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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 홍보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20일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의 하나로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 설치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2023년 12월 1일부터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집단급식소 및 대규모 점포에 입점해 있는 일반 음식점의 주방에는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상업용 주방은 일반 가정 주방보다 기름 사용량이 많아 후드와 덕트 등에 기름때가 쌓일 가능성이 높고, 강한 열원으로 인해 점화 위험성이 높아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많아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 설치가 필요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음식점 주방 화재는 심각한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라며“안전한 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 설치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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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대규모 주방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 홍보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집단 급식소, 대규모 점포・일반음식점에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를 당부한다. 음식점 주방 화재는 조리 시 부주의 또는 많은 양의 기름 사용으로 후드와 덕트에 쌓이는 기름때로 인해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으며, 화재 시 초기 진압을 못할 경우 급격한 연소 확대로 많은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는 화재를 감지해 경보를 울리고 가스와 전기 등 열원을 차단하며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방출하는 소화장치로 화재 초기 진압에 매우 효과적이다. 한편, 오는 2023년 12월 1일부터는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집단급식소 및 대규모 점포에 입점해 있는 일반음식점의 주방에는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김병우 안전예방과장은 "화재 예방을 위해 화기 취급이 많은 음식점 주방에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를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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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음식점 주방·후드 닥트화재 주의 당부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화재가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음식점 주방 화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7일 성산구 소재 음식점에서 후드 내 기름찌꺼기가 착화돼 화재가 발생했었다. 다행히 초기진화로 큰 피해는 없었지만, 연소가 확대 되었다면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다. 음식점 화재는 주방에서 조리 중 발생한 기름때가 주변에 쌓이고 조리기구의 불씨로부터 시작해 후드와 닥트 안에 쌓여있던 기름때에 착화되면서 연소 확대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재 예방법은 ▲ 배기 닥트는 0.5mm 이상의 아연도금강판 등 불연재료 설치 ▲ 기름을 제거할 수 있는 필터 설치 ▲ 조리기구는 반자 또는 선반에서 0.6mm 이상 떨어지게 설치 ▲ 정기적인 후드·닥트 기름때 청소 등이다. 또한, 화재를 대비해 주방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하고 K급 소화기도 함께 비치해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정하영 안전예방과장은 “주기적인 관리 및 청결 유지로 음식점 화재 예방을 위해 관계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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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음식점 주방 화재 예방을 위한 K급 소화기 비치 당부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음식점 주방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K급 소화기 비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음식점은 특성상 화기 및 식용유 사용이 많고 주방 내부 후드와 덕트에 쌓인 기름때로 인해 작은 불씨로도 순식간에 불이 붙을 수 있고,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항상 주의가 필요하다. 주방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후드·덕트 기름때 제거 ▲화기 주변 가연물 가까이두지 않기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식용유 화재에적응성이 강한 K급 소화기를 비치해 혹시나 발생할 화재에 대비해야한다. K급 소화기는 주방의 식용유 화재에 적합한 소화기로 분사 시 기름 막을 형성해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 공급을 차단해 화재를 진압한다. 마산소방서장 이선장은 “혹시 모를 주방 화재에 대비해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진화할 수 있는 K급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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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음식점 주방 후드‧닥트 ‘불조심’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주방 후드의 기름 찌꺼기 등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자 주방 후드 및 닥트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주방 닥트 등 환기시설에 장기간 쌓인 기름때에 불이 붙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기름때를 통해 급속도로 불이 번져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소방서는 음식점 등이 밀집되어있는 전통시장에 △주방 후드 화재 발생 요인 제거 안내문 배부 △음식점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주방용 소화기 비치 확인 등을 지도하고 청사 외벽 문자전광판을 활용해 비대면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후드 닥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선 △배기 닥트를 0.5mm 이상 강판 등 불연재로 설치 △기름을 제거할 수 있는 필터 설치 △주방 후드 및 배기닥트 기름찌꺼기 정기적 청소 등이 필요하며 주방용(K급) 소화기도 함께 비치해야 한다. 변성근 안전예방과장은 “화기 취급이 많은 주방에서 화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음식점 관계인께서는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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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2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본격 추진울산 남구는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자료 보호와 근로자 복지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기술자료 임치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근로자 작업복 세탁 서비스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중소기업의 핵심기술자료를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소기업 기술자료 임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핵심기술자료를 공신력 있는 제3의 기관에 안전하게 보관하는 제도로 남구는 3월부터 연중 신청 받을 예정이며, 기업당 최대 1백만원(1건당 수수료 최대 30만원 지원)까지 기술자료 임치수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경제진흥원 기업성장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남구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세탁비 부담 절감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작업복 세탁서비스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기름때와 유해물질이 묻은 중소기업 근로자 작업복 세탁을 위해 상시근로자 300명 이하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한시적으로 지원하며, 지정세탁소인 작업복 세탁전문‘태화강클리닝’과 중소기업이 근로자 작업복 세탁 계약을 체결하면 비용을 남구에서 전액 지원한다. 3월부터 시작되는 이 사업은 기업당 5백만원(작업복 5,000벌) 한도로 지원한다. 한편, 남구는 중소기업의 경영 자금난 해소와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최대 2억원의 대출금에 대해 2~3%이내 이차보전금을 2년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 및 울산경제진흥원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울산경제진흥원 기업성장팀에 문의하면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중소기업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데 향후에는 융자지원과 세탁서비스 지원, 기술자료 임치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기업하기 좋은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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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음식점 주방 후드·닥트 화재 주의 당부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최근 자주 발생하고 있는 음식점 주방 화재 예방에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주방은 식용유 등 기름 성분이 후드·닥트·벽체에 고착된 후 조리 과정에서 생긴 불티가 착화되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배기 덕트에 쌓인 기름때를통해 화재가 급속도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음식점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선 ▲주방 설비에 부속된 배기 닥트는 0.5㎜ 이상 아연도금강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내식성 불연재료 설치 ▲주방시설에는 동·식물 기름을제거할 수 있는 필터 등 설치 ▲열이 발생하는 조리기구는 반자 또는 선반으로부터 0.6m 이상 떨어지게 설치 등을 준수해야 한다. 마산소방서 관계자는 “음식점은 불과 기름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만큼 주기적인 안전관리로 화재 예방 실천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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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음식점 주방 닥트 화재 주의’ 당부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다중이용시설 등 음식점에서의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화재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는 주로 기름때 쌓인 후드나 닥트에 불씨가 튀어 기름때에 착화되어 화재로 확대되는 경우가 많다. 후드와 닥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배기 닥트 0.5mm 이상 강판 등 불연재료 설치 △주기적인 기름찌꺼기 청소 △기름 제거 필터 설치 등을 지켜 줘야하며 주방화재에 대비한 K급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K급(주방용) 소화기는 식용유 등 기름에 불이 붙었을 경우 기름 표면에 유막을 형성해 불을 끄는 원리를 적용한 것으로 기름 사용이 많은 주방에 꼭 필요한 소화기이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화기 취급이 많은 음식점은 더욱 화재예방에 신경 써야 된다.”며 “기름 찌꺼기 청소 등 주기적인 관리와 K급 소화기 비치로 화재예방에 힘써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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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주방화재용 K급 소화기 비치 안내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음식점 관계인의 인명·재산을 지키기 위해 주방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음식점 주방화재는 식용유 과열이나 환기시설에 누적된 기름때에 불이 붙어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식용유 조리 적정온도 준수 ▲주방 배기시설 설치 시 불연재료 사용 ▲주방 후드 및 배기 덕트 기름때 정기 청소 등을 지켜야 한다. 또한 식용유 화재에 효과가 좋은 K급 소화기를 비치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의창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예방이 중요하지만 예상치 못한 곳에서 불씨가 생기곤 한다”라며 “K급 소화기를 비치해 주방화재를 대비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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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음식점 주방화재 주의 당부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음식점 주방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음식점에서는 식용유 가열이나 주방 배기 닥트 등 환기시설에 쌓인 기름때에 불이 붙어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주방 배기 닥트 화재가 발생하면 닥트에 쌓인 기름때를 통해 연소가 확대되는 경우가 많아 더욱 더 주의가 필요하다. 주방 배기 닥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 주방배기 닥트를 0.5㎜이상 강판 등 불연재료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주방후드와 배기 닥트 기름 찌꺼기 청소 등을 해야 한다. 또한, 주방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하고 주방용 소화기인 K급 소화기를 함께 비치해야 한다. 이종택 안전예방과장은 “화재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평소 주방의 배기닥트를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주방용 소화기인 ‘K급 소화기’ 비치로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 달라.”고 말했다.