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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겨울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 당부겨울철 부주의로 주방화재가 발생되어 소화기로 진화한 모습(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화재 발생이 증가하는 겨울철,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30일 밝혔다. 겨울철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로도 큰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시민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소방서는 ▲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 담배꽁초는 불씨를 완전히 제거 후 안전한 곳에 처리하기 ▲ 쓰레기 등은 소각하지 않기 ▲ 난방기구 주변에 가연물 보관하지 않기 등 화재 예방수칙을 다각적인 홍보를 펼칠 방침이다. 박영준 안전예방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불로 번져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한다면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기에 시민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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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주방화재 대비 K급 소화기 비치 당부주방용화재 K급소화기 비치홍보(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 주방화재 대비 K급 소화기 비치 당부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명절 음식을 하는 추석 연휴기간에 많이 발생하는 식용유 화재에 대비해 식용유 화재 적응성이 우수한 주방용 K급 소화기를 비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식용유의 동·식물류는 끓는점이 발화점보다 높아 분말 소화기로 소화할 경우 적응성이 약해 재발화의 우려가 있고, 물을 부었을 경우 급격하게 불길이 번져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주방용 소화기인 K급 소화기는 기름 표면에 유막 층을 형성해 산소와 접촉을 차단하고 식용유 온도를 빠르게 낮춰 소화에 효과적이다. 김병우 안전예방과장은 "즐겁고 안전한 추석명절을 위해 주방용 소화기인 K급 소화기를 비치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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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주방 화재 주의 당부주방화재 주의당부, 주방화재 진압장면(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주방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를적극 당부한다고 1일 밝혔다. 주방은 음식을 만드는 장소로 생활하는 데 필요한 장소 중 하나이지만 불을 다루는 장소이기 때문에 항상 화재의 위험이 존재한다. 특히, 주방에 설치된 주방 후드·닥트를 청소하지 않을 경우 내부에 찌든 기름 찌꺼기가쌓여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 되고 화재 시 주변으로 급격하게 연소가 확대돼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이에 따라 후드와 닥트 청소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만일의 화재를 대비해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를 통해 화재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상섭 안전예방과장은 “주방은 불을 사용해 항상 화재의 위험이 있는 만큼 사용하시는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만일의 화재를 대비해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를 적극적으로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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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주방용 소화기 비치 당부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 주방에서 발생하기 쉬운 식용유 화재에 대비해 주방용 소화기를 비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방에서 많이 발생하는 식용유 등의 화재는 물을 뿌리면 불길이 더 치솟아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으며, 분말 소화약제로 식용유 표면의 화염을 제거해도 기름 온도가 발화점 이상 가열된 상태에서 재발화할 가능성이 크다. 주방용 소화기인 K급 소화기는 동식물유(식용유 등)로 인한 화재 발생 시 기름막을 형성시켜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 공급을 차단해 음식점이나 주방에서 발생하는 화재에 적합한 소화기이다. 화재안전기준에 따르면,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기숙사, 의료시설, 노유자 시설, 공장, 장례식장 등 25㎡ 미만의 주방에는 K급 소화기 1대, 25㎡이상에는 K급 소화기 1대와 분말소화기를 추가 비치해야 한다. 정하영 안전예방과장은“화기 취급이 많은 주방에는 주방화재 전문가인 K급 소화기 비치해 혹시 모를 주방 화재에 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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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주방화재 지킴이 ‘K급 소화기’비치 당부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다가오는 추석에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로 인한 주방화재 발생에 대비해 K급 소화기 비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추석 명절음식은 튀김용 기름을 사용하는 요리가 많아 주방화재가 종종 발생한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식용유는 끓는점이 발화점(불이 붙는 온도)보다 높아 불꽃을 제거하더라도 재발화의 우려가 있으며, 기존 분말소화기로 불꽃은 제거할 수 있지만 재발화 가능성이 높다. K급 소화기는 주방화재에 적합한 소화기로, 유류표면에 유막을 형성시키고, 산소공급 차단 및 유류의 온도를 낮춰 동식물류(식용유 등) 화재에 특화되어 있다. 정하영 안전예방과장은 “주방 유류화재는 일반적인 소화기로 초기 대응이 어려우니, K급 소화기를 비치로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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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 안내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안전한 우리 집을 위한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먼저, 주방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요리 중 가스 불을 켜 놓은 상태에선 되도록 자리를 비우지 말고, 잠시라도 자리를 비울 때에는 가스 불을 꼭 끈다. 또한 주방에는 가스누설경보기를 설치하고 K급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방, 거실의 경우에는 에어컨과 실외기 연결선은 단일전선 및 단독콘센트를 사용하고, 오랜만에 꺼낸 선풍기는 먼지를 제거 후 사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베란다, 다용도실에서 화재를 예방하려면, 세탁기는 습기가 많은 곳은 피해서 설치하고, 한 번에 많은 양을 세탁하면 모터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조금씩 나누어 세탁해야 하며, 세탁기 주변에 가스보일러가 설치되어 있다면 세탁기 화재 시 폭발로 이어질 수 있으니 더 주의해야 한다. 정하영 안전예방과장은 “집에서는 다양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평소 화재예방 수칙을 잘 숙지해 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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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음식점 주방 닥트 화재 주의’ 당부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다중이용시설 등 음식점에서의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화재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는 주로 기름때 쌓인 후드나 닥트에 불씨가 튀어 기름때에 착화되어 화재로 확대되는 경우가 많다. 후드와 닥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배기 닥트 0.5mm 이상 강판 등 불연재료 설치 △주기적인 기름찌꺼기 청소 △기름 제거 필터 설치 등을 지켜 줘야하며 주방화재에 대비한 K급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K급(주방용) 소화기는 식용유 등 기름에 불이 붙었을 경우 기름 표면에 유막을 형성해 불을 끄는 원리를 적용한 것으로 기름 사용이 많은 주방에 꼭 필요한 소화기이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화기 취급이 많은 음식점은 더욱 화재예방에 신경 써야 된다.”며 “기름 찌꺼기 청소 등 주기적인 관리와 K급 소화기 비치로 화재예방에 힘써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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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주방화재용 K급 소화기 비치 안내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음식점 관계인의 인명·재산을 지키기 위해 주방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음식점 주방화재는 식용유 과열이나 환기시설에 누적된 기름때에 불이 붙어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식용유 조리 적정온도 준수 ▲주방 배기시설 설치 시 불연재료 사용 ▲주방 후드 및 배기 덕트 기름때 정기 청소 등을 지켜야 한다. 또한 식용유 화재에 효과가 좋은 K급 소화기를 비치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의창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예방이 중요하지만 예상치 못한 곳에서 불씨가 생기곤 한다”라며 “K급 소화기를 비치해 주방화재를 대비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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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음식점 주방화재 주의 당부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음식점 주방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음식점에서는 식용유 가열이나 주방 배기 닥트 등 환기시설에 쌓인 기름때에 불이 붙어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주방 배기 닥트 화재가 발생하면 닥트에 쌓인 기름때를 통해 연소가 확대되는 경우가 많아 더욱 더 주의가 필요하다. 주방 배기 닥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 주방배기 닥트를 0.5㎜이상 강판 등 불연재료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주방후드와 배기 닥트 기름 찌꺼기 청소 등을 해야 한다. 또한, 주방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하고 주방용 소화기인 K급 소화기를 함께 비치해야 한다. 이종택 안전예방과장은 “화재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평소 주방의 배기닥트를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주방용 소화기인 ‘K급 소화기’ 비치로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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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서 , 주방용 소화기는 ‘K’를 확인하세요!창원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주방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음식점과 다중이용업소, 노유자시설 등 식용유를 사용하는 주방 1개 이상에 ‘K급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식용유 화재에 적응성을 가진 K급 소화기는 기름 표면에 순간적으로 유막 층을 만들어 화염을 차단하고 식용유 온도를 빠르게 낮춰 재 발화를 막는 역할을 하는 맞춤형 소화기다. 비치 대상은 음식점과 다중이용업소, 호텔, 기숙사 등이다. 주방 25㎡ 미만에는 K급 소화기 1대, 25㎡ 이상인 곳에서는 K급 소화기 1대와 25㎡마다 분말소화기를 추가로 비치해야 한다. 이길하 서장은 “식용유 등으로 발생한 화재는 일반소화기나 물로는 진화가 어렵다”며 “주방 화재 특성에 맞는 소화기를 사용하면 초기 진압이 가능하므로 안전을 위해 주방에 K급 소화기 비치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