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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2023년에도 ㈜ 보성개발 부상직원 치료비 기부 릴레이 나서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해부터 창원상공회의소 소속 기업의 릴레이로 기부하는 제8호 기업인 ㈜보성개발에서 부상 직원에게 치료비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힌남노 태풍으로 현장 활동 중 나무가 쓰러져 부상을 당해 현재까지 입원 치료 중에 있는 직원에게 창원상공회의소 소속기업에서는 지금까지 2천100만원의 치료비를 기부했다. 전달식은 소방본부장실에서 ㈜보성개발 김두연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창원소방본부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보성개발은진해구에 위치한 기업으로 철근콘리트 공사 및 시설물 유지관리 등 비거주용 건물 건설업을 영위하고 있다. 그동안 ㈜보성개발은 동아대학교 MBA 52기 졸업생들을 위하여 발전기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기후위기 대응 ESG경영 릴레이 기부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기부금을 전달하였다. 그리고 창원지역의 경제 발전을 위하여 앞장서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을 하고 있다. 김두연 대표이사는 “현장활동 중 부상을 당한 소방공무원의 소식을 들으면 안타까운 생각이 먼저 든다” 면서 “재난 현장에서 최선을 다 하는 소방공무원의 부상이 없길 기원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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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공상소방관 치료비 1,000만원 기부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17일 오전 소방발전위원회에서 공상 소방관의 치료비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성산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에서 지난 태풍 ‘힌남노’ 때 현장 활동 중 중상을 입어 치료 중인 직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성산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는 지난해 12월에도 1,000만원을 기부를 했으며, 공상 직원의 보다 빠른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1,000만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김정혜 소방발전위원회 회장은 “기부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소방발전위원회의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공상 직원의 치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길하 서장은 "작년에 이어 추가로 기부를 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소방발전위원회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공상 직원이 빨리 완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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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한국철강(주) 부상직원 치료비 기부 릴레이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창원상공회의소 소속 기업의 릴레이로 기부하는 제7호 기업인 한국철강(주)에서 부상 직원에게 치료비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달식은 소방본부장실에서 한국철강(주) 이수하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창원소방본부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한국철강(주)는 1967년 국내 최초로 두께 6mm 이상의 두꺼운 철판인 ‘후판’을 생산 하였으며, 1983년에는 업계 최초 원자력 발전소용 철근을 개발・납품하기도 했다. 그리고 1992년에는 세계 최초로 4조 슬리트 압연방식 기술을 개발하는 등 철강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한국철강(주)는 현재 창원 신촌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철강제품의 핵심 소재가 되는 ‘빌레트’ 건축에서 빠질 수 없는 ‘철근’,‘공업용 가스’ 등을 생산하고 있다. 한국철강(주)에서는 2017년부터 저소득가정에 전기매트를 기증하고 있으며,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매년 실천하고 있다. 이수하 대표이사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활동 중 부상을 당한 소방관의 부상이 안타깝다” 면서 “이번 기부로 치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쾌차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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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365바른약속치과의원 부상직원 치료비 기부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365바른약속치과의원에서 지난 힌남노 태풍으로 현장활동 중 부상을 당한 직원에게 치료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19일 오후 소방본부장실에서 정민호 대표원장을 비롯하여 창원소방본부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정민호 대표원장은 카이스트를 졸업 후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석사과정을 마친 지역의 인재로 2019년 바른약속시티치과 의원을 시작으로 365바른약속치과의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도계점, 자은점으로 확장하여 경상남도 대표 치과병원으로 도약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365바른약속치과의원은 지난해에 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한 기부와 코로나19 예방마스크를 기탁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누구보다 먼저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했다. 정 대표원장는 “소방공무원은 위험한 상황에 직면해 있는 시민들의 부름에 달려갈 수 밖에 없기에 이번 사고는 정말 안타깝다 ” 면서 “이번 기부로 부상을 당한 소방공무원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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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롯데백화점 창원점 공상직원 치료비 기부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16일 오전 롯데백화점 창원점에서 공상직원의 치료비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롯데백화점 창원점에서 지난 태풍 ‘힌남노’ 때 현장 활동 중 부상당한 직원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 의사를 밝혀 진행했으며, 김동수 점장을 비롯하여 성산소방서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진행했다. 김동수 점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을 생각하면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공상 직원의 사연을 들으니 너무 안타까웠다”며 “조금이나마 치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길하 서장은 “공상 직원에 대한 기부금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어 마음이 따뜻하다”며 “소방에서도 공상 직원이 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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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소방안전위원회 부상직원 성금 전달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15일 사단법인 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 소방안전위원회에서 지난 힌남노 태풍으로 현장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직원에게 치료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 소방안전위원회(위원장 허종부)는 부산 신항 배후 단지 내 대형물류창고 67개의 안전관리자로 구성되어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소방정책을 발굴하고 우수정책을 공유·확산해 대형물류창고 및 위험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조직됐다. 전달식은 소방본부장실에서 소방안전위원회 허종부 위원장을 비롯해 창원소방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더불어 주식회사 동영로지스틱스(회장 최상수)에서 200만원의 성금을 추가로 전달했다.동영로지스틱스(주)은 지난 2011년 물류창고업으로 창업 이래부산 신항을 통과하는 다양한수출입 화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이다. 소방안전위원회 허종부 위원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활동 중 부상을당한 소방직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부상당한 직원이 빨리 쾌차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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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부상직원 성금 전달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14일 소방발전위원회에서 지난 힌남노 태풍으로 현장 활동중 부상을 당한 직원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마산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는 마산지역 주요 기업인, 지역 인사 등이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구성됐으며, 화재 예방 및 소방정책 홍보를 위해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성금 전달식은 서장실에서 마산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소방발전위원회 이용협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소방발전위원회 이용협 회장은 “부상당한 직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직원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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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공상 소방관 치료비 기부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13일 오전 서장실에서 공상 소방관을 위한 치료비 기부금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은 성산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에서 지난 태풍 ‘힌남노’ 때 현장 활동 중 쓰러진 나무에 부딪혀 중상을 입어 서울에서 치료 중인 직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성산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는 관내 주요 기업인, 지역 인사 등이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구성됐으며, 소방홍보와 화재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민간단체이다. 김정혜 소방발전위원회 회장은 “소방관이 시민들을 위해 본인의 소임을 다하다 부상을 당해 너무 안타깝다”며 “조금이나마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길하 서장은 “소방발전위원회에 많은 금액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방발전위원회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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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진양 부상직원 치료비 기부 릴레이 나서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창원상공회의소 소속 기업의 릴레이 기부에 제6호 기업으로 ㈜진양이 부상 직원에게 치료비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달식은 소방본부장실에서 ㈜진양 조영도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창원소방본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진양은 지난 1988년 진양산업으로 창업한 이래 LG전자와 30년 이상 오랜 파트너십 관계를 맺어오며, 식기세척기, 냉장고 등 생활가전 부품의 도장 및 표면처리를 하는 기업이다. 그리고 오랜 기간 지역과 성장해온 내실 있는 기업으로 지난 1996년 국내 업체 최초 IH-JAR 오븐을 개발해 올해부터 제품을 시판하고 있다. ㈜진양은 올해 창원에서 개최된 기후위기대응과 ESG경영 실천 다짐 100인 릴레이에도 참여하였으며, 비공식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조영도 대표이사는 “지난 힌남노 태풍으로 현장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소방공무원이 얼른 쾌차하길 바란다” 면서 “이번 기부로 부상 소방공무원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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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세아창원특수강 부상직원 치료비 기부 나서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8일 ㈜세아창원특수강에서 지난 힌남노 태풍으로 현장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직원에게 치료비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아특수강은 창원상공회의소 소속 기업의 릴레이로 기부하는 제5호 기업이다. 전달식은 소방본부장실에서 ㈜세아창원특수강 이상은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창원소방본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자동차, 전기, 기계 산업의 종합부품 등 특수강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특수강 시장을 선도하여 지역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기업이다. 그동안 ㈜세아창원특수강은 노후화된 슬레이트 지붕재 교체 사업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건강 약상자 및 삼시세끼 밥상, 사랑의 목도리를 제작하여 배포하는 등 지역의 소외 계층을 위해 기부와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이상은 대표이사는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을 생각하면 항상 감사한 마음이 먼저 든다” 면서 “얼른 부상직원이 쾌차해서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창원상공회의소에서는 (유)상화도장개발을 시작으로 현대비앤지스틸(주), ㈜영진프라스틱, ㈜유니스타 등 소속 기업에서 부상직원을 돕기 위해 릴레이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