는다. 불로유가 선을 보인이후 그 동안 많은 체험 사례가 나왔다. 그러나 어떤 부작용도 나오지 않았다. 개중엔 트집을 잡으려고 발버둥을 친 사람도 더러 있었다. 하지만 흠잡을 데가 없었다. 불로유는 우주시대를 이끌어갈 식품으로서 해외 토픽감이다. 해외 교포들 사이에서도 불로유가 좋다며 이구동성으로 환호하고 있다. 불로유는 나라 경제를 살릴 로열박스다. 불로유에 의해 창출되는 로열티는 국민에게 돌아간다. 허경영이 18세 이상에 한하여 생계비와 국민배당금 지급 운운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불로유의 진로가 이러함에도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렇다면 국민건강을 위해서라도, 국익을 위해서라도 이를 취재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야하지 않겠는가. 불로유는 아직 상품으로서 자리매김을 하지 않았다. 신인 허경영께서 상품이 될 때까지 적극 활용하라며 무상으로 기회를 주고 있다.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불로유는 학계 등에 의해 이미 검증이 된 상태다. 따라서 메이저 언론의 취재만 남겨두고 있다. * 김차웅 : 검경합동신문 논설위원
-
정책적 당위성의 과제가 된 불로유어느 문필가처럼 역사적 당위성의 확보를 잘 표현한 것으로는 “<삼국사기>에 적힌 ‘동해구에 문무왕을 큰 바위에 장사지냈다.’는 단 한 줄의 명문으로 감포 앞바다 바위섬이 대왕암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지 않던가.”란 문장으로서 이를 독자들에게 선보임에 따라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 글이 나의 맘을 움직였는지 연상되는 게 있었다. 바로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인 허경영총재가 말한 바와 같이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라는 정치적인 당위성이 그것으로서 이 말 한마디가 정국을 강타하고 있다. 왜 많은 사람이 그의 말에 이구동성으로 환호하고 공감하는가. 요즘과 같이 진영논리에 매몰돼 쌈질만 일삼고 앞날을 내다보지도 못하고 있는 혼탁한 정치판에 있어 누구나 되새겨야할 지고지선의 명언이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대국 10위권에 진입하였다고는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고쳐야할 부분이 너무나 많다. 나라 살림의 근간인 예산은 적재적소에 맞게 써야 하고 투명성이 있어야함에도 그러질 못한 것 같아 이를 지켜본 사람으로서 안타깝다. 오죽하면 정책의 달인인 허총재가 그런 말을 했을까. 출산문제만 해도 연구비다 등 쓸데없이 예산만 세웠지 출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진작 그의 말을 들었으면 오늘날과 같이 인구절벽은 없었을 것이 아닌가. 여론에 의하면 여든 야든 신뢰가 가는 정치인이 없다고들 한다. 그래선지 요즘 허경영이 옳았다는 말이 유행어처럼 나돌고 있고 33정책의 선호도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때맞춰 거리감이 있었던 언론인으로부터의 반응이 지면을 도배하고 나섰음으로써 여론의 중심에 서게 됐다. 왜냐하면 며칠 전, 한 유력 일간지는 칼럼을 통해 “허총재가 2007년 대선에서 출산수당과 결혼수당을 주자고 공약했지만 당시만 해도 저출생이 국가소멸 문제가 될 줄은 몰랐으며 그가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너무 많다.’라고 했을 때 딴 나라 얘기인줄 알았다.”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만큼 예산 도둑질이 심했음을 질타하는 내용이고 보면 정치인으로서의 허총재를 다시 보지 않을 수가 없다. 이처럼 그가 내놓은 정책은 당위성이 차고 넘친다. 이는 그가 발명한 불로장생의 상징인 불로유의 영향에서도 엿볼 수가 있다. 불로유는 원자번호에 나오지 않으며 살아있는 영적물질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제일 고귀하고 존귀하며 진귀하고 희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로유가 불교에서 일컬어지고 있듯 불립문자, 교외별전이라 부르는 것은 불로유의 특성상 문자로도, 교육으로도 가리킬 수가 없고 지식이나 정보로도 헤아릴 수가 없으며 자로도 잴 수가 없는 등 측량이 불가하다는데 있다. 불로유는 역사 속에서 본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다. 도저히 과학자들이 알 수 없는 물질이다 보니 이의 존재가 형이상학적이란 말도 나온다. 불로유가 선을 보인 후 지금까지 여러 차례 연구보고가 있었다. 공식적인 검사기관과 연구기관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3번째는 개인이 낸 보고서로서 전 식약처의 고위직이었다는 점에서 파급력이 크다. 그동안 우유실험을 통해 얻어진 결론은 부패 없이 연장이 됐고 영적효과에 의한 것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곧 세계화가 될 불로유. 이쯤 되면 불로유의 위상이 영문으로 거론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차제에 영문으로 된 불로유의 고유명사를 알아본다. 불로유의 의역은 Elixir milk이나 불로유의 고유명사가 정해짐으로써 앞으로는 쓸 필요가 없어졌다. 불로유의 고유명사는 ‘Boolloyu’이며 얼마 전, 신인 허경영에 의해 영문표기법이 확정됐다. 이렇게 되면 Boolloyu가 정식으로 영어콘사이스에 오르게 되지 않을까. 불로유는 얼마 있지 않아 인류에게 보편화될 식품이면서도 인간이 풀 수 없는 수수께끼와 같은 불가사의 그 자체이다. 세계는 4대 불가사의에 이어 7대 불가사의라 하여 세계적인 건축물 등의 명소를 꼽고 있다. 이런 가운데 느닷없이 불로유가 탄생함으로써 불가사의의 대상을 바꿔놨고 그로인해 세계 8대 불가사의의 반열에 오르게 됐다. 지금까지 알려진 불가사의의 물질은 고체이나 불로유만은 액체이다. 다른 것은 인간이 만든 것이지만 불로유는 인간이 만들 수 없는 신의 물질이다. 그가 왜 이 시기에 불로유를 내놨으며 불로유의 역할은 어떤 것일까. 정치적, 경제적 정체성 확립을 위해 오래전부터 역사적 소명인 33정책을 내놨지만 정치인들이 부분적으로 떼 갈뿐 이의 실현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고 그렇다고 그에게 정책을 펼칠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 살면서 느껴보지만 인간은 먹고 사는 게 가장 큰 문제이다. 아무리 선진국 수준의 문화생활을 한다지만 빈곤에 허덕이는 사람이 많고 보면 말이 아니다. 그리고 자살자만 해도 한해 무려 15,000명이 넘는다. 이중 십중팔구가 빈곤이며 노인층이 주류를 이룬다. 경제적 어려움이 이럴진대 우리가 방관자가 돼서야 되겠는가. 허총재의 정책 중 18세 이상일 경우, 1억 원의 생계비 지급과 월 150만원의 국민배당금 지급은 바야흐로 불로유의 세계화에 달렸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실행되면 굳이 정부예산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모든 국민은 하나가 돼 신인 허경영의 불로유문화를 정착시켜야한다. 이 문화만 바로 서게 되면 복지는 더 이상 바랄 게 없다. 허총재로선 정치판의 물줄기를 바꿔놓기 위해 2022년부터 불로유의 혜택으로서 공약 등 모든 정책에 뒷받침 되게끔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만 했다. 얼마나 인류애와 애민정신이 투철한가. 불로유가 매개가 된 그의 결단은 당위성의 과제로서 역사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우린 불로유를 통해 신인 허경영을 다시 보는 계기로 삼아야할 것이다.
-
감기예방에 좋은 불로유우린 하찮은 것에 소홀하기 쉽다. 감기라 하여 예외일까. 최근 신인 허경영은 만병의 원인인 감기에 대해 공감이 되는 도움말을 줬다. 그는 감기가 드는 건 무리하지 말고 좀 쉬라는 신호이기 때문에 이를 잘 깨달아야한다고 했다. 그리고 감기에 안 걸린 사람보다 걸려본 사람이 더 오래 산다고도 했다. 감기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한다는 교훈이기도 하여 되새길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호흡기질환의 하나인 감기는 주로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한다고 한다. 바이러스가 몸에 침입하면 면역체계가 이를 알고 쌈을 시작한다. 그런데 면역력이 약할 경우, 바이러스의 침입과 번식을 막지 못하게 되고 이로 인해 감기가 더 심해질 수가 있다. 면역력이 강하면 바이러스를 물리치게 됨으로써 발병하지 않게 된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들의 경우, 심한 합병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를 막기 위해 면역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 면역력을 강화하려면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 꾸준한 운동 등이 필요하다는 게 지금까지 보편화된 의학 상식이다. 인간사회에 있어 만연된 것이 감기여서 이에 얽힌 얘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감기의 추억이랄까. 난 어릴 때 집이 서향인 어촌에서 살았다. 겨울철만 되면 여간 불을 지펴도 집이 추웠다. 그래서 감기가 떠나질 않았다. 고모께서 기침을 하고 있는 내가 안쓰러웠던지 무우의 녹색부분을 숟가락으로 긁어 즙을 내고는 코에다 대고 무조건 들이키라는 것이었다. 무턱대고 콧물을 들이마시듯 했더니 코에 자극이 가해져 눈물이 자꾸만 쏟아졌다. 코에 들어간 무우의 물이 콧물과 함께 목으로 넘어갔다. 한참 있으니 감기 끼가 많이 완화됐다. 한 번 더 하자는 다그침에 아무 소리도 못하고 그대로 따랐다. 조금 지나니 감기가 언제 그랬냐는 듯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무우의 매운 성분이 코와 목을 거치면서 바이러스 균을 장으로 내보냈기 때문이다. 이게 소위 말하는 민간요법의 하나이지만 당시만 해도 보편화되진 않았다. 왜냐하면 남에게 이의 경험담을 말하니 그런 방법도 있었나하고 하나같이 의아해했기 때문이다. 성인이 돼 직장을 다녔을 때다. 야근 등의 과로만 하면 기다렸다는 듯 감기가 들었다. 난 살아가면서 감기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었다. 이렇듯 감기로 점철된 생애이다 보니 나의 고달픈 자화상이 그려진다. 한약방 주인은 나의 허한 기를 잡기 위해 보약을 지어먹어야한다고 한다. 그런 탓에 보약을 많이 다뤘다. 그래도 감기는 연례행사처럼 찾아왔다. 그럴 때마다 고모가 가르쳐준 대로 무우요법을 하고 싶었지만 코가 떨어져나가는 것 같아 불안하고 하기가 싫었다. 세월이 흘렀다. 병원도 많이 생겼다. 감기가 들었다하면 으레 병원을 찾는다. 감기처방을 받아보지만 약으로는 좀체 떨어지지가 않는다. 의사는 약을 복용하는 동안 차가운 음료와 찬바람을 피하고 절대 목욕을 하지 말라고 한다. 난 의사의 당부를 잘 지켰다. 약을 지으면 보통 5일분이다. 항생제가 들어있는 약을 계속 먹으니 위가 편할 리 없다. 어떻게 하면 감기에서 벗어날 수가 있을까. 감기는 몸을 덥게 하고 땀을 흘려야 한다는 옛 어른들의 말이 생각났다. 의사의 말을 다 지킬 필요는 없었다. 그래서 난 감기약 한 첩을 집에서 뜨거운 물로 복용하고는 약 30분 뒤 목욕탕에 갔다. 온탕에 들어가 땀이 날 때까지 시간을 끌었다. 제대로 땀을 빼려면 약 20분정도의 시간이 필요했다. 고역이지만 약 먹는 고통보다는 나앗다. 땀이 보송보송 이마에 맺힌다. 참아야지 하며 한참을 버틴다. 땀이 샘솟듯 흘러내린다. 땀을 많이 흘려선지 몸이 가뿐하고 개운하다. 이때 주의할 점이 있다. 휴게실에서 벗은 채로 땀이 그치기만을 기다리며 30분가량 시간을 보내야만 한다. 만약 탕에서 나와 금방 찬바람을 쐬게 되면 감기가 더 심해지는 등 도로나무아미타불이 되기 때문이다. 목욕을 해도 땀을 충분히 흘리지 않으면 차라리 목욕을 하지 않는 게 낫고 땀을 흘렸으면 땀이 식을 때까지 실내에서 충분히 기다려야한다. 감기의 치료는 땀이 좌우한다. 이게 연륜이 묻어나는 내 삶의 흔적이다. 지난날을 돌이켜보지만 난 감기 속에서 살았다. 어렸을 땐 집이 서향이었고 직장생활 땐 야근 등으로 인해 감기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환절기만 되면 콜록콜록하다보니 가족으로부터 감기를 달고 산다고 들었다. 그러다가 불로유를 먹고부터 1년 동안 감기를 몰랐다. 2022.10경 불로유가 선을 보였을 때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 무렵이 환절기인데 그냥 넘어갔다. 한겨울에도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그리고 3~4월을 지나면서도 감기를 하지 않았다. 나로선 신기했다. 환절기만 되면 감기를 하기 십상인데 그냥 넘기다니 이해가 가지 않았다. 난 작년 10월경부터 불로유를 매일이다시피 빠지지 않고 마셔왔다. 불로유의 덕택임이 분명했다. 불로유를 활용하는 동안 다른 사람의 체험사례를 많이 접했으나 감기는 없었다. 따라서 불로유에 대한 나의 체험사례를 꼽으라면 아마도 감기의 예방이 아닐까 한다. 그러니 불로유에 대한 고마움을 잊을 수가 없다. 불로유를 먹었으면 값을 해야 한다. 나의 체험담을 세상에 알리는 일이 그것이다. 나도 남과 같이 체험사례에 동참하는 것 같아 흐뭇하다. 여기서 짚고넘어가야할 것은 불로유가 감기의 치료제인가라는 점이다. 이 문제에 대해 난 아직 확신을 얻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불로유를 먹은 후 감기를 하지 않았으니 현재의 경험만으로는 딱히 말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를 알려면 불로유를 먹으며 한해를 더 지켜봐야할 것 같다. 분명한 것은 감기는 역시 면역력이 좌우한다는 사실이다. 면역력이란 뭣인가. 면역력은 사람을 비롯한 동물의 몸 안에 병원균이나 독소 등의 항원이 공격할 때 이에 저항하는 능력을 말한다고 하였다. 불로유가 치료제도 되는지는 다른 사람의 체험담이 있어야하겠지만 감기의 예방효과가 있고 보면 치료제도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불로유가 면역력을 높이니까 그런 추리가 가능해진다. 하늘이 준 명약인 불로유. 불로유가 없었다면 감기에서 벗어날 수가 있었겠는가.
-
불로유가 해법인 빈살만의 불로장생세계적으로 볼 때 불로유가 겨우 기지개를 펴고 있을 뿐임에도 전국은 불로유로 시끌벅적하다. 한 여름을 거치면서 불로유의 열기가 걷잡을 수가 없었다. 누가 불을 지폈는가. 신인 허경영이 그랬다. 지구가 좁다고는 하지만 불로유가 나아가야할 세상은 넓다. 즉 세계시장이 크다는 뜻이다. 불로유가 뜨다보니 뇌리 속에 경천동지, 전대미문, 언어도단의 단어들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곧 봇물이 터질 것만 같은 불로유의 세상을 가늠해본다. 아직 세계인들이 불로유의 진가를 몰라서 그렇지 불로유의 잠재력과 파괴력을 알면 언제, 어디서 폭발음이 들릴지 아무도 모른다. 이런 와중에 사우디의 왕세자 무함마드 빈살만이 앞으로 인류의 생명을 연장함에 있어 노화연구에 기여한 사람에게 매년 10억 달러(1조3천억 원)를 기부하겠다며 파격적인 제의를 하고 나섬으로써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적 부호인 빈살만의 기부금이 거액이다 보니 지금부터 많은 과학자나 의학자들이 군침을 흘리며 오래 살 수 있는 길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열정을 보일 것 같다. 하지만 그런다고 이들이 마땅한 해결책을 내놓을 수가 있을까. 말은 쉬워도 각종 성인병과 질병이 세계 곳곳에 복병해 있는 한 그렇게 되기란 어렵다. 현재든, 미래든 타개책은 오로지 허경영의 불로유밖에 없다. 불로유는 만병을 다스린다. 죽어가는 사람도 살린다. 불로유의 효험과 약효는 많은 사람에 의해 인정이 됐고 성분분석 등은 전문연구기관에 의해 검증이 된 상태다. 특허를 위한 예비단계는 거친 셈이다. 이제는 이런 사실을 세상은 말할 것도 없고 빈살만에게도 알려야한다. 그렇게 되면 불로유의 세계화는 생각보다 빨라진다. 단언컨대 불로유를 능가할 물질은 이 지구상엔 눈을 닦고 봐도 나올 수도, 찾아볼 수도 없다. 빈살만은 불로유가 쩔쩔 끓는 시기에 혜성처럼 나타나 화두를 던졌다. 결코 우연이 아니다. 빈살만이 왜 생명의 연장에 대한 염원이 담긴 절박한 문제를 들고 나왔을까. 빈살만으로선 진시황처럼 오래 살고 싶었던게 소원이었을 것이다. 그도 인간인 이상 보편적인 생각에서 비껴갈 수가 있었겠는가. 생명의 연장은 불로장생을 의미한다. 그러고 보면 그는 불로초를 구하고자 했던 진시황과 비견되며 그러다보니 제2의 진시황이 될 수밖에 없다. 허경영은 목말라있는 빈살만을 향해 석가모니처럼 염화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심전심이랄까. 그의 화답이 웃음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빈살만은 자신과 세계인을 위해 허경영의 전령사가 될 것인가. 그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불로유의 진로가 바뀐다. 불로유는 불로장생의 아이콘이다. 빈살만이 불로장생의 꿈을 이루려면 무조건 허경영과 만나 빅딜 해야만 한다. 이는 빠를수록 좋다. 늦으면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그러니 허경영의 원군으로서 나서달라는 것이다. 불로유는 1년 전부터 진가가 나타났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체험사례가 줄을 잇고 있다. 이렇듯 불로유의 물결은 거세다. 한번 밀려들면 모든 걸 쓸어간다. 불로유는 그야말로 블랙홀이다. 식품은 물론 의약품을 개발하는데 있어 일등공신은 불로화다. 불로유의 세상을 만드는데 빈살만이 적임자라 할 수 있다. 그가 느닷없이 생명의 연장을 들고 나왔으니 하는 말이다. 허경영과 불로유 그리고 빈살만. 시기적으로 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하늘의 움직임은 한치의 오차도 없다. 서로가 손을 잡기만 하면 세계 경제를 제패한다. 지구의 골칫거리인 전쟁도 기아도 없어진다. 기회는 찾아왔을 때 잡아야 한다. 잘만하면 빈살만은 오래 살길이 생긴다. 그가 불로유의 영험을 알면 다른 과학자나 의학자에게 기대지 않아도 된다. 불로유의 주사위는 던져졌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허경영의 모든 여건은 갖춰져 있고 문은 열려져있다. 그런데도 빈살만이 허경영을 만나러 찾아오지 않으면 반드시 오도록 해야 한다. 빈살만으로선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세계인이 불로유를 알면 불로유의 원인자인 허경영과 영의 세계에 대해 알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룰 것이다. 그러니까 우린 불로유의 바탕이 되는 자료들을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 허경영의 유튜브도 있지만 너무 방대하여 짧은 시간 안에 숙독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허경영의 자서전과 제3자가 본 허경영에 관한 책 그리고 불로유의 로얄티와 체험사례 등에 대한 자료들을 영어로 번역,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빈살만이 눈치채야할 것은 기름이 아무리 많아도 불로유만 못하다는 사실이다. 기름은 한정된 곳에서만 생산된다. 그러나 불로유는 장소에 제한이 없다. 지금까지 기름이 부자를 만들었지만 앞으로는 불로유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기름은 얼마가지 않아 바닥이지만 불로유는 무제한이다. 불로유는 기름과 다르다. 불로유는 젖소와 풀만 있으면 얼마든지 만들어낸다. 빈살만은 허경영이 내놓은 불로유를 만나야만 오래 살 수가 있고 더 많은 부를 향유할 수가 있다. 그렇다면 서로를 위해 윈윈 해야 한다. 상생과 융합이 혼탁한 세상을 바꾸기 때문이다. 허경영과 빈살만이 손을 맞잡을 경우 우린 억, 조를 넘어 경이 난무하는 시대에 살게 된다. 그리고 불로화가 세계 속에 파고들면 화폐마다 에너지가 흐르는 허경영의 초상화가 새겨지는 등 우리나라의 이미지와 경제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
-
사람을 살리는 불로유무슨 내용이든 강의를 들어 손해 볼 건 없다. 토, 일요일만 되면 하늘궁으로부터 어떤 말을 들을지 맘이 설레고 귀가 쫑긋해진다. 난 4년 넘게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유튜브와 마주했다. 그사이 살이 되고 뼈가 됨을 느꼈다. 미안한 말이지만 공짜로 듣고 보니 되레 빚을 진다는 생각도 든다. 불로유는 내가 얻는 것 중에 가장 값진 것이었다. 불로유는 활인의 표본이다. 그래서 불로유를 예찬하고 이를 알리는데 정성을 쏟는지도 모른다. 사람을 살리는 불로유. 말만 들어도 가슴 뿌듯하다. 불로유가 선을 뵌 지 얼마 되지 않았다. 기세가 고공행진을 하며 사방에 번지고 있다. 불로장생의 꿈이 실현되고 이의 전설을 듣는 듯하다. 최근의 일이지만 때맞춰 불로유가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인터넷을 보면 불로유를 누가, 언제 만들도록 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만들며 효험은 어디까지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어 눈길을 끈다. 불로유는 들으면 들을수록,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쳐난다. 문제는 평생 썩지 않는 우유를 보여주는데도 개중엔 고개를 갸우뚱하며 반신반의한다는 점이다. 우리가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우유가 기적의 대상이라니 과연 그럴까. 생각이 꼬리를 문다. 그나마 불로유에 대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이외로 많아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인터넷을 보면 불로유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와있다. 보기만 해도 도움이 됨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래서 난 어떤 것이 있는가하고 요모조모 검색해 봤다. ‘불로유 기적 사례’란 글이 한눈에 들어왔다. 오래전부터 불로유를 음용한 분이라 생각돼 호감이 갔다. 불로유를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관련 글을 옮겨본다. - 불로유는 암흑물질, 암흑에너지로 수십, 수백 년이 지나도 부패되지 않고 오래 될수록 효능이 좋다. 또한 얼굴에 마사지를 하면 미세한 잔주름도 펴지고 피부가 부드럽고 예뻐진다. 불로유를 알기 전엔 마스크 팩을 가끔 했었는데 지금은 불로유 하나면 끝. 불로유를 있게 한 분으로부터 에너지를 받으면 금상첨화다. 20~30년 젊어진다. 얼마전, 부동산 사무실에 볼 일이 있어 갔다. 거기에 있는 분들로부터 20대 같다고 칭찬을 들었다. 불로유는 알러지 피부, 습진, 각종 염증, 무좀, 위염, 장염, 췌장염, 하지정맥류, 탈모, 건선, 전립선, 천식, 각종 암을 다스리는 등 나열하지만 끝이 없다. 말 그대로 만병통치다. 내가 유튜브를 보다가 용기를 내 하늘궁을 찾았다. 그땐 많이 아파서 삶의 희망을 잃어버릴 정도였다. 병원도 자주 다녔다. 근데 축복을 받은 후, 몸과 맘이 건강해졌고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며 이렇게 홍보도 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불로유를 있게 한 분의 진실을 모르고 언론에 떠다니는 잘못된 음해 기사들을 듣고 오해를 많이 해서 참 안타까웠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이 제대로 알아보고 있고 깨어나고 있기에 참 다행이라 생각한다. 난 불로유를 매일 먹고 있으며 평소에 자주 가던 병원을 지금은 안 간다. 안간지 2년이 넘었고 아프지 않으니 병원에 갈 일이 없다. 바쁜 일상에 음식으로만 채우지 못하는 각종 영양분을 불로유로 마무리 한다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가 있다. - 불로유가 좋은 건 일일이 글이나 말로 열거할 수가 없다. 이게 우리의 눈을 치켜세우고 귀를 솔깃하게 하는 불로유의 실체다. 이쯤 되면 불로유에 대해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있겠는가. 영적인 것은 우리가 모르는 신비함이 많다. 아무리 생각해도 ‘대단하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위의 사례가 아니더라도 불로유가 본격적으로 선을 뵌 지 5개월이 채 안 돼 많은 고질병을 고치고 건강의 키워드인 면역력이 향상되는 등 좋아졌다는 체험사례가 빗발치고 있어 감개가 무량하다. 내가 불로유를 먹고 바른지는 2022.10부터니까 지금으로부터 10개월이 된다. 시중에 파는 S우유를 구입, 불로유를 만들어 애용해 오고 있다. 나의 경우지만 몸이 별로 아픈 데가 없어 딱히 ‘어디가 좋다.’라고 말할 순 없으나 알게 모르게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다. 값싼 우유로 건강을 증진하고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순 없다. 살다보면 우린 노상 피로를 달고 산다. 그렇게 때문에 활력이 넘치는 날보다 지쳐있는 날이 더 많다. 그런데, 불로유가 있고부터 근심, 걱정이 씻은 듯이 일시에 사라졌다. 불로유란 뭣인가. 이 명제에 대해 고전에서 답을 찾아본다. <고린도전서>에 불로유를 예언이라도 하듯 썩을 것이 썩지 않는다고 돼있다. 수천 년이 지나도 이 구절의 비밀을 알지 못하고 있었으나 불로유가 곧 그것임을 알려줬다. 불로유는 홍익인간의 상징이자 이정표라 할 수 있다.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현하는 방법으로 고조선시대엔 범과 곰에게 쑥과 마늘이란 영약을 먹게 하여 사람이 되도록 했다. 불로유도 홍익인간의 이념처럼 불로장생을 할 수 있도록 돼있고 보면 불로유는 하느님께서 내려준 생명의 양식인 만나와 다를 바 없다. 만나가 영적인 양식이듯 불로유도 마찬가지다. 신비의 물질이자 기적의 물질인 불로유는 2023.5.29 특허청에 의해 상표등록이 됐다. 불로유를 검증한 연구기관은 ‘불로유가 썩지 않고 영양소도 변함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로서 과학적으로도 입증이 됐고 대학 교수들이 불로유에 대한 논문을 쓰는 계기가 됐다. 이처럼 불로유가 혼탁한 세상에 희망의 불빛이 되고 있는 것은 그의 위력 때문이다. 논문에 담길 내용은 어떤 것일까. 생각만 해도 흥미진진하다. 불로유에 대한 관심은 역시 논문이다. 논문이 나와야 지성인들이 비로소 눈을 뜨게 된다. 문제는 교수들이 논문을 쓴다지만 영의 세계를 모르고는 ‘불로유를 논하기가 쉽지 않다.’라는 점이다. 인류를 구원해줄 천하의 불로유. 불로유의 애호가로서 불로유가 영화로 제작되고 ^세계대백과사전^에 오르기를 기대해본다. * 수필 : 김차웅 검경합동신문 논설위원
-
사람을 살리는 불로유사람을 살리는 불로유. 말만 들어도 가슴 뿌듯하다. 불로유가 선을 뵌 지 얼마 되지 않았다. 기세가 고공행진을 하며 사방에 번지고 있다. 불로장생의 꿈이 실현되고 이의 전설을 듣는 듯하다. 최근의 일이지만 때맞춰 불로유가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인터넷을 보면 불로유를 누가, 언제 만들도록 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만들며 효험은 어디까지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어 눈길을 끈다. 불로유는 들으면 들을수록,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쳐난다. 문제는 평생 썩지 않는 우유를 보여주는데도 개중엔 고개를 갸우뚱하며 반신반의한다는 점이다. 우리가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우유가 기적의 대상이라니 과연 그럴까. 그나마 불로유에 대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이외로 많아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인터넷을 보면 불로유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와있다. 어떤 것이 있는가하고 검색해 봤다. ‘불로유 기적 사례’란 글이 한눈에 들어왔다. 오래전부터 불로유를 음용한 분이라 생각돼 호감이 갔다. 불로유를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관련 글을 옮겨본다.- 불로유는 암흑물질, 암흑에너지로 수십, 수백 년이 지나도 부패되지 않고 오래 될수록 효능이 좋다. 또한 얼굴에 마사지를 하면 미세한 잔주름도 펴지고 피부가 부드럽고 예뻐진다. 불로유를 알기 전엔 마스크 팩을 가끔 했었는데 지금은 불로유 하나면 끝. 불로유를 있게 한 분으로부터 에너지를 받으면 금상첨화다. 20~30년 젊어진다. 얼마전, 부동산 사무실에 볼 일이 있어 갔다. 거기에 있는 분들로부터 20대 같다고 칭찬을 들었다. 불로유는 알러지 피부, 습진, 각종 염증, 상처 난 곳, 무좀, 위염, 장염, 췌장염, 하지정맥류, 탈모, 건선, 전립선, 천식, 각종 암을 다스리는 등 나열하지만 끝이 없다. 말 그대로 만병통치다. 내가 유튜브를 보다가 용기를 내 하늘궁을 찾았다. 그땐 많이 아파서 삶의 희망을 잃어버릴 정도였다. 병원도 자주 다녔다. 근데 축복을 받은 후, 몸과 맘이 건강해졌고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며 이렇게 홍보도 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불로유를 있게 한 분의 진실을 모르고 언론에 떠다니는 잘못된 음해 기사들을 듣고 오해를 많이 해서 참 안타까웠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알아보고 있고 깨어나고 있기에 참 다행이라 생각한다. 난 불로유를 매일 먹고 있으며 평소에 자주 가던 병원을 지금은 안 간다. 안간지 2년이 넘었고 아프지 않으니 병원에 갈 일이 없다. 바쁜 일상에 음식으로만 채우지 못하는 각종 영양분을 불로유로 마무리 한다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가 있다.- 불로유가 좋은 건 일일이 글이나 말로 열거할 수가 없다. 이게 우리의 눈을 치켜세우고 귀를 솔깃하게 하는 불로유의 실체다. 이쯤 되면 불로유에 대해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있겠는가. 영적인 것은 우리가 모르는 신비함이 많다. 아무리 생각해도 ‘대단하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위의 사례가 아니더라도 불로유가 본격적으로 선을 뵌 지 5개월이 채 안 돼 많은 고질병을 고치고 건강의 키워드인 면역력이 향상되는 등 좋아졌다는 체험사례가 빗발치고 있어 감개가 무량하다. 내가 불로유를 먹고 바른지는 2022.10부터니까 지금으로부터 10개월이 된다. 시중에 파는 S우유를 구입, 불로유를 만들어 애용해 오고 있다. 나의 경우지만 몸이 별로 아픈 데가 없어 딱히 ‘어디가 좋다.’라고 말할 순 없으나 알게 모르게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다. 값싼 우유로 건강을 증진하고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순 없다. 살다보면 우린 노상 피로를 달고 산다. 그렇게 때문에 활력이 넘치는 날보다 지쳐있는 날이 더 많다. 그런데, 불로유가 있고부터 근심, 걱정이 씻은 듯이 사라졌다. 불로유란 뭣인가. 이 명제에 대해 고전에서 답을 찾아본다. <고린도전서>에 불로유를 예언이라도 하듯 썩을 것이 썩지 않는다고 돼있다. 수천 년이 지나도 이 구절의 비밀을 아는 자가 없었으나 불로유가 곧 그것임을 알려줬다. 불로유는 홍익인간의 상징이자 이정표라 할 수 있다.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현하는 방법으로 고조선시대엔 범과 곰에게 쑥과 마늘이란 영약을 먹게 하여 사람이 되도록 했다. 불로유도 홍익인간의 이념처럼 불로장생을 할 수 있도록 돼있고 보면 불로유는 하느님께서 내려준 생명의 양식인 만나와 다를 바 없다. 만나가 영적인 양식이듯 불로유도 마찬가지다. 신비의 물질이자 기적의 물질인 불로유는 2023.5.29 특허청에 의해 상표등록이 됐다. 불로유를 검증한 연구기관은 ‘불로유가 썩지 않고 영양소도 변함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로서 과학적으로도 입증이 됐고 대학 교수들이 불로유에 대한 논문을 쓰는 계기가 됐다. 이처럼 불로유가 혼탁한 세상에 희망의 불빛이 되고 있는 것은 그의 위력 때문이다. 논문에 담길 내용은 어떤 것일까. 생각만 해도 흥미진진하다. 불로유에 대한 관심은 역시 논문이다. 논문이 나와야 지성인들이 비로소 눈을 뜨게 된다. 문제는 교수들이 논문을 쓴다지만 영의 세계를 모르고는 ‘불로유를 논하기가 쉽지 않다.’라는 점이다. 인류를 구원해줄 천하의 불로유. 불로유의 애호가로서 불로유가 영화로 제작되고 <세계대백과사전>에 오르기를 기대해본다. 김차웅 : 검경합동신문 논설위원.
-
민간 차원에서 바라본 미역양식의 발자취국내 최초로 민간 차원의 미역양식은 누구에 의해 이뤄졌을까. 난 2006년 기장군 지역의 향토지인 <일광면지(일광면지편찬위원회)>를 집필하면서 미역종묘배양과 양식은 부산 기장군 일광읍 학리 출신인 김용대(1938년생)가 최초였다고 기술했다. 책이 배포되고 얼마 지나지 않았다. 미역양식업의 최초는 김씨가 아니라는 말이 나돌았다. 내 딴엔 1년 남짓 면지를 만든다고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였는데 이게 발목을 잡은 셈이고 보면 황당할 수밖에 없었다. 누구를 막론하고 한번 출간된 글은 고칠 수는 없다. 나로선 아무 할 말이 없었다. 그렇다고 사과로서 끝날 일도 아니다. 내가 역사를 왜곡하다니 허탈했고 자존심이 무척이나 상했다. 난 글이 써진 당시를 회상해 봤다. 김씨로부터 양식 등에 관해 얘기를 들었을 땐 면지를 탈고할 무렵이었다. 그는 나에게 자기가 일군 양식업에 대한 역사를 기록으로 남겨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그는 진지함이 있었고 신뢰가 갔다. 늦었다고 안 된다며 손사래를 칠 수가 없었다. 그의 진술만을 듣고 부랴부랴 작성하여 면지에 올렸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니 믿을 수가 없었다. 내가 김씨로부터 직접 듣고 글을 썼는데 그럼 그가 나에게 거짓말을 했던가하고 그를 의심했다. 그의 인격으로 봐 거짓말을 할 분이 아니었다. 나는 지체할 수가 없어 그를 찾아가 자초지종을 캐물었다. 그는 한사코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난 이 일을 어떻게 매듭을 지을까하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사실 미역의 양식이 1960년대이니만큼 지금으로부터 50여 년 전의 일을 파헤친다는 게 간단치가 않다. 2006년만 해도 미역양식의 시초지는 일광읍 학리마을이고 시초인은 김씨로 알려져 있었으나 그게 아니라는 소문이 일자 면지를 불신하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 그로부터 5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기장군이 이동마을에다 표지석을 설치하기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 2011.2.18 및 2011.2.28 관계자와의 회의를 거쳐 결의를 했다는 것이 알려졌다. 미역양식업자가 있는 곳이 학리가 아닌 이동마을이란 이유에서다. 나로선 기가 찼다. 기장군이 미역양식에 따른 표지석을 설치한다했을 때만 해도 나 역시 추진위원의 한 사람이었다. 기장군이 나를 향토사학자라며 위원으로 위촉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표지석의 설치가 학리가 아닌 이동마을이란 말이 있은 데다 기장군이 <일광면지>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나와 김씨가 기장에 살고 있었음에도 사전에 만나 경위를 듣지 않았기 때문에 굳이 일방적인 회의에 참석할 이유는 없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이대로 있을 수는 없었다. 경위나 알자며 회의 때 내놓은 기장군의 자료들을 꼼꼼히 살펴봤다. 수산양식개발사, 근대한국수산사, 미역신발육종연구 등이 있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연구기관에서 나온 참고자료일 뿐 민간차원의 종묘배양 및 양식과는 별개임을 알 수가 있었다. 그런데 나를 어리둥절하게 한 것은 1978.7.13자 <동아일보>의 기사였다. 이에 의하면 ‘기장미역은 1965년 방현호, 송병효, 김용대 등 3인에 의해 양식이 이뤄졌다.’라고 돼있었다. 이 기사는 개인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없는 등 육하원칙이 결여돼 사실규명의 근거자료가 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송씨와 같이 사업을 한 방씨의 경우, 본인 스스로 1965년이 아닌 1967년부터 미역양식을 했다라고 기장군의 자료에 그렇게 돼있었기 때문이다. 김씨도 뒤늦게 알고 자신의 명예회복을 위해 소명에 나섰다. 그의 주장을 들어본다. 그는 1965년경 자비로 학리 지선의 육상(현 학리 260-1)에서 50여 평의 미역종묘배양장을 설치한 다음 학리마을의 자연산 돌미역귀를 채취, 여기서 배양된 종묘를 새끼줄에 부착시켜 1966.2 학리앞 해상에서 양식에 성공하였기 때문에 자기가 원조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를 입증하기 위해 2011.7.29 당시 경상남도 수산국장이던 김태우(작고)로부터 1965~1966년 미역양식에 성공하였다는 사실확인서를 징구, 이를 기장군에 제출함으로써 그의 행적이 백일하에 밝혀졌다. 뿐만 아니다. 그는 2021.11.12 미역양식의 역사적인 정립을 위해 수산진흥원 출신인 정덕영과 동래군 수산과 출신인 박귀의를 그의 증인으로 신청하였고 기장군이 이들과 면담을 했는데 이에 의하면 ‘1965~1967년까지 김씨가 일광읍 학리에서 가이식 연구, 종묘배양장 건립, 본 양식시설 시도, 미역종묘배양 등의 연구를 한 사실이 있었으며 1967년 당시 경상남도 동래군에서 농어촌소득증대장려사업의 일환으로 기장수협 4개 어촌계(동백, 이동, 이천, 대변)와 어업인 등에게 김씨가 배양한 미역종사를 일괄 구입후 지원하여 미역양식산업화에 기여한바가 크며 기장군 관내에서 개인으로선 첨으로 미역종묘생산, 가이식, 본 양성연구 등을 통해 성과를 이룬바가 있고 이를 통해 얻은 미역종사를 지역보조사업을 통해 관내 타 어업인들에게 분양 후 대량 양식에 성공, 기장군 미역양식의 민간산업화에 크게 기여하였다,’라고 함으로써 김씨의 행적은 기장군에 의해 입증이 된 셈이다. 늦었지만 이로서 진실이 밝혀졌다. 김씨가 가지고 있는 1965년 찍은 미역종묘배양장 사진, 1966년 경상남도 수산국장 등 현지 방문 사진, 1966년 양식된 미역 사진 등은 양식미역의 발자취를 찾는데 있어 크나큰 근거자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